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ioleesh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579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aver Blog

공릉역 마라탕 맛집, 아이들과 처음간 매운음식점, 샹츠마라, 놀랍도록 잘먹는 아이들

아이들과 먹는 매운음식~ "다 먹을수 있을까?" 주문 후 걱정이 앞섰다. 많이 남겼는데, 모두 잘~포장해 주신다. grimnoire, 출처 Unsplash 주말에 무엇을 먹을까 고민 끝에 찾은 마라샹궈 맛집이다. 동네에 여러군데 검색을 했는데, 가깝고, 평도 좋고 해서 이곳을 정했다. 중학생 아이와 초등학생 둘째가 과연 먹을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어른들보다 잘 먹는다. 놀란 것은 손님의 대부분이 중학생 들이었다. 어른들 못지 않게 인생의 스트레스를 많이 받나보다.ㅎ 다른 마라탕 집은 경험해 보지 못했지만, 만족스럽다. 메뉴3개를 주문했는데, 주문하자마자 다 못먹을것 같은 걱정이 앞섰는데, 다행이 메뉴3개 각각 남은 음식을 잘~ 포장해 주셨다. 이게 제일 마음에 들었다.^^ 전경 주차장이 있는데, 차가 많다. 차를 대충 세우고 들어가야 했다. 차 빼달라고 전화 대기를 해야했다. 다행하게도 그런일은 없었다.ㅎ 메뉴판 어른둘에, 아이둘 해서, 마라탕 1개, 마라샹궈 1개, 꿔바로우 1

Naver Blog

하계역 수제두부, 두부를 만드는 사람들이 만든 두부, 아이들 간식으로 먹을 만한 두부와 두부라떼

사람들의 입소문을 귀담고 있다가 그 집앞을 지날때 들린 두부집. 입속 가득한 콩맛이 나는 신선한 두부가 있는 집이다^^ waichi2021, 출처 Pixabay 가까운 곳에 수제 두부집이 있다. 거의 매일 지나다니며, 언젠가 한 본 가보자 생각만 했었는데, 마치 이 상가 건물에 볼 일이 있어서 간김에 들린 수제두부 집이었다. 두부가 정말 맛있다는 입소문을 계속 들었었다. 친절한 사장님의 안내 받아 [모두부] 하나를 사와서 두부김치 요리를 했다. 신선한 두부 향이 입안에 전해졌고, 애들도 좋아했다. 순식간에 두부 한모가 사라졌다. 두부만드는사람들 하계역점 서울특별시 노원구 섬밭로 232 우성상가동 1층 104호 옛, 두부집 기억..... 어릴적 전통시장 야채가게 한편에 사각형으로 된 플라스틱 노란 두부상자가 있다. 두부를 달라고 하면 주인 아주머니는 작은 칼을 가지고 와서 붙어있는 두부를 잘라서 얼른 봉투에 담아주셨던 기억이 있다. 또 다른 추억, 커다란 자전거 뒤에 플라스틱 노란

Naver Blog

중계브라운스톤 치킨집, 맛닭꼬, 금요일 아이와 먹는 밤참시간.

주말보다 더 좋은 금요일밤이다. 이 밤, 출출함을 치킨으로 해결한다^^ keepyourdarlings, 출처 Unsplash Friday.... 한주가 끝나고, 금요일이 됐다. 즐거운 금요일이다. 토요일, 일요일보다 더 감칠맛나는 날은 금요일이다. 기분좋은 금요일 늦은 밤에 배가 고프다는 아이의 호출에 가까운 닭집에서 포장하나 해왔다. 두번째 간 집.... 생긴지 얼마 안된 집 같았고, 내부에는 금요일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가득하다. 미리 주문을 해놓고 나오는 시간에 맞춰 픽업하러 갔다. 우리가 주문한거는 현미베이크 오리지날 치킨(12,900원)이다. 이 집은 오븐에 닭 굽는 집인 것 같다. 기름에 튀긴 후라이드 치킨을 먹고 싶었는데, 이와 가장 비슷한 치킨이라고 한다. 한번 맛보자^^ 오븐구이... 조리하는 곳을 살짝 들여다 보았다. 기름통은 안보였고, 대형 오븐기 몇 대와 전자시계, 그리고 조리대 위에 오븐에서 나온 닭 조각들이 있었다. 오븐구이 집이구나 ㅎ "사장님, 오븐에서

Naver Blog

팔각도 노원역점, 닭갈비 맛과 불맛이 어울어진 닭요리 맛집

좋은 숯불이 좋은 고기맛을 내는것 같다. 가성비 좋은 닭갈비집. gitakrishnamurti_, 출처 Unsplash 얼마전에 회룡역에 있는 팔각도에 갔었다. 그때의 좋은 기억이 있어서 집근처에도 있는지 찾아보니, 팔각도 노원역점이 있다. 아이들을 데리고 오랜만에 외식이다^^ 가성비가 좋은 체인이라 부담이 덜하고, 양념 닭갈비나 닭한마리는 많이 먹어봐서 새로운 닭요리를 맛보고 싶었다. 자리를 잡기 전에는 대표 메뉴인 숯불 닭갈비를 먹고 어느정도 먹은 후에 부속고기를 먹을 계획이었는데, 어른둘에 중학생 아이와 초등학생 아이, 총 4명이 숯불 닭갈비 5인분과 메밀국수 2개를 주문했는데...더 이상은 배가 불러서 먹지 못했다. 숯불 닭갈비의 양이 많았다. 닭맛+불맛 좋은 숯을 사용하면 고기맛이 남다르다. 불판이 잘 만들어져 있어서 급하게 타지 않고, 적당한 시간에 적당하게 익는다. 그리고 불맛도 난다. 팔각도 홈페이지에 보니깐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함을 지닌 최상의 육즙을 맛 볼수 있으

Naver Blog

공릉동 화덕피자와 파스타 맛집. 아이들과 점심. 테르미니 서울여대점에서. Roma Termini

집 가까운 곳에, 화덕피자 & 파스타 맛집이 있다. 음식값, 장소값 모두 계산했는데, 가성비가 좋다^^ 어린이날 점심에 다녀온, 집에서 가까운 이탈리안 음식점이다. 초등학생 둘째 아이가 밀가루 음식을 정말 좋아한다. 샌드위치, 크로아상, 파스타, 피자, 라면, 칼국수 등등, 밥보다 이런 음식에 익숙해 있다. 특별히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조금 분위기 나는 곳을 검색하여 찾아낸 맛집이다. 한산한 태릉 초입, 넉넉한 주차장, 여유있는 실내 공간과 중정 View가 맘에 든다. 큰창 밖으로 보이는 넓은 중정, 비오는 중정은 운치가 있다. 이름은 로마의 중심부에 있는 Rome Termini 역 이름과 같다. 가족 모두 만족했던 집이다. dsvi, 출처 Unsplash 일주일 전부터 어린이날 기상청 예보는 종일 비가 내린다고 했다. 기상청이 이렇게 정확할 수가...ㅋㅋ 그리 하지 않아도 되는데 ㅋ 정말 종일 비가 내리는 어린이 날이다. 공릉동 & 화덕 갈 곳도 마땅치 않고, 대신에 점심은 가깝

Naver Blog

용리단길 조개샤브샤브 개나리부두, 메뉴도 분위기도 좋은 맛집.

용리단길 맛집을 한참 찾아 좋은 맛집을 발견했다. 오랜만에 만난 중년 아재 3인이 먹을만한 곳을 고민하며 찾았다. 너무 호화찬란한 곳? 너무 북적대고 어수선한곳? 기름진 서양음식? 이런걸 배제하고, 수수하고, 단아하며, 정갈하고, 현대적이지 않지만 너무 올드하지 않고, 중년에 감성에 걸맞으며, 살짝은 세련된...그런곳을 찾아찾아 개나리부두를 선택했다. 하루전에도 예약이 안됬고, 당연히 당일에도 예약이 안되는걸 보면 유명세 타고 있는 집이라 짐작했고, 어쩔수 없이 직구를 던지자 해서 6시 정도에 가서 대기판에 이름걸고 기다렸다. 다행하게도 대기판 제일 위에 걸 수 있었다.ㅋ 용리단길 주변이다. 느낌이 좋다. 좁은 골목길부터 조금 넓은 길에 이르기까지 오래된 주택을 개조하여 유명한 음식점들이 보인다. 거리에는 사람이 적었는데, 막상 음식점들 안에는 한가득 저녁 손님들이 즐기고 있었다. 역시 용산골목길의 힘이구나, 생각됬다. 개나리부두 역시 이런 손님가득한 맛집이었다. 시그니쳐 메뉴는 조

Naver Blog

언덕마루 가평잣두부집, 부담없는 보리밥 정식과 잣 맛나는 순두부의 깜끔한 맛 기억

잣의 고장 가평에서, 좋은 공기와 좋은 음식을 맛.본.다. darbonville, 출처 Unsplash 잣향기 푸른숲 산책후에 점심먹은 곳이다. 10분 거리에 있고, 대략 오후 2시 경에 도착해서 20분 정도 대기하고 들어갔다. 가볍게 먹고 싶어서 보리밥 정식으로 풍족한 점심시간을 보냈다^^ 메뉴판... 다양한 메뉴이지만, 우리의 눈에 들어온 건, 잣두부 보리밥 정식 ~ 부담없이 한끼^^ 주차장... 넓은 주차장이 있다~ 주차장이 넓으면, 왠지 여유롭다ㅋㅋ 대기시간&대기공간 대략 20분정도 기다렸는데, 테이블과 분수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다^^ 보리밥 정식... 보쌈+나물+보리밥+순두부+전병, 이렇게 나온다. 순두부에서 잣맛이 제일 많이 난다^^ 공방이 있네? 아마도 이곳에서 두부를 만드나보다. 가평의 좋은 기억을 만든 날인 것 같다. 잣향기 푸른숲+언덕마루가평잣두부집. 이 코스는 가평 나드리에 좋은 코스인듯 하다. 아이들과 부모님을 모시고 부담없는 코스 이다. 가평, 잣향기 푸른

Naver Blog

하계동 장어구이, 해품장 팔팔장어 본점, 숯불에 구운 맛난 장어집.

장어 숯불구이, 단백한 맛이 일품이다. 어르신 모시고 몸보신하기 좋~~은 맛집이다. clorisyy, 출처 Unsplash 원자력병원에서 노원경찰서 방향으로 공릉터널이 있다. 터널을 지나자마자 오른쪽에 주차장 넓은 2층 건물이 있다. 소개 할 장어구이 집이다. 직접 숯불에 구워주는 장어구이, 내가 먹어본 장어구이 중 가장 맛난 집이었다. 집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집, 자주지나 다니는 도로, 하지만 장어 맛집 임을 모르고 살았다. 멀리서 장인장모님께서 오신다 해서, 노원구 맛집을 훑어 찾으며 발견한 맛집이다. 건물 옆 주차잠&별도의 주차장이 있었고, 배고플 시간에 찾아 갔다. 주말 저녁, 이미 많은 사람이 1층과 2층 홀에 가득했다. 몇 가지 매력포인트가 있다. 메인 장어를 먹기전에 주는 장어 액기스, 식사 후에 주는 어린 인삼, 그리고 장어를 숯불에서 정말 잘~~구워주는...기교. 이 세가지가 이 맛집의 포인트 인 것 같다. 입구 모습... (나올때 사진임) 다양한 반찬과 국..

Naver Blog

여의도 나주곰탕, 삼태기 삼겹살에서 푸짐한 점심한끼.

mygallery, 출처 Unsplash 여의도에서 오래 근무한 직장인들은 한번쯤 가봤으리 만큼 맛있는 집이다. 이곳 하면 생각나는건...'건져먹을 고기가 참 많구나'이다. 고기를 먹는 방법이 있다. 김에 김치+ 콩나물 을 넣고 로 싸먹는 방법인데, 고기가 많아서 10번까지는 정성껏 싸먹지만, 그 이후로는 그냥 고기를 건져먹는다^^ 심하게 허기가 지는 날이나, 비오거나 날씨 흐릴때 생각나는 맛집이다. 여의도역 6번 출구 아일렉스 2층 삼태기 삼겹살 [넓직한 내부] [고기 싸먹는 재료] 김이 푸짐하고 맛있다^^ [나주곰탕] [먹는 방법] 답은 없지^^ 김에 고기 넣고, 입맛에 맛게 먹는다 하다보면 귀찬다 고기가 참~ 많은걸 느낀다 [푸짐한 양의 고기] 그래서, 공기밥은 양이 적다. 리필은 가능하다 ㅎ [가격. 15000원] 점심값 치고는 좀 비싸지만 먹어보면 괜찬은 가격이다. [후식] 야쿠르트^^ 삼태기삼겹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08 아일렉스

Naver Blog

중계 브라운스톤 꼬치구이, 아이 야참에 간단한 꼬치구이를, 숯불직화 꼬치 바베큐

밤참 메뉴의 색다름이다. marcc, 출처 Unsplash 밤 10시가 넘어가면, 중학생 아이가 출출해 한다. 아이 밤참 챙기는 것도 메뉴 고민이 필요하다.ㅜ 피자, 치킨... 매일 같은 음식을 주기 미안하고... 중계 브라운스톤을 지나다가 꼬치구이집을 발견했다. 착한 가격에, 부담없는 크기의 다양한 꼬치가 있네~ 이날은 첫 방문일, 제일 위에 적힌, 파닭꼬치 3개 샀다. 불판에 구워서 포장했다. 숯불 구이 향이 배고픈 아이의 코를 자극했다.ㅋ 좋아한다. ^^ 과하지 않는 양과 부담없는 가격, 그리고 색다른 야참 메뉴인 것 같다 숯불직화꼬치바베큐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203가길 29

Naver Blog

점심 회정식, 남해돌수산, 푸짐하고 신선한 점심메뉴

ferhadd, 출처 Unsplash 직장인의 점심은 평범하다. 때로는 지겨울 정도로 몇 개 메뉴가 반복되지~ 이 날은 점심때 친구가 온다길래, 좀 특별한 음식을 먹었다.^^ 가끔 혼자 회덮밥이나 물회를 먹으러 왔다. 이 곳의 회는 정말 신선하다. 27,000 원 짜리 점심메뉴, 회 정식이 먹고 싶었는데, 2인 이상만 가능~! 이 날은 먹을수 있었다^^ 스끼다시+본 음식+스시와 튀김+매운탕. 두 남자가 먹고 남길 정도의 양이다. 신선하고, 푸짐하고, 다양한 점심 회정식이다 회정식 회에도 점심메뉴가 다양하다^^ 남해돌수산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 104

Naver Blog

공덕역 호시쿠즈, 비오는 재화스퀘어에서 일식 정식으로 점심한끼

직딩의 낙? 맘에 맞는 사람과 편안한 점심 한끼 하는것^^ antonioprado, 출처 Unsplash 직딩의 점심이다. 같은 생활 같은 음식, 그리고 도돌이표...그래서, 오늘 점심은 색다른 걸 먹기로 하고 호시쿠즈에서 정식을 먹었다. 월요일이나 화요일 같았으면 오늘과 같은 기분이 아니었을 텐데, 다행히 한주의 끝 부분인 목요일이구나^^ 기분도 바꾸고 메뉴도 바꿀겸 선택한 정식 메뉴다. 카이센 정식, 17,000원. 조촐하고, 부담없이 나온다. 한 쟁반에 밥, 회, 장국, 반찬 등등 골고루 맛보기 적당한 + 구색있는 정식이다. 사실.... 무슨 메뉴보다는, 누구와 먹느냐가 중요하지ㅋㅋ 오늘은 외부인과 먹어서 그런지 더더욱 편하고 맛나다. 공덕역 재화스퀘어 지하에 있는 일식집이다. 옛날에 이곳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었다. 원주혁신도시로 공단이 이전하고 새주인이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다양한 업종의 음식점을 입점시켜, 그 중의 한 집이 호시쿠즈이다. 오늘, 한여름 큰 장마가 시작한 날이다

Naver Blog

우리 가족 3대의 입맛을 사로잡는 쟝블랑제리 단팥빵.

달지않고 푸짐한 팥이 입맛을 사로잡는다. 어른+아이 모두 만족한 단팥빵이다^^ lukasz_rawa, 출처 Unsplash 주말에 낙성대역 근처에 볼 일이 있어서 장거리 길을 떠낫다. 노원구에서 관악구까지 이왕 먼길을 가는김에 의미있는 맛집을 찾아 잠시 들리기로 했다. 단팥빵 맛집 제과점인 쟝블랑제리에 갔다. 기억으론 15~20년 전에는 그 다지 유명세를 타지 않았던것 같든데, 여러 검색을 보니 유명한 집이구나^^ 매장에 들어서자 쟁반과 집게를 든 사람들이 북적였고, 작은 매장이지만 계산대가 4개나 됬다. 맘모스빵을 사려고 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서 빠르게 구매할 수 있는 단팥빵(2,400원), 맘모스주니어(6,000원), 생크림팥빵(4,000원)을 구매했다. 관악구의 숨어있는 보석, 샤로수길 가볼만한 곳 5 맛집, 빵집, 카페 그리고 소품샵까지. www.esquirekorea.co.kr 아이들과 어르신들 3대의 입맛을 감동케하는 맛이다. 특히 단팥빵의 팥이 인상깊다. 푸짐한 팥

Naver Blog

미사리 밀빛 초계국수 맛집, 본점에서 맛보는 시원한 국수집

les_photos_de_raph, 출처 Unsplash 여.름.이.다^^ 건강해야 버틸 수 있다. 시원한 여름 보양식, 초계국수 전경 꼭 한번 가보기로 찜 해놨던 맛집이다. 소문대로 홀에 손님이 가득했다. 초계국수라하여 계자가 닭계鷄인 줄 알았는데 식초의 '초'와 겨자의 '계'를 뜻하는 단어였다. 더운여름, 시원한 별미이다. 어른 아이 모두 좋아했다.^^ 메뉴판 초계국수 시그니쳐 메뉴이다. 새콤 시원한 국물과 쫄깃한 면빨이 느낌 좋다^^ 초계비빔국수 생각보다 얼~큰하다. 도토리전병 쫀득쫀득, 별미다^^ 식사 전에 먹으면 좋을듯 한다. 생각보다 양이 많다. 성인여자가 한그릇 먹기에는 좀...부담인듯~^^ 사리도 있으니, 주문양은 조절하면 좋을것 같다. ex) 성인여자 2인 = 국수 1개 + 사리추가 어른 4명 = 국수 3개 + 사리추가 뭐 이런 느낌ㅋㅋ 미사리밀빛초계국수 본점 경기도 하남시 미사대로 60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Naver Blog

샤로수길 킷사 서울, 아이들과 색다른 분위기에서 저녁식사, 주차팁~

샤로수길에서 찾은, 색다른 메뉴였다^^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볼 일이 있어서 가족모두 샤로수길에 갔었다. 좀 색다른 저녁을 먹어보자 해서 찾은 맛집이다. 좁은길, 주차공간이 없었지만 마침 근처 관악구청에 3시간 무료 주차가능하다는 정보가 있어서 재빠르게 그 곳에 주차 후에 가족과 저녁식사를 가졌다. 외관 차로 찾기에 살짝 어려움이 있었는데, 와보니 쉬운 위치이다. 대기시간은 필수인것 같다. 주말 저녁 30분 정도 기다렸던 것 같다. 기다리는 사이에 난 관악구청 주차장에 다녀왔지.ㅋㅋㅋ 메뉴판 간결하고 종류가 적어서 맘에든다. 메뉴 4명이서 3가지 메뉴를 주문했다. 쇼우에비사케동(15,500원), 아부리동(18,000원), 오므야키소바(14,000원) 개인적으로 쇼우에비사케동이 제일 좋았다.^^ 쇼우에비사케동 : 신선한 연어와 간장새우가 별미이다. 제일 맛있었던 메뉴이다. 아부리동 : 날것을 못멋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를 위해 고른 메뉴이다. 오므야키소바 :

Naver Blog

중랑역 동부시장 맛집, 우연히 들린 옛스러운 골목의 옛가칼국수집

우연히 들린.... 옛스러운 골목에 있는 맛집이다. wined11, 출처 Unsplash 추억속의 동네이다. 어릴적에 놀던동네 + 자라던 동네였고, 다시 와보니 옛기억이 새록새록 하다. 40년전 여기에 목욕탕(상봉탕)이 있었는데, 세월이 많이 지났구나. 이 근처에 맛집을 지정?해서 왔는데, 그 맛집들이 여름휴가를 떠낫다. 지나가던 길에 눈에 띄는 간판이 걸렸있어서, 들어가 보니 잘 방문한 맛집이었다. 따뜻한 칼국수와 시원한 콩국수 그리고, 바삭한 부추전이 오랜 세월동안 있어온 듯한 느낌이었다. 찌는듯한 여름, 동부시장 골목길 맛집에서 동네분들이 모여 시원한 에어컨 바람 아래 모여 있으니, 느낌 좋다. 옛스런 길 2층 옛가 칼국수 집 메뉴판 맛난 김치 양념장 해물 부추전 바삭하게 구어진 가장자리, 아이들이 모두 먹었다^^ 참 잘~ 부쳤다. ㅎ 칼국수 여름이고, 더운데... 국물은 시원하다. 콩국수 얼음 슬러시에 진한 콩물맛, 정말 시원하다. 옛가칼국수 서울특별시 중랑구 중랑천로10길

Naver Blog

아이의 기억, 탕후루. 중계브라운스톤 왕가탕후루

아이의 기억, 맛에 대한 기억은, 본능이다. 스쳐간 방앗간을 기억한다.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중계브라운스톤은 자주 가는 상가이다. 다양한 음식점들이 모여있고 가깝고, 동네 사람들도 많고, 그래서 슬리퍼 신고 많~이 온다. 아이가 탕후루를 사달라고 한다. 그게 뭐지? 난 처음 듣는건데, 예전에 브라운스톤에 밥먹으로 왔을때 탕후루를 봤다고 그런다. 눈썰미가 좋네 ㅎ 아이말 듣고 한번 가본곳 이었다. 처음 듣는 이름에다가 상점도 살짝 중국스럽다...좀 어색했다 ㅎ그래도 아이가 먹고 싶다고 하니, 골라봐라 했다. 긴 꼬치에 과일을 연결해 단 것을 발라낸 과일꼬치를 냉장고 진열대에서 꺼내 주셨다. 아이가 3000원짜리 거봉꼬치 하나 사달라고 한다. 아이가 하나하나 빼먹는걸 보니 맛나 보였다. 아빠 하나만 주라 했더니 먹어보라고 한다. 올~~시원+새콤+달콤...맛.나.다. 남은거 다 먹고 싶었는데 내가 먹는걸 지켜보는 아이의 눈이 의식되서 그냥 아이한테 양보했다. 상

Naver Blog

중계브라운스톤 리차이나, 마지막 방문의 아쉬움.

마지막 방문, 추억 소환용 사진을 담는다 kellysikkema, 출처 Unsplash 이번 방문이 마지막 방문일 것 같다. 9월 13일에 영업을 종료한다. 오랫동안 다녔던 맛집인데 아쉬움이 남는다. 몇개 사진을 저장해 놓으면 추억을 소환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에 얼마전에 방문한 리차이나 음식사진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과거로부터 주말이 되면 "탕수육한번 먹을까?" 운을 띄우면 리차이나 탕수육이 생각난다.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건 찹살 탕수육이었다. 쫄깃한 탕수육을 가위로 먹기좋게 잘라주면 그러게 잘도 먹는다. 요즘엔 숙주나물이 가득 올라가있는 간장 탕수육을 선호한다. 나이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입맛도 변하는것 같다. 이날도 간장 탕수육을 메인으로 주문하고, 잡채밥과 삼선짬뽕 그리고 울면을 주문해서 푸짐하게 먹었다. 사장님의 탄산음료 서비스도 제공되었다. 평소에는 한캔 주셨는데 이번엔 두캔이나 주셨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다음 사업도 크게 크게 잘 되시길 바랍니다^^ 리차이나

Naver Blog

퇴근 후 저녁식사에 제격인 맛집, 하계역 맛집, 맛깔식당

맞벌이 스케쥴에 맞는 맛집. 지하철에서 전화로 주문하고, 지하철계단 올라와 픽업하고, 빠르게 차려서, 적시에 ~ 저녁 한끼 해결한다^^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맛집은 참 많은 것 같다. & 가깝게 있어도 눈에 보이지 않는 맛집도 있다. 가깝게 있어도 보이지 않았던, 그 맛집이 맛깔식당 인것 같다. 아이가 어느날 집밥이 좀 질리다는 표현을 했다. 기분은 썩 좋지 않았지만.... 배불러서 하는 소리라고, 꼰대적 불만을 세우려고 했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어릴적 어머님이 차려주신, 밥상에서 지루함을 느꼈던 반찬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찾아낸 곳이 맛깔식당이다. 하계역 3번출구를 올라가면 바로 오른쪽에 미성아파트 단지내 상가지하층에 있는 맛깔식당 살고있는 아파트 단지에서 100m도 채 안되는 곳의 상가인데 그 간판을 한번도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았던것 같다. 그 안에 맛깔식당이 있네 맛집을 찾은 동.기. 아이들이 한창먹을 나이라, 내가 만들어주는 음식엔 고

Naver Blog

공릉역 쪽갈비, 금쪽에서 금쪽같은 애들과 주말저녁

'금쪽'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아이들과 쪽갈비 경험을 해보자.^^ __menglong, 출처 Unsplash 토요일 저녁 외식차 들린 공릉역 근처 쪽갈비 집이다. 공릉역 1번출구에서 나와서 오른쪽으로 꺽어 조금 가면 코너에 있는 집이다. 음식점에 작은 주차장도 있고, 크린토피아가 영업을 마친 상태라 그 잎에 주차했다. 주말저녁 7시 쯤 방문했는데 우리앞에 2팀이 있었고, 얼마 안걸리겠거니 기다렸는데 한 30~40분 기다린 듯 하다. 아이들에게 쪽갈비를 경험시켜주기 위해 새로운 집을 찾아왔다. 기다리는 동안 사진 몇 컷 찍었는데, 옛스러운 간판, 전깃줄, 벽타일...등등 내 정서에 맞는 여러 찍을 거리가 있었다. 대로변이 아닌 한적해 보이는 곳에 자리잡은 음식점이다. 그옆, 옛날 전화국 자리에는 공사 휀스가 쳐져 있었다. 아마도 새로운 건물이 들어설 것 같다. 3년 후면 이날 느낀 감성(?)은 없을 것 같다. 배는 고프고, 이날 따라 날도 덮고 그랬다. 한참을 기다려서 입장했다^^

Naver Blog

하계동 멕시코 음식 맛집, 타코 후기,멕시칸라이브그릴 노원점

mnelson, 출처 Unsplash 평범한 장소, 하계동에? 멕시코 음식점이라? 새로운 느낌의 맛집이다. 하계동 멕시코 음식 Mexican Live Grill 멕시칸 라이브 그릴 노원점 하계동에 있는 타코집을 소개해 본다. 주말에 아이가 갑작스런 메뉴 제안을 한다. 타코가 먹고싶다고 한다. 많고 많은 메뉴중에 타코라니...일주일간 기다렸던 주말 외식에 + 결혼기념일 겸사해서 조금 맛있는걸 먹고 싶었는데... 이왕 이렇게 된김에 괜찮은 타코 집을 찾아보자 해서, 검색을 했다. 많이 다녔던 길에 멕시칸 요리집이 있었구나. 왜 몰랐을까? 관심이 없으면 아무리 가깝게 있어도 볼수 없는것 같다. 좋아하는 참치집과 횟집은 머릿속에 있는데 말야ㅋㅋㅋ 하계동에 멕시코 요리 간판이 색다르다.^^ 그리고, 《음식점 앞》 《풍경...》 메뉴판 메뉴판을 모조리 찍어왔다. 새로운 용어도 있고, 멕시칸 음식 공부도 할겸^^ 보암직, 먹음직 스럽다. 만족스런 푸짐함이고, 만족스러운 맛이다. 멕시칸 음식이

Naver Blog

갈매어시장, 정성스런 스끼다시가 좋았던 횟집

처음부터 끝까지, 신선함과 친절함이 맘에든다. 아이들도 좋아한다 ninjason, 출처 Unsplash 집에서 차로 20쯤 거리에 있는 갈매역 근처의 횟집에 갔다. 맛집 원정이다^^ 중학생 첫째 아이와 나는 회를 참 좋아한다. 최근 근처 횟집에서 포장해 와서 종종 먹었는데, 이날은 횟집에 가서 먹어보고 싶은 생각도 들고, 좀 특별한 날이기도 하고, 신선한 회와 스끼다시를 먹고 싶기도 하고, 그래서 원정 나갔다. 포장회 보다는 바로 뜬 회 생각이 나네~~!. 노원, 별내, 갈매 등등 검색을 이용해서 이곳을 찾았다. 북적북적 활기가 넘치는걸 보니, 잘 찾은 횟집 같았다. 오늘 내 관심은 스끼다시였다. 코로나 기간 동안 대부분 포장회를 먹었는데, 그때마다 횟집 테이블에서 먹는 스끼다시가 생각났다. 바로 익혀서 갓 요리해 나온 스끼다시...모든 음식은 조리 직후에 먹어야 가장 맛의 클라이막스?를 느낄수 있다. 횟집에서는 회가 주 음식인데 주변 음식이 좋아야 본 음식도 맛나는것 같다^^ 우

Naver Blog

대구 북구청 역 오래된 맛집, 예손가 손칼국수, 그리고 친절한 사장님.

칼국수~! 부담 없는 음식이다 흔한 음식이지만, 그래도.. 오~래된, 맛집에서 [시간의 맛]을 느낀다. yoavaziz, 출처 Unsplash 위치 : 옥산로 62 북구청 네거리 코너. 북구청 역 1번 출구에서 100m에 위치. 북구청 맞은편. 찾기 쉽다^^ 추석 연휴, 점심때 방문했다. 근처 교회에서 예배를 마치고에 장인 장모님을 모시고 음식점을 정하는 과정에서 이 집을 선택했다. 오랫동안 다닌 곳이라 하셨고, 꼭 먹어 봐야 하는 맛집이라고 하시기에 우리가 모시려고 했던 맛집은 다음에 가기로 하고 예손가손칼국수를 먹기로 했다. 음식점 앞...기다림.. 역시나 대기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곳에 방문하는 분들 중에 아는 교회 분들이 장인 장모님께 인사하는 걸 보니, 근처 교회분들도 많이 오신다는 게 느껴진다. 맛집 분위기가 났다. 내부 모습~ 차량 6대 정도? 꽉 채우면 10대까지 가능한 주차공간도 있었다. 주차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시는 모습을 봤다. 우리는 차 없이 걸어서

Naver Blog

경주 황리단길 아이들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더크레인, 구운 마시멜로우 아이스크림,the크레in

lc_photography, 출처 Unsplash 맛 경험이다. 황리단길 아이스크림 집. 구운 마시멜로우, 그 안에 ice cream. 맛집 하나 도장 찍는다^^ 유튜브 릴스에서 마시멜로 아이스크림을 봤었다. 구운 마시멜로우는 애들이 좋아하는 불멍간식이었다. 경주 여행하는 김에 좋은 경험이다 싶어서 구운 마시멜로우 맛집 더크레인[The크레in]을 들렸다. 역시나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었다.^^ 입구.... 사람들이 많았는데 줄이 금방 줄어든다. 배너 입간판... 조금 오래된 듯한 입간판이지만.. 정보는 다 있다.ㅎ 메뉴판... 메뉴판 이긴 한데, 우리가 찾는 아이스크림은 없네~! 마시멜로우 아이스크림... 우리가 찾는, 바로 이 메뉴이다. 개당 4500원!! 스벅 아이스아메리 톨 사이즈 랑 같네 ㅋ 바로 앞에서 토치로 마시멜로우를 구워주신다~^^ 생생함^^ 가족인증샷... 기념으로 한 컷^^ 우리도 이.거.먹.었.다. 는 거지 ㅎ 크레페 ... 하나 샀는데... 음.. 개인적으로

Naver Blog

황리단길 한정식 맛집, 도솔마을, 고즈넉한 밤 풍경, 편한 느낌

운치 있는 한옥집 한정식. 대릉원 담장 보이는 도솔마을에서 경주 여행의 첫 식사를 한다. u66kie, 출처 Unsplash 경주 여행의 첫 끼니이다. 저녁은 밥으로 먹자...해서 한정식집을 찾아왔다. 대릉원 담장 옆, 도솔마을이다. 경주의 석양과 황리단길의 조명과. 사람들의 설렌 발걸음과 도솔마을의 운치가 잘~어울린다. 차를 가지고 갔다. 무모한 도전? 이었는데, 운이 좋았다. 주차공간이 한 개 비어있다. 서너 대 주차공간이 있다. 맛집이다. 역시나 번호표를 받고, 한 시간 정도 기다렸다. 주말 저녁 5시 반쯤 방문했다. 구석구석 운치 있는 공간들이다. 막내와 여러 차례 마당을 돌았다. 기다림에 지치지 않기 위해서...ㅎ 조명과 한옥의 곡선이 어울린다. 옛집을 개조한듯하다 어른둘에 초등 중등 둘에 수리산 정식 3개 주문했다. 포만감 느낄 양은 아니지만, 황리단길엔 먹거리가 많이 있음을 안.다.^^ 조절했지~~! 황리단길 음식은 비싸지 않다. 가성비가 아주 좋다. 어른도 만족했고,

Naver Blog

대릉원 맛집, 정록쌈밥,여러가지 반찬에 만족스러운 맛집

추석 연휴 점심때 들린 쌈밥집이다. 원래 황리단길 안쪽의 어느 맛집을 가려고 했는데... 차가 너~~무 막혔다. 주말이나 연휴때는 대릉원주변, 황리단길 주변에는 차를 가지고 오면 안된다. 한번 막히면 어찌할 수가 없다. 정록쌈밥집을 정하고 간건 아니었다. ️대릉원 동측 도로에 차가 막혀서, 일딴 음식점이 보이길래 일렬 주차한곳에 파킹하고 간곳이 이곳이다. 얻어걸렸다고 해야하나? ㅎ 주차장이 넓었는데..이미 꽉 찾다 주 메뉴는 쌈밥이다. 제육쌈밥 3인분 주문했다. 자리를 잡고, 주문을 하고, 숨돌릴 시간을 갖는다. 잘 온 맛집 같다. 한상을 가득 채운 반찬이 나온다. 다양한 반찬에 놀랐다. 아이들도, 와이프도 참 좋아한다. 푸짐하게 대접받는 느낌이라 좋다^^ 반찬이 많아서 젓가락을 들면 어느 반찬을 정할지 머뭇한다^^ 그래도 친근한 곳으로 더 손이간다. 계획없이 들어와서 그런지.. 더욱~만족도가 아주 높은데? ㅎ 정록쌈밥 경상북도 경주시 계림로 4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Naver Blog

중계 브라운스톤 하나샤브샤브, 가족 모임하기 좋은 것 같다.

4번째 가본것 같다. 역시나 괜찮다^^ 이날은 자리도 좋았다. 안쪽자리~~! 올때마다 기다렸던것 같다. 브라운스톤에서 기다리는 집에 속한다. 메뉴판~~! 우리는 저녁메뉴/세이로무시/ 기본을 3인분을 주문했다. 샤브샤브&세이로무시&스키야키 <<차이점은>>: 같은 재료를 가지고 샤브샤브는 물에 데펴 건져먹는거~! 세이로무시는 쪄먹는거~! 스키야키는 볶아먹는거~! 점심메뉴 저녁메뉴 기타메뉴 사장님께서 초등생 둘째를 보더니, 고기 덮밥을 주신다~^^ 잘먹었습니다. 감사해요~~! 푸짐해 보이는 편백나무 찜이 나온다. 20분을 쪄야 한다. 기.다.림. 그러나..지루하진 않다 사장님께서 직접 토치를 들고 타다끼를 구워주신다 고기는 불맛이다. 모두 맛있게 봤고, 맛있게 먹었다. 기다린다. 20분...연기나고, 배고프다. 드디어 오픈이다. 먹음직하다. 다양한 방법으로 먹었다. 고기로 야채를 싸먹는 느낌이 괜찬다 ㅋㅋ 예전이나 지금이나 이곳은 깔끔하다. 분위기도, 맛도 깔끔하다. 조미료에 길들여진 입

Naver Blog

청량리 스타벅스, 옛 공간을 구매한다. 경동 1960

청량리에 볼일이 있어서 간 김에 스타벅스 경동 1960점을 들렸다. 커피만 파는 곳을 넘어서 참한 공간을 파는 곳, 옛 공간의 볼거리를 파는 곳 임을 느꼈다. ️들어가는 입구가 스벅 맞아? 할 정도로 입구부터 생소한 경험을 했다. ️ 옛날 극장의 좌석을 현대에 맞게 재배치하고, 주문 전광판을 벽에 영상으로 보이게 하는 방식도 볼만했고, 거친 벽 마감의 느낌도 좋았다. 근데, 자리 잡기가 어렵다. 주말은 피해야 할 것 같다. 스타벅스 경동1960점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고산자로36길 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Naver Blog

용산구청 구내식당, 소매 긴 김에 춤추다. 직딩 점심 식사

여권 신청을 용산구청에서 했다. 여권 찾으러 온 날,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소매긴 김에 춤췄지" ㅋㅋㅋ 회사에 있는 구내식당은 몇몇 가봤었는데. 구청 구내식당은 첨인듯하다. 물가도 비싼데, 관공서에 있는 구내식당에서 점심 한 끼 먹는 것도 괜찮은걸~~!! ᄒ 6500원에 조촐한 반찬 여러 개~! 부담 없는 건강한 한상이다. 조미료 많이 들어있는, 한 끼에 만 원 넘는, 회사 근처 밥은 먹고 나면 부담이다. 나이가 들었나? 소화 기능이 떨어졌다?ㅎ 종종 구청 밥도 괜찮은 것 같다. 국 포함 6개의 반찬^^ 용산구청 10층에 구내식당이 있다. 용산구청 산책길~~ 용산구청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녹사평대로 150 용산구종합행정타운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Naver Blog

횡성 가는 길, 육회비빔밥 맛집, 소 잡는 날 본점의 느낌.

지나가던 길에 들린 맛집. 한우 육회비빔밥과 반찬들...신선한다^^ walo_09, 출처 Unsplash 강원도 초입 즈음, 양평에서 횡성 가는 국도, 옥스필드 CC와 동원 선밸리 CC 사이 즈음에 있는 한우집이다. 간단히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지나는 길에 들렸었다. 부담 없이 식사를 하기 위해 들렸는데, 깔끔했던 맛집이다. 정갈하게 나온 육회비빔밥 (15,000원)이다. 한우집에서 먹는 육회 비빔밥이라는 느낌인 건지 왠지 신선한 느낌이다. 간소하게 나온 김치와 깍두기, 고추장아찌 반찬도 잘 어울린다. 화려하지 않지만 정감이 가는 입구와 내부이다. 사람이 좀 있었는데, 차림새를 보니 근처 분들인 것 같다. 조금 더 나가면 횡성 한우촌이 있는데 그래서인지 이곳은 북적 한 느낌은 아니지만 맛은 맘에 들었다. 냉장고를 둘러보니 신선한 한우가 먹음직 스레 보인다. 아~~비싸다.ㅋㅋㅋ 먹을 기회가 있겠지?ㅎㅎ하며 발길을 돌린다. 갑자기 예전 코미디 프로에서 "소는 누가 키워..." 라는 말

Naver Blog

하계역 붕어빵, 겨울이 온다. 입안가득 온기가득 붕어빵

예나 지금이나, 입맛은 그대로다. 옛 붕어빵 맛이 나는 곳이다 집앞 붕어빵집에 갔다. 겨울 초입에 잠들자하니, 배가 출출하다. 와이프한테...뭐 없나? 물어보니, 소문난 붕어빵 집이 바로 앞에 있다고 한다. 만원짜리 한장 꺼내어, 쓰레빠 끌고 횡단보도를 건넜다. 하계역 4번 출구에서 조금 걸으면 나온다. 붕어빵을, 줄서서 기다려보긴 처음이다. 큰 맘먹고 댓~마리 샀다. 키오스크가 아니여서 정감가네 매직으로 찍찍 쓴 글씨도 정감간다. 사람이 모이는 이유가 있었네.. 팥이 듬뿍이다^^ 잘되는 집은 분명한 이유가 있는거 같다. 3개 2,000원(팥, 슈크림) 하계역(을지대을지병원)4번출구 서울특별시 노원구 하계동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Naver Blog

직딩 점심, 경의선 숲길 옆 파사주 공덕에서

지난 금요일 점심때, 경의선 길을 걸어 프랑스 음식을 한다는 파사주 공덕을 갔다. 분위기 나는 바깥 풍경과, 색다른 메뉴가 맘에 든다. 더 좋은건...금요일이기 때문이지ㅋㅋ 3인~! 파리지엥뇨끼 20,000 원 치킨룰라드 25,000 원 사보이양배추 22,000 원 경의선 길에서 본 입구 파리지엥뇨끼 20,000 원 치킨룰라드 25,000 원 사보이양배추 22,000 원 메뉴판 내부~ 크리스마스 다~~~! 파사주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20길 24-5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Naver Blog

직딩 점심 후식, 경의선 숲길 옆 콘시드서울 공덕에서

점심먹고 후식, 경춘선 숲길옆 콘시드서울 공덕에서 본식 같은 후식을 했다 ㅋㅋ ️️ 버터파이 무화과 7,500원 커스터드크림 브륄레파이 5,800원 그리고...취향에 맞는 커피들 입구 컷. 버터파이 무화과 7,500원 커스터드크림 브륄레파이 5,800원 난 아이드라떼~^^ 콘시드서울 공덕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24길 30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Naver Blog

남양주 다산 고기집, 고기의 신선함과 김치와의 조화 그리고 사장님의 입담, 올만한 다산 맛집

11월 11일 빼빼로데이, 저녁에 들린 삼겹살 집이다. 회사 후배가 추천한 고깃집이데, 집에서 거리가 좀 된지만, 그래도 삼겹살이 생각나서 방문했다. 큼직한 솥뚜껑에 김치와 콩나물이 일품이다. 고기가 정말 신선한다. 어른2명에 아이2명에 삼겹살 두개 (16,000원/인) 항정살 두개 (20,000원/인) 이렇게 주문했다. 소개받고 서울에서 왔다고 하니, 더~주신것 같다 ㅋㅋㅋ "기름값은 빼드려야죠"그러신다. 사장님의 입담이 예술이다^^ 메뉴판 토요일 저녁 7시 모습이다. 우리가 갔을땐 마지막 자리가 있었고, 그후로 뒤로 줄을 섰다. 주차는 건물 옆에 한두대 자리가 있었다.^^ 싹쓰리솥뚜껑김치삼겹살 다산본점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순환로 397-134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Naver Blog

하계역 뷔페 쿠우쿠우 노원, 서울온천 건물에, 초밥천국이다.

입소문 듣고 아이들과 온 쿠우쿠우 노원점이다. 음식점은 입소문을 듣고 와야 한다는걸 다시한번 느꼈다. 스시,롤,샐러드 뷔페집이다. 스시를 실컷 먹고 싶으면 이곳에 와서 실컷 먹으면 될 듯 하다.^^결혼식장 뷔페 코너의 스시 코너와는 비교가 안되는, 스시의 종류가 다양하다. 매장 입구 바로 옆에 스시 코너가 장관이다. 눈이 먼저 배불러서, 생각보다 많~이 먹지는 못한 아쉬움이 있다. 로봇으로 빈접시를 치우는 광경에 아이들이 흥미로워 한다. 금요일 인데다가, 첫째의 기말고사도 끝났겠다. 엄마는 이미 이곳을 경험했고, 남자들만의 세상인가? 저녁 차리기 귀찬은 금욜밤. 우선은 먹고 놀자 하여 남자셋의 외출이다. 쿠우쿠우 노원점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원로 247 6층 601호(하계동,서울온천)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Naver Blog

37.5 노원점, 하계동 브런치 카페, 파스타 맛집

파스타가 참 맛있다. 청양과 파스타가 어울린다 vovkapanda, 출처 Unsplash 크리스마스 점심에 들렀다 이전에 와이프가 한번 들렸는데, 괜찬다고 했었다. 브런치 카페이지만 크리스마스 점심으로 어울릴것 같아서 몇 주전에 전화 예약을 해놨었다. 지나가다오다 본적은 있었다.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기도 했다. 건물 후면에 주차장이있었고, 내부 모습도 분위기가 좋았다. 어른둘에 아이둘이서, 고르곤졸라피자(16.9), 알리오올리오(14.5), 등심스테이크(39.5), 블루베리스무디(6.0), 딸기바나나생과일쥬스(6.0) 이렇게 주문했다. 고르곤졸라피자(16.9) 알리오올리오(14.5) 등심스테이크(39.5) 좌. 블루베리스무디(6.0)/우.딸기바나나생과일쥬스(6.0) 청양 엔초비 오일파스타(16.9)를 서.비.스.로 주셨다. ^^ 주문 착오로 나온듯 한데, 아마도 아이들이 있는 테이블에 서비스를 주신게 아닌듯 싶다. ^^ 한국적인 매운맛과 파스타가 잘 어울린다. 메인도 맛있고,

Naver Blog

하계역 타코야끼, 옥쓔타코 : 출출한 밤에 즐기는 간식~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진짜 문어를 넣어 맛있게 만듭니다 amysuraya, 출처 Unsplash 와이프 눈이 보배다 출출한 금요일 밤에, 나도 먹고 애들도 먹이기 위해 간식거리를 고민하던 중에 와이프가 제안한다. "요기 앞에 타코야끼 집 생겼던데?" 얼른 가서 하나 사 왔다.^^ 하계역 3번 출구, 미성상가 1층에 자리한 옥쓔타코집. 하계역 미성상가 건물에 있고 한마음 온누리 약국 옆으로 가면 상가로 들어가는 문이 있다. ️인테리어 한지 얼마 안 된 산뜻한 외관이다. 이 근처 타고야끼는 건영 옴니 앞에 타코 집은 몇 번 갔었다. 집 앞에 타코 집이 있어서 좋으네^^ 게다가 실내에 자리 잡은 타코야끼 집이라 더 좋았다. 오리지널 14알(8,500원) 하나 주문했다. 만드는 동안 주위를 둘러보며, 사장님께 말도 걸어보고 했다^^ 느낌 대로 얼마 전에 오픈했다고 하신다. 블로그를 찾아보는데 보이지 않았다. 이게 첫 블로그 인가? ㅎㅎㅎ 마감시간이 21시인데, 20시 50분에 들렸다.

Naver Blog

이치류 공덕역점, 회사 밖 즐거움, 살살 녹는 양고기의 느낌

kchance8, 출처 Unsplash 연말 조촐한 모임을 즐겼다. 양고기의 부드러운 맛을 느낀다. 소고기만이 살짝 익혀서 먹는줄 알았는데, 양고기를 살짝 익혀 먹는데, 살살 녹는다^^ 잘 숙성한 고기를, 갓 불에 구워서, 바로 먹으니, 정말 좋구나. 맛이 더 좋은 이유는... 회사 사람들과 먹었지만, 회사밖 이야기를 나눠서 인것 같다^^ 역시 회사 밖을 나가면, 회사 이야기를 안하는거, 그 자체가 즐거운 거다^^ㅋㅋ 메뉴판 이치류 공덕역점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 152 102동 1층 4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Naver Blog

안성 어죽집 그루터기, 어죽의 첫 경험

picoftasty, 출처 Unsplash Intro 어죽의 참맛을 이곳을 통해 알았다. 말 그대로 물고기 죽이라 '비린내가 나는 죽'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처음 도전한 어죽이지만 그 생각을 없애주었다. 서울에서 가깝기만 하다면 다시 오고 싶은 어죽 맛집이다. 현지인 추천 맛집 안성너리굴 문화마을에 가는 도중에 현지인의 추천으로 오게 되었다. 서울을 출발하여 용인에서부터는 국도로 달려왔다. 국도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한적했다. 음식점에 들어서자마자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북적였다. 맛집이구나~^^ 단품메뉴 메뉴는 단 두 개, 어죽(11,000)과 해물 부추전(8,000)이다. 단품 하나로 승부하는 프로 맛집이구나. 빈자리도 바로 나오고, 음식도 바로 나온다. 맛 보기보다는 맵지 않다. 초등 1학년 아이도 먹을 수 있는 정도다. 죽과 국수와 수제비가 국물 밑에 잠겨있다. 후루룩후루룩 맛있게 넘어간다. 수제비를 좋아하는데 몇 개 없어서 아쉬움이 남네. 해물전도 곁들여 먹었다

Naver Blog

설탕 적고 맛있는 꽈배기 집, 안성 꽈배기 수리수리

moniqa, 출처 Unsplash 안성 너리굴 문화마을에 가는 도중에 아이들에게 간식거리로 줄만한 음식을 찾았다. 대략 60개 정도^^~! 며칠간 서치를 통해 이 집을 알게 되었다. 방문 전날 60개를 주문하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포장은 어떻게 해 주시는지 등등 궁금한 부분은 사장님께 알아보았다. 픽업 시간 한 시간 전에 주문했고, 가게에 들어갔을 때는 사장님께서 열심히 포장 중이셨다. 종이박스에 잘 포장해 주셨다^^ 가게 주변을 두리번두리번거렸다. 단초롬한 장소에 밀가루 반죽이 눈에 띄었다. '꽈배기 재료구나' 생각했다. 먹어본 결과 정말 맛났다. 바로 해서 살짝 식힌 꽈배기가 가장 맛있다. 한 시간 지난 꽈배기, 3시간 지난 꽈배기 하루 지난 꽈배기, 에어프라이에 돌린 꽈배기 다 먹어봤다. (많이 샀으니깐..ㅋㅋ) 가장 맛있는 건, 가게에서 먹는 살짝 식은 꽈배기가 제일 맛있다. 가격표 Detail 꽈배기 외 하루 지난 꽈배기를 에어프라이기에 돌렸다. 몇 시간 지난 꽈배기

Naver Blog

중계 브라운스톤 맛집, 매일파스타, 아이와 저녁식사, 도깨비 명대사

저녁 먹으러 동네 근처에 왔다. 밥보다는 이런류를 좋아하는 둘째를 데리고~~!! 부담가지 않는 가격의 파스타 집에 왔다. 중계 브라운스톤 맛집 이다. 매일파스타~ 중계 브라운스톤 2층에 자리잡은... 평일이라 여유있는 분위기다. 메.뉴.판 우리는... 마늘빵 3.0 봉골레 12.5 새우 날치알 크림 파스타 13.5 오징어 먹물 리조또 12.5 이렇게 주문했다. 마늘빵 새우 날치알 크림 파스타 오징어 먹물 리조또 봉골레 세명이서 실컷 먹은 것 같다. 맛있다. 파스타를 잘~하는 집의 맛이 난다. 가격도 맘에 든다. 역시 동네에 있어서 인지, 가격이 높이 않다. 부담없이 올수 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네 맛집이다. 음식점 바깥쪽에 붙여져 있는 문구이다. 도깨비의 김신이 은탁에게 했던 명대사이다. 센스 있으시다.ㅋㅋㅋ 너와 함께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매일파스타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203가길 29 브라운스톤 2층 226.2

Naver Blog

노원 레트로 느낌의 동선식당에서 아이들과 치즈갈비찜 경험

Intro 친절 + 깨끗한 식당 주말, 오롯한 쉬는 시간과 + 점심을 준비해야 하는 노동의 시간이 혼재된 가운데, 밖에서 먹기로 하고 맛집을 검색하여 찾은 집이다. 토요일 12시 조금 넘어서 식당 안으로 들어왔고, 첫 번째 손님으로 입장한 것 같다. 직원분께서 길가 주차공간을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고, 들어온 때의 깔끔하게 정돈된 식당 안이 맘에 쏙 들었다. 정남향의 입구에 봄의 햇빛이 기분 좋게 식당 안으로 들어왔고, 차가운 기운과 따뜻한 기운이 동시에 느껴지는 식당 안의 분위기가 참 좋았다. 아이들과 안쪽으로 자리 잡고 시그니처 메뉴인 치즈 갈비찜을 주문했다. Signature 치즈갈비찜 어른 둘, 중학생 아이, 초등학생 아이가 있어서, 매운 음식에 대한 고민이 필요했는데, 3:1이니깐, 다수가 좋아하는 치즈 갈비찜을 주문했다. 가장 순한 맛(30%)을 주문했다. 매운 음식에 눈을 뜬 초등학생 아이도 불편함 없이 먹을 수 있었다. 맵지 않은 메밀전(무료제공)과 치즈가 있었기 때문에

Naver Blog

국립수목원 근처, 카페 팜브릿지, 카페 안 수목원

맛 있는 + "쉼", 있는 서울근교 카페, 팜브릿지 mos766, 출처 Unsplash 5월 1일 오전에 수목원 산책을 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파스타 먹을까? 생각으로 들린 카페이다. 넓은 주차장에 놀랐고, 넓~은 홀에 놀랬다. 무엇보다도 수목원을 다녀왔는데, 카페 안에도 초록 식물이 가득함에 놀랐다. 파스타는 다음에 먹기로 하고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빵류를 가득 주문했다. 오늘 점심은 빵~~이다^^. 가장 좋았던 건, 피크시간인데도 자리가 있었고, 우리는 가장 명당인 다락공간에 자리했다. 무더운 여름엔 노트북 싸 들고 이곳으로 날 잡고 와보자고 다짐했다. 럭셔리한 카페가 아닌데, 분위기가 있다. 자연채광이 있고, 아름다운 조명이 있고, 푸른 야자수와 각종 식물이 있어서 분위기가 세련돼 보였다. 청량리 경동시장 스벅같이 계단형 테이블에서 전망할 수 있는 자리도 있다. 그랜드 피아노와 공연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잘~ 기획된 카페인 것 같다. 원래 계획은 이곳에서 간단하게 파스타를

Naver Blog

양양 맛집, 바람꽃 해녀마을 낙산점, 아이들 좋아했던 맛집

맛도 일품이고, 친절함도 일품이다. 기분좋은 양양 맛집이다. Rakid..., 출처 OGQ 6월 연휴 가족여행 중 들른 맛집이다. 양양 쏠비치 체크아웃을 하고, 낙산사로 가던 중, 원래 계획했던 맛집이 예약이 다 됐다는 정보를 알고, 급하게 찾은 집이다. 5분 만에 검색을 해서 찾아갔는데, 잘 고른 맛집이다. 양양 근처에서 맛집 찾기가 쉽지 않았다. 맛집이 없는 건 아닐 테고, 우리가 못 찾는 건가? 맛집을 찾는 사람보다 맛집이 부족한 걸까? ㅎ 아무튼, 맛집이 드문 느낌이다. 양양에서 들른 맛집 중에서 제일 맛났던 집이다. <<메뉴판>> 어른 두 명에, 중학생 아이 한 명, 초등학생 한 명~~! 전복뚝배기, 성게알 비빔밥, 전복죽 이렇게 3개 주문했다. 아점으로 적당한 양이었다. 전복죽으로 가볍게 전식을 하고, 칼칼한 뚝배기를 국물까지 싹 먹었다. 초등학생 아이가 성게알 비빔밥을 아주 잘 먹었다. 양은 적은데, 맛은 기가 막히게 맛있다. 아이가 좋아한 건 의외다.ㅎㅎ 비싼 건 애

Naver Blog

남양주 한정식 김삿갓밥집, 운치 있는 곳에서 아이들과 아점 한 끼

남양주 금남 IC 근처에 있는 반찬이 30가지가 넘게 나오는 한정식 맛집이다. insungpandora, 출처 Unsplash 김삿갓밥집 단일 메뉴 삿갓정식 22,000 원 (초등학생 동일)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483 1층 031-559-9188 워낙에 유명한 맛집이라서~~ 대기를 예상했다. 토요일 11시에 왔고, 30분 정도 대기했다. 대기공간이 잘돼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기다렸다. 대기공간이 운치 있었다. 이날은 비가 와서 더욱 운치가 있었다. 유럽풍 건물에, 액세서리가 있는데, 하나하나 보면 어울리지 않지만 전체적으로 조화가 있는듯해 보인다.ㅎ <<메뉴>> 단일 메뉴인 삿갓정식~! 초등학생을 포함하여 우리는 네 식구~! 1인분에 22,000 원. 4인분 주문했다. 초등학생이지만 열외가 없었다. (초등학생용 반찬이 몇 개 나왔네요~) 주문 후 몇 분 지나지 않아서, 음식이 세팅이 됐다. 테이블 구석에서부터 차근차근 놓이는데, 놓는 방법도 예사롭지 않다. 선에 맞추어

Naver Blog

공덕역 꼰대 상회, 입맛 없는 무더운 여름 메뉴, 직장인 점심메뉴

무더운 여름 별미 냉면 & 돈가스 lanju_fotografie, 출처 Unsplash 평일 점심~! 연일 무더운 날씨이다. 냉면을 먹자니, 아쉽고. 그렇다고 뜨거운 국물을 먹기도 어설프고, 해서, 오다가다 봐둔 집이 있는데, 외부 메뉴판이 눈에 들어왔다. 여름 특선 메뉴~! 냉면과 돈가스 세트이다.(13,000원) 맛은 보통이지만.. 여름 음식으로, 구성이 좋아서 하나 올려본다^^ 이 집의 시그니처는 해장국이다. 그래서인지.. 냉면 맛은 딱, 평타이다 ㅎ 그래도 깔끔하고, 시원하고... 더운 여름날, 입맛 없을 때 좋은 듯^^ 간소하고 깔끔한 반찬, 떡볶이가 새참하다. 시원~~한 냉면~~!! 메추리알이 있네~ 냉면의 아쉬움을 돈가스로 극복한다~~^^ 금수저~~ㅋㅋ 꼰대상회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 132 1,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Naver Blog

밀탑 이마트 월계점, 한여름 몰캉스에는 팥빙수다.

한여름 더위에는 마트만큼 좋은 곳은 없는 것 같다. 이마트 월계점, 매우 우리가 장보는 마트이다. 이번 여름은 정말 덥고 습했다. 몰캉스 족이 정말 많았던 여름이었다. 이마트 1층 매장바로 앞에 밀탑 팥빙수 집이 있다. 작년부터 한번 가봐야지 생각만 하고 있었지만, 못 갔었고, 올해 실행에 옮겼다. 한여름에 장도 보고, 더위도 달래고 해서, 몇 번 찾아간 맛집이다. 항상 기본 (11,000원) 팥빙수를 먹었고, 명성대로 팥이 참 맛있었다. 먹음직한 팥빙수이다. 부드러운 얼음에다가, 푸~짐~한 팥이 입맛을 당긴다. 팥도 푸짐하고, 얼음도 푸짐하다~ 아이는 떡을 좋아한다. 나도 그렇다. ㅋㅋ 양보했다^^ 혼자서도 한그릇을 다먹을수 있을 정도로, 무더운 날씨였다. 이번 여름이 가기전에 한번더 와야지^^ 밀탑 이마트 월계점 서울특별시 노원구 마들로3길 15 이마트 월계점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Naver Blog

하남돼지집 중계은행점, 평일 저녁, 고기 구워주는 고기집에서 저녁한끼

굽긴 싫고, 먹곤 싶고, 구워주는 고깃집에 왔다. by Min An @ pexels.com 평일~!! 저녁을 먹으러 중계은행사거리에 왔다. 오늘 메뉴는 고기로 하자. 더위도 가셨겠다, 먹다가 땀을 많이 흘릴 것 같지 않다. 하남돼지집 중계은행점에 왔다. 사람은 북적였지만, 평일이라 꽉 차진 않았다. 여러 고깃집이 있지만, 고기를 구워주는 집이라, 다른 곳은 선택하고 싶지 않았다. 회사에 일하고 왔는데, 또 일해야 해? ㅎㅎㅎ 직원분께서 알아서 + 맛있게 + 잘 구워주신다. 그냥 바라보고 먹기만 하면 된다. 어른 둘에, 중학생 남자, 초등학생 남자 총 4명에, 모둠 한판(46,000)+항정살 (16,000) + 물냉면(7,000) + 우삼겹 된장찌개(7,000) + 공깃밥 3개 이렇게 주문했다. 평일 주문이라 음료수 1개 공짜 + 네이버 영수증 인증으로 구워 먹는 치즈를 공짜로 받았다. 잘 차려진 사진을 찍기도 전에 먹느라 정신이 없었다. ^^ 가장 맛있는 소스는 멜젓이다. 제주도 멜

Naver Blog

광운대역 맛집 서초우동, 다시 오고 싶은 우동 맛집

어릴 때부터 광운대역(구, 성북역)을 다녔지만, 역 바로 앞에 우동집이 있는 건 최근에 알았다. 근처에 일보러 와서 맛집을 검색했는데, 많이 검색되는 집이었고, 초등학교 아이가 밀가루 음식을 아주 좋아했기 때문에 이곳을 선택했다. 오래 다녔지만, 처음 본 맛집이다. 다시 와 볼만한 우동 맛집이다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뭐랄까.... 서민적인 우동집 이라고 표현해야 하나? 부담 없는 우동집 이라고 해야 하나? 우동 맛으로 승부하는 집이었다. 어묵우동(메인), 잔치국수, 콩국수, 고기만두 이렇게 4종류 주문하여 3명이서 맛나게 먹었던, 느낌 좋은 맛집이다. 메뉴판, 테이블, 휴지, 선풍기, 천정으로 지나가는 전선들.... 모두 꾸밈이 없다. 손님들은 이런 것에 아랑곳하지 않는다. 그냥 맛을 즐긴다. 삼삼오오 모임으로 온 중년 아줌마들도 계신다. 회전속도가 빨랐기 때문에 다양한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우리는 아이가 있어서, 장시간(?) 머물렀다. 사장님께서 주문

Naver Blog

상인역 막창 맛집, 안동 뒷고기 집에서 밤참 맛보기

상인역 보성은하타운 근처, 아파트 단지 바로 옆에 막창집이 있다. 오랜만에 다시 찾은 막창집이다. 대구 처가에 오면 이런저런 음식들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대구에 왔는데, 막창은 먹어봐야지, 애들도 좋아하는 메뉴라서 늦은 밤에 밤참 맛보러 나왔다. (밤참 치고는 좀 과한가?ㅎ) 우리와 같은 생각의 손님들이 많이 있었다. 주변에 사람이 좀 있어야 먹을 맛이 나는 것 같다. 막창과 뒷고기를 주문해서 숯불에 구워 4명이 오손도손 밤참 한 끼(?) 해결했다. 막창은 역시 생막창이다. 아삭바삭 구워진 생막창의 식감이 참 좋다. 돼지 부속 부위인 뒷고기도 꼬들꼬들 아주 맛났다. "외부 전경" 보성은하 아파트와 송일 초등학교 사잇길에 있다.... 노란 간판~ "내부~" 예전보다 너 유닉해진... 내부 보습이네.... "메뉴판~" 다른 메뉴는 안 보이고. 오직 막창과 뒷고기만 보여~^^ "본식 차림~" 조촐한 차림상이다. 제주도에서 먹었던, 멜젓 비슷한 게 나온다 제일 맛있었던 것 같아~ "마무리

Naver Blog

중계 건영옴니 쌀국수집 별채, 아이와 평일 저녁 식사기

평일 저녁, 아이와 엄마와 내가 조촐하게 쌀국수를 먹으러 들린 집이다. 집 근처에 있는 집~! 매번 지나친 곳인데, 막상 뭘 먹을까, 과하지 않게 저녁을 먹고 싶은 생각을 하던 차에 문득 떠오른 집이다. 아늑한 공간과 조명이 편안한 느낌이 들었다. 양지 쌀국수(10,000원) 두 개와 새우튀김(5,000원)을 주문했고, 남김없이 다 먹었다. 면을 좋아하는 아이라서, 특별히 맛이 있거나, 맛이 없거나 큰 차이가 없는 아이다. 면 요리이면 일단 좋아한다.ㅎ 봄에 별로인 라면보다는 훨씬 좋은 선택이고, 양과 맛에서 좀 부담되는 칼국수나 마라탕보다 좋은 선택이었다. 평일 저녁 가볍게 나와서 (쌀) 국수 한 그릇 할 만한 집인 것 같다. 메뉴, 월남쌈과 샤브샤브가 있었지만, 오늘은 쌀국수~ㅎ 3개는 많을듯해서, 2개만 주문~! 과하지 않는 저녁이다.^^ 아담한 내부와 아늑한 조명이 있는 쌀국수 집이다. 별채 서울특별시 노원구 섬밭로 258 1층 52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Naver Blog

대구 앞산공원, 조조칼국수에서 단품메뉴를 맛본다

음식점에 여러 가지 다양한 메뉴보다는 몇 개 안되는 단품 메뉴가 좋다. 왠지 전문스럽지 않나 싶다. 서울에서 대구에 놀러 와서 앞산공원에 가기 전에 들린 집~! 조조칼국수 앞산점에도 메뉴가 딱 3가지 있다. 음식점 앞 주차장이 소소하니 운치가 있다. 이곳에서 시그니처 메뉴인 칼국수와 파전을 맛보았다. 단순, 명료한 메뉴판..... 단품으로 승부하네~ 칼국수에는 얼큰한~ 김치만 있으면 된다.ㅎ... 고춧가루가 유난히 매웠던 기억이 있다. 칼국수~! 흔한 음식이다. 서울에서, 대구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칼국숫집. 근데, 집마다 육수와 면발은 다른 것 같다. 후루룩 잘~먹었다. 해물이 가득한 파전이다. 매콤 맛과 순한 맛이 있는데, 둘 다 괜찮다. 현대적이지 않고, 그렇다고 옛스럽지도 않다. 내부 디자인이 편~안~하다.^^ 조조칼국수 앞산점 대구광역시 남구 현충로15길 13-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대구 앞산 전망대 산책, 어르신들과 앞산 케이블카 편하게 이용하기(주차

Naver Blog

횡성 한우 맛집, 횡성순한우, 새말 IC를 자라며, 횡성한우를 맛본다

영동고속도로를 탈 때면, 횡성한우를 맛보아야 하지. ㅎㅎ 보통 둔내 IC에서 나오면 횡성한우집이 많이 있다. 이날은 새말 IC 인근에 있는 횡성순한우 집을 찾았다. 점심시간에 꾀 북적이는 맛집이었다. 입구에서 고기를 선택하여 자리에 착석하여 구워 먹고, 계산하는 방식이다. 차림비는 인당 3000원~! 우리는 등심과 채끝 하나씩 골라왔다. 한우는 첫 구운 맛이 가장 맛있는 것 같다. 그래서, 첫 고기 굽는 거에 신경을 쓴다. 첫 고기를 손바닥만 하게 분할하여, 육즙이 있게 잘~구워 먹어야 한다. 뒤로 갈수록 배가 불러서, 맛의 흥미가 감퇴(?) 되기 때문이다.^^ 육회와 찌개를 서비스로 준다. 서비스뿐만 아니라 기사에 나온 데로 "고품질, 저렴한 가격의 진짜배기 한우만 골라 제공하는 한우명가...." 로서 한우 맛이 좋은 것 같다^^ 맛집으로 정평난 횡성순한우 사한국전문기자협회 안전먹거리 분야 한우 부문 소비자만족1위 달성 최근 (사)한국전문기자협회는 안전먹거리 분야 한우 부문에 횡성

Naver Blog

자연의 넓은 공간을 산다. 노원의 끝 브런치 카페, 장암역 오크힐커피

카페안에서 자연을 바라보는, 느낌있는 브런치 카페 서울 인근에 비교적 정원이 큰 브런치 카페가 있다. 파스타를 먹으러 오지만, 자연의 넓은 공간을 누리러 온다. 신선한 음식도 좋고, 외부로 이어지는 공간의 느낌도 좋다. 아이들과 크리스마스 때 들렸다. 지난가을에 와서 한 번 더 들리고 싶었던 기억도 있는 카페이다. 내부에서 자연을 보는 풍경도 괜찮다. 겨울이지만, 음식을 기다리며 주변을 산책하는 여유도 누려본다. <카페와 수락산을 이어주는 공간> <넓은 주차공간> <인테리어 소품들> <내부모습> <외부 테라스> <메뉴판> <우리의 메뉴> 바질 슈림프 파스타, 모짜렐라 파니니 그리고 고르곤 졸라피자 이렇게 와 음료를 주문했다. 종류가 많지 않지만 빠르게 나오고 맛있었다. 2024. 가을... 전에 왔었다. 폴딩도어가 열려 있고 안에서 바깥을 보는 자연이 참 좋았던 기억이 있다. 시내를 벗어나서 외곽에 있어서 더욱 여유 있는 카페이다. 자연의 넓은 공간을 누릴 수 있는 카페이다.^^ 오

Naver Blog

조촐한 코다리조림 한상의 맛, 호평 맛집 상도늘보리

호평 IC 인근에서 찾은 맛집이다. 조촐한 코다리조림~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저녁시간 호평 IC을 지나는 길에 온 식구가 좋아하는 코다리조림 집을 찾았다. 호평동 상도늘보리. 마침 IC 근처에 코다리조림 맛집이 있는 걸 알았다. 금요일 저녁 7시 30분경, 조촐한 코다리조림 한상을 먹었다. 나와 와이프 그리고 중학생 아들은 코다리조림 3인분을 주문했고, 초등학생 아들에게는 꼬막 비빔밥을 주문했다. 적당량 주문한 것 같다. 코다리조림은 음식점마다 특유의 조림 법, 양념, 고기의 말림 정도 등이 작용하여, 각기 다른 맛이 난다. 이곳은 맵지 않는 칼칼한 양념에, 고기는 좀 더 말린 코다리인 것 같다. 전식으로 맑은 조개탕이 나왔고, 깔끔한 반찬, 따뜻한 조명과 화려하지만, 편안한 인테리어가 맘에 들었고, 네이버 인증으로 수수부꾸미를 서비스로 먹기도 했다. <상도 늘보리 입구> <메뉴판> <한상 차림> <메ㅇ인_코다리조림> <꼬막 비빔밥> <조개탕> <밑반찬>

Naver Blog

자연 담은 아늑한 모임공간, 우이동 솔밭공원 솔카페 이야기

<남南송松서西산山 >이라~! 주택을 리모델링한 카페 안에서 자연을 느낀다. 솔밭공원 솔카페를 소개한다. 남송서산南松西山이라고 나름 표현했다.^^ 주택을 개조한 카페이다. 자연 속 카페이자, 카페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카페 분위기와 커피 맛을 넘어서 자연을 조망하는 만족스러운 공간이다. 남南송松서西산山 : 생각나는 데로 한자를 읊었는데 나름 괜찮다^^ 남쪽은 솔밭공원, 서쪽은 북한산 정상~~ Intro : 두 개의 View 우이동 솔밭공원 안쪽, 한적한 동네에 있는 카페이다. 메리츠화재 연수원 맞은편 & 아이꿈터 어린이집과 나란히 있는, 주택을 리모델링하여 만든 아늑한 공간의 카페. 작년 여름에 사장님께서 직접 인테리어를 하셨고, 작년 가을에 오픈한 우이동 [솔밭공원 솔카페]. 70년 옛 주택을 개조했기에 화려함보다는 아늑하고 운치 있으며, 서쪽 창으로는 북한산 정상이 작품처럼 보이고 + 남쪽 창으로는 우이동 솔밭공원이 가득 보이는 운치 있는 카페이다. 서측 공간에서

Naver Blog

공릉동 주택가 맛집, 퍼스트 쿡 카츠의 최애 메뉴 히레카츠

공릉로 41길에 맛있는 카츠집이 있다. 경춘선 숲길까지 100미터가 조금 넘는 거리에 있는 맛집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한 히레카츠가 제일 맛있는 메뉴였다. 화이트 인테리어와 조명이 어우러지는 깔끔한 매장 안에서 아이들과 주말 점심을 즐겼다. 아이 둘에 어른 둘. 히레카츠와 더블치즈카츠, 냉소바, 그리고 미니우동을 키오스크 주문했다. 테이블 위에는 테이블 번호가 각각 달려있고, 테이블은 잘 정돈돼 있었고, 셀프 반찬 코너도 있다. 배고픈 점심시간, 메뉴가 순차적으로 나왔다. 각 메뉴마다 한 저분 씩 맛을 봤다. 모두 맛있다. 잘은 모르지만 기름이 좋은 건가? 카츠 재료가 좋은 건가? 느끼하지 않는, 깔끔한 맛이 다 먹을 때까지 느낌이 좋았다. 특히 히레카츠는 육즙이 풍부하며 신선한 맛이다. 아이들도 이걸 제일 좋아했다^^ 다음에 오면 이걸 3~4개 주문할 수 있겠다 싶다. <냉소바> <더블치즈카츠> <미니우동> <히레카츠> 퍼스트쿡카츠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로41가

Naver Blog

하계역 한드케이크, 특별한 사람에게 특별한 케이크, 레터링 케이크

2번의, 특별한 케이크가 필요한 날이었다. 아버님의 팔순과 아이의 졸업 때 사용할 선물용 케이크이다. 정성스러운 느낌+새로운 느낌의 선물을 생각하던 중에 레터링 케이크를 하기로 했다. 하계동성당-과학기술대 후면쪽문-대진고등학교 정문 중간쯤에 위치한 곳에 한드케이크를 방문했다. 주택가에 새로운 건물 지하에 아기자기한 느낌의 케이크집이 있었다. 특별한 사람에게 특별한 선물을 드려야 하는데, 마음을 글씨로 표현하여 드리는 것이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자주 이용할 것 같다^^ 하계동 주택가의 신축 건물의 지하에 있는 한드케이크. 건물 1층에 안내표시가 있었고,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었다. 기분 좋은 느낌으로 내려가도록 네온간판도 있고, 이쁜 전구도 있었다. 오후 늦은 시간에 방문해서 인지 전구의 불빛이 따뜻하다. 잘 정돈된 안내판이다. 입구에서부터 매장 안까지 잘 정돈된 분위기이다. 기분 좋은 입구의 느낌을 받았다. 물론, 케이크를 구매하고, 사용한 느낌도 기분 좋았다. ^^ 아버님의

Naver Blog

면사무소앞 안흥찐빵, 안흥면사무소 주차장에서 먹는 찐빵 맛

2025년 입춘이 지났지만, 매서운 한파가 있다. 2월 첫 주에 안흥면에 들렸다. 여기저기 찐빵 글자가 많이 있다. 역시 찐빵의 본 고장이다. 여러 찐빵가게 중에서도 가장 역사가 오래된 원조 격인 면사무소앞 안흥찐빵 집을 찾았다. 정말 면사무소 바로 앞에 있다. 1박스에 20개짜리, 14개짜리가 있어서, 20개짜리를 주문했는데, 거의 끝날 시간이어서 인지, 14개밖에 안된다고 한다. 다 팔렸나 보구나~^^ 아늑한 찐빵 집이다. 서비스로 찐빵 한 개를 봉투에 담아 주셨다. 찐빵은 바로 먹어야 맛이 있다. 면사무소 앞에 있는 차에 올라타서, 바로 꺼내 먹었다. 느낌 좋다. 밖은 영하 10도가 넘는데, 안흥면 사무소 깃발이 휘날리는 걸 보면서, 따끈한 찐빵을 먹는 기분은 참 좋았다. 적당한 당도의 팥과 부드러운 흰 빵의 조화가 안흥찐빵의 참 맛인 것 같다. 서울에서 먹는 안흥찐빵과는 느낌이 다르다. 상자에 잘 포장해 주셨다. 수증기가 생기기 때문에, 다 식을 때까지 비닐을 덮지 않았다.

Naver Blog

안흥면 어탕 칼국수 맛집, 전양옥 진소매운탕에서 느끼는 강원도의 정취

안흥면 시가지에서 주천강을 따라, 안흥 3리 방향으로 좌회전하면 매운탕집이 나온다. 전양옥 진소매운탕 집이다. 어탕 칼국수 맛집이다. 매우 추웠던 2월 첫째 주에, 몸을 식히며, 저녁 먹으러 들른 맛집이다. 사장님 부부가 계셨고, 훈훈한 음식점의 기운이 감돌았다. 여름에 어죽을 먹어본 적이 있었다. 그때도 어죽? 하면 왠지 비린내가 있을 것이란 생각이 있었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 이곳 진소매운탕 집도 그런 느낌은 전혀 없다. 칼칼함과, 감칠맛 나는 어죽 국수는 강원도 횡성의 추운 겨울 별미였다. 국수는 조금만 먹고, 어죽 국물에 공깃밥을 넣어서 먹으면, 손해 보지 않는 장사이다.ㅎㅎㅎ 양이 많아서 그렇다. 국수도 다 먹고, 공깃밥도 먹으면 그게 최고다. 강원도 토속의 느낌이 났다. 오랜 시간 묵힌 약초주(酒)들이 식당 주위에 있어서. 이 음식점이 오래됐다는 게 느껴졌다. 잘 익은 김치와 찰진 숙주나물 무침이 입맛을 돋우었다. 음식을 먹고, 주차장에서 본 하늘, 별이 쏟아진다. 강

Naver Blog

동묘 맛집, 옛스러운 동네 골목길, 배불(BAE BOOL)에서 아이와 저녁식사

아이와 창신동 문구 도매시장 나드리를 나왔다가 들른 맛집이다. 동묘역 3번과 4번 출구 사이로 조금 들어오면 배불(BAE BOOL)의 간판이 큼직하게 보인다. Welcome 문구와 중국간자체의 "환영합니다"의 조금 어색한 글자와 마주했다. 색다른 분위기의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평소에 집 근처에서 먹지 못하는 음식점을 찾아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흔하지 않지만, 아이의 입맛에 맛고, 배부르지 않지만 색다른 곳을 찾았는데, 잘 찾은 것 같다. 메인으로 차돌온면(10,000원), 만두비빔면(9,000)을 시키고, 사이드로 닭염통(2,500원), 닭다리(3,500원), 닭똥집(3,000)을 주문했다. 식탁에서 키오스크로 간편하게 주문하는 방식이다. 금요일 오후 5시 오픈 시간, 2월 초의 추운 날이어서 인지 한가한 분위기였다. 골목길의 미닫이문을 열고 들어오면, 단아한 홀과 내부의 깔끔하고 단조로운 인테리어가 맘에 들었다. 문턱 낮은 집... 그런 느낌이다. 아이가 모든 메뉴를 모두 잘

Naver Blog

아이와 함께 동대문 나드리, 어머니 국시방에서 따뜻한 겨울음식 맛보기

2월의 추운 겨울, 동대문 나드리 하며 들른 맛집이다. 이른 아침 동대문종합시장 인근에서 아침식사를 하려고 문을 연 집을 찾았는데, 아이와 가볍게 먹을 만한 곳을 찾기 어려웠다. 돌아다니는 중, 눈에 띈 집이 있어서, 날도 춥고, 배도 고프고 해서 들렸던 계획하지 않고 들른 맛집이다.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서민적인 느낌이 든다. 훈훈하다. 추운 2월 초 날씨, 청계천의 찬 바람을 맞으며, 초등학생 어린아이와 와이프와 오붓하게 아침 한 끼를 해결했다. 감자 칼제비 하나와 감자수제비 하나로 추운 몸을 녹이고, 고픈 배를 따뜻하게 채웠다. 겨울의 동대문 나드리는 운치 있는 것 같다. 추운 겨울의 훈훈한 느낌을 받을 만한 다양한 요소가 있었다. 특히 서민적인 맛집들. 광장시장의 길거리 음식, 흥인지문 근처의 튀김집, 옛날 통닭집, 국밥집..... 부담 없는 가격으로 푸짐하을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밤 12시를 향하면서, 하나둘 꺼지는 음식점 불빛과 줄어드는 사람과 차량, 흥인지문 주변의 아

Naver Blog

다신신도시 근처 한우 맛집 영광호한우, 뭉티기와 사시미의 차이는?

고등학생 아이가 친구한테 들었는지 뭉티기를 먹고 싶다고 했다. 생소한 음식이라, 이게 무엇인지 찾아보기 시작했다. 뭉티기 집에 와서야, 정확한 의미를 알 수 있었다. 계산대 위에 놓인 뭉티기의 정의이다. 뭉티기 VS 사시미? 공통점은 한우이고 차이점은 도축된 시점의 차이다. 도축 날은 찰기가 있고, 점점 시드는 것 같다. 뭉티기는 도축된 당일 먹는 생고기! 사시미는 도축 후 하루에서 ~ 3일 경과한 생고기!. 월/목이 도축 일이라 그날 먹는 건 뭉티기! 그 사이 날인 화~수, 금~일 먹는 건 사시미! 금요일밖에 시간이 안돼서 우리는 뭉티기를 먹을 상황은 아니었다. 뭉티기의 끝물 OR 사시미의 첫물을 먹은 거다.^^ 금요일에 와서 찰기는 남아 있다. 전식으로 나온 간과 천엽, 이렇게 크게 썰어 나온 생각은 처음 맛보는 것 같다. 다산신도시에서 북동쪽으로 조금만 가면 나온다. 집에서 그리 멀리 있지 않은 곳이었다. 육사시미 이외에도 다른 한우 음식을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인

Naver Blog

네이버 오늘의 회화, 네이버 영어회화, 나만의 공부법 : 출근길 영어, 40대 직장인 영어회화 하기, 아침 지하철에서 시간은 영어와 보낸다~ㅎ

By Artem Beliaikin @pexels.com 캐나다 살기를 1년을 준비하고, 1년을 다녀왔다. 가장 준비가 안된 것은 바로 영어였다. 아무리 해도 아웃풋이 안되는게 영어였다. 캐나다에서 1년의 경험은 내가 다시 영어를 시작하게 한 동기였다. 누군가는 말한다. ' 거기 다녀오면 다 느는거 아니냐'고~ㅎ 당연히 가기 전보다는 늘지~ 만족하지 못해서 그렇지~ 한국에 와서부터는 다시 영어 익히기를 시작 했다. 차근차근,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아침마다 네이버 오늘의 회화를 만난다^^ 매일 8~12문장의 대화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부담없이 익힐 수 있는 회화도구 이다. 네이버 오늘의 회화 듣기 1단계 : Oudio clip어플로 기본코스 듣기~ audio clip 어플을 다운받아, 매일 업데이트 되는 네이버 영어회화를 듣는다. 3가지의 코스가 있다. 기본코스, 강화코스, 종합코스이다 이중 가장 기본적이고 짧게, 알차게 들을 수 있는건 기본코스 대략 12분 정도이다. 네이버 사전

Naver Blog

느낌 영어 Youglish 추천, 상황영어 Youglish 추천 : 조심해! Watch out vs Be careful 느낌 알기~실생활에서 느끼기 _ 캐나다 아빠 육아휴직

캐나다에 가서 초기에 가장 많이 들었던 단어는 'Watch out' 과 'Be careful' 이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서 인것 같고, 아이들의 무리에서 많이 있었서 더욱 많이 듣는 어구였다. "Watch out"~~ 놀이터에서 아주 많이 듣는 어구였다. "뭘보라는 거야???" 하고 넘겼지만, 들을 수록 느낌을 알 수 있었다. 우리 아이가 미끄럼틀 아래에 있는데, 캐나디언 꼬마가 미끄럼틀을 내려오면서 Watch out~~Watch out~을 외쳤다. 우리 아이는 시선이 캐너디언 꼬마쪽으로 옮겨졌고, 몸은 미끄럼틀 밖으로 나오게 되었다. 아~~ 이런 느낌이구나.... "Be careful"~~ 하루는 농구를 하는날~ 아이 선생님이 뭐라뭐라 설명을 해주는데~, Be careful....Be careful 를 아주 많이 쓰면서 뭔가를 설명했다. 운동을 하기전에 뭔가를 주의해야 할 사항을 설명해 주는 느낌이다. 어느날은 캐나다 아이 엄마가 아이손을 잡고 걸으면서 앞을 보고 조심

Naver Blog

네이버 오늘의 영어회화 + Youglish의 콜라보 학습, 유글리쉬 사용법, 직장인 지하철 영어회화 : 단어를 배우는 호기심이 영어를 더 학습하게 & 자기 주도로 배우게 만든다.ㅎ

By Dan Roizer @ unsplash.com 오늘도 지하철에서 '네이버 오늘의 영어회화'를 듣는다^^ 같은 내용을, 두 개의 어플에서 학습을 한다. 하나는 '오디오 클립'어플에서 리스닝을 하고, 또 하나는, '네이버 사전'어플에서 해석을 보고, 영작하고, 퀴즈를 푼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 다음에 퀴즈로 테스트를... 초급과 중급으로 나뉘지만, 수준은 비슷함~ㅎ 테스트를 해보면 내가 뭘 못하는지 알수 있음~^^ Previous image Next image 뭔가 찜찜한 부분이 있다. By Jason Strull @ unsplash.com Speaking of which~~? 이건 또 뭘까? 내가 배운 바로는'말 나온 김에'라고는 하는데.. 직역해도 이상하고, 그냥 찜찜한 숙어이다. Youglish.com을 접속하여 대화속으로 들어가 본다^^ 782개의 동영상이 검색됬다. 10개를 들어봤는데... '말에 덧붙여','한마디 더하자면','말나온김에' 뭐~

Naver Blog

대한민국 아빠 육아, 직장인 아빠 육아, 아빠 육아 생각, 아이의 디테일 공감 : 아빠가 관찰하는 &quot;아이들의 디테일&quot; & 아이의 자신감 뒤에 뒤를 봐주는 아빠가 있다, 나비효과~

ddimitrova, 출처 Pixabay 육아휴직을 복직하고 9개월이 지났다. 시간이 참 빠르다고 느끼는 것은 9개월전 아이들 사진과 지금의 아이들 사진을 보면 자라 있음을 느낀다. 2019/2020 육아휴직 이전에도 육아를 했었다. 그때의 육아와 지금의 육아는 조금 다른 느낌을 갖는다. 영혼 없는 육아라고 하면 적당할까? ㅎ 아니면 직장생활에 쫓기며 육아시절을 보냈기에 정신없는 육아 시절를 보내서 그러는 걸까?, 둘다 맞지만 더 확실한 건, 지금은 아이들의 디테일에 더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 그때의 육아와 차이가 있는 부분인 것 같다. #1. 6살, 관심사는 현재!! 바퀴 달린 것~^^ 6살 둘째의 관심사는 비행기와 자동차 그리고 기차이다. 바퀴 달린 것에 관심이 많은 시기인 것 같다. 주말이되면 둘째에게 원없이 이런 것들을 보여준다. 근처에 지하철 역에 가서 역장님께 양해를 구해서 지하철 플랫폼까지 내려갔다가 지하철을 구경하기도 한다. 성에 차지 않는다는 느낌을 표현할 때는 외부

Naver Blog

서울 하늘 무지개, 서울 무지개, 7월 15일 : 코로나로 지친 일상, 그래도 가끔 하늘을 보자^^ 서울 vs 밴쿠버 하늘 무지개 그리고, 청명한 요즘의 서울하늘^^

minusculemarie, 출처 Unsplash 7월 15일 저녁 무렵, 둘째 아이가 발코니에서 우리를 부른다. 보통 2층 버스나, 소방차, 그리고 특별한 형태의 스포츠카가 도로를 지나가면 부르곤 한다. 이 날은 조금더 부르는 소리가 컷다~^^ 서울 남동쪽 방면에 반원의 더블 무지개가 떳다. 한국에서 처음보는 큰~무지개이다, 작은 무지개는 여러번 봤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ㅎ. 반원 모양의 더블 무지개 였다. 두 겹은 사진으로는 안보이지만 이날 저녁 언론과 인터넷에 많이 올라왔다~ 간만에 느껴보는 자연의 대단함(?)과 자연의 아름다움, 그리고 어마어마한 스케일이다. 구름이 있어서 못 본 부분이 있어 아쉬지만, 송파 강동쪽에서 찍어 올린 sns사진은 장관이었다^^ 밴쿠버에 있을 때 비온 후의 무지개는 종종 봤었다. 서울 같이 고층 빌딩들이 거의 없기 때문에 땅에서 땅으로 반원을 그리며 형성된 무지개 보는건 참 기분 좋은 볼거리 이다. 어마어마한 대륙의 무지개를 보면, 사람의 작아

Naver Blog

아이방 에어컨 설치, 실외기 없는 창문형 에어컨 : 코로나와 더위에 지친 여름, 아빠의 수고로 무더움을 식힌다^^ 간편 에어컨 셀프설치 후기, 윈드피아 WA-700W~

vidarnm, 출처 Unsplash 코로나, & 열돔~ 집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 셀프 에어컨을 설치했다. 코로나 시대~ 셀프 작업 시대의 개막인 것 같다. 코로나에,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하루종일 집에 있는 아이들이 안스럽다. 거실에 달랑 에어컨이 한대 있는데, 이 마저도 오래 쓰다보니 효율이 떨어진다. 이번 더위를 나고자 새로 에어컨을 구매하자니, 에어컨은 설치 특성상 실외기를 설치해야 하고, 배관을 위해 벽에 구멍을 뚫어야 하고, 선반을 설치 해야하고....인건비가 만만치 않다. 이런 고민을 와이프가 시장조사 하나로 해결했다. 실외기가 필요 없는 에어컨을 찾았다. 찾고 보니 많이 사용되는 에어컨이네.ㅋㅋㅋ 노동력이 좀 들어가지만, 가성비가 좋은 에어컨 인 것 같다. 제품으로 블로그를 써보진 않았지만,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엄마아빠들'의 노고를 조금 덜어주기 위해서라도 몇 글 적어본다^^ 설치할 때 경험했던, 몇 가지 핵심 포인트이다. 설치할 때 반드시 알아아야 할 spec

Naver Blog

대한민국 아빠 육아, 직장인 하루 연차 일상 : 아빠와 일상이 어색하지 않는 아이들, 당현천 자전거 & 여기저기 돌아다니기_아빠 효과, Father Effect

오랜만에 연차를 냈다. 아빠와 어울리기 어색하지 않는 아이들, 딱히, 정한 놀이는 없지만 꽉찬 하루를 보냈다. 어릴때 아버님이 집에 계시면 불편했을 때가 기억난다. 딱히 뭐라고 하진 않으셨지만, 그냥 불편한 느낌이랄까?~ 항상 밖에 계셨기 때문에 오랜만에 가깝게 느껴지는 거리감(?) 때문에 그랬던 것 같다. 지금 나와 우리 아이들의 모습에서는 그런 거리감을 최대한 줄여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이들이 커 갈수로 그 거리감이 커지는 건, 예상되는 행동이다. 오랫동안 우리 문화에는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가 서열적 관계로 인식되어 왔지만, 시.대.는. 변.했.다. morissettes, 출처 Pixabay 간만에 연차를 썻다. 쉬고 싶은 이유도 아니었고, 특별히 뭘 하고자 연차를 쓴 것 도 아니었다. 노후 아파트 전체에 하루 종일 정전이 되는 날이다. 게다가 와이프는 출근이다. 전기 없는 집에 두 아이가 있게 할 수 없는 노릇이다. 집에 있다 하더라도 14층을 엘리베이터 없이 왔다 갔다 할

Naver Blog

대한민국의 아빠 육아생활사진 공모전 : 육아휴직 마지막, 밤을 보내며...

여성가족부 & 스웨덴 대사관 주최, 대한민국 아빠육아사진 공모전에 출품한 사진이다^^ 육아휴직 마지막 가을 밤! 인생에서 가장 보람차고, 행복한 순간을 회상하며... 아이와 별을 보며, 지난 날을 아쉬워 합니다~ 또 다시 맞벌이로 살아갈, and 복직 후의 일상을 걱정하며, 강변에 서있는 남자 육아휴직 자의 고뇌(?)를 담았습니다.^^

Naver Blog

대한민국의 아빠 육아생활사진 공모전 : 주방의 민낯!

여성가족부 & 스웨덴 대사관 주최, 대한민국 아빠육아사진 공모전에 출품한 사진이다^^ 놀며~, 먹으며~, 요리하며~ 육아휴직을 보냈습니다. 평상시 주방의 리~얼~한 모습이다.^^ 휴직기간 동안 대략 830끼의 식사를 준비했다.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은 다름아닌 김!!~ 슈퍼맨 놀이를 하다, 김 자르는 소리에 아이가 관심 있어 한다^^

Naver Blog

아빠 육아, 아빠 일상 : 아이와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기, 아이와 성취감 맛보기,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트리, 메~리~크리스마스^^

6살 부터 대략, 5년 정도 트리에 관심이 있다. 고학년이 되면 이런데 관심 밖이다. 그래서 할 수 있을 때 함께해야 한다. jonathanborba, 출처 Unsplash 주말 오후, 쉬고 싶지만 창고에서 크리스마스 장식을 꺼냈다. 아이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위해 트리를 했다. 예전에 사놓은 트리가 있어서 돈 들지 안고 노동력만 들이면 할 수 있는거였다ㅋ 창고에서 트리를 꺼내는게 힘들었지, 이 후로는 작업에 탄력이 생긴다^^ 점심 시간에 헬스장에 가는게 힘든거지, 런닝머신에 올라가면 운동에 탄력 받는 그런 느낌(?)이다.ㅋ 아이가 정말 좋아한다. 자기 세상 만난것 같다. 6살 되면 트리를 능동적으로 한다. 나무만 만들어 놓으면 장식물을 걸었다, 옮겼다 한다. 나름대로 최적의 장소 찾기를 한다. 더 어리면 이렇게 못 한다. 주는 데로 지맘데로 한다. 지금은 한 두시간을 몰두한다. 나름 성취감도 느끼는 것 같다. 아빠 엄마가 옆에서 봐주고, 코멘트 하는것 만으로도 아이가 든든해 한

Naver Blog

추억의 쫀드기, 쫀디기 : 아이들과 야식, 초등학교 시절 추억의 쫀드기를 먹는다^^

군대 이야기와 노가대 이야기는 꼰대의 언어이지만, 옛스러운 추억 음식은 마음을 훈훈케 한다^^ 15926659, 출처 Pixabay 애들과 야식을 먹는다ㅋ 초등학교 시절 즐겨먹던, 한줄에 10원짜리, 문방구 가판대의 연탄불 옆 쫀~디기~~!! 그 때 그 맛과 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향과 맛이난다 ㅋㅋ 군대 얘기와 노가대 얘기는 꼰대의 언어이지만 옛스러운 추억의 음식은 동심을 느끼게 한다^^ 우리 애들은 30~40년후에 나쵸 한봉다리 먹으며, 추억을 얘기하겠지?ㅋㅋ hillshirefarm, 출처 Unsplash

Naver Blog

아빠와 크리스마스, 2021년 크리스마스 :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기~아이와 크리스마스 트리, 선물 준비, 분위기 up^^

2021년 두번째 코로나 크리스마스네, 어려운 시기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주자^^ mikearney, 출처 Unsplash 아이들에겐 크리스마스 = "선물"의 날이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유치원에 싼타가 온다고, 기대가 가득하다ㅋ 어릴 적 크리스마스날 아침, 머리 맡에 작은 "미니 오토바이"가 있었다. 그 때 플라스틱 포장지를 뜯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그리고 그 때 엄마가 했던 "선의의 거짓말"도 생생하다 ㅋ 친구한테 나눌 선물도 만들고, 사슴 모자도 써보고, 분위기 좋~~다^^ 아이의 기억 속에 최고의 날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해보자^^

Naver Blog

건강 : 밥 같이 먹으면 얻을 수 있는 놀라운 효과

BBC New 코리아 2022년 2월 19일 가끔이라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식사하면 정서적인 행복과 식생활을 개선하고 까다로운 미각을 발달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매일 누군가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하기까진 어렵겠지만, 함께 식사하는 행위를 통해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방법을 소개한다. 연구에 따르면 누군가와 함께 식사하는 행위는 행복감을 증진할 수 있다. 여럿이 식탁에 둘러앉아 친밀함을 느끼고 유대감을 증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연구는 아동과 청소년이 다른 사람과 함께 식사할 때 과일과 채소, 영양소가 풍부한 건강한 식생활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심지어 가족과의 식사가 젊은 사람들이 과체중 또는 비만이 될 확률을 감소시킨다는 증거도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다른 사람과 함께 식사하는 행위가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파생되는 효과를 논할 때 다른 잠재적 기여 요인을 완전히 분리할 수 없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자주 함께 식사하는 가정의 경우 그렇지 않은 가정

Naver Blog

하계역/중계역 키즈카페, 노리 디지털 키즈카페, 중계 홈플러스 안에 아이 놀이터~

집 근처 키즈카페에 갔다. 돈 안들고 놀 수도 있겠지만, 오늘은 좀 색다른 놀거리를 아이에게 제공했다. 중계 홈플러스 1층에 자리잡은, 키즈카페~^^ 노리디지털키즈카페 중계점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204가길 12 1층 노리디지털키즈카페 중계점 입구에서 인증샷 하나 찍어서, 엄마한테 보내줘야~! 아빠가 좀 놀아 줬어, 티를 낼 수 있다ㅋ 내 눈에 들어온 건, 옆집 베스킨리빈스와 그 옆집 카페다. 키즈카페에 어른 입장료가 3000원. 그냥 옆옆집 카페에서 기다리는게 경제적^^ 키즈카페 요금이다. 2시간에 14,000 원이다. 정기권은 10회에 11만원인데, 다른 키즈 카페도 경험하자 생각하고, 2시간만 놀자~~! 열마디 글보다, 열컷 사진이 나을듯 하다^^ 제일 좋았던건~~ 다른 애들이 없어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친절한 사장님과 직원분도 맘에 들었다. 우리 애 만의 세상이다. 일요일 늦은 오후에 방문했다^^ 마지막 아빠와 인증샷~^^ 놀이터에서 많이 놀았었는데, 색다른 경험을 시켜

Naver Blog

노원구 아이 가볼만 한 곳, 노원수학문화관, 당현천 음악분수 : 흥미, 놀이, 배움, 활동 모두 만족, 노원구의 자랑거리

오랜기간 연구된 '수학 컨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수학의 세계'를 담은 건축물, 건물 앞의 당현천, 그 사이의 '완충공간'인 데크! 기분좋은 '작은 세상'에서 주말을 보낸다. gmalhotra, 출처 Unsplash 주말이되면 아이와 어디를 갈까? 프로그램을 계획하는게 주말의 큰 업무(?)중 하나이다. 요즘 7세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곳은 단연 '키즈카페'이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다. 집근처 '어디' 아이와 갈만한 곳을 찾던 중 개관한지 얼마 안 된 [노원수학문화관]을 들렸다. 7세 아이는 물론 초중고 학생들까지 포섭(?)할 수 있는 수학에 관련된 정보가 있는 문화관이었다. 아이도 좋아했고, 나도 만족한다^^ 노원수학문화관 서울특별시 노원구 한글비석로19길 28 2019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건립된 의미있는 문화관이고, 독일의 마테마티쿰, 일본 리스피아 파나소닉, 미국 뉴욕의 국립 수학 박물관을 견학하며 외국의 사례를 수집, 서울과학기술대와 전국수학교사모임과 업무협약을

Naver Blog

서울 100인의 아빠단, 아이와 미션 수행, 늦은 나이에 알게 되었다

육아하는 아빠들이 모였다. 아!빠!육!아!!! 나만 힘든게 아니라 더 신난다. 아이와 '더' 적극적인 관계를 만드는데 큰~~도움이 된다. ashtreeimages, 출처 Unsplash 아이들을 위해 열씸히 산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대한민국 아빠로서 최고는 아니지만, 그래도 평균은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그게 아니었다. 우연한 기회에 100인의 아빠단을 알게 되었고, 지원했더니, 운이좋게 멤버가 되었다. '보건복지부에서 저출산 인식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정책'으로 전국 지역별 100인의 아빠들이 활동하는 정말 좋은 커뮤니티 이다. 배울게 너무도 많았고, 열정적인 아빠들이 너무도 많았다. 다행이다. 늦은 나이에 알게되어서^^ 100인의 아빠단 공식 커뮤니티 : 네이버 카페 보건복지부 '100인의 아빠단'은 아빠들의 육아고민을 나누고,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만든 모임입니다. cafe.naver.com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육아에 관심 있는 아빠들 100명

Naver Blog

서울 100인의 아빠단, 인구의 날 함께육아 온가족 그림대회 참여

준비된 행사에 참여하는 기분, 대우 받는 기분이다^^ 대한민국 아빠로서 기분좋은 행사에 참여하여 아이들과 추억을 남긴다. lunarts, 출처 Unsplash 주말에 그림대회에 다녀왔다.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하는, 인구의날을 기념하여 함께육아 온가족 그림대회를 했다. 100인의 아빠단 카페에서 공지를 통해 알게 됬고, 다행히도 참석OK 됬다^^ 주말에 바리바리 준비해서 오는건 아니라 더더욱 좋았다.ㅋㅋㅋ 주최하는 곳에서 모~든걸 준비해 주셨다^^ 가족들과 몸맘 가서, 오랜만에 맑은 하늘 아래서 즐기고 왔다. 메인 행사는 그림 그리기 이다. 준비해주신 도화지, 크레파스, 싸인펜을 가지고 열씸히 그린다~ 디테일에 강한 아이는 속도가 늦네ㅜ 천천히 하거라ㅋ 중학생 첫째아이는... "왜왔지?" 라고 생각하는 듯 하다 ㅋㅋ 첫째 아이가 잘 아는 MC가 사회를 봤다. 사진도 한컷^^ 대한민국 차세대 성우이자, 유투버 남도형님 이시다^^ 첫째아이의 표정이 밝아 졌고, 온 보람을 느끼며 흐뭇해 한

Naver Blog

서울 100인의 아빠단, 위촉장 도착 : 새로운 각오로 아빠단의 미션을 수행하고, 아이와 좋은 기억을 만들어 간다.^^

송구스럽지만, 기분 좋은 위촉장이다. 사람을 일하게 하는건 어렵지 않다. 사람을 [기분좋게] 하고, 그 [관계를 유지]하게 하는것! Olichel, 출처 Pixabay 집에 택배가 하나 왔길래, 뜯어보았다. 100인의 아빠단에서 보낸 위촉장이다.^^ 이런 위촉장도 있다니...ㅋㅋㅋ 자문위원 도, 심사위원 도 아닌, 아빠단 위촉장^^ 늦은 나이에 새로운 경험을 해본다. 중학생인 첫째 아이는 누리지 못한... 좋은 미션 프로그램을 둘째가 누리는 구나~ good_citizen, 출처 Unsplash 매주마다 카페에 올린 미션을 수행하는, 쉬운 미션이지만, 규칙적인 미션이라, 약간의 의무감이 든다. 의무감이 있어야 하는거지.ㅋㅋㅋ 더 열씸히 하라는 오세훈 시장님의 명 받을어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한다.^^ 서울 100인의 아빠단, 아이와 미션 수행, 늦은 나이에 알게 되었다 육아하는 아빠들이 모였다. 아!빠!육!아!!! 나만 힘든게 아니라 더 신난다. 아이와 '더' 적극적... blog

Naver Blog

서울 100인의 아빠단, 인구의날 함께 육아 온가족 그림대회 수상의 추억 ^^

좋은추억, 나쁜추억 모두 아이의 기억속에 깊이, 그리고 평생 남아간다. 그래서 '좋은 기억 자본'을 남기려고 애쓴다 qimono, 출처 Pixabay 저번주 주말에 한강에서 그림그리기를 했는데, 오늘 좋은 소식을 접했다.^^ 서울 100인의 아빠단, 인구의 날 함께육아 온가족 그림대회 참여 준비된 행사에 참여하는 기분, 대우 받는 기분이다^^ 대한민국 아빠로서 기분좋은 행사에 참여하여 아이들... m.blog.naver.com 상을 받아서 좋은건 두번째 인것 같고, 둘째아이에게 좋은 추억을 준것이 더 의미 있는것 같다^^ 저렇게 큰 종이에 그림을 그린것도 처음이고, 짧은시간 여러 표현물(?)을 그린것도 처음이다. 한강가서 그림대회를 한 것도 처음이다. 그림대회에서 수상한 것도 처음이다 aryameher, 출처 Unsplash 아빠 육아에 대해 일찍 눈을 떳더라면, 더 풍성하게 아이들에게 혜택이 갔을텐데.. 늦게서야 알았다. 막차를 탄 느낌이다. 그래서 미안하다. brett_jo

Naver Blog

서울 100인의 아빠단, 미션수행, 물병세우기와 종이컵 옮기기 : 할수록 재미있다

주말~~!! 둘째와 100이의 아빠단 미션을 수행 했다. 말그대로 미션이어서 처음엔 의무감했지만, 미션을 할수록 재미지다^^ jacquiemunguia, 출처 Unsplash 물병세우기 물병 세우기는, 우리 아이들의 전공이다. 어릴적 부터 큰아이는 내공을 쌓아왔다. 그래서 인지 둘째는 어깨넘어로 다 배워 제법 한다. 작은 페트병에 20% 물을 채우고, 한바퀴 던져서 세우는 놀이이다. 첫째 아이는 2번만에하고, 둘째는 3번만에 해낸다ㅋㅋ 첫째는 지금보다 조금더 어렸을적에 연속 5회를 한번에 했던 기록보유자 이다^^ 종이컵 옮기기 너무 재미있고 의미있는 미셨이었다. 손으로 종이컵을 다루는게 아니다. 고무줄로 아이와 협동하여 컵을 쌓는 놀이이다. 하나하나 고무줄로 잡아서 옆으로 이동~~ 미션을 하기전에 많은 카페 아빠님들 사진을 봤었는데, 보기엔 쉬었었는데...막상 해보니 잘 안되더라. 시작과 동시에 내손이 아닌 다른 손으로 하는 느낌이랄까? 나는 성급해 했지만 아이는 의외로 신기해 하

Naver Blog

서울100인의 아빠단, 미션수행, 종이컵 놀이, 종이컵 가지고 아이와 놀기

의무적인 미션이 점점 습관이 되어간다. 종이컵을 가지고도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다니 신기함과 보람이 교차한다^^ catrionaobrian, 출처 Unsplash 종이컵 만을 가지고도 아이와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다는게 신기하다. 그리고 이런 놀이를 몰랐던 것도 신기했다.ㅎ 100인의 아빠단에서 주어지는 미션이 살짝의 의무감도 있었지만, 의무감이 계속 반복이 되다보니, 점점 습관이 되가는 것 같다. 종이컵을 이용하여 5개의 미션이 주어졌다. 하나하나 해나가는 과정에서 아이의 성향이 파악됬다.ㅋㅋ 그림을 디테일하게 그리는구나~원하는데로 못하면 화를 내는데 좀 심하게 내는구나~ 놀라울 정도의 집중력이 있구나~성취하는 과정에서 유쾌함을 잃지 않는구나~.....등등 [아이의 발견]이다. 미션1. 종이컵 얼굴그리기 네 가족의 캐리커쳐를 그린다. 의외로 디테일하게, 특성을 잘 잡아서 그리네~^^ 미션2. 쌓기 + 넘기 + 무너뜨리기 매트위에 장애물을 만들어, 그 장애물을 넘어 보지만~ 아

Naver Blog

여름 도캉스의 계절, 노원구 불암도서관, 무더운 여름 가족 도캉스 즐기기, 노원구 가볼만 한 곳

무더운 여름. 하루~도캉스를 즐긴다. 나라에서 제공하는 공간에서, 캉스의 만족감과 책읽는 뿌듯함을 느낀다^^ pedropiteiramonteiro, 출처 Unsplash 8월 무더위가 심했던 주말을 이용해 근처 불암도서관에서 도캉스를 즐겼다. 호캉스, 뷰캉스, 숲캉스, 풀캉스, 촌캉스, 펫캉스, 커캉스, 홈캉스, 북캉스....등등 비슷한 맥락의 여름휴가를 즐기는 단어들이다. 도캉스를 가자고 했을 때의 아이들 반응은 별루였으나, 맛있는 점심, 시원하고 재미있을 거라는 다양한 꼬심 멘트로 간신히 도서관을 향할 수 있었다.ㅋㅋㅋ 출발... 이른아침 잠에서 깨어, 아파트 숲이 달궈지기 전에 집을 나선다^^ 가벼운 차림의 옷, 양산과 얼음물 그리고 간식거리를 준비해서 출발~~ 불암 도서관 서울특별시 노원구 중계로 106 불암도서관 불암도서관... 중계동에 위치한 불암도서관이다. 자주 오고가고 하는 도서관이라 낯설지 않다. 깔끔한 외관에 깔끔한 내부시설이다. 도캉스하기 충분한 장소지~~^^

Naver Blog

전지적 엄마아빠시점 사진공모전, 서울시여성가족재단 행사, 육아사진공모, 소소한 성과와 즐거움^^

사진 한컷이 주는 즐거움이다. 오랜만에 받아보는 상^^ 많은 육아 베테랑이 있다. 그 안에서 배우고 성장하자^^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100인의 아빠단 카페에서 사진 공모전 안내를 보게되었다. 그래도 아이들과 육아과정을 거치면서 찍은 사진이 있지..하며 노트북을 뒤졌는데, 딱히 낼 만한 사진이 없었다. 육아 사진 하면 뭔가 사진 한컷에 부모의 애씀과 아이가 행복해 하는 그런 그림이 생각난다. 사실 이런 사진을 카메라에 담아 낸다는건 쉬운일이 아니다. 육아 현장의 치열한 모습을 여유있게 카메라에 담는다? 쉽지 않지ㅋㅋ 그래도 열씸히 사진 몇 컷을 찾았다. 가장 꾸밈없는 사진, 현장감 있는 사진을 선택했다. 화장실 변기가 보이는, 엄마가 아이를 샤워 부스에 앉혀 놓고 진지하게 머리 자르는 사진이다. 실오라기가 늘어선 반바지에 샤워기에 때 타올이 걸린 자연 그대로의 사진이다ㅋ 와이프 한테 상의도 없이 제출했더랬다. 이렇게 수상할 생각을 안했으니깐ㅋㅋ~~ 사진 한

Naver Blog

노원구 가볼만 한 곳, 불암산 등산, 아들과 함께 불암산 등반

가끔, 산에오르자~ 정상에 가는건 힘들지만, 그 위에 서면, 그간 고생은 다 잊게되^^ toomastartes, 출처 Unsplash 요즘 큰 아이 몸이 허한것 같아서, 오후에 운동하자 했더니 따라 나선다. 첫 등산이다. 장소는 불암산^^ "올라가다가 포기하긴 없기다". 했더니~ 눼~!. 그런다 나를 앞서서 혼자 가볍게 올라간다. 내 체력이 문제네ㅋ "아들아, 인구 천만에 세계 10대 도시 서울이야~" "어때? 멋지지?" "눼~!" 그런다. "처음 20%가 제일 힘들어, 50%지나면 힘든걸 즐기게되, 80%지나면 오기가 생겨서 내려가기 아까워, 그리고 정상에 도착하면 고생한걸 다 잊게되"^^ "눼~! 그런다ㅋ 그럼, "다음엔 북한산 오르자" 노원 가볼만 한 곳, 불암산 코스 : 빠른 걸음으로 한시간 정도~ 정상에서 서울을 본다. 출발은 중계본동에서 부터~그리운 밴쿠버 랭리 언덕의 View~ 2020년 9월. 한국에 와서 자가격리 14일을 끝내자 마자 풀린 근육을 조금이나마 단단하게

Naver Blog

노원구 아이와 가볼만 한곳, 키즈런 스포츠파크, 중계/하계 키즈카페~

가까운 곳에 동네 키즈카페가 있다. 부담은 되지만 아이에게 색다른 경험을 준다. robbie36, 출처 Unsplash 아이와 놀이터를 가려는데 비가온다. 진퇴양난? 인가보다. 집에 들어갈 수도, 놀 수도 없는... 키즈카페를 제안했더니, 놀이터 가는것 보다 더 좋아한다. 돈이 들지만, 아이가 좋아하니 한번 들렸다^^ 와~별천지다. 대형 놀이 공원은 아니지만, 그래도 만족한다. 10분거리에 이런 공간이 있다니~ 나의 손이 거의 닿을게 없다. 그냥 가끔 아이가 잘 있는지 보면되네~ 어디 앉아서 좀 쉬어보자ㅋ 화장실도, 락커룸도, 이런저런 갖추어져 있다^^ 키즈런 스포츠파크 서울특별시 노원구 섬밭로 258 4층

Naver Blog

아이와 쿠킹클래스, 서울100인의 아빠단 : 머핀은 사랑이다. 만드는 과정을 즐기며 좋아한다.

서울시100 인의 아빠단에서 좋은 행사를 초대해 주셨다. 오전에는 아이 유치원에서 행사를 했고 오후에는 여기 쿠킹클래스에서...바쁜 하루지만 아이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한 날이다^^ mealontheplate, 출처 Unsplash 맛있어서 좋은게 아니고, 모인 친구를 보며, 머핀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면서 즐거움을 느낀다. 나도 즐겁다. 3대가 즐겁다. 한솔요리학원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363 한솔요리학원 만드는 설명서 인가보다. 눈에 하나도 안들어온다... 그냥 선생님 말씀 들으면서 해보자. 배합하고, 반죽하고... 아이의 호기심 어린 모습이 좀...이런걸 해줄껄... 생각하게 한다. 배합과 반죽보다는, 지금부터의 과정에서부터 급 흥미를 보인다. 나도 흥미로운데, 넌 얼마나 신기할까~ 25분 후에 머핀이 되어 오븐에서 나온다. 신.기.하.다 데코레이션~ 여기가 클라이막스다ㅋㅋ 토핑을 먹기도, 뿌리기도 한다^^ 정성스러움과 장난스러움으로 집에 가지고 갈만한 머핀박스가 생긴다.

Naver Blog

크리스마스 맞이 아이와 진저브레드하우스 만들기, 아이와 과자집 만들기_트레이더스_윈터하우스키트

아이와 크리스마스 준비를 위한 첫 단추~! 한 두시간 놀잇감으로 최고이다.^^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아이와 '과자집' 만들기를 준비했다. 밴쿠버에 있을적에 진저브레드를 찾기 위해 월마트 등 대형 마트를 다녔으나, 모두 완판이었다. 그 땐 구하기 힘들었으나, 지난주말 월계 트레이더스에 갔더니, 아주 많~이 있었다. 뿌듯함과 함께 언능 하나 사와서 만들기를 시작했다. 아이는 대 만족이었다.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월계점 서울특별시 노원구 마들로3길 17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월계점 트레이터스에서 구매 주말에 집근처 월계 트레이더스에 갔더니, 쌓여 있다. 아직까지 물량이 충분한 듯 하다. 만들기 쌤플 이렇게 만들면 된다... 라는 의미의 모델이 전시되었다. 뭔가 지저분하다 생각되었지만, 실제로 해보면 저렇게 된다.ㅋㅋㅋ 드디어 개봉 집으로 오는 내내 아이가 좋아한다. 빨리 뜯어봐야 하는기대심리~ 드디어 집에서 개봉한다. Tip : 아이가

Naver Blog

뮤지컬 알사탕, 유치원생 아이를 위한 뮤지컬 관람

서울숲 근처 시어터~ 공연도 보고, 숲길도 보고, 아이를 위한 주말나드리. aoddeh, 출처 Unsplash 유치원생 아이와 생애 첫 뮤지컬을 관람했다. 제목은 알사탕. 알사탕의 동화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뮤지컬인데, 문방구에서 산 알사탕을 먹는 시간동안에 쇼파의 목소리도 들리고, 돌아가신 할머니의 목소리도 들린다. 소심한 아이 주인공이 외향적으로 변해가는 행동을 잘 묘사한 것 같다. 보는 내내 아이가 집중해서 본다. 소규모 극장에서 다른 아이들도 모두 집중해서 관람한것 같다. 어린 아이와 한번쯤 볼 만한 공연었고, 공연 관람전에 공연장 주변에 있는 서울숲도 잠시 걷으며 사진도 찍고, 갤럴리아 포래의 높다란 건물도 둘러보는 기회가 있었다^^ 마음을 전하는 마법의 알사탕! 동동이가 알사탕을 먹자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어요. 원래는 들을 수 없던 마음의 소리가 들린 것입니다. 바로 소파였죠! 소파가 말을 해요! 리모컨 위치도 알려주고, 아빠 방귀가 힘들다며 투덜거립니다. 꼴깍.

Naver Blog

노원 프로필 사진, 수상한 사진관 : 중학생 아이 프로필 사진 촬영하는 날~

일반적인 증명사진이 아닌 좀 특별한 프로필 사진을 찍었다. 중학생 아들이 필요하다고 해서~!! 일반 사진관 보다는 좀 느낌있는 사진관을 찾아야 하는 미션이 나에게 있었고, 검색끝에 노원에 있는 사진관을 발견했다. 프로필 사진은 좀 비싸겠지...라는 나의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가격도 만족했고 사진도 만족했고, 촬영하시는 분의 센스와 감각도 맘에 들었다.^^ 프로필 사진을 비쌀꺼야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다양한 연출, 감각있는 촬영으로 가성비 있는 사진을 한장 건졌다. DariuszSankowski, 출처 Pixabay 노원역 9번출구에 가까운, 지하1층에 있는 아담한 사진관이다. 수상한사진관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로1길 14-33 시티파라다이스빌딩 지하1층 들어가는 계단실 느낌이 색다르다. 일반 사진관 보다는 뭔가....느낌있다.ㅋ 증명사진 기준으로는 가격 차별이 없지만 프로필 사진 가격으로는 가성비가 있는 금액이다. 사진관 내부 사진~ 영~하고, 소박하다. 그리고 자유로운? 느낌이

Naver Blog

2022년 100인의 아빠단 활동을 마무리하며 + 100의 아빠단 카페 추천...._100인의 아빠단, 서울 100인의 아빠단, 감사일기

100인의 아빠단 활동, 육아에 대한 힌트를 얻었고, 육아의 감을 알았다. 그 추억을 정리해 본다. markfb, 출처 Unsplash 올해 5월 정도 였던것 같다. 나같이 육아에 조금 관심있는 '아빠들의 카페가 어디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네이버에 검색했던게 이 카페와의 첫 인연이었다. "조금전에 서울4기 선정됐다는 문자받고 소개글 올립니다^^ 서툴지만 열씸히, 잘~ 하겠습니다. 노원에 살고, 7세, 14세 아들 있는 아빠 입니다. 여전히 직딩이고, 아이들 자라는데 쬐금 관심있는 아빠입니다ㅋ" 라는 첫 소개글과 함께 이 카페의 활동이 시작되었다. 7개월간의 활동을 통해 좋은 추억들이 있어서, 그 추억을 정리하며 감사의 인사와 함께 글을 쓴다. 100인의 아빠단 홍보 포스터 가입은 어렵게, 활동은 쉽게. 서울, 경기, 세종, 강원 등 지역별로 100의 아빠들을 선발하여 아이와 주간 미션을 수행하며, 전문가와의 멘토링, 아빠들과의 다양한 친목 도모를 위한 카페이다. 여러 카페를 찾

Naver Blog

북서울 꿈의 숲 청운답원에서 2023년 일출감상_노원구 일출, 성북구 일출 볼만한 장소

집 근처에 대형 공원이 있다. 북서울 꿈의 숲. 가물가물 하지만 어릴때 드림랜드라고 해서 한두번 갔던 기억이 있다. 그 때 놀이기구의 형태가 기억속에 있다. 요즘에도 가끔 가보면 그때의 기억이 조금씩 난다. 하지만 지금은 장위뉴타운에서 가장 가까운 도시공원으로서 시민들에게 휴식과 산책길을 제공하는 훌륭한 공원으로 변해있다. mlanders87, 출처 Unsplash .....과거 강북구 번동에 위치했던 놀이동산. 1987년에 개장한 서울 시내 최초의 테마파크..... 90년대 까지 서울 동북부 학생들의 단골 소풍장소로 인기를 끌었다.....결국 2008년 겨울시즌이 끝나고 바로 폐장한..... 사생대회나 백일장 같은 행사에 많이 활용되던 곳으로, 각 학교에서는 수유동 4.19 국립묘지와 로테이션을 돌리는 듯했다.........8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주변에 사는 어린이들에게는 큰 인기를 구가했다....<출처 : 나무위키> <출처 : mania.kr> 서울 강북의 도시

Naver Blog

다이소 구매 레터링 파티풍선 바람빼기, 분위기 살리는 파티풍선 재 활용하기 팁

저렴한 파티 풍선이지만 다시 사용하는 즐거움을 팁 하나로 배운다. towfiqu999999, 출처 Unsplash [서툰아빠] 레터링 파티 풍선의 존재를 모르고 살았었다. 육아휴직시절 밴쿠버 랭리에서 지냈을 적에 아이생일 시즌을 보내면서 알게 되었다. 파티문화가 잘 정착된 곳이라 파티 관련 Shop도 많이 있었다. [북미의 경험] 레터링 풍선을 포함하여 다양한 파티 재료들을 보고 한번 놀랐었다. 그때 당시 레터링 풍선 하나에 2~3불 했던것 같다. "Happy Birthday " 레터링 파티 풍선 세트를 구매하려면 최소한 8불 이상 지불했었다. 20150 Langley Bypass Units 20 & 30, Langley, BC V3A 9J8 캐나다 20150 Langley Bypass Units 20 & 30, Langley, BC V3A 9J8 캐나다 [공산품 천국] 올해 둘째 아이의 생일을 맞이하여 다이소에서 파티풍선을 구매했었다. 큼직하고 품질 좋은 "Happy Birthd

Naver Blog

아이 생일선물, 포켓몬 페이스피규어 12종 : 인터넷 배송 기다리며 택배 차까지 가서 선물을 받아오는 열정을 보인다

신중하게 고르고, 오래동안 기다리던 인내의 결과~ 포켓몬 생일 선물이다. dietteh06, 출처 Unsplash 생일을 맞이하여 마트를 돌며 생일 선물을 찾기 시작했다. 생일 때마다 동네 이마트와 토이저러스를 둘러보며 선물고르기를 했다. 더 어릴적에는 방문하는 곳에 한 두개씩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었다. 여기 가면 이것~, 저기 가면 저것~, 선택의 폭이 넓었지만, 변동의 주기도 아주 컷던것 같다. 그리하여 바로 구매하지는 않았다. 정말 마음에 드는게 있어서 변.심.하.지. 않을 만큼의 시간을 보내는게 필요했다. 이번 생일에는 그러지 않는다. 포켓몬 페이스피규어를 보더니 다른 곳을 가도 여전히 포켓몬 페이스피규어를 고른다. 그래 이거다. 맘에 드는게 이거로구나 하여, 온라인으로 주문했다. 또 변심이 있을지 몰라 일주일 간의 기다림, 그리고 변경할 수 있어~ 라고 하며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고 주문을 했다. 이마트 월계점 서울특별시 노원구 마들로3길 15 정말 좋아했고, 맘에 들었던

Naver Blog

추억의 달고나, 추억의 뽑기, 아이와 함께 집에 있는 재료를 가지고 추억의 달고나를 만들어 본다. 그리고, 재미와 추억살리기, Dalgona Candy

1960년대 시작한 달고나, 동네를 넘어 물건너 까지, 유명한 추억의 달고나, 집에서 만들어 본다. kimescalone, 출처 Unsplash 주말, 아이와 달고나를 만들었다. 그 동기가 색다르다. 내 생각도 아니고, 아이의 보챔도 아니고, 유치원 숙제였다. 달고나의 역사는 내 나이보다 훨씬 많고, 내가 태어나서 초등학교 다닐때까지 가장 전성기 간식이었던 것 같다. 초등학생 시절에 동네에 파라솔 같은 지붕에 천막으로 둘러 앉아 몇 십원 하던 달고나의 추억을 되새기며 만들어 보았다. <출처 : 경남신문, 2018.12.12> 옛사진 추억여행 : 연탄의 추억 .....전국적으로 퍼진 것은 1960년대 초반 부산에서 ......1970~80년대에 국내에서 달고나(뽑기)가 길거리 간식으로 인기가 많았다....일반적으로 학교 앞 길거리 등지에서 노점상이 직접 제작해 틀을 찍어 주는 방식과 문방구 등지에서 국자를 비치하고 직접 만들어 먹도록 하는 방식으로 판매되었다......<출처 : 나무

Naver Blog

갤럭시 S23 울트라 크림색 언박싱, 고급스러운 크림색을 선택한 이유

고급스러움과 품격있는 색상 크림색을 선택했다. 오래 이 느낌을 간직하며, 사용해보자 Oldiefan, 출처 Pixabay 갤럭시 S23 울트라를 사용한지 일주일 정도 됬다. 인생 최초로 스마트폰 최신 모델을 구입했다. 최신품을 사용한다는 설레임과 고성능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는 기종을 사용한다는 기대감이 교차했다. 다양한 색상이 있었지만, 한번도 사용해본 적이 없는 크림색을 구매했다. 호텔이나 사옥같은 고급 건물의 내부에 적용되는 색상이기도 하고, 4세대 소나타의 진주색과 유사한 색상이기도 하고, 지루하지 않을 색상인 것 같아서 선택했는데, 만족스럽다. 3dottawa, 출처 Unsplash [크림색] '고급스러운 색' 과 '올드하지 않는 색'. 건축물 내부에 주로 사용되는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색상이다. 아모레 퍼시픽 사옥이나 IFC 바닥에서 볼수 있는 색상이다. 그 안에서 느끼고, 보고, 걷고, 서 있을때 그 편안함이 느껴지는 색상이다. 매일매일 가지고 다니는, 말 그대로 '휴

Naver Blog

요즘 인기 과자 오리온 비쵸비, 여행갈 때 준비한 아이들 간식, 모양도 포장도 특이했다.

지루한 장거리 여행에는 부모의 색다른 간식이 지루함을 달랜다. 이번 여행은 BI-CHO-BI 먹으며 가자~! StockSnap, 출처 Pixabay 와이프가 가족 여행전에 신상 과자를 구매했다. 한창 운전도중에 와이프가 "OOO 줄까?" 물어본다. "뭐,뭐라고?" 운전에 집중하느라 무슨 이름의 과자인지 모르게 휙 지나갔다. 뻥이요? 치토스? 감자칩? 이런 류의 단어는 아니다. 비스켓 사이의 쵸컬리의 의미네 비쵸비 BI CHO BI 다시 물어봤더니 비쵸비라고 했다. 처음 들어보는 과자였고 조수석에서 바시락 거리며 포장지를 뜯는 모습을 곁눈질 해보니, 예쁜 포장이 스치듯 눈에 들어왔다. "올~~!포장 센스있네~~!" 한 마디 건넸다. 애들이 먹기전에 내가 먼저 시식을 했다. 과자 사이에 들어가 있는 얇은 쵸콜렛이 보였고, 한입 물었더니 쵸코맛과 과자 맛이 동시에 났다. 만족할 만한 맛이다. 살짝 배고플 때여서 든든하기도 했다. 두 개 연속으로도 먹을 만 했다. 애들이 아니었으면 두어개

Naver Blog

도쿄 밀크 치즈팩토리의 치즈쿠키, 아이들 손에서 금방 사라진 맛 좋은 과자이다.

과자와 과자 사이에 부드럽고 달콤함 치즈맛에, 아이들 손에서 금방 사라진다. dirtjoy, 출처 Unsplash 비스켓 사이의 Cheese 요.즈.음... 비스켓 사이에 뭔가가 들어있는 쿠키를 맛보게 된다. 얼마 전에는 비스켓 사이에 초코가 들어있는 쿠키(비쵸비)를 먹었고, 이번엔 선물로 들어온 일본 치즈쿠키를 맛보게 되었다. 뽀또, 치즈샌드 등등 이런류의 과자랑 비슷한 컨셉인 것 같다. 더 맛있는걸 찾게되고, 덜 맛있는건 잊혀지는게 사람의 입맛인가 보다. 새로운 치즈 쿠키를 맛보고 나니깐 입맛이 더 업그레이 된 것 같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좋아했다. 포장을 열자마자 순식간에 사라지는걸.....? 세계인의 기호 과자인 감자칩을 좋아했더랬는데, 나이가 들수록 단음식에 손이 더 가는것 같다. 이 과자는 짭잘한 맛과 단 맛의 중간쯤에, 조금은 더 단쪽에 가깝다. 그리고, 치즈와 우유의 부드러운 맛이 난다. 나중에 일본에 여행가면 많이 사와야 겠다는 생각을 갖는다. 요즘 인기 과자 오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