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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삼양목장, 목장구경 : 흐린날의 묘미와 처음 보는 양떼 몰이도 목장의 매력이다^^

 대관령 삼양목장, 목장구경 : 흐린날의 묘미와 처음 보는 양떼 몰이도 목장의 매력이다^^

라면 한 박스에 만원 한다는 지인의 추천으로 삼양목장을 알게 되었다. 강릉 여행길에 삼양목장을 들렸다~ 넓디넓은 목장이었지만 자주 있는 순환버스 때문에 돌만한 코스였다^^ 주차장~매표소~버스 승강장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요금은 기본 9000원 인데 전일 네이버로 예약하면 천원이 할인된다. 우리는 다른 예약사이트에서 쿠폰 붙여 일인당 6000원에 저렴하게 예약했다^^ 목장 가장 높은 곳은 동해전망대가 있다.

흐린 날씨라서 동해는 보이지 않았다. 안개가 빠르게 지나다녀 안개 걷히는 광경도 아름아웠다.

멀리서 봤던 풍력발전용 풍차(?)는 스케일이 엄청 크네 ㅎ 아이들은 이런 자연을 본는 것엔 큰 관심이 없다.

단지, 바위에 올라가 몸 싸움 하는 것과 목장울타리 넘어로 짱돌 던지는게 아이에겐 더 흥미진 것들이다ㅋ 삼양 목장의 가장 흥미거리는 양떼몰이 였다 ㅎ 처음 보는거였다. 아이들에게도 가장 흥미로웠던 것 같다.

두 마리의 훈련된 개가 조련사의 지휘 아래 양떼들을 몰아가는 과정을 잘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