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미역국 리뷰 저번 주가 엄니 생주(생일 주간)이라 식당도 가고 미역국도 받아봤습니다. 뭐, 제가 끓여들여야 하는 건 아닐까 생각했는데, 일단 서로 입맛이 다르기 때문에 굳이 미역국을 서로 끓여주는 편은 아닙니다.
저는 매년 새로운 미역국 먹기를 다짐하기도 했구요. (식재료 바꿔가며) 그리고 한 그릇 얻어온 미역국.
한 번 리뷰해보겠습니다. 일단 미역국의 간은 싱거운 편.
요즘 간을 싱겁게 하는 편인데, 아시죠? 싱거워도 먹다 보면 적응되잖아요.
그리고 일단 으른답게 고기를 때려박아서 고기 건더기가 많아서 제 입장에서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그치만, 고기양에 비해서 미역이 엄청 좋다는 건 못 느꼈습니다. 그러고 보니 바닷가 사람들은 미역보다 매생이를 더 쳐준다는 말을 듣기도 했어요.
근데 제 미역국 1티어는 군대 다닐 때 해안가 부대 방문했을 때 먹은 미역국. 미역이 달라서 충격.
특식도 아닌 그냥 점심에 나온 미역국인데, 해안가라 그런지 아니면 그 부대만 그런지 미역이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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