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쉼터에 눈이 오는 순간부터.. 살짝 기대했던 그림이 있었는데..
바로 이거다! 옥수와 수마니가 쉼터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나 자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보게 된 것이다 ㅋㅋ 수마니가 밥 기다리다가 그냥 침대에 올라가서 잠이 들었다.
옥수도 편안하게 잠을 자고.. 너무 평화롭다 ^^ 수마니가 쉼터에 자리 잡을까봐 걱정들 하시는데 그럴 필요는 없다.
수마니는 그냥 밥 기다리다가 자는 것 뿐! 밥 나오면 밥 먹고 정말 1초의 미련도 없이 사원으로 가버린다.
순서대로 보자면 이렇다. 애매~한 시간에 수마니가 쉼터를 찾아왔다.
목적은 바삭바삭한 사료다. 우리 옥수 쉼터는 자동급식기에 사료가 있어서 늘 바삭한 사료를 먹을 수 있다.
그래서 수마니가 쉼터 밥을 좋아한다. 하지만 나는 수마니의 밥 먹은 시간도 계산해서 밥을 수동으로 주고 있다.
사원에서 얼마나 먹는 지 몰라서 섬섬이랑 옥수랑 똑같이 3~4시간 터울을 두고 밥을 준다. 그래서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 걸 봐도 모른 척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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