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yzia, 출처 Unsplash 벤쿨렌 호텔에서 3박을 했었다. 호텔 조식을 3번 먹는 건 아닌 것 같아서 마지막 조식은 호텔 근처에서 인도 음식을 먹었다.
사전 정보는 전혀 없었고, 지나가는 길에 봤었던 집이다.ㅎ 메뉴판을 보니, 뭘 시켜야 할지 모르겠다. 피자도 아니고, 부침개도 아닌, 옆 테이플에 편편한 도우 같은 걸 먹는 걸 봤다.ㅋ 인도 음식이라서 잘못 시키면 인도 음식 특유의 향이 있을듯하여 주문하는데, 신중했어야 했다.
못먹으면, 버려야 하는 상황은 아니여야지~ 프라타 1개, 고랭 1개, 밥류 1개와 음료수 3잔을 주문했다. 새로운 음식들이라 아이들이 호기심이 가득하다.
프라타가 나에겐 색달랐다. 유럽과 북미는 피자, 우리나라는 부침개, 인도는 프라타 인가보다.ㅋㅋㅋ 음료수도 3잔 주문했다.
난 커피를 주문했는데, 서울에서 먹던 아메리카노를 생각했는데, 프림이 살짝 섞인듯한 특이한 커피가 나왔다. 그냥, 말없이 먹었다.
어쩔 수 없지~ㅎ 처음 접해보는 음식이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