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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불안증후군으로 정신의학과에 다녀왔다. 수면장애..

 하지불안증후군으로 정신의학과에 다녀왔다. 수면장애..

사실 이 증상은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시작된 것이었다. 당시에는 다리가 저리다고 생각해서 정형외과를 갔고 갈 때마다 그냥 혈액순환의 문제라고만 해서 지금까지 그냥 살아왔다.

그 전까지는 그나마 잠을 덜 자고 견디면서 살았는데 최근 증상이 심해졌다. 이게 아픈 것은 아니다.

통증이 있는 것이 아니고 그냥 단순히 불편하다는 느낌이다. 다리를 움직이면 증상은 사라지지만 금새 다시 불편해진다.

최근에는 잠을 3~4시간 밖에 못 자는 지경에 이를 만큼 잠들기가 힘들어졌다. 나는 보통 섬섬이 재우는 시간과 똑같이 눕니다.

그게 밤 9시 반 정도인데 그때부터 자려고 하지만 잠을 못 잔다. 거의 2~3시간을 뒤척이고나서야 겨우 새벽 2~3시에 잠이 든다.

증상이 심각하게 심해졌다는 걸 느끼고 인터넷을 검색해 봤더니 하지불안증후군과 똑같은 증상이었다. 진료과를 검색하니 정신의학과였다.

다행히 최근 집 근처에 이전을 한 정신의학과가 있어서 아침에 일찍 갔다. 10시 전에 갔으나... 우와~~ 대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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