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연휴 날 오후 수목원을 걸었다. [느낌 좋다] 10여 년 전 왔을 때보다, 더 풍성해진 느낌이다.
첫째 아이가 3살쯤에 왔었는데, 그땐 세 식구였다. 이곳 나무가 그때보다 더 자라있었고...
이제 우린 네 식구가 되어왔다. 하늘도 맑았고, 공기도 신선하다.
잔디광장은.. 마치 외국 같다.
보고, 겪는 모든 게 [느낌 좋다] 연휴라서 더 그런 것 같다ㅋㅋ 수목원 안에 있는 죽림원이다. 이날 바람이 살짝 있었고, 대나무 사이로 바람이 지나갔다.
소리가 시원하다. 수목원의 별미 같다^^...
대구수목원 산책, 느낌 좋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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