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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리 여름, 공원에서 바베큐를 먹고, 하루종일 쉬는것, 이것이 캐나다의 여름이다_캐나다 아빠 육아휴직

 랭리 여름, 공원에서 바베큐를 먹고, 하루종일 쉬는것, 이것이 캐나다의 여름이다_캐나다 아빠 육아휴직

고기의 맛은 불과 불판에 달려 있다.^^ 가까운 이웃과 가까운 공원에서 바베큐를 즐겼다. 빼먹을 수 없는 고기, 소고기에 삼겹살.

살짝의 해물, 그리고 쌈~ 라면과 다양한 간식 거리를 세 집이서 나눠서 준비해 온다. 유학생의 집에는 캐나다인들이 웬만하면 가지고 있는 바베큐 그릴을 가지고 있는 집이 드물다.

다행이 우리중에 한분이 그릴을 가지고 있었다. 어디에다 펼쳐 놓아도 폼나게 보인다..ㅋ 언제 저 바베큐 그릴에 불냄새 나는 고기를 먹어보나 했는데, 그게 바로 지금이었다^^ 늘 먹는 고기이지만 나가서 먹으면 더욱 맛있는것 같다.

게다가 불판의 탄 결이 고기에 배여 있으면 더더욱 맛있다. 웬만한 공원에는 저렇게 바베큐를 해도 된다.

테이블도 큼지막하게 여러개 있다. 그것도 돌로 되어 있다.

그 위에 이쁜 비닐커버 하나 씌위면 세팅 완료다. 그 위에 각자 준비해온 음식을 올려놓고 맘껏 먹으면 된다.

고기 굽는게 조금 번거로우면 집에서 넓은 접시에 대충 메인 음식 하나씩 가지고 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