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일본어 교실에서 또 선물을 받았다. 요즘 언니들이 해외 여행을 갔다왔는데 한 언니는 유럽, 한 언니는 오키나와를 다녀왔다.
유럽 다녀온 언니가 지난 번에 웨하스를 선물해 주셨고, 이번에는 오키나와 여행을 다녀온 언니가 카라멜을 선물해 주셨다. 나는 비행기, 물 공포증이 심해서 해외 여행은 꿈도 못 꾸는데 이렇게나마 기분을 내어본다 ^^ 어떤 맛일지 궁금해서 수업 끝나고 집에서 바로 뜯어서 맛을 봤다.
근데 어?!! 이거 어릴 때 많이 먹던 맛인데?
이걸 먹자마자 어릴 때 먹었던 사각형의 밀크 카라멜이 생각났다. 그래서 혹시나해서 검색해서 찾아보니..
내 생각대로 노란색의 봉지!!!! 아~ 이거였구나!!
소금 카라멜을 처음 먹어봤지만 밀크 카라멜과 비슷했다. 옛 추억을 살려 주문했다 ㅋㅋ 오랫동안 잊고 있었다가 추억에 또 맛을 보게 되었다 ^^ 또 벌써 한 한기가 끝나가는 모양이다.
나는 중, 상급 일본어 클래스에서 말뚝을 박을 생각이다 ㅋㅋ 더이상 실력이 오르지 않는 것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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