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육아휴직] 밴쿠버 랭리 아빠들, 캐나다에서 만난 육아휴직 아빠들 : 공감이라는 단어는 이럴 때 쓰는 거구나~_캐나다 아빠 육아휴직
'아빠 육아휴직' 이라는 단어가 예전보다는 많이 일상화 스러워 졌다.~ bookmundi.com 휴직전에는 고민이 앞섰지만, 막상 밴쿠버에 와보니~ 동변상련? 아빠들이 많이 있었다. 캐나다에 오기전, 1년간 육아휴직 준비를 하면서 드는 생각은, 육아휴직은 일반적인 휴직이 아닌데? 남자가 육아휴직을 쓴다는건 참 생소하지? 대한민국 남자로서의 잘한 일인 것인가? 생각이 많았지만, 이왕 간김에 열씸히 가족들과 즐겨보자, 이왕 제대로 놀아보자~ 나만 이런 생각을 갖겠지 라는 뿌듯함도 있었다. 막상 밴쿠버에 와보니 이런 아빠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었다..ㅎㅎㅎ 다행이다. 우물안에서 생각만 했었던 나를 다시한번 우물밖으로 나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 대단한 라테파파들 중에서 나를 포함하여 3명은 주기적으로 밴쿠버 하늘 아래서 커피를 마시며 온갖 정보를 공유하며 휴직중의 한풀이를 해 나갔다.^^ 랭리의 일상적 커피집 이다. Mattu's Coffee & Tea, 분위기나 자리수나 모임하기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