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 밴쿠버 랭리에 와서 숙제가 하나 있었다. 초등학생인 첫째는 캐나다에 오기전 학교가 정해졌었다.
하지만 둘째는 현지에서 Pre-School을 알아봐야 하는 큰 과제가 있었다. Google Image: 외국인을 한번도 접해보지 않는 아이에게 있어서, 현지 Pre-school을 다녀야 한다는건 무리수 였다.
말도 안통하지, 눈큰 아이들에, 눈큰 선생님, 처음보는 생소한 인종(?)들.....내가 아이 입장이라도 두려웠을 것 같다. 9월 학기에 맞춰야 했기에, 서둘러 Pre-school을 알아봤다.
집 가까운데로 검색을 해서, 발로 뛰었다. 우리나라로 치면 국공립 Pre-school 은 대기가 많이 있었다.
새 건물에 시설이 좋은 곳은 상담선생님이 별로였고, 분위기는 좋고 선생님은 친절한데 너무 낡은 시설도 있었다. by Lukas : www.pexels.com 발품을 팔고, 공들인 끝에 집에서 차로 3분, 걸으면 10분 이내에 있는 Pre-school을 만났다. 시설도 좋았고, 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