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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골프장, 블랙밸리 골프장, 버디 골프장 : 강원도 도계에서 자연과 함께 시원한 라운딩을 즐긴다, 첫 버디 경험과 원형 구름을 경험한다.

 강원도 골프장, 블랙밸리 골프장, 버디 골프장 : 강원도 도계에서 자연과 함께 시원한 라운딩을 즐긴다, 첫 버디 경험과 원형 구름을 경험한다.

2020년 11월. 늦가을과 초겨울 정도~ 캐나다에서 들어와 첫 라운딩이다.

오랜만에 한국 골프장에서 1박을 보냈다 ~...역시 클럽하우스의 화려함과 로비의 위엄은 밴쿠버의 그것과 사뭇 다름을 느낀다.^^ 블랙밸리CC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도상로 307-84 오랜만에 캐디가 끌어주는 카트를 타본다ㅋㅋㅋ. 웬지 촌에서 온 듯한 느낌을 받았다.

밴쿠버에서 와는 달리 카트길이 맘에 든다. 블랙밸리의 카트길은 고저차가 심해서 나름 카트 타는 재미도 있다. 1년만에 카트 타는 느낌이 좋다.

광활한 필드를 힘안들이고 이동한다. 밴쿠버에서 다녔던 골프장이다.

저 카트를 손수 밀면서 18홀을 돈다. 혼자서 새벽일찍 치고나면 2시간 남짓 걸린다.

거리는 10Km 진정한 걷기 운동을 한 샘이다. 이렇게 치고 와서 아침식사를 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한국과 비교하자면 걷는 양(?)이 훨씬 많다.

대신에 한땀한땀 볼을 치는 감칠맛은 한국이 더 좋다. 비싸니깐 그런것 같다.ㅋ 랭리의 Belmont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