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리 #밴쿠버 #육아휴직 #조기유학 세 식구의 마지막 날, 드디어 네 식구의 재회 2019년 9월 부터 거의 4개월간, 온전히 난 육아하는데 전념했다. 아이 둘과 엄마가 없이 이곳 머나먼 밴쿠버에서 육아를 했다.
아빠로서, 그리고 남자로서, 뭔가 큰 업적을 이룬것 같다. 자랑스럽기까지 하다.
하루일과..... 6시 30분 기상 9시까지 학교와 Pre school 등교/등원 시켰다. 이후 오전시간에는 자기계발을 위한 ESL 수업을 듣고, 1시 Pre school pick up 2시 30분 학교 pick up 수영장, 학원, 축구, 기타 활동, 이렇게 한바퀴 돌고나면 저녁식사, 씻기, 잠 단도리, 숙제, 다음날 도시락 준비....
그리고 마지막으로, 온갖 이메일 정리(이것도 큰 일거리이다, 가정통신문, 각종 고지서 정리....영어공부가 따로 없다.) 이렇게 하루를 보내면 12시가 된다 이렇게 살면서 느는건, 요리실력, 파파고 번역기 돌리기~~능력?
세 식구의 생활을 마무리 하며 와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