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포스팅하기 전에 사라져버렸습니다.
거 먹은 지는 좀 되긴 했습니다만, 어쩌다 보니 못 올리고 있었는데요. 어차피 오픈 초에 포스팅한 적이 있어서 굳이 빨리 할 생각은 없었는데, 술밥을 추가로 시켜봐서 이걸 중심으로 포스팅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지나가면서 보니 가게가 바뀌어 있었습니다. 인테리어는 거의 안 바꾼 걸 보면 같은 사장님인가?
근데 이렇게 빨리 바꾸면 거의 팝업스토어잖아요.. 그럼 한정판 먹은 셈 치겠어요.
복대동 쪽으로 가서 산책을 하고 오는데, 누군가가 붙인 것. 마지막 빨간 글씨 읽으니 군대 때 중대장님이나 소대장님 말투가 떠오릅니다..
PTSD 오네여.. 산책 중에 급당근해서 어항을 줍줍했는데. 45 큐브라는데 무겁다는 말에 피식 웃었는데요..
아니 직접 가보니 엄청 크던데요. 내 팔로 안아도 겨우 닿을 정도의 크기.
덕분에 간만에 근육통 생김. 당근에서 본 알바인데.
다른 건 모르겠는데, 다음달 25일에 주겠다는 건... 왜죵?
요즘 오토바이들이 엄청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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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큐브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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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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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쿼터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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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도둑
원문 링크 : 주말 산책 (화분도둑, 45큐브 어항은 무겁다, 당근알바, 오토바이의 무덤, 부록은 새아파트가 궁금해, 유명인 간판 시리즈, 더블쿼터파운드, 오겜 양주, 러시아당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