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좋은데 주말이면 집에 있기 싫어집니다. 그래서 무작정 상당산성 고!
그런데 청주시 버스 노선이 조금 변경되어서 862와 863이 나뉘었습니다. 하나는 약수터로 가고 하나만 산성으로 갑니다.
하긴 예전에는 둘다 약수터랑 산성을 가느라 노선이 겹치고 복잡하긴 했어요. 도착 시간이 점심 시간 때라서 먼저 밥을 먹고 산을 타고 내려오는 노선을 선택!
그전에는 점심 시간에 맞춰 산을 타고 와서 그지꼴로 매번 밥을 먹으러 가곤 했거든요. 앞에 상당집은 줄 서서 있길래 새로운 곳 개척 시도!
연송이란 가게입니다. 내부는 가정집의 느낌이 물씬나는 쓰타일.
어쩐지 원래는 산장이나 숙박업소였던 곳을 리모델링한 게 아닐까 싶네요. 저는 메뉴 중에 빈대떡(12000)을 시켜봤습니다.
전에 다른 가게에서 해물파전 시켰다가 기름폭탄의 대참사가 난 뒤로... 일단 기본찬입니다.
특이하게 석이버섯 무침이 있습니다. 기다리면 나오는 빈대떡!
뜨겁게 달군 철 위에 나와서 식지 않게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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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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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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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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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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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
원문 링크 : 우암산 상당산성 산행 혹은 산책(with 빈대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