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육아휴직 #랭리 #조기유학 캐나다 정착 7일차, 본격적인 시작 밴쿠버 공항에 도착한지 오늘로 7일차다. 처음에는 정말 어색했다.
'이민은 못할 것 같다', '그래도 한국이 좋지' 지금은 점점 적응해 간다. 와이프도 아이들도 모두 잠도 잘 자고, 먹을 것도 잘 먹고...
클럽하우스(한국에서는 주민공동시설)와 마트 가는 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됐고, 커뮤니티센터(한국에서는 문화센터와 비슷한 것 같다) 가는 것도 익숙해졌다. Best buy, Save on food 자연에서 노는 아이들 비 온 후 아이들과 동네를 거닐었다.
매일같이 두 번씩 클럽하우스(주민공동시설)에 간다. 캐나다 오기 전에, '캐나다에서 비가 내리면 먹어도 돼' 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먹어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느낌이 깨끗한 것 같다. 가는 길에 길 위를 지나다니는 달팽이를 수없이 보았다.
한국이라면 글쎄, 보기도 드물겠지만 있어도 호기심의 대상일 것이다. 이곳은 그냥, 자연스럽다.
길거리에 토끼가 뛰어다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