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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랭리 비행기 박물관 : 랭리공항 안에 아담한 비행기 박물관이 있다.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는 비행기를 손으로 만지다 _ 캐나다 아빠 육아휴직

 밴쿠버 랭리 비행기 박물관 : 랭리공항 안에 아담한 비행기 박물관이 있다.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는 비행기를 손으로 만지다 _ 캐나다 아빠 육아휴직

2019년 11월. 이곳 광역밴쿠버는 11월이 넘어서면 일주일에 5일은 비가 온다.

이날도 여전히 비가 왔다. 랭리 공항 안에 있는 작은 비행기 박물관Canadian Museum of Flight에 다녀왔다.

랭리 공항 주변은 자주 지나다니는 곳이다. 맑은 날은 이곳에 이착륙하는 소형 비행기를 아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공항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비행기를 실컷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여기이다. 랭리 리저널 공항 안에 작은 비행기 박물관이 있다.

박물관 내부에는 비행기 부품, 소형 비행기 모형, 비행기의 역사를 알려주는 부스들이 있다. 이곳 저곳에서 실물을 만져보며 사진을 찍는다.

다른 유적/역사박물관 보다 아이들이 더욱 흥미로운 시선을 보냈다. 비행기 박물관 내부이다.

비행기의 모형, 비행기의 역사가 잘 전시되어 있다. 아이들에게는 보여주는 것 보다, 직접 타보고, 밟아보고, 만져보는게 제일 성과있는 교육인 것 같다.

하늘에 있는 비행기를 직접 만져보고, 올라타 보고, 느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