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연휴, 운동겸 산책겸~ 마장호수 출렁다리를 다녀왔다. 노원역에서 40분 거리, 출렁다리는 무료, 주차는 종일 2,000원~ (코로나로 다리위는 걷지 못함, 볼 수만 있음ㅜ) 걷지 못해서 아쉬움이 있지만, 호수 근처를 산책하는 기분도 좋다.
호수근처에 소소히 볼 것들이 많다. 전망대+커피숖~ 포토존~ 나에게 단연 눈길이 가는건 빽빽한 소나무 와 그리고, 맑은하늘, 그리고 호수에 비친 자연들이다.^^ 한국에도 이렇게 좋은 명소가 있어서 위안이 된다^^ 나중에 꽃피는 봄이오면 다시한번 와서 저 출렁다리를 건너보고 싶다.
랭리의 기억 : 밴쿠버 북쪽 스쿼미쉬(Squamish)의 시투스카이 곤도라(Sea to sky Gondola) / 이곳에서 출렁다리의 기억이 남아 있다.^^ 랭리의 레드우드 공원(Redwood Park) 빼곡하고 길게 뻣은 나무도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