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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니가 옥수 쉼터에서 밥 먹더니 뱀도 쥐도 잡아줬다 : 유기묘옥수

 수마니가 옥수 쉼터에서 밥 먹더니 뱀도 쥐도 잡아줬다 : 유기묘옥수

이젠 가을이라는 계절은 느낄 수가 없는가 보다. 벌써 추워지기 시작했다.

옥수 쉼터도 이제 슬슬 난방을 시작했는데 햇볕이 좋은 옥수는 햇볕따라 자리를 바꿔가면서 자고 있다. 여름에 쉼터에 거의 오질 않아서 앞으로 사원에서 생활을 하는 건가..

싶었으나 추워지니 생각과는 달리 쉼터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 ^^ 며칠 전 남편이 연륜이를 만났는데 그때 또 연륜이가 상처를 입었다고 했다. 서열냥이라서 상처가 나을 사이가 없이 계속 상처를 입고 다닌다.

그래도 상처에 비해 잘 다니는 것 같다. 옥수는 무서워하는 연륜이지만 어디로 가는지는 궁금한 모양~그래도 항상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옥수가 서열냥이들을 잘 피해다니고 있고 쉼터를 아는 고양이는 수마니 뿐이라는 거..

요즘은 쉼터에서 잘 자는 옥수라 사원에서 수마니가 직접 쉼터로 옥수를 데리러 온다. 근데 옥수는 잠에 빠져서 수마니가 며칠 동안 계속 왔었는데도 모르고 잠만 잤다 ㅋㅋ 뒤늦게 알아차린 옥수가 뻘쭘해하고..

수마니는 옥수가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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