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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천로역정 후기, 20년 만에 다시 읽는 책, 그 감동이 다르다.

출처, 나무위키 20여 년 전 천로역정을 처음 접했었다. 당시에 완벽한 정독이 아니었던 것 같다. 어려운 책은 아니지만 수많은 장소가 등장했고,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있었기에 약간은 지루했음을 느끼기도 했었다. 20 년이 지난 지금 다시 접해 보는데, 옛날의 지루함은 사라지고, 머릿속에 속속 들어오는 구절이 많이 보였다. 아마도 세월의 흐름 속에 다양한 삶의 경험과 깨달음이 있어서인 것 같다. 예전에 읽었던 책과 최근에 새로 구매한 책을 번갈아 읽으며, 예전 책은 새로 산 책의 주석과 같은 역할을 했다. 아무튼 Old + New 두 권의 책이 40후반의 지금 순간에 다시 한번 신앙을 견고하게 할 수 있는 깨달음의 기회였다. 몇 가지 인상에 남는 부분을 기록해 보고자 한다. 책 전반부에서 전도자의 말인 “저 빛에서 눈을 떼지 말고 똑바로 그리로 가십시오. 그러면 좋은 문이 보일 것입니다. 그리로 가서 문을 두드리면 당신이 어떻게 해야 할지를 말해줄 것입니다”라는 문구가 인상적으로 다가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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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행함, 신앙 패턴을 유지하는 길_스크루테이프의 편지 후기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는 고참 악마인 스크루테이프가 자기의 조카이자 신참 악마인 웜우드에게 보낸 31통의 편지 형식으로 되어 있는 책이다. 그리스도인을 환자라고 지칭하고 예수님을 원수라고 지칭한다. 어떻게 하면 그리스도인을 잘못된 길로 빠지도록 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또한 그리스도인을 지옥으로 이끌지에 대한 내용이다. 악마가 인간을 유혹하는 다양한 술수와 인간의 본성, 그리고 인간을 유혹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들이 잘 표현되어 있다. 책을 읽으면서 악마, 원수, 환자 이 세 단어가 헷갈렸던 것 같지만, 그 단어가 나올 때마다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더 깊이 정독을 할 수 가 있었던 것 같다. 악마가 환자를 유혹하여 하나님께 가까이하지 못하게 하는 수법들이 많이 있지만, 이 책을 통해 악마가 크리스챤의 헛점을 공략할 수 있는 부분, 즉 하나님께 나아가는데 있어서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 몇 가지 느낀 점과 앞으로 악마의 계획에 잘 대처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다짐을 해 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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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그냥 하지 말라, 송길영, 근면이 아닌 궁리하는 성실함.

깊게 생각하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오늘부터 움직이면 됩니다. taypaigey, 출처 Unsplash 올해 내가 가장 많이 본 유튜브는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교수님의 유튜브이다. 그가 말하는 세상, 개인, 네트워크 그리고 브랜딩. 문장 하나하나가 신선한 깨달음이었다. 유튜브는 출퇴근 길에 가볍게 봤고 "그냥 하지 말라" 책을 읽으며 그의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정리했다. 좋은 책이고, 몇 번이고 다시 읽어도 배움이 있는 책이었다. 읽음의 결과를 실천으로 옮기려고 노력했다. 그것은, 꼰대 냄새를 없애려고 노력했고, 변화에 대해 방향과 속도를 생각하게 되었다. 책을 읽으며 공감했던 키워드와 마음에 새긴 문장들을 정리하여 오랫동안 기억하고자 적어본다.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그래서 변화를 미리 보는 태도가 필요하다. 감수성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 삶에 대한 이해도가 달라지고, 몸담은 산업의 전망도 달라진다. 어떤 위기가 발생했을 때 모두가 균등하게 불이익을 당하는 게 아니라, 전환기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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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개소리에 대하여 ON BULLSHIT 를 읽고, 차리리 침묵이 낫다

솔직하자... & 말할 수 없는 건 침묵하자.. kat_katerina, 출처 Unsplash 올해 7번째 책을 읽었다. 프린스턴 대학교 철학과 교수 해리 G. 프랭크퍼트의 On Bullshit. 제목이 민망?하고, 책 제목에 한번 놀랐지만, 그래서 더 읽으려는 호기심이 생겼다. 여기서 말하는 "그 소리"는 무엇일까. 손바닥만 한 책인데, 쉽게 읽힐 줄 알았는데, 시간이 좀 걸린 것 같다. 생각하는 시간들도 있었고, 유튜브로 관련된 영상을 보기도 했었다. 입 밖으로 내뱉기가 좀 머쩍은 단어이지만, 입 밖으로 내고 싶은 말인 이유인 것은, 요즘 사회에 널리 구사되는 말들이기도 하다. 어찌 됐건 "솔직함을 감추지 않는 것"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이다. 책 제목이 좀 생소했지만 개소리의 본질과 인간의 내면에서 발현된 - 자신의 욕심은 드러내지 않고, 자신의 생각이 맞음을 정당화하기 위한 - 문장과 언어에 대한 철학적인 내용들이 흥미로웠다. "진리에 관한 관심에 연결되어 있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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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갤럭시로 찍다. 빠르게 읽고 후기를 적어본다.

사진잘찍는법 블로그를 찾던중에 [갤럭시로 찍다]도서를 알게되었다. 가까운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다. 갤럭시로 찍다 저자 안태영 출판 아홉번째서재 발매 2018.06.20. 스마트폰이 나오고나서, 잘찍은 사진의 앵글을 유심히 보면서 좋은 구도를 따라했었다. 여러 사진 관련 책들도 봤었고, 사진전에도 다녀보고...사진에 대한 추억들이 많이 있다. 단순 명료하게 폰카로 사진을 찍는법에 대해 쉽게 읽혀지고, 재미있게 봤던 책이다. 깨달음이 있던 몇 페이지를 찍었다^^ 피사체의 위치 반영으로 보이는 세상은 5대5로~ 좋은 사진은, 아이디어 작가님,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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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가볼만 한 곳, 불암산 코스 : 빠른 걸음으로 한시간 정도~ 정상에서 서울을 본다. 출발은 중계본동에서 부터~그리운 밴쿠버 랭리 언덕의 View~

2020년 9월. 한국에 와서 자가격리 14일을 끝내자 마자 풀린 근육을 조금이나마 단단하게 하기 위해 간단 등산을 마음먹고, 불암산을 올랐다.ㅎ 불암산 혼산~ 불암산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서울에 6개의 출발점이 있다. 그 중 학도암을 거쳐가는 코스로~ 1년 만에 한국산을 밟아 본다.ㅎ www.jackandjilltravel.com 불암산 정상은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가볍게 올라갈 수 있는 산이다. 서울에서 대충 6군대 정도에서 올라갈 수 있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등산로 쪽으로 혼산을 했다. 등산을 즐겨하지 않는다. 특히 장거리 등산이나 백두대간 종주? 이정도의 광적 산악인은 전혀 아니다. 가볍게 주말에 두세시간 안에 다녀올 수 있는 정도만 간다.^^ 불암산, 북한산, 도봉산 정도~~~! 집에서 가까운 산을 운동삼아 다녀온다. 입구~정상까지 한시간 20분정도, 내려오는데 50분 정도 걸린다. 중계본동 영신여자고등학교 근처부터 등산로가 시작된다. 학도암을 거쳐 정상을 향한다.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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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가볼만 한 곳, 노원 불암산 산행 : 등산로 중 최단거리 코스, 재현 중학교에서 정상까지, 새해 첫 나드리~

미국 Baker Mountain / By Daniel Dawson @ explore-share.com 2021년 1월 1일. 코로나로 인해 해돋이 여행을 못가는 현실이라, 가까운 곳에서 새해를 시작하자. 다시 불암산에 올랐다. 코스는, → 재현중학교(불암산공원) → 정암사 → 깔딱고개 → 정상 시간은, 정상까지 50분 내려오는데 35분 깔끔한 코스이다. 내리막오르막 없이, 쭉~~오르막이다. 숨찬 구간 몇 구간 있고, 50분만에 정상의 태극기를 볼 수 있다. 불암산 정상(508m)의 태극기 재현중학교 주변이다. 집에서 재현중학교 까지는 마을버스를 타고 이동. 이 곳에서 스타트한다..^^ 제 5동산로가 오늘 간 코스이다. 시작은 재현중학교, 정상까지 쉼 없이 50분 걸린다. 오르고, 오르고, 또 오른다^^ 내리막 한번 없이 계속 오른다. 하지만 등산로 치고는 넓은 편, 편하게 오를수 있다. 계속 오른다^^, 이 코스는 계단이 많이 있다. 나로선 평길 보다는 편하다^^ 이정표의 숫자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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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근교 여행지, 마장호수 출렁다리 : 코로나 시대 혼자 산책, 출렁 다리는 어디를 가나 스릴 있는 곳이다^^_밴쿠버 랭리의 추억

2021년 연휴, 운동겸 산책겸~ 마장호수 출렁다리를 다녀왔다. 노원역에서 40분 거리, 출렁다리는 무료, 주차는 종일 2,000원~ (코로나로 다리위는 걷지 못함, 볼 수만 있음ㅜ) 걷지 못해서 아쉬움이 있지만, 호수 근처를 산책하는 기분도 좋다. 호수근처에 소소히 볼 것들이 많다. 전망대+커피숖~ 포토존~ 나에게 단연 눈길이 가는건 빽빽한 소나무 와 그리고, 맑은하늘, 그리고 호수에 비친 자연들이다.^^ 한국에도 이렇게 좋은 명소가 있어서 위안이 된다^^ 나중에 꽃피는 봄이오면 다시한번 와서 저 출렁다리를 건너보고 싶다. 랭리의 기억 : 밴쿠버 북쪽 스쿼미쉬(Squamish)의 시투스카이 곤도라(Sea to sky Gondola) / 이곳에서 출렁다리의 기억이 남아 있다.^^ 랭리의 레드우드 공원(Redwood Park) 빼곡하고 길게 뻣은 나무도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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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오르미 승강기, N서울(남산)타워 : 아이들과 남산 오르미 승강기 이용, 남산오르기~~!! 홍콩 Peak Tram의 최~축소판 이랄까~ㅋ

Photo by Gregory Lane @ hongkongcheapo.com 아이들과의 나드리, 내지는 아이들과 여행의 포인트는, 흥미 거리를 주는 것이다. 부모와 아이의 관심사는 틀리기 때문에 적절한 Give & Take 가 있어야 한다. 남산을 오르기 위해 남산오르미 승강기는 아이에게 흥미를 줄수 있는 도구(?)였다.ㅋ 남산 타워에 가려면 걸어가 가는 방법과 케이블카를 타는 방법이 있는데, 남산오르미를 타면 케이블카 타는곳과 바로 연결된다. 명동역에서 나와서 회현사거리를 거쳐 남산3호 터널쪽으로 걸어오면 터널 못미쳐서 남산오르미 승강기가 있다. 명동역에서 10분 걸린다. 남산오르미 서울특별시 중구 소파로 83 Previous image Next image 서울에 평생을 살면서 남산은 몇 번 못 가봤고, 이런 승강기가 있다는 것도 몰랐다. 최근에 알았다. ㅋㅋ아이들에게 집중을 하다보면 보이는 시각도 달라지는것 같다. 홍콩 빅토리아 피크의 전망대를 오르기 위해 Peak Tram을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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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정원, 아이와 산책, 물레방아와 추억의 거리

서촌거리, 청와대, 경복궁, 요즘 사람들이 많이 오간다. 핫플레이스이다. Vintagelee, 출처 Pixabay 국립민속박물관 "정원"에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옛날 추억의 거리를 재현한 곳인데, 한번쯤 지나볼 만 한 곳이다. 옛날 티비다. 이런 티비가 신식이었을 때가 있었다~ 지금은 베젤이 거의 없는 티비가 나온다 ㅋ 근대화 연쇄점... 조촐한 군것질 거리와 간단한 생필품을 팔았었다. 지금은 GS, CU, SEVEN~~ 저 안에 아저씨들이 하루종일 바둑을 두는 모습을 하루종일 봤었다. 지금은 공인중개사 사무소!! 의상실 인 듯 하다. 옛날엔 마네킹이 서있어서 무서웠던 기억이 있다ㅜㅜ 만화방 한켠에, 10원에 80원~! 불량 애들의 아지트 였다. 이 시절 '불량'? 지금의 귀여운 수준이지~ㅋ 다방이다. 내 세대 때는 '커피숖'이라는 표현을 썻다. '병준아 거기 2층 커피숖에서 봐' 쵼스런 표현이었다. 지금은 빽다방, 스벅, 투썸 이러지 ㅋ 국민학생 시절 많이 다녔다. 옆자리 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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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풀월드 별내점, 노원구 근처 수영장 키즈카페, 아이들 좋아하는 수영장 키즈카페

평범한 수영장에 약간의 문화 옵션을 더했다. Pool party ideas for kids 노원에서 가까운 별내 시크릿풀월드에서 아이들의 한여름 반나절 보내기^^ 출처 : https://dallasswimkids.com/parties/ 엄마와 7살 아이 그리고 아이의 친구들이 오픈한지 얼마안 된 시크릿풀월드에 다녀왔다. 남양주 별내신도시의 신축주택단지 사이에 지어진 신축건물에 있는 풀장이다. 우리가 몇 번째 고객인지는 모르겠지만 오픈한지 2주 내에 간거라 손가락안에 들어갈 것 같다. 전체적인 동선, 수영장 공간구성, 다양한 편의용품에서 사장님의 고민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내가 직접 가보지 못 했고, 와이프가 다녀왔다고 보고(?)한 100여장의 사진과 뒷 얘기를 듣고 좋은 공간을 경험하고 왔구나 라고 상상했다. 건물은 건축주(또는 사장님)의 인격이다 라는 말이 있다(건축 세상을 향해 소리치다, 서재효). 비지니스 공간은 건축주(또는 사장님)의 마음이자 자화상이다. 시크릿풀월드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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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울꿈의숲, 2022년 서울박람회, 작가정원에서 잠시 산책^^ 4개 작품설명

연휴 첫날 아침이다. 집근처 북서울꿈에 왔는데, 오는날이 장날이라고 조경 박람회 기간이였고, 새벽시간이라서 행사는 못보고, 영구적으로 설치된 작가정원에서 4개의 작품을 감상 했다^^ 오르는길... 꿈을 저울질 하는 시소 하얀바람 직관적 발아 내 마음의 산책길 내 마음에 든 작품 [의무로 해야하는] 건물 미술품과는 느낌이 다르다. [자발적인 동기 부여된]의 작품의 힘이랄까~? 내 맘에 드는건...산책길 나무집^^ 집으로 들어가는 기분좋은 데크길 + 앞에는 물이 있고+ 뒤에는 나무가 있다 + 그리고, 빙둘러 좋은 뷰~ 나중에 이 같은 집을 지어보고 싶다^^ 장위 꿈의숲 코오롱 하늘채 아파트, 장위 대장주, 동북선 역세권과 숲세권 동시 수혜 아파트, 강북/노원/도봉/성북/중랑구의 최고 숲세권, 저평가에서 고평가로 전환 중~ 동북권 최대 숲세권 아파트 장위동 꿈의숲 코오롱 아파트이다 향후, 동북선 경전철이 지난다. 두 가지 수혜... 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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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산책길, 불암산 더불어숲 : 숲 한바퀴, 데크위를 걷다.

날 위한 시간도 필요해~ 주말 산책, 불암산 더불어 숲. areksan, 출처 Unsplash 주말 새벽... 애들이 일어나기 전까진 오롯이 나의 시간~ 시간을 아껴보려고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난다 ㅋ 주말~이니깐~~^^ 뜨는 해를 보며 동네 스윙도 상쾌하고~ 요즘 새로 찾은 공원에서 걷기 운동도 괜찬다~ 집근처, 불암산 더불어 숲이다. 데크로 숲 전체를 한바퀴 돌수 있다. 쾌적하고 조용한 산책로다.^^ 불암산더불어숲 서울특별시 노원구 하계동 산16-26 40후반, 일도 하고 만남도 필요하지만, 가장 선순위는 [몸관리] 라는데... 어려운 과정(?)이다. 잘~안된다ㅎㅎ '널 위한 시간을 가져봐~` 그게 날 유지시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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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근 골프장, 서울근처 골프장 : 이포 골프장, 넓은 코스폭이 라운딩을 편하게 한다_초겨울 골프~

멕시코의 Quivira 골프코스, By Elvis Anderson @www.worldsbestgolfdestinations.com IPO Country Club IPO Country Club www.ipo-cc.co.kr 2020년 11월말~ 주말 시간이 많은지라~ 집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이포CC를 갔다.ㅎ 오랜만에 가까운 곳에서 라운딩을 하는구나.ㅋㅋㅋ 이포CC입구 경기도 여주시 금사면 장흥리 겨울 초입이라서 푸르름은 사라지고, 갈색 잔디가 보였고, 겨울서리가 살짝 덮혔다. 버릇처럼 하늘 사진을 찍는다.ㅎ 이포 CC의 맑은 하늘~^^ 거리가 가깝고, 실력은 안되지만 어려움 없이 쳤던 코스다.ㅎ 그 비결은 페어웨이+러프 폭이 정말 넓다. 이렇게 넓은 코스는 처음이다.^^ 오비가 될 수가 없는 폭이다. 코스 대부분의 폭이 아주 넓다. 부담없이 치면 된다. ^^ 항상 느끼는 골프장 감정이지만, 욕심을 부리면 탈이난다. 넓다고 욕심을 부렸더니, 점수가 안나온다. 항상 겸손하게 인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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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호수 폭포구경, 산정호수 수변데크, 산정호수 하동주차장, 서울에서 60Km에 시원한 폭포가 있다.

서울근교에 이렇게 큰 폭포가 있다는걸 40년이 지나서야 알게 되었다. 그게 어디야..ㅋㅋ DAN!EL ATHU, 출처 OGQ 2022년 추석연휴동안 몇 군데 근교를 다녔다. 처음 간곳은 산정호수. 예전에는 상동주차장길로 갔었는데, 이번에 다른길, 하동주차장으로 갔었다. 상동주차장 접근로와 다른 느낌이 있다하여 이곳을 택했다. 후회 없는 선택을 한 것 같다.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와 수변데크길은 오랜만의 도시생활에 지친 내 머리를 상쾌하게 했다. 그리고 아이들도 좋아했다^^ 산정호수둘레길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호수로411번길 47 하동주차장에서 접근한 폭포 폭포 시작점에서 본 폭포 수변데크길~ 수변데크에서 본 가을 하늘1 수변데크에서 본 가을 하늘2 수변데크에서 본 가을 하늘3 수변데크에서 본 가을 하늘4 수변데크에서 본 가을 하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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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잣향기 푸른 숲, 청정 데크길을 걷는다.

elyas_cile, 출처 Unsplash 코로나가 끝날무렵, 5월에 달콤한 연휴가 두 번있었다. 한번은 어린이날, 한번은 대체공휴일. 공통점은 비가 아주 많이 내린 연휴이었다. 장거리 여행 계획은 커녕 예약했던 스케줄을 조정해야 하는, 비속의 연휴를 보냈다. 가평으로... 5월 29일 월요일 오전, 비가 그쳤고, 가까운 곳에 산책하기위해 시동을 걸었다. 아이와 부모님을 모시고 가기에 적당한 장소를 찾아 출발했다. 가평 잣향기 푸른 숲이다. 주차장에서 보이는 작은 매표소가 있다. 어른은 1,000원, 어린이는 300원. 65세 어르신은 신분증이 있으면 무료이다. 비온후 하늘... 금요일인 연휴 시작부터 3일간 비가 내렸기 때문에 숲의 상쾌한 공기가 기분 좋게 한다. 또한 높은 구름 살짝있는 푸른 하늘은 우리나라 하늘인가 싶을 정도로, 카메라에 담기에 한계가 있는 장면이 많이 연출되었다. 숲의 형상... 숲 전체적인 모양은, 매표소에서 서쪽으로 서리산(832m)이 있고, 남쪽으로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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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 혜택, 무료입장, 국립수목원 방문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일을 이용하여 국립수목원에 방문했다. 미세먼지가 좋음이었고, 구름 조금 있는 화창한 봄날이다. 이런 날을 만나기가 쉬운 게 아닌데, 정말 날 만났다.ㅎ 수목원에 입장해서부터 나올 때까지 신선한 자연의 냄새를 충분히 누리고 왔다. 이보다 더 좋은 공기는 없는 것 같다. 며칠 있으면 후텁지근한 날이 되는데, 미리 잘 다녀온 것 같다. 인터넷으로 예약하여 다자녀 카드(다둥이 카드) 소지자로 등록하여 무료로 다녀왔다. 예약 시스템에서 "권종/인원 선택"사항에 들어가서 "다자녀"를 선택하고 인원수 입력하면 예약이 된다. 무료이다. 나와 와이프, 아이 혼자 이렇게 인원을 "3명" 입력했는데, 인원을 더 넣어도 무료였다. 다자녀 카드 혜택을 보는구나.ㅋㅋㅋ 자녀가 2인데 다자녀라니, 출산율 낮은 국가에서 살다 보니, 이런 혜택도 받는구나.ㅎㅎㅎ Previous image Next image 수목원의 설명이 필요 없을 듯하여, 초록색 사진들만 열심히~나열해 본다^^ 국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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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골프장, 블랙밸리 골프장, 버디 골프장 : 강원도 도계에서 자연과 함께 시원한 라운딩을 즐긴다, 첫 버디 경험과 원형 구름을 경험한다.

2020년 11월. 늦가을과 초겨울 정도~ 캐나다에서 들어와 첫 라운딩이다. 오랜만에 한국 골프장에서 1박을 보냈다 ~...역시 클럽하우스의 화려함과 로비의 위엄은 밴쿠버의 그것과 사뭇 다름을 느낀다.^^ 블랙밸리CC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도상로 307-84 오랜만에 캐디가 끌어주는 카트를 타본다ㅋㅋㅋ. 웬지 촌에서 온 듯한 느낌을 받았다. 밴쿠버에서 와는 달리 카트길이 맘에 든다. 블랙밸리의 카트길은 고저차가 심해서 나름 카트 타는 재미도 있다. 1년만에 카트 타는 느낌이 좋다. 광활한 필드를 힘안들이고 이동한다. 밴쿠버에서 다녔던 골프장이다. 저 카트를 손수 밀면서 18홀을 돈다. 혼자서 새벽일찍 치고나면 2시간 남짓 걸린다. 거리는 10Km 진정한 걷기 운동을 한 샘이다. 이렇게 치고 와서 아침식사를 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한국과 비교하자면 걷는 양(?)이 훨씬 많다. 대신에 한땀한땀 볼을 치는 감칠맛은 한국이 더 좋다. 비싸니깐 그런것 같다.ㅋ 랭리의 Belmont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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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루지 : 초여름, 대관령 산바람과 스키 곤도라에서 강원도 공기의 신선함을 느낀다

jeremymcknight, 출처 Unsplash 루지가 뭔지 몰랐다.ㅋㅋㅋ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것 만 알고 있었다. "기회가 되면 가보자" 할 정도였다. 근데, 기회가 오지는 안지~~ㅋ, 기회를 만들어 가야지~!! 알펜시아 리조트에 루지 타러 갔다. ""루지(프랑스어: luge 뤼지)는 발을 전방으로 향하고 얼굴을 하늘로 향한 자세로 타는 1인용 또는 2인용의 소형 썰매이다. <<출처:위키피디아>>"" ""레져스포츠 엑티비티 루지는 국내외에서 여러 기업이 서비스하였고, 오랜 기간 검증된 레저 스포츠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중략)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레저 스포츠입니다. <<출처:루지월드>>"" 알펜시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325 루지도 좋지만, 깨끗한 대관령의 산바람도 좋았다^^ 자주 아이들을 데리고 나오자...다짐했다. 스키 곤도라를 이용하여 루지 탑승대까지 갔는데, 아이들은 루지에 흥미가 있지만 나와 와이프는 곤도라 위에서 강원도 공기를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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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삼양목장, 목장구경 : 흐린날의 묘미와 처음 보는 양떼 몰이도 목장의 매력이다^^

라면 한 박스에 만원 한다는 지인의 추천으로 삼양목장을 알게 되었다. 강릉 여행길에 삼양목장을 들렸다~ 넓디넓은 목장이었지만 자주 있는 순환버스 때문에 돌만한 코스였다^^ 주차장~매표소~버스 승강장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요금은 기본 9000원 인데 전일 네이버로 예약하면 천원이 할인된다. 우리는 다른 예약사이트에서 쿠폰 붙여 일인당 6000원에 저렴하게 예약했다^^ 목장 가장 높은 곳은 동해전망대가 있다. 흐린 날씨라서 동해는 보이지 않았다. 안개가 빠르게 지나다녀 안개 걷히는 광경도 아름아웠다. 멀리서 봤던 풍력발전용 풍차(?)는 스케일이 엄청 크네 ㅎ 아이들은 이런 자연을 본는 것엔 큰 관심이 없다. 단지, 바위에 올라가 몸 싸움 하는 것과 목장울타리 넘어로 짱돌 던지는게 아이에겐 더 흥미진 것들이다ㅋ 삼양 목장의 가장 흥미거리는 양떼몰이 였다 ㅎ 처음 보는거였다. 아이들에게도 가장 흥미로웠던 것 같다. 두 마리의 훈련된 개가 조련사의 지휘 아래 양떼들을 몰아가는 과정을 잘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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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다~~경포 앞바다, 강릉해안 : 올때 마다 신선한 동해~코로나로 마스크를 하고 해수욕을 즐기지만 그래도 바다다^^

여름휴가를 동해로 왔다. 동해는 올 때마다 신선한 느낌이다. 대관령을 넘어 보이는 푸는 바다 동해는 올 때마다 환호를 하게 한다^^ 그래서 바다인것 같다. 한결같이 푸르기 때문에... 아이들에겐 한 없이도 커다란 수영장이다. 그 수영장에서 짠물도 먹고, 푸른 공기도 마셔야 하는데... 마스크를 썻네 ㅜ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쓰고 해수욕을 하다니...우울하다 ㅜ. 그래도 여름휴가인데...즐기자^^즐기는게 남는거고, 즐기는 자가 승자이다ㅋㅋㅋ 오늘도 랭리에 있는 지인분과 카톡을 주고 받았고, 각 나라의 여름사진과 하늘 사진을 주고 받았다... 역시나 랭리 하늘도 한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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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여행, 라카이 샌드파인리조트, 아이들 수영장 추천 : 동해 보다 물을 더 즐길수 있는 곳, 깔끔한 리조트 풀을 즐긴다^^

simonmigaj, 출처 Unsplash 동해의 파도는 어른들에게도 부담이다. 특히 어린 아이들에겐 그 자연의 거대한 파도소리에 기가 죽는다.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 안의 수영장은 그 부담에서 자유로이 아이들이 물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전날 동해의 거센 파도를 즐겼다. 하지만 바다에 몸을 깊이 담그지 못했고, 돌아가는 파도에 몸을 적실 정도였다. 동해는 아이들에게 해수욕을 즐기기엔 좀 거친 곳이다. 오늘은 장소를 옮겨 리조트 내의 풀에서 반나절을 즐겼다. 풀장 3개와 폭포, 그리고 물미끄럼이 있다. 여유있는 가족 공간, 반나절 즐기기에 충분한 구성이었다. 코로나 덕에 여유있는 공간을 느낄수 있다. 아이들은 거센 파도의 눈치를 보지 않고 오롯이 물을 즐긴다^^ 아이들은 지치질 않는다, 중간중간 간식만 주면 끊임 없이 놀아댄다ㅋㅋ 보고 있으면, 내 자신이 뿌듯하다. 많이 컷기 때문에, 노력의 보람을 느꼈기에 뿌듯함을 느끼는거다^^ 풀이 있는 리조트는 1층이 제일 좋을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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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레일바이크 : 옛 정동진의 정취는 사라졌지만, 레일바이크 여정에서 옛 정동진의 역사를 본다. 아이들과 전동 바이크를 탄다.

ctvgs, 출처 Pixabay 20년 만에 온건가? 기억도 잘 나질 않는다, 머리속엔 모래시계의 몇 장면이 생각날 뿐이다. 곡선의 깃찻길과 소나무, 그리고 흐릿한 정동진역! 지금은 그때 그자 리에 새로운 기차 라인과 새로 만든 플랫폼이 깔끔하게 만들어 져있다. 그 길에서 정동진 레일바이크를 만났다. 정동진에서 아이의 가장흥미 거리는 바로 이것이다. 매표소와 그 주변에서 옛 정동진역을 본다 정동진 바다, 아이들과 그 옛 바다를 레일바이크 위에서 본다. 새롭게 단장한 역에서, 추억의 정동진을 느낀다. 경복궁의 정동쪽!! 이곳이 많이 바꼈다는건, 모래시계 이후에 그 만큼 시간이 흘럿다는 것이다. 정말 오랜 옛날이구나, 내가 벌써 40중반이니, 오랜 세월이 지난거지~ 역사가 그렇듯, 이전 세대가 지나면 새로운 세대가 더, 잘 이끌어 가는 법. 우리 아이들이 이 다음 세대를 더, 잘 이끌어 가길 바라며, 옛 추억을 아이들과 함께 회상해 본다^^ 이번 여름 휴가동안에 레일바이크가 인상 깊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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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통일공원, 아이들 갈 만한 곳 : 전투기, 탱크, 함정, 아이들이 좋아 할 만한 볼거리가 다 여기 있네+언덕에서 푸른 동해조망~

uxgun, 출처 Unsplash 강릉에서 정동진 사이에 강릉통일공원이 있다. 근처에 유명한 미술관도 있고, 정동진의 공원들도 있지만 이곳을 찾은 이유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것 들이 몇 개 있었다. 탱크, 장갑차, 포대, 함정, 전투기 등등 용산에 가서 볼수 있는 시설들이 이곳에도 있었다^^ 또한 괘방산 언덕에 있어서 이곳에서 보는 동해도 장관이다^^ 코로나로 인해 통일공원의 전시관의 문은 굳게 닫혀 있었다. 문이 열려 있어도 전시장의 보드판과 작은 글씨에는 별 흥미가 없다. 야외에 있는 커다란 전투기와 탱크를 보는게 더 흥미로운 것이다 ㅋㅋ 강릉통일공원은 괘방산 등산로 초입에 자리해 있고, 상부와 중간부, 해안가 이렇게 3군데에 전시장이 있다. 강릉통일공원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율곡로 1715-85 통일안보전시관 통일공원 상부 : 탱크, 장갑차, 포대 통일공원 중간부 : 전투기, 전용기~ 통일공원 해안가 : 함정~ 더운 여름 통일공원의 나무 그늘에서 동해를 바라보는 운치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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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 가족여행 중, 낙산사 주차 팁

von_co, 출처 Unsplash 아이들에게 낙산사의 해수관음상을 보여주기 위해, 양양 여행중에 들렸다. 해수관음상을 보기위해 가장 가까운 주차장이 있었는데, 낙상항 무료 주차장과, 4000원 짜리 의상대 주차장이 있었다. 해수관음상을 보기 위해서는 의상대 주차장이 가장 가까운 위치이다. 그러나, 6월 7일(금) 징검다리 휴무날~! 의상대 주차장 초입이 아주 많이 밀렸다. 의상대 주차장에서 차가 빠져나와야지만, 진입이 가능한 상황이었다. 주차장들어가는 오르막길에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는 상황~! "얘들아~ 아빠는 차 대고 갈테니깐, 너희는 여기서부터 걸어가라~" 했다. 홀로있는 차안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여, 낙산비치호텔 주차장의 정보를 찾아 자동차 핸들을 꺾어 낙산비치호텔로 들어갔다. 호텔 로비에 있는 샌트카롱 카페에서 5,500원짜리 아이스커피하나 사고, 무료주차 2시간 도장을 받았다(카운터에 있는 컴퓨터로 셀프등록하면 된다). 1500원으로 커피를 먹은샘이네~ㅎ 주차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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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비치 양양 가족여행, 쏠비치 이곳저곳 풍경

쏠비치 한 바퀴, 밤 풍경, 아침 풍경, 모두 매력 있다~ insolitus, 출처 Unsplash 객실 앞, 펼쳐진 파란 바다... 2024년 6월 연휴를 맞아, 쏠비치 양양으로 가족여행을 갔다. 오래된 리조트이지만, 바다에 접해 있는 경치 좋은 리조트이다. 객실 건물에서 문을 옆면 바로 바다가 펼쳐진다. 체크인을 하고 이스탄샤C 동으로 이동 중에, 아름다운 바다 풍경에 모든 짐을 내려놓고, 바다를 보았다. 파란 하늘과 파란 바다를 보는 것만으로 행복하다. 직딩들의 낙은 이렇게 며칠 여행 와서 쉬는 게 유일한 낙이다. 그 낙을 누려보자^^ 객실 앞 펼쳐진 바다 짐을 풀자마자 바다로 달려갔다. 고속도로를 서너 시간 달려온 보람이 있다. 서울의 아스팔트와 빽빽한 건물만 보다가, 넒은 바다를 보니, 기분이 달라진다. 멀리서 보기에는 조용한 바다인데, 바다 가까이는 파도 소리가 크지다. but, 자연의 소리이기 때문에 많이 들어도 좋다. 아이들이 한참을 논다. 사진도 찍고, 발도 담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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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여행, 안면도 이뉴펜션,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영장 있는 펜션 : 섬세한 Ex/In 테리어, 가꾸는 정성이 느껴지는 이국적 펜션, 펜션에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한다^^

marekokon, 출처 Unsplash 여름의 마침표를 안면도에서 찍는다, 아기자기한 내/외부 볼거리와, 아이들이 원없이 즐길수 있는 수영장을 갖춘 펜션이다~^^ 8월의 끝자락에 두번째 여름 휴가를 안면도로 갔다. 숙소는 안면도 이뉴펜션이다^^ 경험했던 펜션중에 가장 아기 자기한 묘미가 있었고, 곳곳에서 자연을 느낄수 있는 매력적인 펜션이었다 둘째날 아침, 펜션 주위를 산책했다. 다른 사람들이 늦잠을 청하는 이른 아침에 혼자 펜션 주변을 산책하는 기분은 독특하면서도 신선하다. 웬지 처음 신선한 공기를 혼자 마시는 듯한 만족감도 있다^^ 가끔 펜션업(?)에 대한 생각을 해 본다. 초록색 언덕에 그림 같은 펜션을 짓고, 비수기땐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여가를 즐기고, 성수기땐 좀 힘들지만 펜션을 운영하며 수익을 내는 구조의 상상들~~ㅋ 꿈같은 상상이다. 손도 많이가고, 사람을 대하는 서비스라 신경쓸 일도 많을것 같아서, '그냥 월급 받는게 낫다'하고 상상을 종결 한다 ㅋㅋ 이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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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역사여행 당일 코스 : 아이들과 함께 부여여행 당일코스

JordyMeow, 출처 Pixabay 옛 공주의 신도시 부여에서 백제를 느낀다. 아이들과, 짜임새 있게, 백제에서 하루를 보낸다. 백제의 도시, 부여 여행을 계획했다. 한달 전에 신라 경주를 다녀오고 몇 일 준비하여 6월 연휴기간 동안 부여를 다녀왔다. 틈틈히 부여의 갈만한 곳과 먹을 만한 곳list를 쭉~메모하고, 이 중에서 역사적으로 [볼만한 장소]와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을 선별하였고, 당일에 다 끝내고 쉬는 일정으로 계획했다. 다음날은 아무 일정없이 아침먹고 서울로 올라오는 일정!! 시간이 넉넉~하다면 3박~4박을 구석구석 봐도 충분한 곳이지만, [당일] 그리고 [유치원생 아이를 동반] [푹자고] [일찍 서울에 올라오자] 라는 컨셉을 갖고 꼭 봐야하는 코스만 정하여 돌았다. 점심시간이나, 출퇴근 시간에 스마트폰 메모장에 가야할 곳 리스트를 쭉~~나열했었다, 아~~...많네.ㅜ 크게 3부류로 묶었다. 가야할 곳 리스트 국립부여박물관, 궁남지,정림사지 5층 석탑, 부소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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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역사 여행, 초등학생 코스, 중학생 코스 : 경주 필수 여행 코스 정리, 1박 경주여행

april_kim, 출처 Pixabay 아이들에게 경주의 추억을 주며, 신라 역사의 작은 지혜을 심어준다. 경주 역사 여행 코스~!! 중학교 1학년 아이와 유치원생 아이를 데리고 경주행을 준비했다. 서울에 살다보니 장거리 경주까지 쉽게 갈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 큰 맘먹고 1박 경주 여행을 하되, 재미로운 여행이나 화려한 맛집을 찾아다니는 여행 보다는 중학생 아이가 처음이자 부모와 멀어질? 청소년 시절 마지막일 수도 있는 신라 역사 기행의 테마를 세워 이번 여행을 준비했다. 형편상 짧은 1박 여행 이었기에 많은 여행지를 둘러보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중학생으로서 꼭 봐야 할 필수 코스만을 정했고, 필수 코스의 동선과 가까운 곳에 있는 맛집 탐방 계획을 세웠다. 이것이 이번 여행의 큰 그림이다.^^ heidijfin, 출처 Unsplash 경주에 대해서 아는 정보가 별로 없었다. 몇 일동안 인터넷과 여려 경로의 자료를 찾아 리스트를 쭉~!! 나열했다. 여행의 기본은 지역을 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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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 산책, 느낌 좋다

9월 연휴 날 오후 수목원을 걸었다. [느낌 좋다] 10여 년 전 왔을 때보다, 더 풍성해진 느낌이다. 첫째 아이가 3살쯤에 왔었는데, 그땐 세 식구였다. 이곳 나무가 그때보다 더 자라있었고... 이제 우린 네 식구가 되어왔다. 하늘도 맑았고, 공기도 신선하다. 잔디광장은.. 마치 외국 같다. 보고, 겪는 모든 게 [느낌 좋다] 연휴라서 더 그런 것 같다ㅋㅋ 수목원 안에 있는 죽림원이다. 이날 바람이 살짝 있었고, 대나무 사이로 바람이 지나갔다. 소리가 시원하다. 수목원의 별미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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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석굴암과 불국사, 편하게 보기, 정체 피하는 법, 한가한 시간대,꿀팁

작년 5월 휴일에, 석굴암과 불국사를 둘 다 구경하려고 했다. 주차장 입구에서부터 차가 움직이지 않는다. 지루했던 기다림... 가까스로 석굴암 산 중턱에 차를 세우고 매표소까지 갔더니... 2시간을 더 기다리라고 하네. 그냥 포기했다. 불국사에는 근처도 못 갔다. 그리하여, 이번 추석 연휴 때는 이 두 개 만큼은 꼭 보기로 하고 빨리 일어나는 새가 되기로 했다. 이틀에 걸쳐서 8시 30분에 매표소에 도착했다. 결과는 성공이다. 하루는 석굴암에 세 번째로 입장했고, 하루는 불국사에 첫 번째로 입장했다. 일찍 주차장에 도착했더니 좋은 점이 참 많았다. 한가했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곳에 주차할 수 있었다. 그리고 빨리 들어갔다, 빨리 나올 수 있었다. 일찍 오는 자의 여유가 있었다. 9시 30분경 나오는 길에, 그제야 들어가는 자의 모습을 보니깐... 뿌듯한 기분도 든다. 작년에 기다리는 자의 패배감은 좋지 않았던 것 같다 ㅎㅎ 경주 석굴암과 불국사는, 최소 8시 30분 전에 도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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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기국수 맛집, 삼대국수회관에서 제주 여행 스타트

제주공항에 9시 40분쯤 도착하여 아쿠아플라넷 제주를 가기 전에 아침 겸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들린 국숫집이다. 이 지역에 유명한 국숫집이 많이 있다. 우리는 삼대국수회관 본점을 찾았다. 공항에서 97번 도로를 향하는 동선에 있었고, 국숫집 바로 앞 주차공간에 차를 대고 입장하였다. 아마도 화요일 10시~11시 시간이 한가한 시간대인 것 같다. 국숫집 내부가 한적했다. 여유스러운 맛집을 즐겼다. ‘삼대(三大)’ 장점 一 다가수 숙성 공법으로 손수 뽑아낸 부드러운 면 二 오직 제주의 신선한 공기와 기운을 먹고 자란 건강한 제주산 돈육 三 음식 한 그릇에 제주의 전통과 트렌드를 통째로 담아 20년간 명맥을 이어온 1등 고기국수 맛집 <<출처 : 삼대국수회관 홈페이지 https://samdnoodle.com/>> maladesign, 출처 Unsplash 삼대국수회관 본점~! 현지인 추천 국수 맛집 이구나~! 데이터로 알아 본 제주 현지인 ‘맛집’ 데이터로 알아 본 제주 현지인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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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제주 협재점, 전망 좋은 카페에서 제주도 고유 메뉴를 즐긴다. 제주지역 한정 푸드음료.

가족여행 마지막 날, 제주공항을 가는 중에 스타벅스 협재점에 들렸다. 협재 해수욕장은 경치 좋은 해수욕장으로 유명한 곳이다. 2층 앉아 있으면 협재 해수욕장을 물~신~ 느낄 수 있다. 시원한 파도, 에메랄드 색 바닷물, 해수욕장 너머로는 비양도가 보인다. 7월 하순으로 넘어가는 시기다 보니, 해수욕을 즐기고 카페에 들리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생각보다 자리는 많이 있어서, 여기저기 옮겨 다닐 수 있는 여유 자리가 있다. 그래도 창가가 제일 좋았다.^^ 자리 잡기는 쉬웠지만, 근처에 있는 해수욕장 주차장에 주차하기가 어려웠다.ㅎ 그대로 순환이 잘 되었기 때문에, 많이 기다리진 않았다. 제주, 협재 해수욕장 Starbucks에서 제주지역 [한정] 푸드/음료를 경험한다. kristina001, 출처 Unsplash 협재해수욕장에서 매장으로 이어지는 쪽문이 있다. 여기로 들어와서, 1층을 통과하여 2층으로 올라가면 협재 해수욕장을 조망할 수 있다. (우) 협재해수욕장에서 매장으로 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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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활동 데이터로 알아보는 2022 나의 블로그 리듬

한해가 가는군요^^ 잘~마무리 해야할 시점인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나눈 시간을 정리하는게 즐거워서 블로그를 채워갔었는데...끝까지 더 품격있는 일기장과 정보장이 되길 애써보렵니다. 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2022년 올해 당신의 블로그 리듬을 알아볼 시간! COME ON! campaig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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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퇴한 밤] 영어 거부한 아이, 원어민 만든 ‘아빠표 영어’ 비결!

2022. 6.9. 한겨레, 박수진 기자 육아 동지 유튜브 채널 <육퇴한 밤> ‘현서네 유튜브 학습법’ 저자 배성기 작가 4살 때 영어 영상 노출한 결과 11살되자 원어민과 자유롭게 대화 꾸준히 하려면 재미가 최우선 영·유아, 미디어 노출 우려된다면 영상 외 재미있는 것도 함께 해야 육아동지 유튜브 채널 <육퇴한 밤> 영상 섬네일. “아이 4살(48개월) 때부터 유튜브에 있는 재미있는 영상을 찾아 매일 1~2시간 정도 노출해줬어요. 아웃풋(말하기)에 대한 기대는 전혀 하지 않았어요.” 9일 유튜브 채널 <육퇴한 밤>에서 만난 영어 교육 전문가, ‘현서 아빠’ 배성기 작가 이야기다. 현서네 영어 교육법은 ‘모국어 배우듯, 즐겁게 꾸준히’다. 모국어를 배우는 것처럼 영어 듣기를 충분히 해줬다. 매일 1시간씩 3년 동안 영어 듣기를 했던 현서는 7살 때 자연스럽게 말이 트였고, 11살인 지금 원어민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눈다. 현서는 영어 유치원을 다니거나, 외국에서 생활한 적도 없다.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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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 Fun How, 아이들 좋아하는 버블티, 마리나베이 샌즈 근처,The Esplanade Mall

덮고 습한 싱가포르~! 아이들을 위한 쉬어가는 밀크티 집 Chun Fun How rosalindjchang, 출처 Unsplash 마리나샌즈에서 머라이언 공원 사이에 The Esplanade Mall 이 있다. 싱가포르 날씨는 덮고 습해서 아이들이 오래 걷기에는 힘들다. 쉬는 공간이라 생각하고 이 몰에 잠시 들렸다. 여기 1층에 아이들 좋아하는 싱가포르 국민 토스트 집 Toast Box 가 있고, 2층에 버블티를 파는 Chun Fun How 가 있다. 여러종류의 음료가 있다. 아이 좋아하는 No2.버블티 하나 골랐다.^^ 오후 2시부터 5시 까지는 뜨거운 태양아래서...휴~~!! 걷기 힘들다. 아이들은 더 그렇다.ㅜㅜ 잠쉬 여기서 쉬며 간간히 건물에서 나와서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을 감상하는 것도 좋으다. 멀리 마리나 베이 샌즈가 보인다 여기에서 보는 View도 좋다^^ Chun Fun How Singapore 春芳號 8 Raffles Ave., #02-13 The Esplan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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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스카이 허브 라운지(동편) 분위기

스카이 허브라운지(동편) 4층 면세지역 25번 게이트 부근 07:00~22:00 032-743-4814 공항에 일찍 도착했다. 여유 있는 여행을 준비하고자 일찍 도착했고, 더욱이 아이들이 있기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자 했다. 모든 수속을 마치고 4층 면세지역 25번 게이트 부근에 있는 허브 라운지에 2~3시간 머물렀다. 이 곳에서의 시간은 금방 흘러간 것 같다. 각자가 여행 스케줄을 다시 한번 챙기고, 싱가포르 입국 신고서도 작성해 놓고, 이심 카드도 장착해 놓고, 모든 걸 완료하니, 맘이 편하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도 많았다. 과자, 바나나 칩 등등. 시간이 많아서. 소화가 될~만~하면 또 간식거릴 가져다 먹곤 했다. ^^ 중요한 시험이 있을 때나 중요한 이벤트가 있을 땐 항상 비행기를 놓치는 악몽을 꾼다. 그래서인지 비행기 타는 시간은 항상 불안했었다. 여유 있는 해외여행을 누리기 위해서, 좋은 공간인 것 같다. 라운지에서 아이들은 한쪽에서 실컷 게임을 즐긴다. Go,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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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아이들과 여행,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곳 Best 5

중학교 아이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과 4박 5일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몇 주간 동안 여행 블로그와, 책자 그리고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자료를 모아서 최종적인 스케줄을 정했다. 다소 무리한 감이 있었지만, 일단, 시도해 보았다. 첫날에 마리나베이 인근을 많이 돌았다. 구글 지도의 스케일 감과 직접 걷는 스케일 감이 차이가 크다. 별로 안돼보는데, 실제로 긴~거리였다. 날이 덥고 습해서 더욱 멀게 느껴진 것도 있다. 아이들이 조금 힘들어해서, 스케줄을 줄여가며 여행을 했다. 아이들과 싱가포르 자유여행 4박 5일 일정표, 1월 여행, 대중교통 이용 2024년 1월, 4박 5일간 싱가포르 자유여행을 다녀왔다. 와이프와 초등생과 중학생 남자아이들과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따뜻한 남쪽 나라를 경험했다. 여행의 컨셉과 전체적인 일정을 정리해 본다. 숙소는 마리나샌즈호텔에서 북쪽으로 2km 정도 거리에 있는 이비스(Ibis S'Pore On Bencoolen)에서 3박을 했고, 마지막날은 센토사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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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여행,이심 esim 사용,로깨비 사용 후기,간단설치~

싱가포르에 4대의 핸드폰을 가져갔다. 내폰, 와이프폰, 애들폰 2대~! 만만치 않는 로밍 비용이 드는데.. 이심(esim)을 알게 되었다. 내 폰에 하나에 이심을 세팅하고, 돌아다닐때 3대는 테더링해서 사용하고, 호텔에서는 와이파이로 하는 계획~~! 경제적인 선택이었다. 싱가포르 여행에서 외부에서 인터넷 사용한 경우는, 지도 보는것 밖에 없었다 ㅋ 왠만한 몰이나 상점에는 와이파이가 있었다. 간단하게 이심 설치를 해보자, 5분~10분 걸린다. 인천공항에서 비행기 타기전에 구매했고, 설치하고, 몇 개의 동작만 하면 된다.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간단한 설정만 하면 된다. 1.로깨비 어플 설치 : 구글스토어 2.상품선택 : 싱가포르, 5기가(3,400원)선택 3.폰에 고유번호(활성화코드) 입력 4.싱가포르에서, 내폰/설정/sim관리자/ 1번, 2번 활성화 하고 사용하면 된다.(간단) *참고, 내 폰은 갤S 23U이고, 인천공항 로밍센터에서 해외 로밍은 막았다. Previous image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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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시내 가는 MRT 주의 사항(간단 Tip)

창이공항 역 MRT는 셔틀이다. chuttersnap, 출처 Unsplash 창이공항에서 시내 가는 MRT를 이용했다. 목적지는 EW 라인(초록)에 있는 Bugis 역이다. Changi Airport 역에서 타고, 두 번째 정류장인 Tanah Merah 역에 기차가 서더니, 모두 내린다. "방송에서 모두 내리라고 했어~" 라고 둘째가 그런다. "그냥 있자~!!"라고 내가 얘기했다.ㅋ 결국, 어느 분께 물어서 반대편 MRT를 타고, Bugis 역까지 무사히 왔다.ㅎㅎ 창이공항~Tanah Merah 역까지는 셔틀이다. 내려서 맞은편 MRT를 타야 시내로 갈 수 있다. 안 그러면, 다시 공항으로 간다 ㅋㅋ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60 Airport Blvd., 싱가포르 81964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창이공항에서 MRT로 시내 가는 중~ 싱가포르 EW 라인 내부, 늘 타던 지하철 느낌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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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딘타이펑, 아이들과 점심, 마리나베이 샌즈 맛집

마리나베이 샌즈 스카이 전망대에서 내려와서, 쇼핑몰 구경을 좀 하고, 점심을 먹었다. 애플 매장(B2) 통로에서 나와서 건물 끝 쪽으로 가면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B1에 이르면 딘타이펑이 있다. Din Tai Fung 2 Bayfront Avenue B1, #01, Singapore 01897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한국에서도 몇 번 가봤던 기억이 있어서 어색하지 않구나~ㅎ 몰이 너무 크고, 종류도 많아서 고민하다가 시간을 보낼 듯하여 아는 곳 & 평타를 칠 수 있는 곳을 고른 것이다. 꽉 찬 분위기에 마지막 빈자리인 듯하다. 점심시간이라 사람이 많았지만, 매장이 크고, 회전이 빨라서 기다리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메뉴는 큐알코드 스캔하고 주문한다. 앱에다가 체크해서 편리하게 주문했다. 샤오롱바오류 2개, 누들류 1개, 카일란(채소?) 1개, 음료수 2잔. 이렇게 주문했다. 적당량 잘 먹었다^^ 싱가포르 가족여행의, 첫 외식을 무난하게 했다.^^ 밖에 나와서 밥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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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베이 샌즈 스카이파크 전망대, 비 오는 날 풍경

Bayfront 역에 도착하여, 지하로 걸었다. 긴~거리이지만, 몰에 구경거리가 많아서 지루하지 않았다. Skypark 안내표시를 따라 걸으니️ 1층 대기하는 곳에 도착~~! Bayfront 역에서 열심히 걸었다. MRT 내부에 Skypark 이정표를 따라왔다 대기하는 곳에 서있는 중, 1월이지만 덥다~~ 11시부터 입장이다. 우리는 10시 30분 정도 즈음에 1층에 도착했다. 기다리는 줄이 길게 있었는데, 금방 빠진다. 미리 예약한 표를 준비하고 1층 입구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탔다. 미리 구매해둔 티켓~ 싱가포르 여행의 스타트이다^^ 가보자~~!! 전망대 1층에서 대기 중~ 입장~~ 뭉게구름에 파란 하늘을️ 내심 기대했었지만, 1월 우기는 그리 볼 수 없다는 걸 알고 갔었다. 전망대에 오르자 비가 내린다. 30분 세차게 내리더니 그쳤다. 멀리 보이는 빌딩들~ 한 폼 잡는구나 ㅋㅋ 가든스더베이~정말 멋지다~ 가족~~컷~! 멀리 머라이언 사자 분수도 보이고 금융가 빌딩도 보인다.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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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스 스트리트(Bugis Street)의 산책과 과일가게의 기록

싱가포르 가족여행 중에 들렸던 곳이다. 여행 리스트에 있던 건 아니었고, 묵었던 호텔에서 산책 나와서 알게 된 곳이었다. 나름 운치 있는 곳이었다.~~ 우리 숙소는 이비스벤쿨렌 이었고, 호텔 뒤 문에서 나와서 대략 200m 정도에 위치에 있다. 매일 아침 지났던 곳이기도 하고, 한날 오후에 와이프와 열대 과일을 한 바구니 사 오던 곳이기도 하다. Bugis Street 3 New Bugis St, 싱가포르 18886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40대 후반 감성에서 맘에 드는 분위기였던가? ㅋ 한 30분 걷기 좋은 곳이다. 평일이라 사람들 사는 모습도 보고, 출근하는 사람들, 장사를 준비하는 사람들도 붐빈다. 싱가포르 여행 코스에 넣지 않더라도 지나가는 길에 한번 지나도 좋을 것 같다. 여기에서 저렴한 열대 과일을 실컷 사서 먹었다^^ 이마트에서 용과를 3,800원에 샀었는데, 1.5불에 살 수 있다^^좋구나~~ 우리나라보다 훨씬 저렴하게 살수 있다. 근데, 한국이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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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y Dee 싱가포르 벤쿨렌 맛집 아로이디, 아이들과 점심 식사

ittina, 출처 Unsplash 아이들과 싱가포르 여행 중에 대부분 현지 식당을 갔었다. 다른 나라 음식 먹는 거~~! 5일 정도, 버틸만하다 ㅎㅎ 호텔 근처에 있는 태국 음식점에 들렸다. 난생처음 가는 싱가포르에 있는 태국 식당이다.ㅋㅋㅋ [이비스벤쿨렌 건너편에 있다. Bencoolen st 와 Middle Rd 교차점에 있음] 도전~!! 한국과 별반 다름없는 내부 인테리어이다. 깔끔하고, 어색하지 않았다. 처음 보는 메뉴~! 처음 보는 음식들이다~! 친근한 모양새의 음식 3개를 주문했다. 면류~~! 볶음밥류~! 해물+야채 튀김류~~! 성공인 듯하다.^^ 아이들 모두 잘 먹었다. 역시 우리 가족은 해외여행에 최적화된 듯하다. 세 가지 모두 맛있다. "입맛에 맞다" 라는 표현이 적당할 듯하네~ 살짝 부족한듯했지만, 더 시키면 남을 것 같아서 이 정도로 마무리했다. 깨끗이 먹었네~~^^ 외지에서 음식 시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이상한 향신료가 들어있거나, 전체를 남기는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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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가족여행, 이비스 벤쿨렌 근처 과일주스 집 Yong Li Fruit Corner

이비스 벤쿨렌 호텔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후식을 먹으러 찾은 과일주스 집이다. khlebnikovayulia, 출처 Unsplash 이비스 벤쿨렌 호텔 옆 건물인 포츈센터(Fortune Centre) 1층에 있다. Yong Li Fruit Corner 190 Middle Rd, #01-15 Fortune Centre, 싱가포르 18897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1월이지만, 습하고 더운 날씨라 주스가 몹시 고픈(?) 상황이 종종 있다.ㅋ 우리나라 주스 집같이, 뭔가 산뜻한 느낌은 없는데, 다양한 종류의 과일이 있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박도 있었다. 메.뉴.판 다양한 종류의 과일주스가 진열대 안에 있고, 그 위로 가격이 쓰여 있네~ 우리는 수박주스 3개(3.5불) 샀다. 주변에 편의점도 있었고, 주스 자판기도 있었지만, 현지에 왔으니~ 현지 주스 집 한번 찾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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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베이 인근 칠리크랩 맛집, 더 보일러(The Boiler),에스플라나드 몰에 있는 맛집, 아이들 좋아하는 칠리크랩

싱가포르 음식에서 빠질 수 없는 것, 칠리크랩~!! 아이들과 칠리크랩 먹으러 왔다. 대표 음식이라고 해서 열심히 찾은 맛집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하고 왔다. HOME | theboiler LOCATIONS The Boiler @ Howard Road 18 Howard Road #01-06 Novelty Bizcentre Singapore 369585 Reservations: +65 6635 1285 Opening Hours: Lunch Mon - Sun: 11.30am - 2.30pm (last order 2.15pm) Dinner Sun - Thur : 5pm - 10.30pm (last order 9.15pm) Fri, Sat & Eve of Public Holiday : 5pm - 10.30p... www.theboiler.com.sg 멀리 온 사자 분수에서 걸어서 5분 위치에 있는 에스플라나드 몰(Esplanade Mall) 1층에 있다. 복잡했던 마리나 몰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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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여행 전 다이소 콘센트 준비(단순 참 조용)

싱가포르 여행하기 전에, 다이소에서 콘센트를 샀다. 포장을 벗기니, 휴대하기 간편~~!! 호텔 콘센트가 우리나라의 콘센트와 맞지 않는다는 정보가 많았기 때문이다. 노트북과 스마트폰 충전기를 가져갔는데, 현지에서 콘센트가 맞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조바심을 없애고자... 얼마 하지도 않았고, 다이소에서 5000원 주고 Pick~! 결론은, 우리가 묵은 호텔, 커피숍, 음식점 등 모든 여행지에서 이게 필요하지 않았다 ㅋㅋ 우리나라 콘센트가 다 맞는다~~ 이렇게 생겼다~ 에잇~! 괜히 샀다 ㅋㅋㅋ (나중에 다른 나라갈때나 써야겠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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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벤쿨렌 호텔 근처 국수(Pan Mee, Ban Mian) 맛집, Ng Kuan Chilli Pan Mee

Intro 나이트 사파리를 마치고 벤쿨렌 이비스 호텔에 복귀하기 전에 늦은 저녁을 먹었다. 사전 정보 없이 들린 국수(Pan Mee)집 인데 싱가포르에서 가장 맛있었던 집으로 기억한다. 10시가 넘었지만, 사람들이 북적거린다. Menu 처음 보는 메뉴인데, 무엇을 주문할지 잘 몰랐다. 제일 눈에 띄는 메뉴가 시그니처 일 것 같아서 메뉴판에 가장 큰 그림으로 있는 Ban Mian Soup과 Dry 각 하나와 추가로 치킨 조각 한 개 주문했다. Ban Mian (Soup) Ban Mian (Dry) Deep Fried Chichen Cartklage So Good 우리 입맛에 딱 맞는 맛이다. 육수도 참~ 맛있다. 어떻게 이국땅 싱가포르에 내 입맛에 맞는 음식이 있을까 할 정도이다. 보기는 약간 거시기 하지만... ㅋ 아이들은 국물까지 싹 비운다^^ Ng Kuan Chilli Pan Mee 131 Bencoolen St, 싱가포르 18963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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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벤쿨렌 호텔 근처 인도 음식 프라타집(AL-JILANI RESTAURANT), 아이들과 색다른 음식 경험

halyzia, 출처 Unsplash 벤쿨렌 호텔에서 3박을 했었다. 호텔 조식을 3번 먹는 건 아닌 것 같아서 마지막 조식은 호텔 근처에서 인도 음식을 먹었다. 사전 정보는 전혀 없었고, 지나가는 길에 봤었던 집이다.ㅎ 메뉴판을 보니, 뭘 시켜야 할지 모르겠다. 피자도 아니고, 부침개도 아닌, 옆 테이플에 편편한 도우 같은 걸 먹는 걸 봤다.ㅋ 인도 음식이라서 잘못 시키면 인도 음식 특유의 향이 있을듯하여 주문하는데, 신중했어야 했다. 못먹으면, 버려야 하는 상황은 아니여야지~ 프라타 1개, 고랭 1개, 밥류 1개와 음료수 3잔을 주문했다. 새로운 음식들이라 아이들이 호기심이 가득하다. 프라타가 나에겐 색달랐다. 유럽과 북미는 피자, 우리나라는 부침개, 인도는 프라타 인가보다.ㅋㅋㅋ 음료수도 3잔 주문했다. 난 커피를 주문했는데, 서울에서 먹던 아메리카노를 생각했는데, 프림이 살짝 섞인듯한 특이한 커피가 나왔다. 그냥, 말없이 먹었다. 어쩔 수 없지~ㅎ 처음 접해보는 음식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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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토사섬 씨푸드 맛집(그린우드, Greenwood Fish Market)에서 분위기를 맛본다

센토사섬에 있는 씨푸드 맛집이다. 그린우드 피쉬마켓. Greenwood Fish Market 31 Ocean Way, #01 - 04 / 05, 싱가포르 09837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 Greenwood Fish Market > 이번 싱가포르 여행에서 제일 가성비 있는 집을 방문한 것 같다. 분위기, 맛, 양, 서비스 모두 만족한다. 야외에서 먹었는데, 바다와 매장의 경계에서 운치가 있었다. 그린우드 입구, 오후 6시 즈음 방문했는데, 내부 조명이 분위기 있다 호텔이 바로 옆이라서 슬리퍼 신고 여유 부리며 나왔다. 아이들과 주변 구경도 충분히 했다. 바다 위로 호화로운 보트가 보인다. 운치 있다. 살짝 비가 와서 더 운치 있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 Cold seafood platter 109.95 Seafood Basket 49.95 Seafood XO Fried Rice 29.95 ....그 외 음료수 4잔.... 어른 아이 총 4명이 충분한 양이었다.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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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나이트 사파리 셔틀버스 타는 곳, 카티브 역(Khatib MRT)

krisetya, 출처 Unsplash 싱가포르 가족여행 셋째 날이다. 오후에는 나이트 사파리행을 계획하고 있었다. 가족을 리드하는 입장이다 보니, 이동 동선을 짜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최소비용으로 빨리 가야 하고 최대한 덜 걸어야 하는 컨셉이니깐. 우리가 있는 이비스 벤쿨렌 호텔(Ibis On Bencoolen) 에서 나이트 사파리까지 MRT와 셔틀을 타고 이동하기로 했다. 호텔 근처 Rochor 역에서 두 정거장 가면 Newton 역, 거기에서 North South Line으로 환승하여 Khatib 역에서 내렸다. 대략 50분 정도 걸렸다. 지루하지 않는 거리이다. North South Line은 몇 정거장 가니깐 외부로 가기 때문에 싱가포르의 퇴근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MRT에서 내려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면 바로 보이는 가게가 있다. 이걸 보고 좌측으로 돌면 나이트 사파리 가는 셔틀버스 정류장이 나온다. 당시에 처음 가는 곳이라 두리번두리번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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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유니버셜 스튜디오 카니발 아이스크림, Carnival Ice Cream -Resorts World Sentosa

Carnival Ice Cream -Resorts World Sentosa Carnival Ice Cream -Resorts World Sentosa 26 Sentosa Gateway, #01-75, Singapore 09813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skysay, 출처 Unsplash 싱가포르 유니버셜 스튜디오 지구본 옆에 있는 아이스크림 집에 들렀다. 지구본을 지나가던 중에 눈썰미 좋은 둘째가 발견했다. 사전 정보 없이 들렸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네? 베스킨라빈스 31 느낌이다.ㅋㅋㅋ 날이 더워서 콘으로 먹으면 흐를 것 같다. 애들 손에 흐를 끈끈한 느낌이 싫어서 컵으로 하기로. 아이 둘에게 9$ 짜리를 각각 하는 것보다 15$자리 큰 거를 하는 게 낫다 싶어서 그렇게 하기로 했다. - Cup - Small 9$ Medium 12$ Large 15$ - Cone - Small 9$ Medium 12$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싱가포르 유니버셜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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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유명 건축물 라셀대학(LASALLE College of the Arts) 방문 기록.

LASALLE College of the Arts rgaleriacom, 출처 Unsplash 싱가포르 여행, 추천 장소이다. 살아있는 건축 작품을 보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Unique 싱가포르 가족여행 중에 들렸던 예술 학교이다. 우리가 머물렀던 이비스 벤쿨렌 호텔(Ibis singapore on Bencoolen)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고, Rochor 역 바로 옆에 있는 학교이다. 5년 전쯤 한번 왔었던 곳인데, 근처에 온 김에 한 번 더 볼 겸 해서 방문했다. 인상 깊이 남는 건축물이다. 6개의 분절된 건물이 길과 브릿지를 통해 연결되어 있고, 6개 이지만 하나인 듯한 느낌을 주는 독특한(Unique)건물이다. Creative RSP 설계로, 2008년에 준공되어, 여러 건축상을 수상한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건축물에 속한다. 골목골목 시선이 간다. 한 건물이지만, 시선이 닿는 곳마다 시간을 두고 봐야 할 거리들이 많이 있다. 유리를 통해 보는 학생들의 진지한 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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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맛집 토스트 박스(Toast Box)에서 아이들과 한 끼 식사

Toast Box 싱가포르 도심에 토스트 박스가 많이 있다. 우리나라 메가 커피나 빽다방 같은 느낌? 이랄까~^^ 마리나베이 근처에서도 들렸었고, 돌아가는 날 쥬얼창이에서도 들렸었다. 식사시간에 메뉴 고르기 귀찮을 때 딱인 것 같다. 평타는 치니깐~~ㅋㅋㅋ 우린 항상 카야 토스트와 피넛토스트를 시켰었다. 맛있었던 기억이 있다. 세트로 시키면 반숙 계란도 나온다. 토스트에 반숙? 뭔가 이상한 듯하지만, 먹어보면 이 또한 별미이다. 2005년부터 시작된 오래된 체인인 것 같다. 전통 있는 난양 커피 + 카야 토스트 + 피넛 토스트+ 계란의 조화로운 맛이다. priscilladupreez, 출처 Unsplash 토스트, 세계 공통 음식이다 싱가포르 국민 체인, 토스트 박스 4박 여행 동안 3번 간 맛집이다. Middle Rd 와 Bencoolen ST 교차로에 있는 토스트 박스에 들렸다. NAFA Campus라는 빌딩 1층에 있다. 근처에 예술 학교가 많아서인지 점심시간에 손님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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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여행, 센토사섬 W 호텔 분위기, 여행 마지막 날의 여유

싱가포르 가족여행의 마지막~! W 호텔에서의 쉼! drewcoffman, 출처 Unsplash 2024년 1월, 5박 가족 여행의 마지막 1박은 W 호텔에서 했다. 4일 동안 싱가포르 도심을 열심히 다녔던 것 같다. 벤쿨렌 이비스 호텔에서 센토사 W 호텔로 이동하는 시간부터 비가 왔다. 원래 쉴 계획이었는데, 진정 쉬어야 하는 기상여건이었다.ㅎㅎ 센토사섬 동쪽 코브에 위치한 호텔은 수영장을 감싼듯한 형태이고, 2층 로비의 전창이 수영장으로 향하고 있어서 밖을 보는 풍경이 운치 있다. 우리가 머문 객실도 수영장 뷰라서 공간이 외부로 확장된 느낌이다. 로비에서 객실, 로비에서 수영장, 로비에서 각 레스토랑으로 향하는 동선에 고급스러운 조명과 인테리어 볼거리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싱가포르의 여행에서 마지막 날 하루 정도는 푹 쉬는 것이, 일상으로의 복귀에 도움이 된다.^^ 고급스러운 객실 내부이지만, 짐을 하나둘씩 풀어 헤치니깐, 고급스러움이 사라진다. ㅎㅎ 발코니 쪽, 수영장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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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셔틀버스 노선도, 스마트폰에 저장용

NUS 셔틀버스 노선도, 갤러리 저장용 사진 파일~. NUS 투어 시 유용하다^^ yuchunjiang, 출처 Unsplash 2024년 1월, 싱가포르 가족여행을 갔었다.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US) 구경 갔었는데, 요긴하게 사용했던 셔틀버스 노선도이다. 블로그 맨 하단에 NUS 셔틀버스 노선 링크가 있지만, 실질 지도에 그려진 노선도가 보기 편하고, 매번 인터넷 링크를 여는 것보다는 아래 사진을(JPG) 핸드폰에 넣고 다니는 게 편했었다. 인터넷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안전하게 갤러리에 넣고 다녔었다. 싱가포르 국립대학교에 가려면 Kent Ridge 역에서 내려서 셔틀 타는 곳을 쉽게 찾을 수 있다(KR MRT에서 출발~!. 학생들 따라가면 된다 ㅋㅋ) 수많은 노선들이 있어서 다양한 버스를 타면서 캠퍼스를 돌아다닐 수 있다. 참조하세요^^ Getting around NUS – Campus Services Getting around NUS Internal Shuttle 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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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포틀랜드 여행기[D+140, Canada] #캐나다 아빠 육아휴직

#시애틀#포틀랜드#육아휴직#랭리#캐나다#밴쿠버#캐나다조기유학#조기유학 아이들과 첫 미국여행_시애틀, 포틀랜드 이곳 광역밴쿠버인 랭리에서 미국국경까지는 약 30분이다. 국경을 통과하는 시간까지 감안한다면 1시간 정도면 미국 워싱턴 주의 땅을 밟을 수가 있다. 국경을 통과했을 때의 첫 느낌? 이랄까, 아~~미국이다, 발전된 나라, 세계 최강국, 선진국, 트럼프...이런 단어들이 떠올르며 국경을 통과했다. 거기도 사람이 사는 농촌? 인지라, 시골냄새 나고, 어설픈 가옥과 어설픈 인프라는 한국이건 캐나다건 미국이건 다를바가 없다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생동감, 사람들의 분위기, 뭐라고 말로 표현되지 않는 역동성은 느껴진다. 국경 근처에서 브런치를 하고 본격적으로 미국여행을 시작한다. 시애틀_마이크로 소프트 HQ 외 씨애틀에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그리고 나름 유명하다는 장소를 선별해서 들렸다. 크게 2가지로 나누어서 여행을 했다. 차로 이동해야하는 곳, (워싱턴 대학교, 보잉사, 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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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랭리 일상, 시애틀 여행, 마이크로소프트 사옥 : 두 아들과 미 국경을 넘어 시애틀에 가다, 평생 남을 경험이다^^_캐나다 아빠 육아휴직

Frame-It, 출처 Pixabay 밴쿠버 랭리Langley에서 미국을 향하는 경험은 잊을 수가 없었다. 이른 새벽 두 아들을 깨웠고, 영어로된 입국심사 스크립을 머릿속에 반복하며 긴장했던 순간을 기억한다. 아~영어가 평생 발목을 잡는구나 ㅋ 차를 타고 국경을 넘는 것은, 엄마도 없고, 가이드도 없는 나에게 큰 부담이었다. 뭐든 처음 하는 경험은 부담되지만, 아이둘을 데리고, 가장으로서 부담은 더한것 같다. 잘 해야지, 실수하지 말아야지...국경을 넘는다는 기대도 있었지만, 심사 생각 때문에 전날 잠을 못이뤘던것 같다. Victoria_Borodinova, 출처 Pixabay 다행인 것은 국경을 넘는 질문이 아주 단순했다. 단 30초 만에 끝냈다. 심사에 대한 스트레스를 버리고, 밟은 미국땅이다, 시애틀을 향하는 발걸음은 가벼웠고, 낭만의 도시 시애틀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사옥을 방문했다^^ stadsa, 출처 Unsplash Visitor Center 와 캠퍼스 같은 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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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 아이들 추천 여행지, 오래곤의 도시 포틀랜드에서 두 아이와 추억을 만든다. 포틀랜드 파웰 북스, Powell's Book, Portland

오랜곤의 도시 포틀랜드의 다운타운에서 서점의 포근함을 느낀다. 아이들과 이 곳에서의 경험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다.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포틀랜드 다운타운의 관광 코스중에 한 곳인 파월 서점(Powell's Portland) 에 들렸다. 미국에서도 유명한 서점중 하나이고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서점이다. 다양한 책들이 있어서 이기도 하지만, 중고 서적, 희귀 서적이 많이 있어서 명성이 있는 것 같다. 강남 교보문고, 광화문 교보문고, 별마당 도서관 등 화려하게 책이 전시+판매 되는 곳을 경험해 봐서 인지, 직접 가보면 스케일과 화려함 면에서는 우리나라가 단연 앞선다. The most brilliant bookshops in the world Atlantis Books, Santorini The Babel Library, Mallorca Blackwell’s, Oxford Dujiangyan Zhongshuge Bookstore, Sichuan El At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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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이비리그 비전트립, 미국 관광비자 미성년자 ESTA 발급방법

mana5280, 출처 Unsplash 2024년 7월에 중학생 아이가 교회 비젼트립으로 미국에 있는 아이비리그에 간다. 단체로 가는 거지만, 개인이 ESTA를 신청하라고 해서, 중학생 미성년자 아이를 위해 ESTA 발급을 받았다. 아래의 링크로 들어가서 발급받으면 된다. 신청하는데 10분 정도 소요되고, 준비물은 여권과 신용카드가 있으면 된다. 신청 후에 3일 정도 후에 발급되었다. (목표는 Approved ^^) (노트북 사진 찍어서 간단히 올립니다.ㅎ) Official ESTA Application Website, 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OFFICIAL ESTA APPLICATION Welcome to the 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 Create New Application Continue Existing Application When should I submit an applic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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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이비리그 비전트립, 미성년자 미국 여행 부모 동의서 발급받기, 오토폼 이용 후기

lukemichael, 출처 Unsplash 중학생 아이가 미국 아이비리그 비전트립을 간다. 출국 10일이 남은 시점이고, 미국 여행 동의서가 뭔지, 공증이 뭔지를 모르는 상태에서 여기저기 알아보면서 취득(?) 한 결과물이다. 영문 부모 동의서를 발급 그 과정을 한번 기록해 본다. 결론은 "손쉽게, 저렴하게 부모 동의서를 발급받는 방법"이 이것이었다.^^ 영문으로 부모 동의서를 받는데, 공증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이 나온다. 번역 공증, 촉탁 대리(?), 사실 공증을 받아야 하는 건지, 더욱 강화 단계인 아포스티유까지 가야 하는 건지에 대한 의문과 찜찜함이 있었다. 미국 대사관에 문의 전화를 해보았지만, 한국어를 잘 못하는 상담원과 20분 넘게 상담을 했지만, 결국 미국 출입국관리소에 연락해 봐야 확실하다는 답을 받았다. ㅋㅋㅋ 미 정부 사이트에 보니깐, 부모님의 동의서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있고, 영어로 되어 있어야 하고, 공증(notarized) 된 서류가 있어야 한다는 언급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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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노회 어린이 종합대회, 코로나 이후 첫 행사, 영암교회

서울 북노회 교회학교 연합회 주최의 어린이 대회가 안암동에 있는 영암교회에서 있었다.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대면으로 진행된 의미 있는 행사였다. 아이들 행사라서 난 교회를 둘러보았다. 46년지난 역사가 있는 교회였다. 교회 곳곳에 오래됨이 느껴지는 여러 요소들을 봤다. 어릴적 내가 다니던 교회에서 느낄수 있는 포근한 기억들이 많이 보였다. 성경고사, 성경암송, 찬양대회 문화가 많이 사라져가는 요즘 세대에, 이곳에 모인 고사리 같은 마음들이, 지금은 작은 어린이지만 크리스챤으로 잘 자라나 곳곳에서 영향력있는 신앙인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소망과 함께, 우리 아이도 나름 준비해서 참여하여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영암교회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로7길 66 영암교회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제30회 서울시 어린이 종합대회,성경고사대회, 새문안교회에서 성경 선행학습~! 아는만큼 보이고, 행동하고, 실천한다. 신앙자산 갖기. 서울시 교회학교 아동부 연합회에... m.blo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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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서울시 어린이 종합대회,성경고사대회, 새문안교회에서

성경 선행학습~! 아는만큼 보이고, 행동하고, 실천한다. 신앙자산 갖기. davidbeale, 출처 Unsplash 서울시 교회학교 아동부 연합회에서 주최하는 제30회 서울시 어린이 종합대회가 6월 6일 새문안교회에서 있었다. 우리교회를 포함하여 서울시 여러노회에서 어린이들이 참가하여 성경고사 등 각 분야에서 기량(?)을 발휘하였다. 노회별 대회 보다는 훨씬 규모가 컸다. 우리 아이의 코칭은 와이프가 했었고, 나는 단지 같이 다녀오가고, 처음 가본 새문안교회 구석구석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였다. 새문안교회 본당 개신교 최초의 교회, 1대 목사님은 언더우드 목사님. 새로 지어진 새로운 교회, 옛 모습을 추억하려는 시도, 교회건축의 전형을 초월한 도심속에 어울리는 디자인...좋은 공간을 경험했다. 1층 홀과 외부 순교비 아름다운 외부의 곡선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평안함과 안정감을 느끼게 한다. 그래서 독사진 한컷 찍었다 ^^ 이렇게 시간을 보내는 사이에 아이들과의 즐거운 찬양 시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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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어린이대회 참가 후기, 광주무등교회에서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 디모데후서 3장 15절 - davidbeale, 출처 Unsplash 제32회 전국어린이대회가 8월 17일 광주무등교회에서 있었다. 초등학교 아이들이 성경고사와 성경암송을 포함하여 다양한 종목에서 그 동안 준비한 노력을 발휘하는 대회이다. 초등학생인 우리아이도 노회대회와 서울시 협의회 대회를 거쳐서 오늘 이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서울에서 광주까지 장거리 출전이었기에 새벽부터 준비하여 광주로 출발^^ 다행하게도 노회에서 준비한 버스로 다녀오는 스케줄이었다. 자차로 갔었으면 서울~광주 왕복의 장거리로 힘들었을텐데 다행이었다. 장로교 통합측 어린이에게 가장 큰 행사였다. 학생들만 550명정도 됬으니, 부모, 교사, 가족 등등을 합치면 2000명은 넘는 인원이 한 장소에 모였다. 내가 어릴적에는 이보다 더 많은 인원이 모여서 행사를 했었다.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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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노회 어린이 종합대회, 어린이 성경고사 후기

davidbeale, 출처 Unsplash 5월 11일 토요일, 서울 북노회 어린이 대회에 참가했다. 우리 교회에서 가장 많이 출전(?) 한 역사적인 날이다^^ 2024년에도 둘째를 잘 지도하여 성경고사 대회를 경험케 했다. 어릴 적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외우고 쓰고 성경을 알게 하는 것이 중요하여, 어려운 길(?)이지만 이 길의 첫 걸음을 시작했다. 왕** 선생님을 비롯하여 오래전부터 뵈었던 분들이 많이 있었다.ㅎ 장위동에 있는 교회인데, 옛날부터 이 앞길을 많이 지나다녔다. 이렇게 아이의 대회차 올 줄이야, 미처 몰랐다.ㅎ 우리 노회 소속이었구나, 새삼 알게 되었다. 모든 교회가 다 그렇지만, 더욱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교회였다. 성경고사, 성경암송, 영어성경암송, 글짓기, 그리기, 독창, 중창, 성경동화 구연, 찬양율동, 성가 합창 10개의 종목으로 오전 6시에 시작하여 4시 정도에 마치는 스케줄이다. 다양한 문화에 노출이 되어 있는 시대에, 크리스천으로 살아가기 위해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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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 종합 대회, 어린이 성경고사 대회 출전

노회 대회를 거쳐 서울시 어린이 종합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매년 5월부터 8월까지는 어린이 대회가 있다. 전국 대회까지 가는 중간이다. 첫째 아이가 6년 전에 왔던 구파발 교회에 둘째가 다시 오니, 아이에게는 좋은 경험이자, 부모로서 뿌듯함이 있다. 성경을 잘 배우고, 종합 대회 문화에서 바르게 자라가길 바라며...^^ 2023년도 서울시 어린이 종합 대회 (새문안교회) 제30회 서울시 어린이 종합대회,성경고사대회, 새문안교회에서 성경 선행학습~! 아는만큼 보이고, 행동하고, 실천한다. 신앙자산 갖기. 서울시 교회학교 아동부 연합회에... blog.naver.com 서울아동부연합회 '어린이 종합대회' 열어 서울시교회학교아동부연합회(회장:김일태)는 '제31회 어린이 종합대회'를 지난 6일 구파발교회에서 개최했다. 서울강북권역의 7개 노회 어… naver.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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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리_밴쿠버_캐나다_아빠 육아휴직[D-6, Canada] 오늘 드디어 회사와 인사를 했다. 휴직이다~~ 캐나다 아빠 육아휴직

오늘 드디어 회사와 인사를 했다 2003년 첫번째 직장생활, 그리고 2011년 10월 두번째 직장 입사, 8년 만에 일 년간의 긴~휴가를 냈다 제대로 쉬지도, 놀지도 못했던 지난날을 뒤돌아 보며, 인제 제대로 쉬려고 한다. 함께 했었던 동료와 인사를 나누는 게 서먹했다. "좋은 일 있을꺼야, 올 때까지 자리를 지켜줘" 라는 말보다는 "놀러 와, 캐나다로" 회사 = 나 내가 회사를 나올 때 할 수 있는 말은, 무엇일까? 후회 없었다는 말과, 얼마 벌었다는 말? 회사=나 동등관계로 열씸히 살아왔던 내 인생. 잠시 쉼표를 찍고, 짧은 육아여행을 가본다. 아이들 기억속에 내가 얼마나 자리잡고 있나... '내가 어릴땐 아빠랑 뭐했었어~, 아빠는 이랫어~' 하면서, 남자들이 군대얘기 서슴없이 하듯이, 우리 아이들이 아빠의 좋은 그림들을 서슴없이 얘기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휴직이다 정직이 아닌, 휴직이다 1년간, 나는 뼈를 깎듯 시간을 아껴가며 살고 싶다 나를 위해, 그리고 가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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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리_밴쿠버_캐나다_아빠 육아휴직[D-2, Canada] 휴직 첫날

#캐나다#육아휴직 휴직 첫날, 교보문고로 향하다. 고등학교 때 중간고사나 기말고사가 끝나면, 버스를 타고 광화문 교보문고에 갔었다. 그 이유는 보고 싶은 책을 보기 위해서다. 휴직 첫날, 발걸음이 저절로 교보문고로 옮겨졌다. 사춘기 버릇이 지금 다시 부활했나? 교보문고 안의 책 냄새는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 것 같다. 오늘은 목적이 있는 책을 사러 갔다. 캐나다 여행서적과 아이들한테 실컷 간식거리를 만들기 위한 책들을 사기 위함이다. 직장생활 16년 차, 갭 이어(Gap Year)로 일 년을 살 것이다. 오늘부로 일 년간 휴직합니다. 영국에서 처음 시작된 ‘갭 이어(Gap Year)’ 는 학업을 잠시 중단하거나 병행하면서 봉사, 여행, 진로탐색, 교육, 인턴, 창업 등의 활동을 체험하며 흥미와 적성을 찾고 앞으로의 진로를 설정하는 기간을 말합니다. [출처] 나를 알아가는 시간 - 인생의 쉼표, 갭이 어|작성자 통계청 직장생활 16년 차다. 제대로 쉰 적 없이 달려온 인생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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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리_밴쿠버_캐나다_아빠 육아휴직[D+3, Canada] 정착 중_Langley

GO VANCOUVER!! 1년간 준비했던, 기대하고 기다렸던 밴쿠버행 비행기를 탔다. 밴쿠버에 총비용 나누기 총 시간을 해보았다. 엄청난 비용이다. 한 시간도 헛되이 보내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제 일 순위는 가족들을 사랑해 주는 것이다. 밴쿠버, 그리고 랭리(Langley) 캐나다라는 지역을 선정하는 것부터 시작했었다. 호주?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캐나다를 선택하고 지역을 정했다 노스밴쿠버? 코퀴틀럼? 랭리? 우리 가족의 선택은 캐나다 랭리다. 한국으로 말하면 용인이나 광주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한국과 다른 것은 단연 공기 밴쿠버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공기를 실컷 마셨다. 긴 비행시간 둘째가 응급상황이 발생하였다. 캐나디안 의사가 긴급 조치를 해주었고, 산소마스크를 쓰는 사태까지 였으나, '토'를 했다, 체한 것이다. 인천공항에서부터 긴장과 비행기에서 소음과 압력 때문인지 적응을 못해서 임상적으로 나타났다.ㅜ 10시간 동안의 비행기 안에서 인내의 결과 밴쿠버 공항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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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리_밴쿠버_캐나다_아빠 육아휴직 [D+7, Canada] 캐나다 일상, 정착 7일차

#캐나다 #육아휴직 #랭리 #조기유학 캐나다 정착 7일차, 본격적인 시작 밴쿠버 공항에 도착한지 오늘로 7일차다. 처음에는 정말 어색했다. '이민은 못할 것 같다', '그래도 한국이 좋지' 지금은 점점 적응해 간다. 와이프도 아이들도 모두 잠도 잘 자고, 먹을 것도 잘 먹고... 클럽하우스(한국에서는 주민공동시설)와 마트 가는 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됐고, 커뮤니티센터(한국에서는 문화센터와 비슷한 것 같다) 가는 것도 익숙해졌다. Best buy, Save on food 자연에서 노는 아이들 비 온 후 아이들과 동네를 거닐었다. 매일같이 두 번씩 클럽하우스(주민공동시설)에 간다. 캐나다 오기 전에, '캐나다에서 비가 내리면 먹어도 돼' 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먹어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느낌이 깨끗한 것 같다. 가는 길에 길 위를 지나다니는 달팽이를 수없이 보았다. 한국이라면 글쎄, 보기도 드물겠지만 있어도 호기심의 대상일 것이다. 이곳은 그냥, 자연스럽다. 길거리에 토끼가 뛰어다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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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리_밴쿠버_캐나다_아빠 육아휴직 [D+13, Canada] 생활의 지경을 넓히다, 포트랭리

동네에서 지역 놀이터로 동네에만 있다가 차를 타고 5분~10분 나갔다. langley라는 도시는 조금만 나가면 애들이 놀만한 곳들이 나온다. 펜저 공원, 린우드 공원 등등, 동네 놀이터보다는 3세, 10세가 놀기에 스릴 있는 기구들이 좀 있다. 이곳의 태양은 뜨겁고, 그늘은 선선하다. 내가 좋아하는 날씨이다 땀이 나지만 금방 식어 없어진다. 그래서, 한국에서 한번 입는 옷도, 냄새가 덜 나서 며칠 입는다.ㅋ Penze Park... 나라의 특징이 어린이에게도 보인다 어린애들도 넘어지면 스스로 일어난다. 정말이다. 노는 방식도 거세게 논다. 하지만 부모는 전혀 끼어들지 않는다. 또한, 나무가 많은 나라인지라, 놀이터 바닥도 나뭇조각 말린 것들로 깔아놨다. 그리고, 애들의 피부가 거칠다. 더운 날씨가 아니라 타는 날씨다. 선크림을 바르는 게 아니라 피부에 입힌다.ㅋ Fort Langley 차로 10분 거리의 포트랭리를 다녀왔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그냥, 좋은 곳이라서 다녀왔다. 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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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리_밴쿠버_캐나다_아빠 육아휴직 [D+18, Canada] 나의 일상, 놀고, 쉬고, 논다

노는 게 배우는 거다 첫째 아이 교육청 오리엔테이션에 다녀왔다. 교육청 담당자가 하는 말, "아이들은 놀면서 배운다, 한국 학부모는 공부를 가르치지 않는다고 오해를 한다" 놀면서 배우는 거다. 캐나다에 온 첫 번째 이유는 '첫째 아이가 영어에서 평생 자유로웠으면 좋겠다'이다. 지금도 변함없다. 그렇지만, 공부를 위한 유학이 아닌, 생활에서 배우고, 문화에서 보고 느끼고, 놀면서 배우는 것이다. 서서히 배워갈 것이다. 욕심을 내려놓고, 애들이 하는 데로 지켜봐 주는 것이다. 논다, 그리고 또 논다. 학교도 노는 곳이라고 한다 배경이 감동이다 감사한 것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캐나다의 좋은 환경, 좋은 공기, 좋은 경치이다. 사진으로 표현이 안되고, 사진으로 감동을 전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 주위를 둘러보면 거대한 고목과 다양한 꽃들과 교목, 관목..... 아이들이 "와~ 사람이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한다. 사람보다 자연이 더 크다는 의미이다. 카메라를 들이대면 다 작품이 된다. 주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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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세미나,밴쿠버

https://youtu.be/50ledJeP9qY 부동산 세미나 참석하고 인터뷰도 하고 왔습니다^^ 3:00 쯤에 영상이 있네요.ㅋㅋㅋ 일시 : 2019년 8월 31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장소 : 버나비 한남몰 1층 상가 왼편 코리아 플라자(4501 North Rd, Burnaby) 내용 : 밴쿠버부동산 시장흐름, 불황기 단독주택 투자 전략, 모기지 승인 받는 노하우, ‘한인타운’ SOCO 프로젝트 정보 주최 : 밴쿠버 오경호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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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리_밴쿠버_캐나다_아빠 육아휴직[D+25, Canada] 조기유학의 Helper, IGE

캐나다행의 첫 단추, IGE 정 대표님과의 만남 나의 캐나다 Life의 시작은 2019년 1월 5일 IGE 정해종 사장님과의 만남에서부터이다. 만남이 있기 전, 어느 나라에서 애들의 조기유학/나의 영어연수를 시작할지 고민했었단.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우리 주머니도 생각하자, 공기는 좋고 살기 좋은 곳으로 가자 그래서, 캐나다로 정했다. 이게 끝이 아니었다. 밴쿠버냐? 토론토냐? 도심이냐? 시골이냐? 수만은 고민 끝에, 광역 밴쿠버로 우리는 정했다. 대충 광역 밴쿠버 중에서 랭리(langley)를 정착지의 후보군으로 두고, 도곡동에 있는 정 대표님을 만났다. https://www.ige.kr/edu/ 맞벌이의 재산은 시간 지금도 기억이 난다. 우리 가족의 캐나다행의 푸른빛의 꿈은 이것이다. 초등학교 5학년 첫째의 유창한 영어 향상, 만 3살 둘째의 원활한 현지 적응, 나와 와이프의 ESL 1년 코스의 완주였다. 정 대표님께서 일침을 가하셨다. "후자는 포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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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리 크리스마스, 랭리 겨울 [D+134, Canada] :여유로운 일상_랭리일상 #캐나다 아빠 육아휴직

#크리스마스#캐나다#랭리#조기유학#크리스마스트리#육아휴직#canada#langley#christmas 해외에서 첫 크리스마스 12월 24일이 되면, 교회에서 밤을 보내곤 했다. 학생시절엔 친구들과, 그리고 지금은 아이들의 재롱을 보면서... 캐나다에서 크리스마스의 첫인상은 "지속됨, 준비됨" 그리고, "가족" 이라는 키워드를 생각나게 한다. 집집마다 12월 초부터 작은 트리에서 부터, 매우 화려한 트리까지 다양한 형태의 트리들이 장관이다. 서울시청의 트리, 명동 상점가의 화려한 트리, 건물의 외관에 미디어아트를 이용한 트리... 이런 것들과는 그 느낌이 조금은 틀리다. 화려하지만, 은은하고, 적적한 느낌? 한국에서는 가로등과 주변의 화려한 장식이 더해져서 크리스마스 트리의 신선도가 더 빛을 발한다면, 이곳 크리스마스 트리의 느낌은 조용하고, 은은하다.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별 기대는 하지 않고, 시청 홈페이지에 있는 langley parade를 보고, 산책할 겸 중앙도로에 나왔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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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리 생일파티 [D+193, Canada] 준비는 간단하게, 이벤트는 다양하게_#캐나다 아빠 육아휴직

#vancouver#langley#birthdayparty#paternity leave BIRTHDAY PARTY Last Saturday, Steven and his best friends had a great time. It felt new experience a few hour because it is his birthday in Canada. All that Decoration, pool game, nice dish, and all of friends extremely amused Steven all day. Above all, the presents of lovely friends were the best joy of the day. (Thank you to everyone bringing in gift for that day) We took time to enjoy an exciting, and delicious event for our party. As always,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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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리 아빠의 육아일기 [D+164, Jan 24] 음식만들고, 치우고, 놀고_엄마는 부재중~#캐나다 아빠 육아휴직

#랭리 #밴쿠버 #육아휴직 #조기유학 세 식구의 마지막 날, 드디어 네 식구의 재회 2019년 9월 부터 거의 4개월간, 온전히 난 육아하는데 전념했다. 아이 둘과 엄마가 없이 이곳 머나먼 밴쿠버에서 육아를 했다. 아빠로서, 그리고 남자로서, 뭔가 큰 업적을 이룬것 같다. 자랑스럽기까지 하다. 하루일과..... 6시 30분 기상 9시까지 학교와 Pre school 등교/등원 시켰다. 이후 오전시간에는 자기계발을 위한 ESL 수업을 듣고, 1시 Pre school pick up 2시 30분 학교 pick up 수영장, 학원, 축구, 기타 활동, 이렇게 한바퀴 돌고나면 저녁식사, 씻기, 잠 단도리, 숙제, 다음날 도시락 준비.... 그리고 마지막으로, 온갖 이메일 정리(이것도 큰 일거리이다, 가정통신문, 각종 고지서 정리....영어공부가 따로 없다.) 이렇게 하루를 보내면 12시가 된다 이렇게 살면서 느는건, 요리실력, 파파고 번역기 돌리기~~능력? 세 식구의 생활을 마무리 하며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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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리 여름, 공원에서 바베큐를 먹고, 하루종일 쉬는것, 이것이 캐나다의 여름이다_캐나다 아빠 육아휴직

고기의 맛은 불과 불판에 달려 있다.^^ 가까운 이웃과 가까운 공원에서 바베큐를 즐겼다. 빼먹을 수 없는 고기, 소고기에 삼겹살. 살짝의 해물, 그리고 쌈~ 라면과 다양한 간식 거리를 세 집이서 나눠서 준비해 온다. 유학생의 집에는 캐나다인들이 웬만하면 가지고 있는 바베큐 그릴을 가지고 있는 집이 드물다. 다행이 우리중에 한분이 그릴을 가지고 있었다. 어디에다 펼쳐 놓아도 폼나게 보인다..ㅋ 언제 저 바베큐 그릴에 불냄새 나는 고기를 먹어보나 했는데, 그게 바로 지금이었다^^ 늘 먹는 고기이지만 나가서 먹으면 더욱 맛있는것 같다. 게다가 불판의 탄 결이 고기에 배여 있으면 더더욱 맛있다. 웬만한 공원에는 저렇게 바베큐를 해도 된다. 테이블도 큼지막하게 여러개 있다. 그것도 돌로 되어 있다. 그 위에 이쁜 비닐커버 하나 씌위면 세팅 완료다. 그 위에 각자 준비해온 음식을 올려놓고 맘껏 먹으면 된다. 고기 굽는게 조금 번거로우면 집에서 넓은 접시에 대충 메인 음식 하나씩 가지고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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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리 골프장, 저렴한 가격으로 혼자라운딩 + 가족라운딩_벨몬트 골프장(Belmont Golf Course)_캐나다 아빠 육아휴직

#육아휴직 #아빠_육아휴직 #밴쿠버 #랭리 #캐나다 #밸몬트_골프장 #Vancouver #langley #canada #Belmont_Golf_Course #랭리인근 #캐나다_조기유학 #조기유학 가끔 새벽 필드를 나간다. 5시 Tee off 이다. 차로 10분 정도 달리면 골프장이 3개나 있다. 가능하면 시간을 아껴보기 위해서 가장 이른시간에 라운딩을 했다. 여기 와서 골프를 안하고 가면 바보라나?ㅎ 그만큼 저렴한 비용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18홀에 40$이면 친다. 캐디는 내가 하고, 카트도 내가 몬다. 세금을 포함해도 40,000원이 안된다.(오후에는 20,000원이 안된다ㅋ) 클럽하우스엔 식당과 화장실만 있다.ㅋㅋㅋㅋ 우리나라와는 그레이드가 틀리다. 그래도 싸니깐~~~ 청바지를 입은사람, 레깅스를 입은사람, 운동화를 신은 사람, 심지어 장화를 신은 사람도 있다. 평범하게 집에서 입는 그대로 입고 나와서 골프를 친다. 멀리 보이는 화려한 차림의 골퍼들이 있긴 하다,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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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93, Canada] 13개월의 긴 여행을 마치고, 귀국일기, 안녕 밴쿠버~~_캐나다 아빠 육아휴직

9월 초, 한국에 들어가기 위해 밴쿠버 공항에 왔다. 밴쿠버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가족들을 뒤로하고, 공항 안으로 들어와서 출국 준비를 했다. 뭐랄까, 인사 시간이 길어지면, 더더욱 발걸음을 떼기가 힘들것 같아서.... 1년 조금넘는 긴긴 여행이었다. 뒤돌아 보면 인생에서 가~장~~ 즐거웠던 시간인 것 같다. 아마 당분간 몇 개월, 몇 년 정도는 이 곳을 잊지 못할 것 같다. 맑은 공기... 그리고 맑은 하늘... 그리고, 스트레스에서 해방된 하루하루의 생활들... 이제 더 이상 이런것 들을 느낄수 없다니...아쉽기도 하고, 서글퍼지기도 한다.ㅜ 조국 대한민국(?)이 그립기도 했었지만, 밴쿠버와 가족을 위로하고 떠나려니 마음이 무거웠다. 코로나로 인해 공항은 아~주 한산했다. 이 정도면 여행 산업이 힘들만 하지...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다. 사람이 없으니깐, 공항에 들어와서 게이트까지 30분도 걸리지 않았다. 시간이 남았고, 마지막 캐나다 음식을 누려보자 생각하고, A/W에 잠시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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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리 아빠 요리 : 육아휴직의 30%는 주방에서 보낸다. 그리고 아이들이 자란다~_캐나다 아빠 육아휴직

육아휴직 기간이 대략 13개월 정도~ 아침, 점심, 저녁, 그리고 간식~ ! 하루 3끼 + 간식 2회를 거의 매일 준비한다. 마트에서 장을 보고, 뭘 먹을지 구상하고, 재료를 준비하고, 음식을 만들고, 상을 차리고, 먹고, 설겆이를 하고.... 제조 공장에서 컨베이어 밸트 돌아가 듯 이렇게 약 800끼의 식사를 캐나다에서 준비한 것 같다. 나 뿐만 아니라 여기 살고 있는 캐나다인들은 일찍 퇴근하여, 와이프와 같이 주방에서 요리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 내가 특별한건 아니다. 저녁 무렵 동네의 아늑한 목조주택 내부를 보면 아이들은 놀고 있고, 엄마 아빠가 주방에서 요리하는 그림은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그림이다. 막상 와보니깐, 일반적인 그림인 것 같다. 요리는 만드는 것 보다 구상하는게 더 힘들다. 오늘 또 뭐먹지????? 캐나다에 하면 생각 나는 음식은 푸틴과 연어, 그리고 큼직한 스테이크 였다. 하지만 우리 가족의 첫 날, 첫 끼니는 밥과 김치로 시작했다. 기름과 버터가 들어간 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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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리하늘, 캐나다 하늘이 그리운 요즘 : 사진만 봐도 그때 살던 동네 냄새가 난다.ㅋ 그리운 랭리/캐나다 아빠 육아휴직

오늘 한국의 초미세 수치이다. 그나마 코로나 이전보다는 괜찬은 것 같다. 보통 수준을 살짝 넘었다~ 멀리 있는 서울시내 빌딩을 보면 먼지가 있음을 알수 있다. 감기도 안걸렸는데, 목에는 늘~ 얇은 가래가 덮혀 있다.ㅜ 이런 요즘, 랭리의 하늘이 몹시나 그립다. 랭리의 산책길이나, 집 발코니에서... 하늘은 보면 청명한 하늘을 볼 수 있다. 아침에 숨을 쉬면 로키의 바람이 불어와서~ 그 공기 냄새와, 목조주택의 냄새를 맡으며 하늘보는 기분은~! 몹시나 그립니다. 다시 갈까?ㅋㅋ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한다.^^ 에잇~~!!! 안갈란다, 가면 14일 격리해야 한다.ㅋㅋㅋ 무엇이든 갖을 수 있으면 더 좋지만, 갖기 전에 상상하는것도 어떨땐 갖는 것보다 좋다. 밴쿠버 하늘아래 있는 것게 더 좋지만, 그냥, 이렇게 상상만 하는 것도 어떨 땐 좋다^^ 언젠간...비행기를 타고, 저 땅을 다시 밟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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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의 가을/랭리의 가을 : 작년 느낌, 지금 느낌~할로윈, 펌킨패치, 사과유픽_캐나다 아빠 육아휴직_남성 육아휴직

가을이고, 한국에 돌아와서 복직한지 한 달 됐다. 작년에 걷 던 UBC 근처에서 걷던 단풍길이 생각난다. "저땐, 한국 갈 날이 그렇게 멀게 느껴졌는데"ㅎㅎㅎ 육아휴직은 정말 잘 사용 한 것 같다 추억할 수 있는 제 2의 고향이 있기때문이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2019년 가을. UBC 가는길, UBC 주변의 가로수길은 이 맘때 단풍이 절정이다, UBC 보다 더 아름답다. 내가 있던 광역밴쿠버 랭리의 가을이 생각난다. 대표적인 이벤트로는, 펌킨패치, 사과유픽, 할로윈....이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호박밭, 사과밭, 주택가의 할로윈 장식 제 2의 고향 밴쿠버 에서, 가끔 위문 사진(?)을 보내 오면, 한참 동안 좋았던 일들을 생각하며... 웃지요....ㅋㅋㅋ 나이가 들수록 사진을 대하는 태도가 바뀐다. 전지적 작가 시점의 사진보다는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찍는 사진이 좋다.ㅎ 예전에는 무엇이든 담아 낼려고 했다. 광각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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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리근처, 평화로운 섬 반스턴 섬 : 한 곳에서 랭리와 피트메도우, 프레이져 강을 본다, 배타기_캐나다 아빠 육아휴직

2020년 7월 여름. 집근처 반스턴 섬을 다녀왔다. 한 장소에서 다양한 자연을 본다. 멀리 보이는 피트메도우, 랭리, 써리, 골든이어스 브리지 그리고 프레이져 강~~ 여행중에 만난 분이 이곳을 소개시켜 주셨다.ㅎ "그냥, 애들데리고 페리 타 보시고 오세요, 볼껀 없어요~" 볼껀 없는데, 꽁짜 페리를 탄다는 말에 귀가 솔깃하여, 가족과 가볍게 다녀왔다. "페리는 무슨 페리~~" 그냥, 자동차 몇 대와 다수의 사람을 강 저편으로 옯겨다 주는 작은 배(?) 였다. 밴쿠버섬 같이 먼 거리는 아니여도, 30분 거리에서 배를 타 볼수 있는 것 만으로 감사했다. Barnston Island Ferry - Province of British Columbia Information on the Barnston Island Ferry, British Columbia. www2.gov.bc.ca 배는 꽁짜~ 시간은 밤 늦게까지..... Mon – Thurs 6:15 am – 11:55 pm F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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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리유픽, 여름 할 꺼리, 블루베리 유픽 : 집 10km 반경 內 블루베리 농장은 수~십개, 따면서 배 채우기~ㅎ_캐나다 아빠 육아휴직

밴쿠버 여름은 블루베리 유픽 시즌이다. 차를 타고 주택가를 빠져나가면, "블루베리 따가세요" 푯말이 수~십군데 있다. 어느 농장에 갈까? 어디가 맛있고, 보람찰까? 블루베리 농장에 다른 이벤트가 없을까? 생각하지만 다 좋아보인다. 그리고, 맛은 다 똑같이 신선하다.^^ U-Pick Blueberries | Weller Blueberry Farm Fort Langley BC Visit our U-Pick Blueberry Farm close to Fort Langey and enjoy u-picking fresh, juicy, not-sprayed, blueberries with family and friends. wellerblueberryfarm.ca 아이들이, 빼곡~한 블루베리 숲 속에서 알차게 익은 열매를 손이 새파래 지도록 블루베리를 따는 경험은, 내 기억 속에, 그리고 아이들의 기억속에 새~파랗게 자리잡는 것 만으로 뿌듯하다^^ 작으마한 카페를 품고 있는 농장도 있고,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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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리캠프, 밴쿠버 여름캠프 : 종류도 많고 수도 많은 캐나다 여름캠프~, 많이 찾을수록 많이 얻는다. 트리니티 캠프_캐나다 아빠 육아휴직

2020년 여름. 코로나로 인해 여름 캠프는 아예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혹시 캠프에 가서 코로나가 걸려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6월 말경인가....싸이트에 라도 한번 들어가 보자~~ 하고, 카누 캠프, 말타기 캠프 등 다양한 캠프 웹사이트를 검색하였다. 결론은 6월 말경 부터, 캠프 예약완료가 되어 등록할 수 없는 곳이 많이 생겼다. 아~~한발 늦었구나. 어린아이들이 코로나를 극복하기 위해 그나마 야외 활동을 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 생각이 있으면 보인다고~~ 우연히 지나간 트리니티 신학교 여름캠프, (western trinity university) 우리 아이들의 정서(?)상 좋은 캠프를 찾았다. 여름캠프 등록을 포기하고, 가족들과 근처 드라이브를 다니던중, 집근처에 있는 트리니티 대학교 앞에 있는 여름캠프 현수막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나보다 눈썰미가 좋은 와이프가 발견하고, 현수막 사진을 찍고, 웹사이트를 들어갔다.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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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랭리 정착기, 캐나다 입국 한달후/행복한 고생이자 한번더 해보고 싶은 고생 _ 캐나다 아빠 육아휴직

일년전 : 광역밴쿠버, 랭리 도착. 작년 이맘때 커뮤니티에 이 글을 썻다. 한번 썻지만, 매달 읽어본다. 한줄 한줄 기억이 생생하기 때문에, 오래 기억하고 싶음 때문이다. 출처 : https://city.langley.bc.ca/cityhall 밴쿠버, 드디어 도착!, 그리고 랭리 정착! 1년을 준비하고, 꿈의 나라에 왔다. 랭리langley!!! 오기전 보다 와서 더 설레는 지명이다.^^ 캐나다에 들어와서 1달이 조금 지났다. 랭리에 거주, 나름대로의 경험담과 느낌 점, 몇 가지 팁들을 올린다. 내가 겪었던 것들이라, 사실이기에...혹여나,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1년간 부푼꿈을 가지고 캐나다 행을 준비했다. 와이프와 두 아들을 데리고 일년 조금더 되는 기간을 알차게 살기 위해 준비했다. 맞벌이를 하는 우리로서는 준비 할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유학원을 통해서 들어왔다. 애들 교육, 나와 와이프의 쉼~ 등등 몇 가지 중요한 계획을 가지고 왔다. 사실 캐나다에서 하고 싶은 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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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랭리 비행기 박물관 : 랭리공항 안에 아담한 비행기 박물관이 있다.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는 비행기를 손으로 만지다 _ 캐나다 아빠 육아휴직

2019년 11월. 이곳 광역밴쿠버는 11월이 넘어서면 일주일에 5일은 비가 온다. 이날도 여전히 비가 왔다. 랭리 공항 안에 있는 작은 비행기 박물관Canadian Museum of Flight에 다녀왔다. 랭리 공항 주변은 자주 지나다니는 곳이다. 맑은 날은 이곳에 이착륙하는 소형 비행기를 아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공항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비행기를 실컷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여기이다. 랭리 리저널 공항 안에 작은 비행기 박물관이 있다. 박물관 내부에는 비행기 부품, 소형 비행기 모형, 비행기의 역사를 알려주는 부스들이 있다. 이곳 저곳에서 실물을 만져보며 사진을 찍는다. 다른 유적/역사박물관 보다 아이들이 더욱 흥미로운 시선을 보냈다. 비행기 박물관 내부이다. 비행기의 모형, 비행기의 역사가 잘 전시되어 있다. 아이들에게는 보여주는 것 보다, 직접 타보고, 밟아보고, 만져보는게 제일 성과있는 교육인 것 같다. 하늘에 있는 비행기를 직접 만져보고, 올라타 보고,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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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리 타운하우스] 에쉬베리 동네 한바퀴, 상쾌한 밴쿠버 타운하우스 ~ 캐나다 아빠 육아휴직

내가 살던 랭리 타운하우스이다. 지금은 나를 제외한 가족이 살고 있다. 일년을 살았지만, 처음이나 지금이나 지루하지 않는 동네이다. 2019년 여름, 랭리에 도착해서 시차에 적응하자마자 동네한바퀴를 돌고, 타운하우스 안에 있는 수영장엘 갔다. 아~이런곳도 있었구나..ㅋㅋ 동네사람들은 수영을 하고, 수영복에 타올을 걸치고 집으로 향한다. 집에 오기도 전에 몸에 있는 물기가 건조한 날씨로 인해 말라버린다^^ 그 동선이 맘에 들었다. 랭리 ashbury and oak 타운하우스 수영장 예전이나, 최근이나 여전히... 동네를 걷는 다는건... 초록색 자연을 보면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힐링 산책이다. 일년동안 동네를 수십바퀴를 걸었다. 아이들과도 겉고, 와이프와도 걸었다. 혼자서도 걸었고, 가족과도 걸었다. 비가와도 걸었고, 눈이와도 걸었다. 아침에도, 저녁에도..걸었다. 항상 색다른 느낌이다. ^^ 겨울의 타운하우스 중정 여름의 타운하우스 중정 타운하우스 둘레길(?)은 쉼터이고,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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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리 월넛그로브 공원,랭리 린우드공원 : 태양은 뜨겁고, 그늘은 시원한 전형적인 북미 서부 날씨 - 캐나다 아빠 육아휴직

구글에 Park near Langley, 엔터치면 수 많은 공원과 놀이터 딸린 공원이 나온다. 안 가본 공원이 더 많다. 밴쿠버의 여름. 놀 것 많고 즐길 것 많은 밴쿠버의 여름이다. 랭리에 도착하여, 가까운 놀이터 부터 다녔다. 한국과의 차이점은, 대부분의 놀이터는 잔디공원을 품고 있었다. 아니다, 잔디공원이 놀이터를 품고 있는 형태이다. 놀이터 앞, 차에서 내리면, 아이들은 "와~~~"하며 달려간다.ㅎㅎ 좁은 한국의 놀이터 와는 다른 느낌이다.ㅎ 다양하고 색다른 놀이 기구가 있다. 신기하게 생긴 것들을 타고, 매달리고, 경험한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대형 공원, 월넛그로브 공원이다. 공원 + 산책로 + 작은 워터파크 + 운동장... 다양한 놀이 공간이 있다. 월넛 그로브 커뮤니티 공원 Walnut Grove Community Park 월넛그로브커뮤니티 공원, Walnut Grove Community Park 워터파크 라고 하긴 매우 작지만, 아이들의 동심에는 크고 작음이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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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리 프리스쿨, 랭리 유치원 : 현지 Pre-school 적응기 _ 캐나다 아빠 육아휴직

광역 밴쿠버 랭리에 와서 숙제가 하나 있었다. 초등학생인 첫째는 캐나다에 오기전 학교가 정해졌었다. 하지만 둘째는 현지에서 Pre-School을 알아봐야 하는 큰 과제가 있었다. Google Image: 외국인을 한번도 접해보지 않는 아이에게 있어서, 현지 Pre-school을 다녀야 한다는건 무리수 였다. 말도 안통하지, 눈큰 아이들에, 눈큰 선생님, 처음보는 생소한 인종(?)들.....내가 아이 입장이라도 두려웠을 것 같다. 9월 학기에 맞춰야 했기에, 서둘러 Pre-school을 알아봤다. 집 가까운데로 검색을 해서, 발로 뛰었다. 우리나라로 치면 국공립 Pre-school 은 대기가 많이 있었다. 새 건물에 시설이 좋은 곳은 상담선생님이 별로였고, 분위기는 좋고 선생님은 친절한데 너무 낡은 시설도 있었다. by Lukas : www.pexels.com 발품을 팔고, 공들인 끝에 집에서 차로 3분, 걸으면 10분 이내에 있는 Pre-school을 만났다. 시설도 좋았고,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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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랭리 모임] 동네에서, 교회에서 만난다, 자주 먹고~ 크게 먹는다. 누리자~파리파티PARTY~, 포트락파티!!! _ 캐나다 아빠 육아휴직

캐나다에 와서 음식에 대한 색다른 느낌과 경험을 했다. 우리나라로 말하면 "한상"차림 이라고 하면 맞을 듯하다. 포틀럭 파티 potluck party, ELS 종강후 파티를 했다. 영어는 무슨~~ㅋㅇㅋ한명이 한접시~ 놀고, 먹고, 즐긴다.ㅋㅋㅋ 포틀럭 파티 potluck party 참석자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요리나 와인 등을 가지고 오는 미국·캐나다식 파티 문화. (중략).....파티를 주최하는 사람은 간단한 메인 메뉴만 준비하고, 참석자들이 각자 취향에 따라 자신 있는 요리나 포도주 등을 가지고 와서 즐기는 미국·캐나다식 파티 문화로, '포틀럭'은 '있는 것만으로 장만한 음식'을 뜻한다. 두산백과 이 곳 사람은 많이 차리고, 크게 차린다~~. 이 곳 사람은 원시적으로 손이 컷고, 우리 같은 사람은 이 곳에 오면 손이 점점 커진다.ㅋㅋㅋ 각자가 음식을 가져와서 펼친다. 얼마 안될것 같지만 차리면 큰 면적을 차지한다. 그렇다고 많이 먹지 않는다. 오래 먹는다. 그리고 남으면 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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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랭리공원, 더비파크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아침을 시작한다~, 랭리근처공원 Derby Park_캐나다 아빠 육아휴직

랭리 더비파크... Sometimes~ 아침을 이곳에서 시작했다. 혼자서, & 가끔은 와이프와 함께~ 이른아침 숲 가운데서 숨을 쉬면 자연이 몸으로 들어온다 집근처에서 가장 가까운 공원이다. 우리나라로 말하면 지방도시에서 운영하는 공원(?)정도...북서울 꿈의숲 내지는 서울숲~정도?? 영어가 짧고 궂이 전문 사이트를 찾아가며 표현하기에는 삶이 바쁘다.ㅋ 대충~ 민간공원이 아니라 공공공원이다. 정확히 내가 다니는 곳은 Derby Reach Regional Park Heritage Area Parking와 Derby Reach Regional Park Houston Trailhead Parking를 꼭지점으로 하는 트레일이다. 이곳을 찾는 이유는 한바퀴 도는데 대략 1시간 정도 걸리는 만만한 곳이기 때문이다. 덜 돌수도 없고, 더 돌수도 없는 딱 한바퀴 돌면 적당히 좋은 곳이다. 사람도 별로 없고, 풍경도 좋다.랭리 더비파크 산책을 하고 나서, 간단 영상을 만들어봤다. 가끔 생각날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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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크리스마스] 밴쿠버 랭리의 크리스마스 : 거리마다~, 동네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_ 캐나다 아빠 육아휴직

2019년....12월. 할로윈 시즌이 지나면, 바로 크리스마스 시즌에 들어간다. 랭리의 크리스마스, 북미에서의 첫 크리스마스 이자 나에게는 마지막 크리스마스 이다. 그리고, 아이들에겐 엄마 없는 첫 크리스마스 이자 마지막 크리스마스 이다. 광역 밴쿠버 랭리의 크리스마스, 집집마다 크고 작은 장식이 있다. 화려한 집, 적당한 집, 심지어 장식 하나만 있어도 분위기가 산다. 아주 화려하게 꾸민 단독주택이다. 입소문을 타고 많은 사람들이 가족들과 오고간다. 대부분의 집들이 크리스마스 장식을 한다. 많이 한 집도 있고, 적게 한 집도 있다. 소소한 화분 하나를 창가에 얹혀 놓은 집도 있다. 목조 주택이어서 그런지, 소소한 화분 하나도 폼나게 보인다. 혼자 만의 생각인가?ㅋ 그리고 크리스마스에는 할 일도 많다. 구경거리가 많이 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갖춰 입어줘야wear 한다. 간단한 소품, 화려한 드레스~ 다양하다. 대신에 갖춰 입음에 기준은 전혀 없다. 그래서 좋다~ 아이들에게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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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크리스마스] 밴쿠버 랭리의 크리스마스 : 이곳 저곳 연말 모임 돌기_캐나다 아빠 육아휴직

하루도 빠지지 않고, 크리스마스 시즌을 즐겼다.ㅎ 아이들을 위한 ' 육아휴직'이기에 아이들과 함께, 한해를 잘~ 마무리 했다. 랭리 인근에 몇 군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공원에 갔다. 집에서 차로 20분정도 거리에 있는 라파지 호수이다. 크리스마스가 아니어도, 이 곳은 아침 저녁으로 산책로 로서 아름다운 호수이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호수 주위로 볼만한 장식들을 해 놓았다. 코퀴틀람에 있는 라파지 호수 Lafarge lake 코퀴틀람에 있는 라파지 호수 Lafarge lake 크리스마스 전후로 아이들이 속해 있는 모임에 발표회를 했다. 발표회를 하는 발표날 보다는 준비하는 과정에서 즐기는 시간들이 더 유익한 시간이었다. 화려한 보여줄 거리 보다는 아이들이 무대위에 올라가는 것 자체로도 기뻐하고 환호를 외치는 부모님들의 반응이 인상깊었다^^ 프리스쿨 발표회, 교회 발표회 모습~. 하루는 현지 교회에 초대받았서 아이들을 데리고 갔었다.뭘 입고 가야 하나? 현지인들 교회는 뭐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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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랭리 코스트코, 랭리의 랜드마크 코스트코^^ Langley Costco : 주유하기와 장보기~ 208st~ _ 캐나다 아빠 육아휴직

www.haidagwaiiobserver.com 한국에서는 이마트, 랭리에서는 코스트코, 이 곳에서 제일 많은 지출을 했다. 그래서 더 기억나는 장소이다. 랭리의 랜드마크~ 코스트코~! 일주일에 한 두번 장을 본다. 밴쿠버에 정착 후에는 다양한 마트를 돌아다녔다. 잘 몰라서이다. 가격수준, 살것들의 배치들, 특징적인 것들...1년이 지난후, 제일 많이 가본 마트가 어디냐고 묻는다면 단연 코스트코이다. 돈을 가장 많이 쓴 곳이기에 오래 기억되리라 생각한다.ㅋㅋㅋ 한번에 60만원어치 장을 본적도 있으니깐... 랭리하면 이 곳을 알아줄 정도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자 랭리의 랜드마크이다.^^ 랭리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메인은 200st 이고, 다음으로 208st 이다. 머릿속에 이 두 축만 기억한다면, 다른곳은 쉽게 찾는다. 역시 난 영상 만드는 데에는 소질이 없는 것 같다.^^ 코스트코를 다녀와서 영상편집한 파일을 오랜만에 열어 보았다. 208st를 보니 또, 그곳이 그리워진다.ㅎㅎ 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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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랭리 추억, 랭리 생활, 랭리 추억 : 길거리에 있는 표지판 조차도 추억이다, 밴쿠버 안내 표지판, 랭리 안내 표지판_캐나다 아빠 육아휴직

By Amina Filkins @pixels.com 사소하지만.... 나중에 소중할 것 같은 온갖 표지판을 카메라에 담았다. ^^ 표지판의 디자인은 우리나라의 그것 보다 훨씬 떨어진다. 하지만 '사람중심', '환경중심', '재밋는 표현' 들로 가득한 소중한 표지판 들이다. 캐나다의 아름다운 사진 보다, 사소한 간판이지만, 항상 볼 수 있는 일상의 표지판들을, 요즘엔 자주 보게 된다.ㅎ 길에서, 건물에서, 스치듯 지나가는 Sign을 담았다.^^ 밴쿠버에 처음 왔을때는 표지판 보는게 어색했다. 영어니깐~~ㅋㅋ, 고속도로, 상점, 길거리, 공원...지금도 어색하지만 매일 보는 표지판이 익숙해질때, 한국에 돌아오게 됬다.ㅜ 표지판의 의미는 그냥 1초가 안되서 인지하게끔 되어 있어야 하지만, 그래도 새로운 물건이라 영어로 된 글씨를 다 읽어봤다. 단어 하나라도 읽으면 이슬같이 영어 실력(?)도 늘겠지? 하는 마음에..ㅋㅋㅋ 공원 주차장에 있는 표지판~, 좀도둑이 있으니, 보안장치를 하고,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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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랭리 겨울, 밴쿠버 겨울, 눈 쌓인 랭리, 가끔 오되 많이 온다~~ 눈....: 캐나다 아빠 육아휴직

2020년 1월, 겨울. 광역밴쿠버인 랭리의 겨울은 눈이 많이 오지 않는 도시이다. 기후 변화로 최근 겨울에 폭설이 종종 왔다고 한다. 한 번 큰 눈이 내렸고, 도로에서 차가 미끄러지고 사고가 나고 하는 소식을 커뮤니티와 대화방에서 한꺼번에 접했다. 학교에 안와도 된다는 안내까지 했으니깐~~정말 많이 온거다. www.aldergrovestar.com 우리나라의 빠릿한 제설 작업은 볼 수 없다, 최소한의 제설만 한다. 큰 도로만~~... 집 앞 제설 작업은 각자가, 아이들에겐 비오는 날보다, 훨씬~ 이렇게 눈 오는 날이 더 좋다^^ 눈 세계에 아이들을 풀어놓았다.^^ 랭리 타운하우스~ 하늘이 맑아질 때 보는 저 삼각지붕에 눈 쌓인 모습은 아름답지만, 사진을 못찍었네~ㅜ 한번 쌓인 눈은 잘 녹지 않는다. 이유는 모르겠다. 겨울에도 일주일에 매일 비가 올때가 있고, 햇빛이 강하게 내리쬘 때도 있었다. 그래도 길가 한쪽에, 주차장 한쪽에 쌓여져 있는 눈은 잘 녹지 않는다. 달력에 체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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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랭리 공원, 랭리 산책로, 랭리 인근 가볼만 한곳 : 브라이돈 라군, 아침 산책하며 랭리의 공기를 마신다_캐나다 아빠 육아휴직

2020년 8월. 이른 아침 랭리 남서쪽에 있는 작은 라군에 산책을 나갔다. (5257 197st, langley) 뜨는 햇빛에 수면위의 물안개 그림이 지금도 남아있다.^^ earth.google.com 특히, 여름에, 한 낮의 작렬하는 태양빛을 상상하며~, 반팔을 입고, 아침의 차가운 공기를 대하는 기분은 정말 상쾌하다. 광역 밴쿠버 랭리에 1년을 있다보니, 근처에 있는 크고 작은 공원은 다 가본 것 같다. 코로나로 인해 멀리 못가서 더 그랬던 것 같다. 보통 유명한 공원을 검색해서 가지만, 갈 곳이 동났기 때문에 구글맵을 확대해서 '어디 갈만한 곳 없나?' 하며 반복하며 찾게 된다.ㅋㅋㅋ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장소(놀이터를 갖춘 공원)가 아닌 곳을 찾아, 어김없이 아침 산책할 곳을 찾았다. 브라이든 라군! Brydon Lagoon! 둘레 길이가 대략 1km이다. 한 4바퀴 돌면 한시간 가량 걸린다. 아침에 이 정도면 아주~ 좋다.ㅎ Lagoon, 물이 고여있는 웅덩이 이다.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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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육아휴직, 밴쿠버 랭리 일상, 뭘 해도 보람있다. 못 쉰 휴가를 한번에 쉬며 즐긴다_캐나다 아빠 육아휴직

1년 간의 육아휴직을 한 건 인생에서 가장 잘 한 것같다. 큰 맘 먹고 캐나다 행을 결정했다. 쉬어도 더 잘 쉬어보자, 쉬지만 의미있게 쉬어보자....돈이야 또 벌면 되고, 경단이야 또 메꾸면 된다. 그런 생각이 있었기에, 대단한 결정을 했었다. 돌이켜 보면 대단한 결정도 아니었다. 그런 아빠 육아휴직자 들이 많이 있다는 걸 현지에서도 알게 되었다.ㅋㅋ 휘슬러의 여름산 군대야 하는 수 없이 간거고, 학교도 가니깐 간거지만 육아휴직은 내가 선택해서 만들어낸 소중한 시간이었다. 만들어낸 시간을 아이들과 마음껏 누리고, 주지 못한 마음과 열정을 집중적으로 주었던 시간이었다. By Lisa Forios @pexels.com 특히, 엄마없이 오롯이 4개월 간의 밴쿠버 생활은 아이들에게는 큰 그늘 같은 아빠 였지만, 나에게는 홀로 모든 걸 해야하는 길고 긴 두려움 [잘~할 수 있을까?]의 시간이기도 했다. 돌이켜 보면 별것 아닌 두려움인데, 그 안에 있을때는 아플까봐, 다칠까봐, 외로울까봐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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