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는 말을 실감하고 있다. 우리 옥수 요즘 너무 행복할 것 같다 ^^ 쉼터에서 자는 모습도 편안해 보인다.
아래 이미지는 다음 올릴 영상의 미리보기 ^^ 쉼터에서 자는 옥수를 밖에서 한 시간 넘게 기다렸던 수마니.. 늦게 수마니를 발견한 옥수 아우, 이뻐~ 풀영상은 다음에..
쉼터 생기기 전부터 수마니는 이런 식으로 동네 마실을 다녔다. 그래도 수마니야, 조심 좀 하자..
처음에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없다고 했는데 요즘 옥수와 수마니의 입장이 바뀌었다. 얼마 전까지는 옥수가 수마니에게 맞아가며 쫓아다녔는데 이젠 옥수가 사원에서 안 보이면 수마니가 쉼터에 와서 기다리는 지경이 되어버렸다 ㅎㅎ 우리 옥수 끈기 있다잉~ 수마니는 요즘 매일 4~5번은 쉼터에 방문하는데 그때마다 밥 주기는 건강에도 안 좋을 것 같아서 옥수가 남긴 밥을 먹거나 내가 실시간으로 시간 터울을 봐가면서 사료를 주고 있다.
수마니가 사원에서 얼만큼 사료를 먹는지 모르니까 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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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수마니가 점점 옥수 망부석이 되어 간다 : 유기묘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