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일본어 시간에 감기와 몸살 기운이 너무 심해서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떻게 문화센터에 갔는지도 모를 정도로 정신이 몽롱했었다.
이제 거의 다 나아서 기분 좋게 눈누난나~ 일본어 교실을 갔다. 언니들이 다들 걱정해 주셔서 조금 미안했다.
진짜 지난 주에는 아무 소리도 아무 말도 들리지도 하지도 못했기 때문이었다. 오늘 겨울학기 첫 날이다.
감기도 나았고 오늘은 책 읽는 것도 잘 읽을 수 있었다. 프리토킹도 무리없이 잘 했다.
암튼 몸이 아프면 안된다니까~ 수업이 끝날 무렵 샌드위치 만드는 게 취미인 왕언니께서 또 학생들에게 직접 만든 수제 샌드위치를 나누어 주셨다. 지난 번에도 얻어 먹었는데 이번에도 퀄리티가 장난이 아닌 샌드위치를 주셨다.
안 그래도 점심으로 집에서 뭐.. 먹을까 고민 중이었는데 왕언니 덕분에 점심이 바로 해결이 되었다 ^^ 언니의 센스가 장난이 아니다.
후식도 있는데 거기에 입안 상쾌하라고 이런 캔디도 들어 있다. 탕후루처럼 이쁘게 후식까지 챙겨 넣어주신 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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