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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핑크 똥꼬 길고양이는 옥수 밖에 없을 걸? : 유기묘옥수

 핑크핑크 똥꼬 길고양이는 옥수 밖에 없을 걸? : 유기묘옥수

무슨 일로 나란히 쉼터로 걸어오는 옥수와 수마니 우리 착한 옥수.. 수마니 밥 먼저 먹으라고 기다려주는 자상냥~ 수마니는 이제 1회 급식은 씅~에 차지도 않아서 1회 먹고나서도 한 번 더 나오기를 기다린다.

그냥 있는 거나 먹지..... 남편이 츄르 들고 수마니를 불러보지만 눈도 안 맞추고 사원으로 달리기 바쁘다.

수마니도 연륜이도 밥만 먹고나면 마치 다른 고양이가 되어 버린다. 남편은 애타게 수마니를 불러보지만.........

ㅋㅋ 연륜이.. 겁나 추운 날이었는데 남편을 기다리는 것 같다.

평소에는 이렇게 불쌍하게 기다리지 않는데 오늘 왜 이런 모습이냐? 남편이 습식과 사료를 준비하는 동안 회사 실내 안으로는 들어오지 않는 매너냥 그래도..

아무리 밥을 줘도 하악질은.... 수마니랑 똑같노 ㅜ.ㅜ 따로 물은 주지 않고 습식에 물을 섞어서 주고 있다.

보통 따로 주면 안 먹어서 물을 먹이기 위해 물을 섞는다. 섬섬이도 옥수도 모두 츄르나 습식에는 물을 꼭 섞어서 먹이는데 길냥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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