오늘은 원래 중요한 저녁 약속이 있었지만 급한 일이 생겨 모임을 취소하고 집으로 돌아와 어미새와 아기새를 위해 모이를 챙겼다. 그래서 평택 고덕의 옛날 소불고기에서 소불고기를 포장해 가기로 했다. 가게는 서정리역과 고덕신도시의 대규모 상가 단지들이 모여 있는 서정타워 1차 708호에 위치해 있고, 월~화, 목~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 영업하며 수요일은 휴무다. 뷰가 좋고 주차장이 넓으며 전기차 충전기도 있다. 7층에 도착해 포장 주문을 먼저 했고 내부는 자리도 넓고 단체 손님에게도 좋다. 아이들을 위한 아기의자도 준비돼 있어 아이와 함께 오기에 편했다. 점심용 한식 셋트 메뉴도 있나 보이고 포장은 1인분에 350g으로 푸짐하다고 들었다. 포장을 받아 집에 와 사진을 찍으려다 뒷배경으로 현실이 드러나 웃음을 자아냈다.
포장된 소불고기는 육수부터 끓이고 육수는 마늘 간장 베이스로 시작했다. 불고기를 넣고 들썩들썩 저어 달라붙지 않게 했다. 고기는 선홍빛으로 아주 신선했고 육회처럼 먹어도 된다던 이모님의 제안은 아이들과 함께 먹으려 익혀야 해서 신중히 익히는 중이었다. 당면과 야채를 차례로 넣고 끓이다가 숙주를 쇄도처럼 살짝 더 익혀 마무리했다. 포장 형태도 깔끔했고 야채와 고기가 균형 있게 담겨 있었다. 아이가 배고파하는 모습에 맞춰 밥상을 함께 준비했고, 인즈와 함께 밥을 비벼 먹으며 가족 모두가 만족했다. 당면과 야채, 밥상까지 함께 맛있게 즐겼고, 소불고기가 한식 대표 메뉴로서의 가치를 다시 느꼈다. 결국 불타는 금요일 저녁을 맛있게 마무리했고, 옛날소불고기 평택 고덕점이 서정리역 맛집으로 인정받았다.
#
불고기맛집
#
평택고덕점심맛집
#
평택고덕점심
#
평택고덕맛집
#
체크인챌린지
#
옛날소불고기
#
언박싱
#
서정리역맛집
#
뷰가좋은맛집
#
평택불고기맛집
원문 링크 : [평택-고덕, 소불고기] 옛날소불고기 - 평택불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