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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니한테 맞은 옥수의 화난 목소리를 처음 들었다 : 유기묘옥수

 수마니한테 맞은 옥수의 화난 목소리를 처음 들었다 : 유기묘옥수

겨울 치고는 조금 따뜻한 가운데.. 이 날은 쉼터의 바깥 온도가 영하였다.

우리 옥수는 쉼터가 따뜻하다는 걸 잘 알기에 마실 갔다가 쉼터에 왔는데 하필 수마니가 쉼터 안에서 밥을 기다리고 있었고 그저 착하고 순한 옥수는 수마니 성질 안 건드리려고 조용히 들어와서 침대로 올라가려고 했던 건데... 밥 없다고 화난 수마니가 옥수를 또 뚜까 팼다.

최근에는 거의 맞는 일 없이 둘이 잘 지냈는데... 정통으로 맞아버린 옥수...

처음으로 콧잔등에 상처를 남겼다. 수마니....

으으으으으..... 요즘 내가 밥도 꼬박꼬박 잘 챙겨 먹이는데 우리 옥수 좀 그만 패라고!!

점점 수마니도 귀여워서 예쁘게 보고 있었는데 한 번씩 이렇게 옥수 때리면 가끔 미워진다?! 근데 우리 옥수가...

이번에는 화가 잔뜩 났다. 입구를 막은 옥수!

그 뒤에 상황은 유튜브 영상으로 확인 바람 ^^ * 다음 영상 미리보기 응?? 이게 도대체 무슨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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