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대 철도공원과 그 안에 담긴 노원기차마을 스위스관에서 아이와 반나절 나드리를 한다.
pvdv63, 출처 Pixabay 어릴적, 화랑대역 앞에 있는 도로를 많이 지나 다녔고, 여기에 익숙했던 기억이 있다. 태릉교통이라고 쓰여있는 45번 버스를 타고 지나가면 경춘선 열차가 지날 때면 차단기가 내려왔고, 모든 차량들이 일시 대기를 하는 장면이 생각난다. 초등학교 소풍은 주로 태릉 푸른동산, 태강릉을 많이 왔던 기억도 있다. 육군사관학교 안에 있는 모래장에서 놀았던 기억도 있다. 화랑대역~푸른동산~태강릉 앞에 있는 가로수길은 지금도 아름답지만 예전에도 아름다웠던것 같다. 옛 화랑대역 앞을 지났던 45번 버스(출처 : 보배드림) 이런 추억이 있던 곳에 지금은 경춘선 공원과 화랑대 철도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새로운 명소가 되었다. 주말 반나절 시간을 내어 아이와 이곳을 다녀왔다. 집과 가까운 거리에 있고, 넉넉한 시간을 갖고 화랑대 역 주변을 아이와 나드리 하는 기분이 새롭다. 2세대의 추억이 될 만한 도심공원의 느낌이 새롭기만 하다. 500M 정도되는 철로 축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