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구하기 전에 의자에 앉아서 허리가 아프다고 했는데... 이후에도 한 번 더 허리가 아파서 도저히 못 참고 환불 가능성을 물어봤는데, 환불해준다고 해서 환불하기 시도!
근데 문제는 오자마자 제품 이상이 없는 걸 확인하고 박스를 버렸다... 그런데 의자이고 분해해도 부품의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어지간한 박스는 구해와도 소용이 없을 듯.
그래서 사이즈를 측정하고 그냥 다이소 단프라 박스를 쓸까 했는데, 단프라 박스로도 안 되는 사이즈.... 그래서 마트 오픈런!!
그런데 할머니 한 분도 기다리고 있고, 오픈 시간이 되어도 불도 안 켜길래, 혹시나하고 살펴보니 수요일 휴무! 기다리는 할머니한테도 오늘 휴무라 말하고, 그때부터 큰 박스 사냥 시작..
원래 정 안 되면 새로 지은 아파트 단지 재활용하는 곳으로 가려고 함. 왜냐, 새로 지은 아파트는 새로 입주를 해서 가구를 많이 사니까 큰 박스가 많을 것 같아서.
그래서 봉명동 뷰 자이 쪽으로 가는 중이었는데, 깻잎막회 앞에서 제법 큰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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