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스트레스 제거를 위해, 독소 제거를 위해 미나리 삼겹살을 먹기로 결심. 보통 마트에서 고기를 사지만, 귀찮아도 좀 고기에 집중하고 싶을 땐 정육점을 갑니다.
농수산물 시장은 이제 문을 닫아도 그 앞에 고기집 중에 한 곳을 가는데, 가 보니 곧 이전한다고 하더라구요. 사창동 재계발로 마구 이동하고 하던데...
일단 재료는 간단합니다. 삼겹살, 미나리, 버섯, 마늘, 고춧가루, 멸치액젓, 물, 청양고추 저는 버섯 찍어먹으려고 참기름에 소금 넣고 기름장 만들었구요.
고깃집에서 받아온 파절이를 그냥 봉지에 양념 넣어 파절이 만들었습니다. 고춧가루, 액젓, 청양고추, 미원 정도만 넣어서 좀 칼칼한 스타일.
가장 먼저 만들어야 하는 건 맬젓입니다. 저는 고깃집 맬젓 사 먹을까 하다가 그냥 만들어먹고 있습니다.
물 적당량, 멸치액젓, 마늘, 고춧, 고춧가루를 넣으면 맬젓이 됩니다. 대신 잘 익혀줘야 하고, 고깃집보단 못하지만, 그래도 괜찮은 편.
위에 말한 재료를 넣고 먼저 가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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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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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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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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