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gabond011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1412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aver Blog

44. 슬픔의 늪 - 드레나이들의 등장

여러 종족들의 슬픔이 담긴 슬픔의 늪에는, 오크들이 세운 스토나드가 있는데, 모험가들은 그늘숲과 죽음의 고개를 넘어 이곳으로 향하게 된다. 슬픔의 늪에 있는 파수병 비그스는, 드레노어 난민들로부터 습격을 받았다고 전한다. 슬픔의 늪 북쪽에는 외계에서 온 생명체인 드레나이들이 있는 걸 볼 수가 있다. 피난처를 이끄는 막투르에게 찾아가면, 자신의 동족들이 점차 미처감으로써 주위의 것들까지 공격하게 되었다고 한다. 추가로, 피난처의 드레나이들을 위해 드레나이들을 거침없이 다루던 곤봉잡이 노보루까지 처치하게 된다. 슬픔의 늪 동쪽에는 연못 속에 있는 한 신전이 있는데, 주위로 녹색용군단들이 있는 걸 볼 수가 있다. (아탈학카르 신전에서 계속....)

Naver Blog

45. 아탈학카르 신전, 아탈라이 트롤과 녹색용군단

44. 슬픔의 늪 - 드레나이들의 등장 여러 종족들의 슬픔이 잠긴 슬픔의 늪에는, 오크들이 세운 스토나드가 있는데, 모험가들은 그늘숲과 죽음의... blog.naver.com 슬픔의 늪 동쪽에는 물 속에 박힌 한 신전이 있고, 주위로 이세라의 녹색용군단이 있는 걸 볼 수가 있다. 아탈학카르 신전 던전 소개 : 1천 여 년 전에 아탈라이라고 알려진 트롤 사제 집단이 영혼의 약탈자 학카르라고 하는 고대 혈신을 깨우려고 했습니다. 그로 인한 내란에서 패배한 사제들은 슬픔의 늪으로 유배되었고, 그들은 그곳에서 학카르를 위한 신전을 지어 바치고 그를 물리적인 이 세계로의 현신을 준비했습니다. 아탈라이의 계획을 곧 알아낸 용의 위상 이세라는 그 신전을 늪 아래로 처박아 버렸고 오늘날까지 그 신전의 폐허는 강력한 녹색용들이 지키고 있습니다. 스토나드에 있는 펠제룰은 대족장 스랄의 멍령으로, 아탈학카르 신전에 대해 조사하려고 왔다고 한다. 신전 안에 있는 아탈라이 트롤들은 금지된 마법을 쓴다고 하

Naver Blog

46. 아즈샤라 - 엘프들의 고향과 아주어고스

고대 엘프들의 폐허가 많은 아즈샤라는, 잿빛 골짜기 동쪽에 위치해 있다. 1. 엘프들의 고향, 아즈샤라 2. 아주어고스 < 1. 엘프들의 고향, 아즈샤라 > 아이언포지에 있는 역사학자 카르닉은 엘프들의 고향인 아즈샤라를 조사 중이니 티모르에게 찾아가 보라고 한다. 티모르에 따르면, 고대 엘프들은 엘룬만큼 마법을 경외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에는 그 시절을 굴욕적인 역사로 치부하여 잘 알리지 않는다고 한다. 티모르는 감춰진 비밀들을 밝혀내기 위해서, 엘프들의 고향인 아즈샤라로 가 탁본들을 회수해 달라고 부탁한다. 아즈샤라에 있는 로아투도, 나이트 엘프들의 과거에 대해 알고 있었는데, 그들의 비전 마법으로 인해서 아제로스 전역에 큰 피해를 끼쳤다고 한다. 엘다라스 폐허를 비롯하여, 고대 엘프의 폐허들에는 원한의꼬리일족 등의 나가들이 점령한 것을 볼 수가 있다. 추가로, 나이트 엘프의 일그러진 악한 일면인 악마 사티로스들도 있는 걸 볼 수가 있다. 오그리마의 벨그롬 록마울은 아즈샤라에

Naver Blog

47. 악령의 숲 - 불타는 군단의 흔적들

18. 잿빛 골짜기 - 오염과 타락, 그리고 정화 잿빛 골짜기는 얼라이언스와 호드가 격렬히 싸우고 있는 곳으로, 다르나서스의 나이트 엘프들은 아스트라나... blog.naver.com 잿빛 골짜기에 나타난 악마들과 타락한 생명체들은, 북쪽에 있는 악령의 숲으로부터 기원했다는 것을 알아내었다. 아제로스의 거대한 위협인 불타는 군단을 섬멸하기 위해, 모험가는 악마들의 소굴인 악령의 숲으로 향한다. 1. 악마의 흔적들 2. 자에데나르 < 1. 악마의 흔적들 > 에메랄드 의회 소속의 아라탄드라스 실버스카이를 비롯하여, 악령의 숲 전체에 오염이 만연히 확산된 것을 볼 수가 있다. 그 중, 마른가지일족 펄볼그도 타락된 것을 볼 수가 있는데, 나무구렁일족 펄볼그들은 가장 남쪽의 마른가지 마을과 가장 북쪽의 악령발 마을에 있는 마른가지일족 펄볼그들을 처치해 달라고 부탁한다. 악령의 숲 곳곳에서 악마들을 볼 수 있는데, 대전쟁 당시 불벼락 골짜기에서 불타는 군단이 강림했다고 한다. 콘스텔라스 폐허와

Naver Blog

48. 여명의 설원 - 악마와 엘프

악령의 숲에서 나무구렁일족 펄볼그들이 지키고 있는 동굴을 지나면, 온통 눈으로 덮인 여명의 설원을 발견하게 된다. 1. 펄볼그들의 타락 2. 엘룬의 피조물, 올빼미야수 3. 고대 명가들의 원혼 < 1. 펄볼그들의 타락 > 악령의 숲의 나무구렁 요새 동굴 앞에 있는 나피엔은, 여명의 설원에 있는 눈사태일족 펄볼그도 타락에 물들었다며, 살파를 만나보라고 한다. 동굴 입구의 살파와, 얼음불꽃 온천의 도노바 스노우덴은, 눈사태일족 펄볼그들이 공격적으로 변했다며 처치해 달라고 부탁한다. 얼음불꽃 온천 근처와, 눈사태일족 마을에서 눈사태일족 펄볼그들을 처치하다 보면, 빈 화주 시험관을 획득하게 된다. 도노바 스노우덴에게 가져다주면, 악령의 숲에 있는 마른가지일족 가마솥 안 액체와, 맹독의 정령들과 비슷해 보인다고 말한다. 견본들을 가져와 비교해보면, 맹독 성분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온천수를 섞으면 일시적으로 정화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단, 눈사태일족과 마른가지일족 간의 접촉을 끊기

Naver Blog

49. 저주받은 땅 - 퇴마, 군주 카자크

슬픔의 땅 아래쪽에는 불타는 군단의 악마들이 들끓는 저주받은 땅이 있다. 모험가는 아제로스의 위협을 막기 위해 이곳으로 향한다. 슬픔의 늪과 저주받은 땅 경계에는 어떤 한 호드 영웅의 넋이 있다. 영웅은 20명의 최정예부대로 이루어진 스랄 직속 부대 소속으로, 이곳에서 야영지를 지으며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것이 끔찍한 결과를 불러왔다고 말한다. 영웅은 오지 않았던 대족장 스랄의 명령서를 구해달라고 부탁한다. 스토나드에 있는 루아그는 전령들이 멀록의 습격으로 인해, 벤고르만 살아남았다고 한다. 옆에서 듣고 있던 벤고르는 수다쟁이 늪지멀록이 가져갔다고 전해준다. 명령서에는 수적 열세로 인한 오그리마 귀환 명령이 있었다. 사령관은 명령서를 보고 모험가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사령관은 붙잡혀 부관 키리스와 함께 고문을 받았고, 나머지 18명의 부하들은 악마 군주 라젤리크의 노예가 되어버렸다고 한다. 봉인석을 파괴해, 18명의 부하들을 해방시키게 된다. 라젤리크의 하수인들은

Naver Blog

50. 이글거리는 협곡 - 검은무쇠단, 검은용군단

모험가는 검은무쇠단 드워프의 소식을 듣고, 크나큰 용광로가 있는 이글거리는 협곡의 토륨 조합 거점으로 향한다. 1. 검은무쇠단 드워프 2. 검은용군단 < 1. 검은무쇠단 드워프 > 토륨 대장조합은 라그나로스로부터 도망친 검은무쇠단 드워프들로, 이글거리는 협곡 북쪽에서 모험가의 도움을 요청한다. 검은무쇠단 드워프들이 있는 검댕가루 발굴현장에 가면 도리우스 스톤텐더가 쓰러져 있는데, 그는 모종의 이유로 인해서 아이언포지로 가는 길에 암살당하게 된다. 그는 동생 소리우스에게 유언을 보냈는데, 내용을 보면 검은무쇠단의 우두머리 검은 라소릭이 선타라 비석으로, 도리우스의 발굴단을 노예로 만들어 흑요암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소리우스는 형의 복수를 위해 용광로 안으로 들어가서 도리우스의 발굴단을 구해달라고 부탁한다. 죽어가는 발굴단원은 토륨 조합 거점 서쪽에 있는 불망루 마루에서 유물을 가져와 달라고 부탁한다. 불망루 마루에는 황혼의망치단이 자리잡고 있다. 불가사의한 유물을 가지고 선타라의 제

Naver Blog

51. 불타는 평원, 검은바위 산

50. 이글거리는 협곡 - 검은무쇠단, 검은용군단 모험가는 검은무쇠단 드워프의 소식을 듣고, 크나큰 용광로가 있는 이글거리는 협곡의 토륨 조합 거점으로 ... blog.naver.com 검은용군단 책략가 벨라로크가 향하는 곳은 이글거리는 협곡 아래쪽인 불타는 평원의 검은바위 산이었다. 모험가는 스톰윈드와 아이언포지를 지키기 위해, 더 나아가 아제로스를 지키기 위해서 불타는 평원으로 향한다. 모건의 망루에 있는 랄리우스는, 불타는 평원의 우레망치 바위굴에 있는 포악한 군주 고르테쉬의 불자루일족 오우거들이 검은바위부족 오크들과 동맹을 맺었다고 한다. 한편, 황야의 땅의 카르가스에는 카르가스 원정대원들이 있는 걸 볼 수가 있는데, 탈트라크 프라우드터스크는 자신의 아내가 실종되어, 불자루 오우거들을 조사해보라고 한다. 우레망치 바위굴과, 잿빛 기둥으로 가면 불자루일족 오우거들과, 검은바위부족 오크들을 볼 수 있다. 검은바위 요새와 폭풍의 제단에서도 검은바위부족 오크들을 볼 수 있다. 드라코

Naver Blog

52. 검은바위 나락 - 검은무쇠단 드워프 척결

51. 불타는 평원, 검은바위 산 검은용군단 책략가 벨라로크가 향하는 곳은 이글거리는 협곡 아래쪽인 불타는 평원의 검은바위 산이었다. ... blog.naver.com 모험가는 불타는 평원에서 검은무쇠단 드워프들의 본거지인 검은바위 나락으로 향한다. 검은바위 나락 던전 소개 : 한때 검은무쇠단 드워프들의 수도였던 이 화산 미궁은 이제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의 권력 중심지로 쓰이고 있습니다. 돌에서 생명체를 만들어 내는 비밀을 알아낸 라그나로스는 그 누구도 멈출 수 없는 골렘 군단을 만들어 검은바위 산 전체를 정복하는 데 이용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습니다. 네파리안과 그의 용 부하들을 물리칠 생각에 사로잡힌 라그나로스는 최후의 승리를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극단적인 수단도 가리지 않을 겁니다. 1. 새로운 검은무쇠단 왕국 2. 검은바위 나락을 들어가기 전.... 3. 검은바위 나락 < 1. 새로운 검은무쇠단 왕국 > 아이언포지 왕국에 있는 왕실사학자 아케소누스에게 찾아가면, 검은무

Naver Blog

53. 검은바위 나락에서의 특별 임무

52. 검은바위 나락 - 검은무쇠단 드워프 척결 모험가는 불타는 평원에서 검은무쇠단 드워프들의 본거지인 검은바위 나락으로 향한다. 검은바위 나락 던전... blog.naver.com 검은바위 나락에 갇혀 있는 카란 마이트해머는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관계를 뒤바꿔 놓을 정보를 알고 있다고 한다.... 아이언포지 국왕 마그니 브론즈비어드는, 얼라이언스 모험가에게 실종된 자신의 딸이 검은바위 나락 안에 있을지도 모르겠다면서, 딸의 경호원이었던 카란 마이트해머를 찾아가 보라고 한다. 그는, 검은무쇠단의 포로로 잡혀 있다고 한다. 한편, 황야의 땅 카르가스에 있는 명사수 갈라마브는, 호드 모험가에게 급하게 소식을 전하는데, 검은바위 나락에 있는 사령관 고르샤크로부터 소식이 들려 왔다며, 그를 찾아달라고 말한다. 검은바위 나락의 감금 구역에서 대심문관 게르스탄의 감옥 열쇠로 문을 열면, 사령관 고르샤크를 찾게 된다. 그는 대족장 스랄의 명령으로 왔다고 하는데, 아이언포지의 브론즈비어드 공주가 제

Naver Blog

54. 검은바위 나락에 갇힌 영웅

52. 검은바위 나락 - 검은무쇠단 드워프 척결 모험가는 불타는 평원에서 검은무쇠단 드워프들의 본거지인 검은바위 나락으로 향한다. 검은바위 나락 던전... blog.naver.com 53. 검은바위 나락에서의 특별 임무 검은바위 나락에 갇혀 있는 카란 마이트해머는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관계를 뒤바꿔 놓을 정보를 알고 있다... blog.naver.com 검은바위 나락에 갇힌 카란의 말에 따르면, 어떤 한 영웅도 이곳에 갇혀 있다고 한다. 모건의 망루에 있는 헬렌디스 리버혼은, 불타는 평원에 있는 검은용군단들을 처치해 달라고 부탁한다. 모험가의 실력을 본 헬렌디스는 검은바위부족 오크들이 검은용군단에 의해 지배받는 거 같다고 말하며, 불타는 평원 아래에 있는 레이크샤이어의 집정관 솔로몬에게 편지를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검은바위부족의 공격으로도 벅찬 솔로몬은, 검은용군단의 존재를 듣고 허탈해하며, 스톰윈드의 원조를 받고자 왕궁에 있는 대영주 볼바르 폴드라곤에게 탄원서를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Naver Blog

55. 스톰윈드에 울린 영웅의 메아리, 그리고 포효

52. 검은바위 나락 - 검은무쇠단 드워프 척결 모험가는 불타는 평원에서 검은무쇠단 드워프들의 본거지인 검은바위 나락으로 향한다. 검은바위 나락 던전... blog.naver.com 54. 검은바위 나락에 갇힌 영웅 검은바위 나락에 갇힌 카란의 말에 따르면, 어떤 한 영웅도 이곳에 갇혀 있다고 한다. 모건의 망루에 있는 ... blog.naver.com 검은바위 나락에서 윈저를 찾았으나, 미쳐있었고 스톰윈드를 구할 확실한 증거는 이미 사라져 버렸다. 검은바위부족, 검은용군단, 검은무쇠단의 위협에도 스톰윈드는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는다. 미련이 남은 모험가는, 다시 검은바위 나락으로 향하게 된다.... 모험가는 검은바위 나락에서 어떤 한 쪽지를 줍게 된다. 제왕 다그란 타우릿산이 군주 강림, 앵거포지와 아젤마크의 해독, 얼라이언스의 몰락 등을 적어놓은 것을 볼 수가 있다. 윈저에게 쪽지를 가져다 주면, 아직 희망은 있다며 골렘 군주 아젤마크와 사령관 앵거포지로부터 단서들을 찾아와 달라

Naver Blog

56. 검은바위 첨탑 하층 - 장군의 명령

51. 불타는 평원, 검은바위 산 검은용군단 책략가 벨라로크가 향하는 곳은 이글거리는 협곡 아래쪽인 불타는 평원의 검은바위 산이었다. ... blog.naver.com 검은바위 산에는, 검은바위 첨탑을 차지한 검은바위부족 오크들과 검은용군단이 있다. 그들은 검은바위 나락에 있는 라그나로스의 검은무쇠단 드워프들과 대적 관계이지만, 아제로스의 모험가에겐 둘 다 척결해야 할 대상이다. 검은바위 첨탑 던전 소개 : 검은바위 산의 불타는 내부를 깎아 만든 이 강대한 요새는 데스윙의 교활한 아들 네파리안이 첨탑의 상층을 점령하고 검은바위 산의 화산 심연에 있는 드워프들과 전쟁을 치르기 전가지는 수세기 동안 사악한 검은무쇠단 드워프들이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강력한 불의 정령 라그나로스가 이 드워프들을 이끌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네파리안은 그의 적들을 제압하고 검은바위 산 전체를 손아귀에 둘 것을 맹세했습니다. 황야의 땅 카르가스에 있는 장군 고어투스에게 가면, 명령에서 벗어나 말살시키고 싶은

Naver Blog

57. 검은바위 첨탑 상층 - 오그리마의 대족장

56. 검은바위 첨탑 하층 - 장군의 명령 검은바위 산에는, 검은바위 첨탑을 차지한 검은바위부족 오크들과 검은용군단이 있다. 그들은 검은바위 나... blog.naver.com 모험가는, 첨탑 하층에서 대군주 웜타라크를 처치하고, 중요한 문서를 획득하게 된다. '랜드'라는 이름은, 오그리마에 있는 대족장 스랄을 분노케 만든다. 검은바위 첨탑 던전 소개 : 검은바위 산의 불타는 내부를 깎아 만든 이 강대한 요새는 데스윙의 교활한 아들 네파리안이 첨탑의 상층을 점령하고 검은바위 산의 화산 심연에 있는 드워프들과 전쟁을 치르기 전가지는 수세기 동안 사악한 검은무쇠단 드워프들이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강력한 불의 정령 라그나로스가 이 드워프들을 이끌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네파리안은 그의 적들을 제압하고 검은바위 산 전체를 손아귀에 둘 것을 맹세했습니다. 하층에서 획득한 검은바위 문서에는 검은바위 첨탑의 군주 네파리안과, 대족장 렌드 블랙핸드 이름이 적혀 있다. 황야의 땅 카르가스에 있는 장

Naver Blog

58. 검은바위 첨탑 상층 - 오닉시아와 네파리안

57. 검은바위 첨탑 상층 - 오그리마의 대족장 모험가는, 첨탑 하층에서 대군주 웜타라크를 처치하고, 중요한 문서를 획득하게 된다. '랜드'라... blog.naver.com 55. 스톰윈드에 울린 영웅의 메아리, 그리고 포효 검은바위 나락에서 윈저를 찾았으나, 미쳐있었고 스톰윈드를 구할 확실한 증거는 이미 사라져 버렸다. 검은... blog.naver.com 가짜 대족장 렌드 블랙핸드를 해치운 호드 모험가는, 검은용군단의 수장인 오닉시아랑 네파리안을 처하기 위해 검은바위 첨탑으로 다시 향한다. 한편, 용의 눈을 복구해야 하는 얼라이언스 모험가는, 우연치 않게 실마리를 찾게 된다. 검은바위 첨탑 던전 소개 : 검은바위 산의 불타는 내부를 깎아 만든 이 강대한 요새는 데스윙의 교활한 아들 네파리안이 첨탑의 상층을 점령하고 검은바위 산의 화산 심연에 있는 드워프들과 전쟁을 치르기 전가지는 수세기 동안 사악한 검은무쇠단 드워프들이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강력한 불의 정령 라그나로스가 이 드

Naver Blog

59. 서부 역병지대 - 스컬지와 붉은십자군

모험가는 동부 왕국 북부 지방인 로데론에 역병이 창궐했다는 소식을 듣고, 아제로스를 위해서 서부 역병지대로 향하게 된다. 1. 서부 역병지대 정화 2. 서부 역병지대에서 생긴 여러 일들 < 1. 서부 역병지대 정화 > 모험가는 각 마을의 전령으로부터 역병지대 징집령 소식을 듣게 된다. (얼라이언스는 서리바람 야영지, 호드는 보루) 서리바람 야영지의 사령관 아쉬람 발러피스트는, 급증하는 스컬지의 위협을 막아야 한다고 당부한다. 이곳에는 스컬지들을 막기 위한 은빛 여명회가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호드, 얼라이언스 상관없이 범세계적으로 활동한다고 말한다. 사령관 아쉬람 발러피스트는, 스컬지 퇴치를 위해서 슬픔의 언덕과 안돌할 폐허에서의 임무를 지시한다. 이후, 역병의 근원인 가마솥이 내뿜는 역병의 구조를 바꾸어 스컬지를 공격하고자 하는 임무를 지시한다. 서부 역병지대에 총 4개가 있다고 하는데, 펠스톤 농장, 달슨의 눈물, 고통의 흉가, 가론의 흉가에 있다고 한다. 각 지역의 가마솥군주

Naver Blog

60. 동부 역병지대에서 발생한 비극들

59. 서부 역병지대 - 스컬지와 붉은십자군 모험가는 동부 왕국 북부 지방인 로데론에 역병이 창궐했다는 소식을 듣고, 아제로스를 위해서 서부 역병지... blog.naver.com 모험가는 아제로스를 위하여 서부 역병지대보다 더 오염된 동부 역병지대로 향한다. 1. 다로우샤이어 2. 줄마샤르 < 1. 다로우샤이어 > 여명의 설원 눈망루 마을에는, 대전쟁 중 로데론에서 도망친 제시카 레드패스가 있다. 다로우샤이어 출신으로, 가족들을 찾아봐 달라고 부탁한다. 동부 역병지대에 있는 다로우샤이어 마을에 찾아가면, 여동생 파멜라가 죽은 것을 알 수 있다. 가엾은 아이를 위해 인형을 되찾아주면, 과거의 원혼들이 나타나 모험가를 공격하게 된다. 인형을 되찾아주면, 파멜라는 삼촌 카를린과 고모 말레네를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카를린은 운좋게 살아남아 동부 역병지대에 있는 은빛 여명회의 거점인 희망의 빛 예배당에 있다. 그는 다로우샤이어 전투에서 많은 병사들이 스컬지로 되살아났다면서 그들을 자유롭게

Naver Blog

61. 동부 역병지대 -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순찰대장

동부 역병지대에서 활동하는 나타노스 블라이트콜러는, 얼라이언스의 귀감이자, 호드의 순찰대장이라고 한다. 모험가는 사태를 파악하기 위해 동부 역병지대로 향한다. 언더시티 왕궁에 있는 벤시 여왕 여군주 실바나스 윈드러너는, 동부 역병지대에서 포세이큰의 세력 확장을 위해 노력하는 나타노스 블라이트콜러를 찾아가 보라고 한다. 용사 나타노스에게 찾아가면, 자신을 도와달라며 스컬지들과 오염된 박쥐, 그리고 하이 엘프들이 사는 쿠엘리시엔 오두막에서 하이 엘프들을 처치하고 쿠엘탈라스 기록부를 찾아와 달라고 부탁한다. 쿠엘탈라스에서 얻은 기록부를 살펴보면, 옛날, 쿠엘도레이 실버문의 수장인 켈타스 선스트라이더는 로데론의 인간 순찰대장 나타노스 메리스를 엘프 순찰대에 편입시키려는 실버문의 순찰대 사령관 실바나스 윈드러너의 결정에 반대했다고 한다. 과거의 선조들이 저지른 과오를 인정하는 실바나스는 선조들과 달리, 타 종족들과의 공생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임무들을 마치고 나타노스에게 돌아가면, 그늘

Naver Blog

62. 동부 역병지대 - 티리온 폴드링

동부 역병지대 서쪽에서 홀로 살아가고 있는 티리온 폴드링은 우연치 않게 모험가를 만나게 된다. 모험가를 만난 티리온 폴드링은, 자신을 도와달라며 동부 역병지대에 있는 괴수들을 처치해달라고 부탁한다. 임무를 마치면 티리온 폴드링은 보상을 주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게 된다. 자신은 반역죄로 인해 얼라이언스에 추방당한 성기사인데, 자신의 아들 탤런 폴드링은 자신을 따라 마르덴홀드의 군주가 되었고, 이후, 붉은십자군이 되어 대영주 자리까지 올라갔다고 한다. 티리온은 아버지로서, 아들 탤런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 모험가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티리온은 탤런을 자극하고자 과거의 물건들을 가져와 달라고 하는데, 첫 번째로, 7살 때 생일 선물로 준 장난감 망치를 가져와 달라고 한다. 사실, 티리온이 반역죄로 추방당한 후, 탤런의 엄마 카란드라는 아빠가 죽었다고 말해, 탤런은 티리온이 죽었다고 알고 있다. 모험가는 지하 납골당에 있는 그의 가짜 무덤에서 탤런의 망치를 가져온다. 두 번째

Naver Blog

63. 스트라솔름 - 켈투자드의 수하들

동부 역병지대 북쪽에 있는 스트라솔름은 스컬지들이 들끓고 있다고 한다. 모험가는 스컬지 정화와 붉은십자군 섬멸을 위해서 스트라솔름으로 향한다. 스트라솔름 던전 소개 : 한때 북부 로데론의 보석이라 불리던 스트라솔름은 바로 아서스 왕자가 자신의 스승인 빛의 수호자 우서 경을 배반하고 언데드 역병에 걸린 것으로 간주된 자신의 수백 명의 백성을 살해한 곳입니다. 그 후 아서스는 곧 리치 왕에게 항복했지요. 현재 이 파괴된 도시에는 강력한 리치 켈투자드가 이끄는 언데드 스컬지와 십자군사령관 다스로한이 이끄는 붉은십자군 파견대가 거처하고 있으며, 이 두 진영은 끊임없이 격렬한 전투를 치르고 있습니다. 에간은 스트라솔름이 점령당할 때,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갔다며, 고통받는 영혼들을 자유롭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은빛 여명회의 베티나 비글징크는 역병을 연구하는데, 점점 더 강력해진다며 견본을 가져다 달라고 한다. 희망의 빛 예배당에 있는 공작 니콜라스 즈바른호프는, 붉은십자군들을 궤멸시키기 위해서

Naver Blog

64. 스칼로맨스 - 저주받은 자들의 교단

서부 역병지대의 카엘 다로우 폐허에는 스칼로맨스라는 스컬지 집단이 있다고 한다. 모험가는 스컬지 정화를 위해서 스칼로맨스로 향한다. 스칼로맨스 던전 소개 : 스칼로맨스는 카엘 다로우 요새 아래에 있는 납골당에 있습니다. 한때 바로브 귀족 가문이 소유하던 그 요새는 2차 대전쟁 후 폐허가 되어 버렸지요. 마법사 켈투자드는 그의 저주받은 자들의 교단에 입단할 추종자들을 모집하면서 종종 리치 왕을 섬기는 자들에게 불멸의 생명을 약속하곤 했는데, 바로브 가문도 그의 영향력에 빠져 자신들의 요새를 내놓았지만 이교도들은 그 가족을 살해하고 납골당을 강령술 학교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켈투자드는 더 이상 그곳에 있지 않지만 이교도들과 교사들은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서부 역병지대의 서리바람 거점에 있는 사령관 아쉬람은 스칼로맨스로 갈 열쇠가 필요하다고 언급한다. 뼈조각들을 구하고 운고로 분화구에서 제련한 다음, 스칼로맨스의 지도자였던 리치 아라즈의 스카라베를 끼우면 열쇠가 완성된다. 스칼로맨스 앞

Naver Blog

65. 혈투의 전장 - 악마, 오우거, 엘프

혈투의 전장 던전 소개 : 한 나이트 엘프 마술사의 비밀 분파가 1만 2천 년 전에 지은 고대 도시 엘드레탈라스는 아즈샤라 여왕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마법 비밀을 보호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세계의 분리로 인해 파괴되기는 했지만 불가사의한 이 도시의 상당 부분이 혈투의 전장이라는 이름을 지니고 으리으리한 모습으로 여전히 남아 있답니다. 서로 뚜렷이 구분되는 이폐허의 세 지구에는 온갖 종류의 생물들이 출몰하고 있는데, 특히 명가의 유령들이나 사악한 사티로스, 그리고 포악한 오우거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모험가는 혈투의 전장에서 물건을 찾아달라며, 페랄리스로부터 온 급보를 받게 된다. 페랄리스 페더문 요새에 있는 라트로니쿠스 문스피어는, 혈투의 전장 동쪽 지역에 있는 마법에 중독된 블러드 엘프 레스텐드리스로부터 그물을 가져오라 부탁한다. 같은 페더문 요새에 있는 학자 룬쏜은 스승 텔미우스 드림시커가 고대 엘프들의 도시 엘드레탈라스인 혈투의 전장에 있다며, 찾아봐 달라고 부탁한다.

Naver Blog

66. 실리더스, 퀴라지들의 제국

칼림도어 중남부 전역으로 나타난 실리시드들의 흔적을 추적한 결과, 실리더스 지역에 무수히 나타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모험가는 아제로스를 구하기 위하여 세나리온 요새로 향하게 된다. 1. 실리더스로의 여정 2. 황혼의 망치단, 그리고 심연의 의회 3. 밝혀지는 진실 < 1. 실리더스로의 여정 > 모험가는 마을로부터 실리더스에서 온 급보를 받게 된다. 실리시드의 위협을 막고자 세나리온 의회가 있는 실리더스로 향하게 된다. 다르나서스에 있는 대드루이드 판드랄 스테그헬름은 실리더스로 가기 전, 아래층의 마스렌길 베어워커를 찾아가보라고 한다. 가기 전, 판드랄은 충고를 하는데, 이전 위기에서 구해준 것은 세나리온 의회가 아닌, 텔드랏실을 세운 자신이라고 강조한다. 마스렌길은 판드랄과 달의 숲 수호자 레물로스 간의 불신이 깊다고 언급하며, 일단은 세나리온 의회를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그는 임무를 위해서 달의 숲에 있는 수호자 레물로스의 청지기 라빈 사투르나를 찾아 가보라고 지시한다. 달의

Naver Blog

67. 에메랄드의 꿈에서 온 소식들

아제로스 전역을 탐험한 모험가는, 슬픔의 늪과 아탈학카르 신전에서 발견한 녹색용군단 세력들이, 푸른 숲이 울창한 곳들인 잿빛 골짜기, 페랄리스, 동부 내륙지, 그늘숲에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모험가는, 잿빛 골짜기의 어둠의 나무, 페랄리스의 꿈나무, 동부 내륙지의 세라데인, 그늘숲의 황혼의 숲으로 향하게 된다. 에메리스, 타에라, 이손드레, 레손을 처치하면, 악몽이 깃든 물건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세상을 오염시키는 원인으로, 달의 숲이나 세나리온 요새에 있는 드루이드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달의 숲에 있는 수호자 레물로스를 찾아가면, 엘룬아라 호수의 물로 정화해야 겠다고 말한다. 정화하려고 시도하면, 말퓨리온 스톰레이지를 만날 수 있게 된다. 말퓨리온 스톰레이지와 이세라의 녹색용군단이 잠들어 있는 에메랄드의 꿈 속에는, 고대의 악마로 태어난 새로운 적과 싸우고 있다고 한다. 이로 인해 현실 세계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한다. 현재, 수호자 레물로스의 아버지 반신 세나리우스가

Naver Blog

68. 줄구룹, 영혼약탈자 학카르

트롤들의 고향인 가시덤불 골짜기에서, 학카르를 소환하고자 하는 세력들이 있다고 한다. 모험가는, 아제로스를 위해서 줄구룹으로 향하게 된다. 타나리스 스팀휘들 항구에 있는 예킨야는, 페랄리스에 사는 계곡천둥매의 영혼들을 모아달라고 부탁한다. 계곡천둥매는 고대 신과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영혼들을 모으고 예킨야에게 찾아가면, 영혼의 약탈자라 불리는 신인 학카르가 환생할 거라는 예언을 들었다고 한다. 기쁨과 영광이라 생각하는 트롤 부족도 있고, 세상의 종말이라 생각하는 트롤 부족도 있다고 한다. 모쉬아루의 고대 예언이 담긴 서판에는 학카르의 정수를 담는 방법에 대해 적혀있다고 하는데, 타나리스 북서쪽에 있는 줄파락에 있다고 한다. 줄파락에 있는 순교자 데카와, 유체술사 벨라타로부터 서판들을 들고 와야 한다. 서판들을 합쳐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되는데, 학카르의 정수를 담을 수 있는 고대의 알을 동부 내륙지 진타알로에서 가져와야 한다고 말한다. 다음은, 아탈학카르 사원으로 가서 학카르의 화신

Naver Blog

69. 오닉시아의 둥지, 새로운 영웅의 탄생

58. 검은바위 첨탑 상층 - 오닉시아와 네파리안 가짜 대족장 렌드 블랙핸드를 해치운 호드 모험가는, 검은용군단의 수장인 오닉시아랑 네파리안을 처하기 ... blog.naver.com 모험가는, 갖은 모험 끝에 비룡불꽃 아뮬렛을 만들었다. 이제, 스톰윈드와 오그리마를 위해서 배반자 오닉시아를 처치하러 오닉시아의 둥지로 향한다.

Naver Blog

70. 검은날개 둥지, 패배자 앞에 선 영웅

58. 검은바위 첨탑 상층 - 오닉시아와 네파리안 가짜 대족장 렌드 블랙핸드를 해치운 호드 모험가는, 검은용군단의 수장인 오닉시아랑 네파리안을 처하기 ... blog.naver.com 모험가는 드디어 검은바위 첨탑에서, 군주 네파리안이 있는 검은날개 둥지로 갈 수 있게 되었다. 오닉시아를 처치한 지금, 남은 데스윙의 후예인 네파리안을 처치하러 검은날개 둥지로 향한다.

Naver Blog

71. 화산 심장부,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제왕 타우릿산의 검은무쇠단 드워프들은 화산 심장부로 향하는 길을, 검은바위 나락에다가 지었다고 한다. 아제로스를 지배하고자 하는 라그나로스의 음모를 막기 위해, 모험가는 화산 심장부로 향한다. 아즈샤라에 있는 물의 군주 히드락시스는, 모험가가 화산 심장부로 들어갈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동부 역병지대와 실리더스에서 정령들을 처치하라 명한다. 바람추적자 썬더란과, 그의 무기 우레폭풍 실리더스의 먼지 폭풍 정령들을 잡다보면, 대영주 데미트리안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의 이야기에 따르면, 창세기라 불리는 아주 오래 전에, 고대 신들인 바람의 군주 썬더란과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등의 정령들은 세상을 창조했다고 한다. 하지만, 자칭 창조주라 불리우는 티탄들과의 싸움에서 밀려나게 되어 지하에 갇히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대전쟁이 벌어지던 시기에,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는 자신의 부관인 게돈과 가르를 이용하여, 전설의 망치 설퍼라스로 바람의 군주 썬더란을 제압해 족쇄에다가 봉인하였다고 한다.

Naver Blog

72. 안퀴라즈로 가는 길 - 위상들의 집결

66. 실리더스, 퀴라지들의 제국 칼림도어 중남부 전역으로 나타난 실리시드들의 흔적을 추적한 결과, 실리더스 지역에 무수히 나타나는 것... blog.naver.com 모험가는, 실러더스에서 안퀴라즈에 대한 단서를 찾게 되어 퀴라지들의 제국으로 향했으나, 굳게 닫힌 성벽으로 인해 진입하지 못한다. 진입할 방법들을 물색하다가 우연치 않게 청동용군단의 소식을 듣게 된다. 실리더스 세나리온 요새에 있는 흐르는 모래의 바리스톨스는, 퀴라즈와의 두 번째 전쟁이 다가왔다면서, 타나리스 시간의 동굴에 있는 청동용군단 아나크로노스를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타나리스에 있는 아나크로노스를 찾아가면, 아직까지는 적대적인 관계이기에 그에게서 인정을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검은날개 둥지에 있는 용기대장 래쉬레이어의 머리와, 실리더스에 있는 실리시드의 등껍질 조각들을 모아야 한다. 재료들을 모아 청동용군단의 부관으로 위임되면, 아나크로노스를 만날 수 있다며 그를 찾아가보라고 한다. 그는, 안

Naver Blog

73. 안퀴라즈로 가는 길 - 스카라베의 징을 울려라!

72. 안퀴라즈로 가는 길 - 위상들의 집결 모험가는, 실러더스에서 안퀴라즈에 대한 단서를 찾게 되어 퀴라지들의 제국으로 향했으나, 굳게 닫힌 성벽... blog.naver.com 안퀴라즈로 가는 스카라베의 징을 울리기 위해, 용군단들로부터 흐르는 모래의 홀의 파편들을 구하게 된다. 모험가는 녹색용군단과 붉은용군단으로부터 파편들을 얻고, 마지막 남은 파편을 구하기 위해 아즈샤라에 있는 푸른용군단 아주어고스를 찾아간다. 푸른용군단 아주어고스는 파란색 홀의 파편을 바다 속에 있는 특별한 물고기한테 줬다고 한다. 파편을 찾으려면 타나리스의 나라인 수스팬시를 찾아가 아케이나이트 부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단, 물의 군주 넵튤론의 분노를 살 수 있으니 조심하라 하고 떠난다.... 타나리스 스팀휘들 항구에 있는 나라인 수스팬시한테 마법 장부를 전해주면, 자신은 용족 언어를 읽을 수 없다며, 수정점 고글, 250kg짜리 닭, "왕초보를 위한 용언 완전정복" 제2권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Naver Blog

74. 안퀴라즈 폐허, 무적의 오시리안

73. 안퀴라즈로 가는 길 - 스카라베의 징을 울려라! 안퀴라즈로 가는 스카라베의 징을 울리기 위해, 용군단들로부터 흐르는 모래의 홀의 파편들을 구하게 된다.... blog.naver.com 기나긴 여정 끝에, 마침내 스카라베의 징이 울렸고, 모험가는 칼림도어의 평화를 위해서 안퀴라즈 폐허로 향한다. 청동용 그락카론드를 해치웠다고 하는 무적의 오시리안을 처치하고, 세나리온 요새의 지휘관 마랄리스한테 가게 된다.

Naver Blog

75. 안퀴라즈 사원 - 고대 신, 쑨

73. 안퀴라즈로 가는 길 - 스카라베의 징을 울려라! 안퀴라즈로 가는 스카라베의 징을 울리기 위해, 용군단들로부터 흐르는 모래의 홀의 파편들을 구하게 된다.... blog.naver.com 안퀴라즈 폐허의 무적의 오시리안을 처치한 모험가는 마지막으로 고대 신, 쑨이 잠들어 있는 안퀴라즈 사원으로 향한다. 예언자 스케람을 물리치고, 사원 안으로 들어서면, 천 년 전, 전쟁 때 희생한 용족들인 꿈의 메리스라, 켈레스트라즈, 아리고스를 볼 수 있다. 나중에 쑨에서 크툰으로 이름이 바뀐다.... 고대 신, 쑨을 처치하게 되면 아티쉬의 밑동과 쑨의 눈을 획득하게 된다. 고대 신, 쑨(크툰)을 처치함으로써, 모험가는 칼림도어의 구세주가 된다.

Naver Blog

76. 낙스라마스 - 오리지널의 끝, 켈투자드

검은용군단, 라그나로스, 쑨을 처치한 모험가는, 칼림도어와 동부 왕국을 구한 아제로스의 영웅이 된다. 하지만, 동부 역병지대에서 거대한 지구라트인 켈투자드의 낙스라마스가 하늘 위로 떠오르게 된다. 모험가는, 영웅으로서의 마지막 매듭을 짓고자 낙스라마스로 향하게 된다. 아제로스 전역으로, 하늘에 거대한 지구라트가 뜬 것을 볼 수 있고, 그 아래에 스컬지 군단들이 침공한 것을 볼 수 있다. 위기를 느낀 은빛 여명회는, 스컬지 군단의 섬멸을 위해서 모험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된다. 마을에 등장한 지구라트는, 스컬지들의 죽음의 요새로, 역병의 숲 속에 있는 공포의 요새 낙스라마스가 본거지라고 한다. 또 다시, 호드와 얼라이언스가 힘을 합치게 되었고, 서로 앙숙 관계였던 은빛 여명회와 붉은 십자군도 힘을 합치게 되어, 리치 왕의 수하 켈투자드를 처치하고자 한다. 예배당 안에서 붉은십자군 사령관 마잔과, 티리온 폴드링이 이끄는 빛의 결사단의 사령관 엘라고르 돈브링어의 대화를 들을 수 있는데,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도입. 우주론

집단은 서로의 공통된 인성을 발견하기 전까지 얼마나 자주 충돌하는가.... 선한 의도와 열정을 지닌 영웅이 어떻게 권력의 유혹에 굴복할 수 있는가.... 과거의 실수에 책임을 지지 않는 행동이 어떻게 현재의 파국을 불러오는가.... ...저는 우리가 이 모든 '역사'를 마주하면서도 우리의 모험은 이제 시작되었을 뿐임을 확신합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연대기 서문, 크리스 멧젠 曰 아제로스는 광대한 우주에 있는 작은 행성일 뿐이지만 그곳에는 강력한 마법과 위대한 존재가 가득하다. 이러한 힘들은 태초의 시간부터 아제로스와 주위 우주에 영향을 끼치며 별들을 움직이고 수많은 행성과 필멸의 문명이 맞이할 운명을 빚어냈다. 태초에, 빛이 있었다. 시간과 공간에 구속받지 않고, 모든 것을 만들어 내었다. 하지만, 빛이 도달하지 않은 부분에서 공허라 불리우는 차가운 공백이 남게 된다. 빛이 에너지를 생성하면, 어두운 공허는 에너지를 흡수한다. 빛과 공허의 충돌은 에너지의 불균형을 일으켜 '끝없는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1장. 우주의 질서, 티탄

행성의 내핵 에너지로 티탄들이 탄생한다. 처음으로 깨어난 첫 번째 티탄, 아만툴은 잠들어 있는 동족들을 찾기 위해 끝없는 어둠을 누비고 다녔다. 아만툴은 자신의 동족들을 모아 판테온을 형성하게 된다. 판테온의 대부인 아만툴을 중심으로, 수호자 살게라스, 살게라스의 부관 아그라마르, 생명의 어머니 이오나, 세계의 창조주이자 연마자 카즈고로스, 천상의 마법과 지식의 수호자 노르간논, 하늘과 포효하는 바다의 군주 골가네스로 구성된다. 행성의 감시자, 별무리 이들은 질서와 안정을 중시하는 존재로, 잠들어 있는 행성의 세계혼을 보호하고자 날뛰는 원소 정령들을 진정시키고, 질서를 위해 원시 생명체들에게 힘을 부여해주며, 거대한 기계를 만들어 무질서로의 횡보를 막고자 한다. 신비의 종족, 별무리를 이용해 행성의 징후들을 점검하였고, 만일 오염이 심각해지면 진화의 과정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설정하였다. 우주를 어둠으로 잠식시키고자 하는 공허의 세력들은, 이러한 티탄들이 눈엣가시로 보였는데, 아직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2장. 태고의 아제로스

아제로스라 불리우는 행성 속에는, 강력하고 고귀한 세계혼이 잠들어 있다. 티탄이 성장하는 동안, 태고의 아제로스에는 원소 정령들이 나타났는데, 다섯 번째 원소인 정기가 부족하여, 서로 간의 권력 다툼이 극심하였다. 잔혹하고 교활한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 성급하고 충동적인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고고한 대지의 군주 테라제인, 지혜로운 물의 군주 넵튤론이 아제로스의 표면에 끊임없는 변화를 일으켰다. 정령들이 표면에서 권력 다툼을 하고 있는 동안, 외계로부터 공허의 세력들이 보낸 고대 신들이 아제로스를 찾아온다. 크툰, 이샤라즈, 느조스, 요그사론은 아제로스에 암처럼 자리잡아 타락의 기운을 퍼뜨리기 시작한다. 고대 신들은 자신들의 몸에서, 두 가지의 독특한 종족들을 만들어 내었는데, 교활하고 지능적인 '얼굴 없는 자' 느라키와, 집요하고 강한 곤충 종족 아퀴르를 만든다. 정령들과, 고대 신들은 각자 자신들의 영역을 확대하여 권력 다툼을 하였는데, 그 중, 고대 신 이샤라즈의 검은 제국이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3장. 용의 위상들

판테온이 아제로스를 떠나고 오랜 시간이 흘러, 여러 생명체들이 번성하였는데, 그 중, 칼림도어 북쪽에는 가장 야만적이고 교활한 원시용들이 살고 있었다. 이들 중, 원시용 갈라크론드는 가장 거대한 용으로, 모든 생명체들을 먹어치우고 파괴시킨다. 이를 막고자, 수호자 티르는 다른 수호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체력 비축과 무력감 등의 이유로 거절당한다. 대신, 지적인 다섯 원시용, 넬타리온, 알렉스트라자, 이세라, 말리고스, 노즈도르무의 도움을 받아 갈라크론드를 쓰러뜨린다. 이 과정 속에서, 티르의 강철 손이 물어뜯기게 되는데, 훗날 피조물들의 귀감이 된다. 수호자 대신 공을 세운 원시용들에게, 오딘을 제외한 수호자들은 이들에게 판테온의 축복을 내리게 되는데, 대수호자 라는 노즈도르무에게 아만툴의 능력인 시간을 다스리는 능력을, 프레이야는 알렉스트라자와 이세라에게 이오나의 생명과 자연의 힘을, 로켄은 말리고스에게 노르간논의 비전 마력을, 아카에다스는 넬타리온에게 카즈고로스의 능력을 주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4장. 살게라스의 배반

판테온을 떠난 티탄 살게라스는, 공허의 세력을 축출하고자 홀로 방법을 모색한다. 그 결과, 자신이 가둔 악마들을 자신의 수하로 만들어, 모든 것을 불태우고 정화하는 것일 뿐이라고 결론내린다. 악마들의 감옥인 마르둠을 부순 살게라스는, 악마와도 같은 형상으로 변했으며, 자신들의 수하들을 이끌고, 전 우주를 파괴하려는 불타는 군단을 결성한다. 공허의 군주들을 저지할 새로운 군대의 형성은, 끝없는 어둠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첫 번째 행성을 말살하고, 행성의 수호자인 별무리까지 처치하자, 그의 부관이었던 아그라마르는 고귀함을 저버린 살게라스를 다시 만나게 된다. 타락한 티탄 살게라스의 사악한 음모를 막고자 판테온은 살게라스의 불타는 군단을 공격했으나, 압도적인 힘에 의해서 판테온이 궤멸하게 된다. 살게라스는 티탄들의 육체와 영혼들을 집어삼킬 지옥 폭풍을 불러 일으켜, 더 이상 힘을 쓰지 못하게 만든다. 하지만, 노르간논의 노력으로, 티탄들의 영혼을 끝없는 어둠 속으로 날려버리는데 성공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5장. 수호자들의 몰락

티탄들의 영혼이 수호자들의 몸에 들어왔지만, 수호자들은 이내 잊어버린다. 계속되는 티탄들의 침묵으로, 수호자들은 점점 동요되기 시작하였고, 울두아르에 갇혀있던 고대 신 요그사론은 이를 눈치채고 점차 그들에게 접근하기 시작한다. 요그사론은 가장 동요가 심한 수호자 로켄에게 다가가, 환영과 악몽으로 그의 절망을 부채질하기 시작하였고, 결국 로켄은, 마음의 위안이 되는 토림의 아내인 브리쿨 시프와 금기된 사랑을 나누게 된다. 로켄은 시프에게 자신들의 관계를 실토하자고 설득했지만, 시프는 수호자들의 단결이 깨질 것이라고 생각해 로켄을 떠난다. 이에 분노한 로켄은 분노와 질투의 감정에 북받쳐 시프를 죽인다. 이후, 절망에 빠진 로켄 앞에, 요그사론이 보낸 시프의 환영이 등장하게 되고, 그의 교활함에 빠져 시프의 죽음을 얼음거인의 왕 아른그림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게 된다. 요그사론에 넘어간 로켄은 토림의 분노를 책망했고, 구렁텅이로 빠져든 토림은 울두아르를 떠나게 된다. 이후, 시간이 지나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6장. 트롤들의 등장

< 어둠의 문이 열리기 16,000년 전 > 아제로스에 생명의 에너지가 흘러넘친 후로, 처음으로 등장한 원시 생명체로는, 트롤 부족들이 있다. 숲과 밀림에서 번성한 트롤들은 다양한 미신적 관습을 가지고 있었는데, 동족을 잡아먹거나, 제물을 바치는 부두술에 심취하거나, 신비로운 의식과 명상을 하기도 한다. 공통적으로, 야생 신들을 중심으로 하는 공통 종교를 가졌는데, '로아'라고 부르며 신처럼 숭배하고 교감한다. 이들 중 처음으로 등장한 잔달라 부족은, 남부 칼림도어의 산과 고원 지대에 거주하면서, 높은 고원 지대인 잔달라에 줄다자르 사원을 세워 위용을 내세운다. 이후, 구루바시, 아마니, 드라카리 부족 등이 등장하면서 세력 다툼과 영토 확장을 하기 시작한다. 트롤들에게는 금기된 장소가 있었는데, 로아는 검은 돌을 건드는 순간, 파멸을 불러일으킬 것이라 경고했다. 하지만, 호기심에 이기지 못해 검은 돌을 건드렸고, 그 결과, 수호자 티르와 싸우다가 후퇴한 크트락시 장군 키틱스가 깨어나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7장. 천둥왕과 판다렌

< 어둠의 문이 열리기 15,000년 전 ~ 11,900년 전 > 영원꽃 골짜기의 모구들은 육체의 저주로 인해 필멸의 운명을 맞이하면서도, 사마귀 군단들과 끊임없이 맞서 싸우게 된다. 이 과정 속에서, 다른 종족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는데, 뛰어난 지성을 갖춘 판다렌, 타우렌들의 조상인 야운골, 물고기를 닮은 진위, 원숭이 종족 호젠이 등장한다. 야생 신인 백호 쉬엔, 옥룡 위론, 주학 츠지, 흑우 니우짜오는 평화를 선호하는 판다렌 종족들과 가까운 관계를 형성했는데, 판다렌은 이들을 위대한 천신회라고 칭하여 숭배하기 시작한다. 끊임없는 전쟁 속에서, 등장한 모구 레이 션은 자신의 아버지가 부하들의 배신으로 인해 죽자, 싫증을 느낀 레이 션은 응징하는 길 대신 추방자의 길을 택한다. 끊임없는 사색의 길을 걸은 끝에, 오랫동안 나타나지 않았던 대수호자 라(라덴)를 찾게 되었고, 그로부터 창조주의 의지와, 육체의 저주, 끊임없는 분쟁들에 대해서 묻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침묵으로 일관하였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8장. 나이트 엘프와 세계의 분리

< 어둠의 문이 열리기 15,000~10,000년 전 > 여러 트롤 부족들이 난립하는 가운데, 어둠 트롤들은 전쟁에 참여하지 않고, 하이잘 산 지하의 깊고 복잡한 동굴에서 생활하기 시작한다. 이로 인해서, 그들의 피부 색은 회색으로 바뀌어 갔고, 자연 세계와 평화롭게 연결되기를 소망하기 시작한다. 나이트 엘프라 불리는 이들은, 중부 칼림도어 지방에서 신비로운 요정용과 키메라와 드리아드를 만나고, 거대한 에너지가 흐르는 영원의 샘까지 발견한다. 영원의 샘에 매료된 나이트 엘프들은, 이전의 전통들을 버리고 달의 여신인 엘룬을 섬기고, 스스로를 '별의 후예'라는 뜻에서 칼도레이라고 칭했다. 야생 신 말로른과 엘룬에 의해 탄생한 반신 세나리우스는 이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자연과의 조화를 구축하기 시작한다. 나이트 엘프들은 영원의 샘 주위로, 도시들을 건설하기 시작하였고, '엘룬의 눈'을 뜻하는 엘룬드리스라는 각 지방의 수도들을 세운다. 이들은, 처음에는 자연과의 조화를 추구했으나, 날이 갈수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9장. 나이트 엘프의 분열

< 어둠의 문이 열리기 10,000년~9,300년 전 > 세계의 분리 이후, 살아남은 말퓨리온 스톰레이지의 나이트 엘프들은, 하이잘 산 정상으로 향하였는데, 그곳에서 없어진 줄 알았던 악마들을 불러냈던 영원의 샘 일부를 발견한다. 그리고 그 옆에 배신자 일리단 스톰레이지가 서 있었다. 일리단은 악마와 맞서 싸우기 위해 비전 에너지의 원천인 영원의 샘이 필요하다 생각하여 약병들에 담아 새로운 샘을 만들었으나, 분노한 대부분의 나이트 엘프들은 악마를 불러내는 차원문이라 생각하고, 세나리우스의 도움을 받아 일리단을 깊은 동굴 감옥에 가두고 여사제 마이에브 섀도송에게 감시를 맡겼다. 이후, 마이에브는 감시자의 망토를 걸치고 정예 비밀 교관 부대를 설립하게 된다. 영원의 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용의 위상들은 하이잘 산 정상을 찾아왔다. 생명의 어머니 알렉스트라자는 영원의 샘을 봉인하기 위해 마력이 깃든 씨앗으로 거대한 나무를 심어 생명의 에너지로 전환시켰다. 나이트 엘프들은 심어진 거대한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10장. 인간 왕국의 등장

< 어둠의 문이 열리기 2,800년~2,610년 전 > 브리쿨에서 시작된 인간 부족은 수천 년에 걸쳐 동부 왕국에서 번영하였는데, 아마니 트롤들에 맞서고자 소라딘 장군의 아라시 부족을 필두로 여러 인간 부족들이 연합하게 되었고, 마침내, 인간 최초의 왕국인 소라딘 왕의 아라소르가 탄생하게 된다. 소라딘은 스트롬을 수도로 세우고, 트롤들을 섬멸하기 위해 강력한 장군을 보내는데, 트롤을 파멸시킨다는 의미의 '트롤베인'이라 알려진 이그네우스와, 북부 국경 지대를 수호하던 로데인 등이 있었다. 또한, 티리스팔 숲의 전설인 수호자 티르의 은빛 손을 기려 성기사단을 창설한다. 북쪽으로는 하이 엘프의 쿠엘탈라스, 남쪽으로는 인간의 아라소르 왕국을 맞닥뜨린 아마니 제국의 트롤들은, 오래 전부터 엘프 종족들에게 깊은 원한이 있었는데, 때마침 잔달라 부족으로부터 지원이 오게 되어, 진타의 트롤 부대들은 쿠엘탈라스를 파죽지세로 밀고 간다. 지원을 구하고자 아나스테리안 선스트라이더는 아라소르 왕국에 도움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11장. 드워프들의 등장

< 어둠의 문이 열리기 2,500년 전 > 고대의 석실 울다만에는, 모두 잠들고 기계노움만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는데, 그마저도 대부분의 기계노움들은 살길을 찾으러, 눈 덮인 산이 있는 서쪽의 던 모로로 가버리는 바람에, 소수의 기계노움들만이 자리잡고 있었다. 이 때 떠나버린 기계노움들은 육체의 저주에 의해 노움으로 변하게 되었고, 놈리건이라는 자신들의 거처를 마련한다. 어느덧 울다만에는 단 하나의 기계노움만이 남게 되었는데, 시간이 많지 않음을 깨닫고 동면실의 장치를 작동하여 토석인들을 깨우게 된다. 깨어난 토석인들은 이전과 달리, 필멸의 존재로 자리잡고 있음을 깨달으며, 노움과 똑같이 서쪽에 있는 던 모로에서 산을 깎아 자신들의 국가인 아이언포지를 세우고, 자신들을 드워프라 칭하기 시작한다. 또한, 희미하지만 간직하고 있는 기억을 되살려, 티탄 창조주 카즈고로스를 기리고자, 새로운 고향 일대를 '카즈의 산'이라는 카즈 모단이라 부르기 시작한다. 던 모로에서 만난 노움과 드워프들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12장. 여러 부족들의 탄생

< 구루바시 내전 - 어둠의 문이 열리기 1,500년 전 > 동부 왕국 남부 해안의 구루바시 밀림 트롤들은 과거의 영광을 찾고자, 강력한 로아의 영혼인 영혼약탈자 학카르를 숭배하기 시작한다. 학카르는 제국을 확장시켜주는 대신, 엄청난 수의 살아 있는 제물들을 요구하였다. 학카리라 칭한 트롤들은 넓은 영토를 얻게 되었는데, 이를 지켜보던 잔달라 트롤들은 학카리에 속하지 않은 구루바시 부족들을 만났고, 학카리의 가장 광신적인 집단인 아탈라이 트롤들이 학카르를 소환한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잔달라 세력은 사악한 계획을 막고자 구루바시의 수도 줄구룹을 덮쳤고, 학카르의 피투성이 사원에서 학카르와 추종자 대부분을 쓰러뜨린다. 잔존한 아탈라이 트롤들은 북쪽의 슬픔의 늪에서 학카르의 재림을 위한 아탈학카르 신전을 세우기 시작했고, 이세라의 녹색용군단이 이들을 발견하여 거대한 사원을 늪 속으로 빠뜨려 버린다. 다행히 학카르의 재림은 막아냈지만, 재건을 막기 위해 다수의 녹색용군단들을 사원에 보내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13장. 일곱 왕국과 최후의 수호자

< 어둠의 문이 열리기 1,200년 전 > 여러 독립 도시들에 의해 아라소르 왕국은 무너지기 시작했는데, 섬 요새 쿨 티라스는 교역과 해운의 전통으로, 대규모의 해군 병력을 양성하였다. 아라소르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를 가진 길니아스와, 북부 지방을 장악한 알터랙은 남부 지방에 있는 드워프들과 교류하기 시작한다. 아라소르의 귀족들은 구관이 된 수도 스트롬을 떠나 새로운 기회의 땅인 티리스팔 숲으로 가, 로데론을 세우게 된다. 로데론은 신성한 빛을 믿기 시작하여, 끝없는 어둠에 있는 나루와 소통하기 시작하면서 종교를 창설한다. 남은 스트롬에는 이그네우스 트롤베인의 후손들이 자리잡아 스트롬가드를 세우게 된다. 한편, 소라딘 가문의 일원인 팔디르는 남쪽으로 향하여 스톰윈드를 세우게 된다. 이렇게, 마법의 도시 달라란까지 해서, 인간들의 일곱 왕국이 세워지게 되었고, 세대가 지나면서 점차 배타적인 성향을 띠기 시작한다. < 수호자 에이그윈 - 어둠의 문이 열리기 823년~600년 전 > 달라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14장. 드레노어 행성

세계혼은 잠들어 있진 않지만, 다섯 번째 원소인 생명의 정기가 풍부하여 불, 바람, 대지, 물의 정령들이 조화를 이룬 채, 커다란 생명체 군락을 이루고 있는 행성이 있다. 이 행성의 토착 생명체인 오우거는 '알려진 땅'을 의미하는 다우가르라는 이름으로, 지적인 조류 종족 아라코아는 '태양석'을 의미하는 라크샤라는 이름으로 불린 드레노어 행성은, 수많은 생명체들이 등장하여 주도권을 다퉜다. 그 중 가장 강력한 포식자는 뿌리와 가시로 사냥하는 포자더미로, 생명의 정기를 활용하여 하나의 거대한 유기체, 영원성장으로 활동하였다. 아직 타락한 티탄 살게라스에게 소멸되기 전, 우연치 않게 이 행성을 발견한 티탄 아그라마르는, 기이한 현상에 놀라며 포자더미를 중화하고자 원소들의 정기를 담은 거대한 거인 그론드를 만들어 드레노어의 균형을 유지하고자 한다. 그론드에게 밀리기 시작한 포자더미는, 이 땅의 생명의 정수를 흡수하여 장, 보탄, 나누로 나뉘어 그론드를 공격하였고, 치열한 공세 끝에, 장과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15장. 오크들의 등장

< 어둠의 문이 열리기 1,000년~400년 전 > 영원성장과 에펙시스 제국의 몰락은 파괴자들의 세력 확장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론을 신처럼 숭배하고 두려워하는 오그론들은 서로 협력하기 시작했고, 오우거 부족들을 노예로 부리기 시작한다. 노예가 되기 싫었던 오크들은 고르그론드 지하의 거대 동굴에 거주하며, 연명하기 시작한다. 쇠락한 문명을 부흥하고자, 스칼락스 단의 욘지가 에펙시스 폐허 속에 잠들어있는 수정들을 얻으려고 오그론의 노예들인 오우거 부족들에게 접근한다. 그들에게 비밀리에 마법을 가르쳐줘 노예 혁명을 일으키게끔 만들어, 오그론들과 오우거들을 몰아내려고 하였다. 새로운 능력에 통달한 고그는, 오우거들의 지도자가 되어 그론과 오그론들을 궤멸시키는데 성공하게 되고, 그론사냥꾼 고그라고 불리기 시작한다. 그리곤, 아라코아들의 사악한 속셈을 저지하고 고그 왕을 뜻하는 '고르고그'로 개명하여, '왕의 옥좌'를 뜻하는 고리아 제국을 세운다. 오우거들은 에펙시스 수정을 이용하여 마법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16장. 드레나이의 출현

< 어둠의 문이 열리기 200년~99년 전 > 오크, 오우거, 아라코아, 원시생물들이 거주하고 있는 드레노어에, 자신들의 고향이었으나 살게라스에 의해 타락한 아르거스로부터 도망쳐 온, 예언자 벨렌의 드레나이들이 크우레, 크아라, 도레의 세 나루에 의해 가동되는 제네다르를 타고 등장한다. 과도한 빛 에너지를 쓴 나루들은 점차 공허에 잠식되기 시작했고, 타락한 나루 크아라가 드레나이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예언자 벨렌의 노력으로 크아라는 추방되어 어둠달 골짜기를 배회하게 되었고, 남은 두 나루의 힘이 소진되어 드레노어에 불시착하게 된다. 이후, 제레나르는 남겨진 크우레와 함께 오슈군이라 불리는 수정의 산으로 자리잡게 된다. 벨렌은 살아남은 드레나이들을 이끌고 랑가리라는 조직을 결성하여 드레노어의 삶을 시작한다. 벨렌은 각자 다른 분야를 관할한 의회를 조직하는데, 지도자 나이엘, 기술병 하타루, 구원자 아카마, 도래의 유해를 조사하는 샤타리의 지도자 오타르를 총독으로 내세운다. 이들은 오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17장. 호드의 탄생

< 어둠의 문이 열리기 12~11년 전 > 탈가스와 킬제덴 영원의 샘 파괴로, 아제로스의 침공이 저지된 살게라스는, 다음 침공을 위해서 부하들에게 우주를 뒤져서 적당한 종족을 타락시킨 다음, 불타는 군단으로 편입하라고 명령한다. 기만자 킬제덴 부하인 탈가스는, 드레노어라는 행성을 발견하게 되고, 킬제덴의 옛 친구이자 배신자인 벨렌까지 발견한다. 킬제덴은 벨렌의 드레나이들과, 끈질기고 호전적인 오크 종족들을 면밀히 살펴보라 명한다. 전쟁노래 부족장 그롬마쉬 헬스크림과, 으스러진 손 부족장 카르가스 블레이드피스트 두각을 드러낸 오크 부족들로는, 전쟁노래 부족, 검은바위 부족, 피눈물 부족, 어둠달 부족, 천둥군주 부족, 서리늑대 부족이 있다. 나그란드에서, 그롬마쉬 헬스크림이 이끄는 전쟁노래 부족이 높은망치 오우거를 상대로 큰 승리들을 거두었고, 높은망치에서 카르가스 블레이드피스트라는 노예가 자신의 손을 자르고 반란을 일으켜 으스러진 손 부족을 창설한다. 검은바위 부족장 블랙핸드, 피눈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18장. 죽어가는 세계

< 어둠의 문이 열리기 4년~1년 전 > 대족장 블랙핸드의 지휘에 따라 호드는 드레나이를 비롯하여 드레노어 전역을 지옥 마법으로 황폐화시킨다. 이로 인해, 정령들의 분노가 한 곳으로 모여 불의 군주 사이루크가 등장하게 되었는데, 이마저도 굴단의 흑마법으로 저지당하게 된다. 이후, 정령들의 마지막 저항이 있었던 곳을 굴단의 손아귀라 불렀다. 드레나이들의 저항은 거셌으나, 굴단은 어둠달 골짜기를 배회하던 검은 별, 타락한 나루 크아라로부터 공허의 에너지를 흡수해, 카라보르 사원을 부수게 되면서 영원한 어둠의 검은 사원으로 만들게 된다. 드레나이의 수도인 샤트라스를 점령하고자, 킬제덴은 오크들에게 파괴자 만노로스의 피를 마시게 하여, 불타는 군단의 영원한 수하로 만들고자 하였다. 킬제덴의 옥좌라 불리는 산에서, 그롬마쉬 헬스크림을 시작으로 대부분의 오크들이 피를 마셔 막강한 지옥의 힘을 얻게 되었는데, 넬쥴의 경고 급보를 받은 서리늑대 부족장 듀로탄과, 자신은 대족장 블랙핸드의 잔을 들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19장. 두 세계의 첫 연결

< 어둠의 문이 열리기 21년~1년 전 > 메디브는 오랜 잠에서 깨어나 죄책감에 시달렸지만, 스톰윈드의 평화를 위해 자신의 친구들인 왕자 레인 린과, 기사 안두인 로서를 도와, 구루바시 트롤 부족들을 처리하기로 한다. 바라덴 왕은 구루바시 부족들과의 전면전에서 밀려, 좋지 않은 전선을 형성하였는데, 왕자 레인 린과 안두인 로서는 수호자 메디브만 데리고 구루바시 부족의 본진으로 향한다. 그리곤, 전쟁군주 조크논의 부대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들은 영혼약탈자 학카르의 힘을 이용하여 격렬히 저항하였다. 하지만, 메디브의 알 수 없는 막강한 힘으로 일대를 쓸어버리면서 트롤들은 목격자도 남기지 않은 채 사라져 버렸다. 분노에 찬 조크논의 아들 잔논은 구루바시 부족들을 규합하여 광전사들을 이끌고 스톰윈드로 진격하였고, 왕국의 운명을 건 전투에서 바라덴 왕은 전사하게 된다.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메디브는 다시 한번 마법을 쓰게 되었고, 알 수 없는 희열과 함께 구루바시 부족들을 섬멸하는데 성공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20장. 1차 대전쟁

메디브가 검은늪에서 어둠의 문을 연 사실을 안, 에이그윈은 푸른용군단 아케나고스와 함께 메디브를 찾아간다. 그리곤, 메디브로부터 타락한 티탄 살게라스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아들을 잃는 한이 있더라도, 살게라스를 처치하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살게라스의 저항이 너무 거세어 아케나고스는 죽게 되고, 카라잔에 있던 귀족들의 생명력을 흡수한 마지막 일격으로 인해 에이그윈은 저 멀리 추방되고 만다. 힘을 다 소진한 살게라스는 메디브의 영혼 깊은 곳으로 모습을 감췄고, 남은 건 유일한 생존자 모로스와, 카라잔에 남은 수많은 원혼들이 남게 된다. 또한, 밝은나무 숲은 생기를 잃기 시작하여 지금의 그늘숲으로 자리잡게 된다. 이런 상황 속에서, 굴단의 소속인 반오크 암살자 가로나 하프오큰이 찾아왔고, 메디브는 죄책감과 동질감을 느끼며 호의를 베푼다. 또한, 티리스팔 의회에서 보낸 수습생 카드가를 만나 의회의 진실들을 알려주고 수제자로 삼는다. 어둠의 문이 안정적으로 열리기 시작하면서, 대족장 블랙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21장. 호드와 얼라이언스

막대한 희생을 치르고 승리를 얻은 대족장 둠해머는, 드레노어에 있는 전쟁노래 부족, 으스러진 손 부족, 웃는 해골 부족, 천둥군주 부족, 해골이빨 부족들을 소집하고, 흑마법의 원흉인 어둠의 의회를 척결하고자 한다. 가로나를 심문한 결과, 검은바위 첨탑으로 도망쳤다는 것을 알아내고, 그곳에 있는 초갈을 만난다. 초갈은 굴단에게 조종당했다며, 살려달라고 항복하였고, 오그림은 병력 손실을 줄이기 위해 초갈을 받아들인다. 또한, 검은무쇠 드워프들과 동맹을 맺어 카즈 모단에 있는 놈리건의 노움과, 아이언포지의 드워프들을 몰아내는데 성공한다. 가로나는 국왕의 암살 건을 인정받아 용서받게 되고, 오그림은 부관 아이트리그에게 그녀를 감시하는 임무를 맡긴다. 이후, 혼수 상태에서 깨어난 굴단을 만나게 되는데, 때마침 드레노어로부터 부족들이 광기에 물들어 서로 다투고 있다는 비보를 듣는다. 굴단과 테론 고어핀드 굴단은 살아남기 위해서, 지옥 마법 대신 새로운 강령술로 최전방에서 싸우겠다고 제안한다.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22장. 2차 대전쟁

< 어둠의 문이 열리고 6년 후 > 2차 대전쟁의 시작은 줄다레 섬 부근의 함전으로 시작한다. 쿨 티라스의 프라우드무어 제독의 함선과, 호드의 함대가 격돌하였는데, 압도적으로 쿨 티라스의 함선이 이기는 듯 싶었다. 하지만, 네크로스의 용아귀 부족들이 붉은 용을 타고 날라와 공격하기 시작하였고, 처음 보는 공세에 쿨 티라스 함선은 퇴각하기 시작한다. 쿨 티라스 함대를 물리친 오그림의 호드 연합군은, 언덕마루 구릉지에 착륙하였고, 그곳에서 대기하고 있던 로서의 얼라이언스 병력과 대규모 전투를 벌인다. 죽음의 기사들과, 성기사들이 격렬히 맞붙는 바람에, 싸움에 진전이 없자, 대족장 오그림은 아마니 트롤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대장군 줄진이 갇혀있는 던홀드 요새로 직접 습격대를 이끈다. 전쟁의 키가 될 아마니 트롤의 대장군 줄진은, 합류를 대가로 부족의 오랜 원수였던 쿠엘탈라스의 선제공격을 제안한다. 대족장 오그림은 바로크 사울팽에게 언덕마루 구릉지를 맡기고, 북쪽으로 본대를 이동시킨다. 쿠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23장. 어둠의 문 파괴

< 어둠의 문이 열리고 6~7년 후 > 테론 고어핀드의 죽음의 기사들은, 어둠의 문으로 도망쳤고, 뒤쫓은 투랄리온의 얼라이언스 부대와 죽기살기로 싸웠다. 가장 잔혹하고 처절한 전투에서, 테론 고어핀드는 드레노어로 도망쳤고, 투랄리온은 추격을 포기하고, 카드가와 마법사 부대를 불러 어둠의 문을 파괴한다. 이렇게, 얼라이언스의 승리로 매듭짓게 된다. 본대에 늦게 도착해 지원하지 못한 킬로그의 피눈물 부족은 어둠의 문 북쪽의 숲으로 모습을 감추었고, 그림 바톨의 용아귀 부족도 그림 바톨 안에서 세력을 유지하며 조용히 지냈다. 한편, 검은니 웃음 부족을 이끌던 달렌드와 메임 블랙핸드는 얼라이언스가 철수한 검은바위 첨탑을 차지하여, 패배한 대족장 오그림 둠해머 대신, 새로운 대족장이 되어 일부 오크 부족들을 이끈다. 이에 싫증이 난 부관 아이트리그는 검은바위 부족을 떠났고, 가로나 또한 자신의 길을 찾으러 떠난다. 전쟁에서 승리한 로서의 후예들은, 패배한 대족장과 오크들을 포로로 삼아 던홀드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24장. 어둠의 문 너머

< 어둠의 문이 열리고 8년 후 > 테론 고어핀드, 넬쥴 무사히 드레노어로 도망친 테론 고어핀드는, 지도자가 없는 드레노어의 호드들을 보게 된다. 아제로스를 정복하고자 했던 고어핀드는 아제로스에 숨겨진 세 가지 유물인 메디브의 책, 달라란의 눈, 살게라스의 홀이 필요했다. 그래서, 차원의 문을 다시 열기 위해, 굴단에 의해 쫓겨 났던 어둠달 부족장 넬쥴을 찾아갔고, 고어핀드의 계획에 넘어간 넬쥴은 드레노어의 오크들을 규합한다. 그롬마쉬 헬스크림, 카르가스 블레이드피스트, 펜리스 울프브라더 렉사르, 킬로그 데드아이 1, 2차 대전쟁 때, 드레노어에 있었던 전쟁노래 부족의 그롬마쉬 헬스크림, 으스러진 손 부족의 카르가스 블레이드피스트, 천둥군주 부족의 펜리스 울프브라더는 흔쾌히 아제로스로의 침략을 수락한다. 고어핀드는 전장에서 가져온 굴단의 해골로, 차원의 문을 다시 열 수 있었고, 호드 부대는 아제로스로 상륙하는데 성공한다. 이때 웃는해골 부족과 모크나탈의 렉사르도 전장에 참여했고,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25장. 리치 왕의 탄생

< 어둠의 문이 열리고 8~15년 후 > 아웃랜드로 떠난 로서의 후예들은, 어둠의 문이 파괴되고 뿔뿔이 흩어졌다. 그 중, 부부가 된 투랄리온과 알레리아 윈드러너는 나루 제라에게 구출되었고, 불타는 군단에 맞서 싸우는 빛의 군대에 들어가게 된다. 빛의 군대에는 대부분, 악마의 적을 자처하는 드레나이들이 있었다. 한편, 불타는 군단에서는 아웃랜드가 다른 행성에 침공을 시작하는 집결지로 완벽하다고 생각하여, 지옥의 군주 마그테리돈을 사령관으로 하는 부대가 아웃랜드에 도착한다. 남겨진 오크들은 마그테리돈에 패하여 악마의 피를 다시 마셨고, 마그테리돈은 타락한 호드들을 이끌고 검은 사원을 점령한다. 이 사실을 안, 로서의 후예들인 카드가와 쿠르드란 와일드해머, 다나스 트롤베인은 이들과 국지전을 벌이기 시작한다. 2차 대전쟁의 패배를 본 기만자 킬제덴은, 호드의 내부 갈등과 배신으로 인해 아제로스 정복이 실패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불타는 군단에 영원히 복종할 군대를 만들기 위해 넬쥴을 이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26장. 아제로스의 새로운 바람

2차 대전쟁에 패배한 아제로스의 호드들은 제각기 길을 찾아나섰다. 전쟁노래 부족의 그롬마쉬 헬스크림은 로데론 근처의 깊은 숲으로 들어갔고, 검은바위 부족(검은니 부족)의 달렌드와 메임 블랙핸드는 검은바위 첨탑에서 자신을 진정한 호드라 선언하고 기거한다. 그림 바톨에 있는 네크로스의 용아귀 부족은 용의 영혼으로 생명의 어머니 알렉스트라자를 속박하여 조용히 세력을 키워간다. 던홀드 요새에서 전쟁 포로로 잡힌 오그림 둠해머의 오크들은 얼라이언스가 전쟁 포로 문제로 서로 다투고 있을 때, 일부 세력들이 탈출하는데 성공한다. 탈출한 오크들은 뿔뿔이 흩어졌고, 대족장 오그림 둠해머는 자신의 일에 책임을 느끼며, 수 년간 떠돌아다니다가, 알터랙 산맥에서 자신의 친구 듀로탄이 이끌던 서리늑대 부족을 만나게 된다. 탈출하지 못한 오크들은 지옥의 마법이 몸에서 빠져나가기 시작하면서, 무기력증에 걸리기 시작했고, 이전의 모습과는 달리 공격성과 자긍심마저 잃어버리는 존재로 전락하게 된다. 인간 왕국 로데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27장. 로데론의 왕자, 아서스

< 어둠의 문이 열리고 20년 후 > 노스렌드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던 리치 왕은, 킬제덴의 명에 따라 때가 되었음을 깨닫고, 켈투자드와 저주받은 자들의 교단을 로데론의 곡창 지대와 동쪽 숲으로 보내 역병을 퍼뜨리기 시작한다. 또한, 리치 왕은 킬제덴에 맞서고자 자신을 대신할 강력한 용사가 필요해, 룬검 서리한을 집어들 자를 찾기 시작한다. 킬제덴의 직속 부하들인 공포의 군주들은 리치 왕의 계획에 반대했지만, 킬제덴의 처벌로 이어질까봐 리치 왕을 따르기로 한다. 곡창 지대였던 안돌할이 역병으로 물들기 시작하면서, 죽지 않는 언데드 부대, 스컬지가 탄생하게 된다. 스컬지의 영향력을 안 로데론의 국왕 테레나스 메네실 2세는 자신의 아들 아서스 메네실의 부대를 보낸다. 달라란의 대마법사 안토니다스 또한, 자신의 수제자 제이나 프라우드무어를 보내게 되면서 둘은 또다시 전장에서 만나게 된다. 둘은 로데론에 만연히 퍼져있는 스컬지들을 물리치면서, 인간 마법사 켈투자드가 배후임을 알게 된다. 아서스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30장. 3차 대전쟁 - 칼림도어

불타는 군단보다 먼저, 칼림도어에 도착한 스랄의 호드와, 제이나 프라우드무어의 얼라이언스는, 메디브의 속삭임에 이끌려 돌발톱 봉우리로 향하기 시작한다. 향하던 과정에서, 스랄은 불모의 땅에서 타우렌의 족장 케른 블러드후프를 만나게 되었고, 그들과 맞서 싸우던 켄타우로스들을 함께 무찌르면서 새로운 동맹을 얻게 된다. 제이나의 얼라이언스는 잿빛 골짜기에서 스랄과 떨어진 그롬마쉬 헬스크림 부대와 소규모 접전을 치루었는데, 스랄의 합류로 인해서 얼라이언스와 대치하는 것 대신, 그들의 공격성을 잠재우고자 전초기지를 건설하라는 명령을 듣게 된다. 피를 갈구하는 공격성이 억제된 그롬마쉬 헬스크림의 전쟁노래 부족은 무분별하게 벌목하기 시작했고, 이는 숲의 수호자들인 나이트 엘프들의 관심을 끌게 된다. 반신 세나리우스와, 나이트 엘프의 지도자 티란데 위스퍼윈드는, 악마의 흔적이 남아있는 그롬마쉬 헬스크림의 오크 부대들을 발견하게 되고, 불타는 군단의 하수인이라 생각하여 그들을 차례차례 몰아내는데 성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40장. 대격변 - 혼돈의 아제로스

< 어둠의 문이 열리고 30년 후 > 고대 신 느조스는, 크툰과 요그사론이 용사들에게 패배한 것을 보고 준비를 철저히 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잦은 전쟁으로 지친 지금이 적기인 황혼의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느조스는 초갈의 황혼의 망치단을 아제로스 전역으로 보내기 시작했고, 2차 대전쟁 이후 대지 정령계의 영역인 심원의 영지(아제로스 중앙 혼돈의 소용돌이 근처)에 은거하고 있는 검은용군단 데스윙에게 접근한다. 그에게 공허의 에너지를 주입시켰고, 황혼의 망치단 이교도를 이용해 그의 몸이 찢겨지지 않도록 엘레멘티움 갑옷을 박아 넣는다. 또한, 느조스는 정령계로 추방당한 정령 군주들에게 손을 뻗쳤는데, 파도사냥꾼 넵튤론과 바위 어머니 테라제인은 힘을 받기를 거부한다. 반면에,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와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는 느조스의 힘을 받아들여 아제로스로의 침공을 준비한다. 느조스의 활동으로 혼란해 빠진 정령은 아제로스 지형을 불안정하게 만들었고, 심상치 않다고 느낀 스랄은 아웃랜드의 정령들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46장. 군단 - 전설의 무기들 (下)

부서진 섬으로 향한 카드가는 용사들에게, 군단에 맞설려면 유물들의 힘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로 인해, 용사들은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무기들을 가져오게 된다. (마법사, 흑마법사, 드루이드, 죽음의기사, 수도사, 악마사냥꾼 순) < 화염 마법사 : 펠로멜로른 > 마법사 직업군은 달라란에서 공포의 군주 카트라나티르를 처치함으로써 봉인돼 있던, 티리스팔 의회의 창시자들 중 한 명인 메릴 펠스톰을 구해주게 된다. 초대 티리스팔 수호자 알로디의 스승이었던 메릴을 필두로, 용사와 함께 새로운 의회인 티리스가드를 창립한다. 대마법사 카드가, 푸른용군단 칼렉고스, 키린 토 의회의 노장 모데라, 선리버 수장 에이타스 선리버, 밀하우스 마나스톰, 대마법사 바르고스 등이 티리스가드를 구성하게 된다. 펠로멜로른은 쿠엘탈라스 왕족인 선스트라이더 가문이 대대로 사용했던 무기로, 초대 왕인 다트리마 선스트라이더의 꿈에서 나온 형상대로 펠로멜로른을 만들었다. 다트리마의 증손자 아나스테리안은 펠로멜로른을 들고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49장. 군단 - 티탄, 그리고 용사

킬제덴을 처치한 군단척결군은, 구원호를 타고 불타는 군단의 본거지 마르둠이 있는 에레다르의 행성 아르거스로 향한다. 아르거스에 도착한 구원호는, 악마들의 공격에 의해 크로쿠운에 불시착한 제네다르를 보게 되는데, 이곳에는 이전, 나루 제라로부터 구출된 빛의 대총독 투랄리온과 알레리아 윈드러너를 만나게 된다. 이들은, 로서의 후예들로 아웃랜드에서 실종된 줄 알았으나, 제라와 함께 빛의 군대로 끝없는 어둠을 돌아다니며 활동하고 있었다. 엘룬의 눈물로 제라를 부활시키게 되는데, 제라는 일리단 스톰레이지가 선택받은 자라며, 강제로 빛의 힘으로 악마의 흔적들을 없애려고 한다. 하지만, 운명은 자신이 짊어져야 한다며, 일리단은 빛의 힘을 거부하고 제라를 파괴시킨다. 이렇게, 제라의 힘 없이 아르거스로 침공한다. 티탄의 세계혼과 대화할 수 있는 대변자 마그니 브론즈비어드는 이곳에서 세계혼이 느껴진다고 언급한다. 용사와 함께, 세계혼을 살펴본 결과, 암흑 티탄 살게라스의 부관 아그라마르가 살게라스의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28장. 예언자의 경고

< 어둠의 문이 열리고 18년 후 > 대해 너머 칼림도어의 동부 해안에서, 홀로이 떠돌아 다니고 있던 에이그윈은, 꿈에서 자신의 아들 메디브로부터 전언을 듣는다. 자신의 실패를 바로잡기 위해서, 에이그윈은 남은 마력을 이용하여 죽은 메디브를 살려내는데 성공한다. 돌아온 메디브는 불타는 군단이 만년 전에 아제로스에 침공했던 것처럼, 영원의 샘의 에너지를 이용해 다시 침공할 것이라고 말한다. 메디브는, 아제로스의 모든 종족들이 단결하여 불타는 군단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회복이 필요한 어머니를 떠나 홀로이 지도자들을 만나러 간다. 메디브는 아서스에 의해 멸망하기 직전의 로데론으로 향하였는데, 국왕 테레나스 메네실 2세는 메디브의 경고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똑같이, 달라란의 지도자 대마법사 안토니다스 또한, 서쪽 칼림도어로 향하라는 메디브의 말을 듣지 않고 동쪽 숲으로 향한다. 메디브는 호드를 새로이 이끄는 대족장 스랄에게도 계시를 통해 알려준다. 스랄은 위기에 처한 호드들을 위해서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29장. 3차 대전쟁 - 동부 왕국

로데론이 함락된 것을 안, 불타는 군단은 아제로스로 재침공하고자 아키몬드의 군대를 보내고자 한다. 하지만, 이전처럼 차원문을 열려면 막대한 에너지가 필요한데, 고민하고 있던 킬제덴과 공포의 군주들에게 리치 왕은 한 가지 제안을 한다. 2차 대전쟁이 끝날 무렵, 대마법사 카드가가 무사히 아제로스 달라란으로 보낸 메디브의 책과 굴단의 해골이 필요하다고 한다. 달라란으로 침투해 유물들을 얻기 위해서는, 아서스한테 죽은 대마법사 켈투자드를 되살려야 한다고 말한다. 불타는 군단은 리치 왕의 제안에 수락했으나, 리치 왕이 갖고 있던 사악한 음모는 깨닫지 못하였다. 죽은 켈투자드를 되살리기 위해 죽음의 기사 아서스가 직접 켈투자드가 최후를 맞이한 안돌할로 향한다. 그곳에는 역병들을 정화하고자 하는 은빛 성기사단이 있었고, 그 중에서 아서스의 옛 스승이었던 빛의 수호자 우서가 있었다. 스승과 제자는 서로 적으로 만나 수많은 합을 겨루었으나, 우서의 망설임으로 인해 아서스는 자신의 스승을 죽이는데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31장. 일리단 스톰레이지

< 어둠의 문이 열리고 21년 후 > 3차 대전쟁에 패배한 것을 본 킬제덴은, 덩달아 리치 왕으로부터 배신까지 당하게 되면서 아제로스로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게 되었다. 방법을 강구하던 중, 굴단의 해골을 통해 악마가 된 일리단 스톰레이지를 발견하여 동맹을 제안한다. 하지만, 일리단 역시 불타는 군단을 궤멸시키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고, 정보를 얻기 위해 리치 왕을 제거해 달라는 킬제덴의 제안을 수락한다. 일리단은 리치 왕을 제거하기 위해, 살게라스의 무덤에 있는 살게라스의 눈이 필요했다. 하지만, 그는 추방되었고, 교도관이자 감시자인 마이에브 섀도송의 추격을 계속해서 받고 있었다. 그 때, 아제로스 지하에서 기회를 노리던 고대 신은 만년 전에 몰락한 나이트 엘프 명가들인 나가들을 보내어 일리단을 돕는다. 일리단은 여군주 바쉬가 이끄는 나가들과 함께, 부서진 섬에 있는 살게라스의 무덤으로 향한다. 굴단의 흔적을 따라 살게라스의 눈을 찾은 일리단은, 생각보다 힘이 약하다는 것을 깨닫고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32장. 리치 왕 아서스

일리단의 공격으로 인해 약해진 리치 왕은, 힘이 빠져나가면서 스컬지에 대한 지배력이 약화되기 시작했다. 리치 왕의 힘이 약해지면서, 밴시가 된 실바나스 윈드러너를 비롯한 많은 스컬지들이 리치 왕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나 자유 의지를 갖게 되었다. 자유의 몸이 된 실바나스는 공포의 군주 바리마트라스와 함께 죽음의 기사 아서스를 처치하러 로데론으로 향한다. 리치 왕은 급히 아서스를 노스렌드로 불렀고, 켈투자드와 함께 실바나스의 추격을 피해 로데론을 벗어나는데 성공한다. 켈투자드는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동부 왕국에 남았고, 아서스는 노스렌드에서 일리단 스톰레이지의 수많은 군대들을 마주하게 된다. 네루비안을 이끄는 아눕아락의 호위를 받으며, 아서스는 일리단보다 먼저 얼음왕관 성채에 도착한다. 하지만, 일리단도 뒤따라 도착하였고, 아서스는 일리단과 피할 수 없는 전투를 하게 된다. 각기 다른 목적으로 일리단은 아지노스의 쌍날검을 들었고, 아서스는 서리한을 들었다. 수많은 격돌 끝에 아서스는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33장. 로데론의 남은 세력들

아서스가 노스렌드로 떠나면서 자유의 몸이 된 실바나스 윈드러너는 로데론을 배회하고 있었다. 발나자르, 데서록, 바리마트라스 또한, 리치 왕과 적대 세력인 나스레짐이자 공포의 군주 발나자르, 데서록, 바리마트라스가 남아 있었다. 이들은 아서스를 증오하는 실바나스를 이용하고자 했는데, 가장 먼저 바리마트라스가 실바나스에게 충성을 맹세하여 그녀의 종복이 된다. 그러고는, 충성의 일환으로, 다른 공포의 군주들인 데서록과 발나자르를 쫓아내는데 성공한다. 실바나스에게 이용당한 가리토스는 실바나스에 의해 사망한다. 실바나스는 얼라이언스를 이끌던 오스마르 가리토스를 이용해 로데론 수도를 차지하였고, 새로운 은신처인 언더시티를 마련하게 된다. 그리고는 자유의 몸이 된 언데드들을 이끌고, 버려진 자를 뜻하는 포세이큰이라 칭하며, 밴시 여왕의 자리에 오른다. 아서스가 떠난 로데론에는 켈투자드가 남아있었는데, 로데론에 남아있는 스컬지들을 규합하여 낙스라마스를 중심으로 세력을 넓혀나가기 시작한다. 스컬지에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34장. 새로운 호드와 얼라이언스

3차 대전쟁으로 인해 놀드랏실이 파괴된 나이트 엘프들은 필멸의 삶을 살기 시작했다. 대드루이드 판드랄 스태그헬름은 나이트 엘프의 불멸성을 복원할 새로운 세계수를 심고자 했고, 말퓨리온 스톰레이지는 이전의 안드랏실(볼드랏실)의 타락으로 판드랄의 계획에 반대한다. 사실, 판드랄의 배후에는 고대의 전쟁 때 타락한 명가 출신의 악몽의 군주 자비우스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었는데, 이전 흐르는 모래의 홀 전투에서 전사한 자신의 아들 발스탄 스태그헬름을 부활시키고자 세계수에 집착하게끔 만들었다. 판드랄은 자신의 계획에 반대한 말퓨리온을 덮쳐 에메랄드의 꿈 깊은 곳에 그의 영혼을 가두는데 성공하고, 세나리온 의회의 드루이드를 장악해, 새로운 세계수인 대지의 왕관, 텔드랏실을 심게 된다. 그리고 거대한 나뭇가지 사이에 다르나서스를 세운다. 하지만, 용의 위상들의 축복없이 세워진 텔드랏실에 에메랄드의 꿈의 타락이 퍼지면서 칼림도어의 생명체들을 오염시키기 시작한다. 하이잘 산 전투 이후, 대족장 스랄은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35장. 아제로스의 용사

< 어둠의 문이 열리고 25년 후 > 아제로스의 각 세력들이 난립하는 가운데, '용사'라 불리우는 자들이 활동하기 시작한다. 누군가는 모험을 위해, 또 다른 누군가는 정의라는 숭고한 대의를 위해 싸웠다. 일부는 복수를 위해 싸웠고 증오하는 진영을 무찌르기 위해 전쟁에 참여했다. 어떤 이는 돈을 위해 싸웠고 분쟁에서 이득을 얻을 방법을 찾았다. 또 다른 사람들은 온 아제로스 세계에서 자신들의 이름이 기억되기를 바라며 영광을 위해 싸웠다. 홀로 여행한 이들도, 강력한 길드를 결성하여 힘을 합쳐 어둠에 대항한 이들도 있었다. 처음에는 미약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불가능한 임무에 도전하기 시작하여 아제로스를 괴롭혔던 거대한 위협들을 하나둘씩 해결하기 시작한다. 8. 죽음의 폐광, 데파이즈단 섬멸 데파이즈단의 본거지가 문브록 아래에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들을 섬멸시키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죽... blog.naver.com 용사들은 죽음의 폐광에서 스톰윈드를 괴롭혔던 데피아즈단의 수장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36장. 불타는 성전 - 아웃랜드

< 어둠의 문이 열리고 26년 후 > 아서스와의 최후의 결전에서 패배한 일리단은, 킬제덴의 분노를 피하고자 자신의 본거지인 아웃랜드 검은 사원에서 병력을 준비하고 있었다. 마그테리돈을 지옥불 성채에 가두어 전투에 굶주린 오크 병사들을 만들어 내었고, 식량과 물을 조달하기 위해 여군주 바쉬와 나가들을 보내 장가르 습지대에 거대한 갈퀴송곳니 저수지를 건설하였고, 검은 사원에서 자신과 같이, 엘프들에게 악마의 에너지를 주입하여 군단에 맞서는 정예 부대, 악마사냥꾼 부대를 육성하기 시작한다. 일리단은 군단의 권좌이자 고위 지휘관들의 거처인 아르거스를 산산조각내기 위해, 공포의 군주(나스레짐)의 고향 행성이자 군단의 신비와 금지된 지식의 저장소인 나스레자를 침공하고자 준비한다. 일리단의 본격적인 준비에 놀란 기만자 킬제덴은, 계획을 바꿔 직접 침공하는 대신 아제로스의 일원들을 부추겨 아웃랜드로 침공하게끔 만들고, 빈틈을 틈타 영원의 샘 대신 쿠엘탈라스의 태양샘에서 거대한 차원문을 열기로 한다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37장. 불타는 성전 - 일리단과 킬제덴

아제로스와 아웃랜드의 상황을 멀찍이 지켜보던 킬제덴은, 아제로스의 병력들을 아웃랜드로 불러오기 위해, 파멸의 군주 카자크와 대군주 크룰을 아제로스로 보내고 저주받은 땅에 있는 어둠의 문을 열어 유인하기 시작한다. 킬제덴의 계획대로 호드와 얼라이언스들은 아웃랜드로 침공하게 된다. 얼라이언스는 명예의 요새에서 죽은 줄로만 알았던 다나스 트롤베인 등의 로서의 후예들을 만나게 되었고, 스랄마라는 요새를 세운 호드는 악마의 피를 마시기를 거부한 대족장 스랄의 조상 마그하르 오크와, 렉사르의 조상 모크나탈을 만나게 된다. 이후, 나루 아달과 대마법사 카드가 등이 있는 샤트라스에 도착하여 연합을 구축한다. 나그란드의 가라다르에서 스랄의 할머니 대모 게야와, 그롬마쉬 헬스크림의 아들 가로쉬 헬스크림을 만나게 된다. 대족장 스랄은 자신의 진짜 이름인 '고엘'로서 자신의 고향에 도착했고, 의기소침해 있는 가로쉬에게 오크의 영웅이었던 그롬마쉬 헬스크림의 영웅담을 들려주며, 호드의 일원으로 받아들인다.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38장. 리치 왕의 분노 - 스컬지와 울두아르

< 어둠의 문이 열리고 28년 후 > 아서스는 초대 리치 왕 넬쥴의 부름에 얼음왕관 성채에 도착하였고, 투구를 씀으로써 넬쥴의 영혼과 하나가 된다. 하지만, 넬쥴은 아서스의 육체를 얻고자 하였고, 아서스는 강력한 의지로 넬쥴의 영혼을 굴복시키는데 성공한다. 이로써, 진정한 리치 왕이 된 아서스는 아제로스를 차지하기 위해 언데드 병력들을 진군시킨다. 리치 왕 아서스와 타락한 파멸의 인도자를 들고 언데드들을 지휘하는 죽음의 기사 다리온 모그레인은, 로데론에 남아 있는 붉은십자군의 신 아발론과, 은빛 여명회의 희망의 빛 예배당으로 진군한다. 하지만, 그들의 앞길을 막아선 건 새로이 은빛 성기사단을 창설한 티리온 폴드링이었다. 희망의 빛 예배당에서 티리온의 군대에게 패배한 다리온은, 파멸의 인도자에 서려있던 아버지 알렉산드로스 모그레인으로부터 리치 왕에 대한 진실을 듣게 된다. 다리온은 이후에 나타난 리치 왕으로부터 티리온 폴드링을 포획하기 위한 미끼였을 뿐임을 알게된다. 리치 왕이 서리한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39장. 리치 왕의 분노 - 아서스와 실바나스

리치 왕만이 남은 지금, 은빛십자단 영주 티리온 폴드링은 병사들이 다시 스컬지로 부활하지 못하게, 소수의 정예 병력들만 얼음왕관 성채를 침공할 수 있도록 마상시합을 개최해 병사들을 선별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시합을 개최한 곳은 리치 왕에게 굴복했던 거미 군주 아눕아락이 있던 곳으로, 용사들은 아눕아락까지 처치함으로써 정예 병사로 선별되는데 성공한다. 호드는 오그림의 망치호를, 얼라이언스는 하늘파괴자호를 이끌고 정예 병력들을 이끌고 얼음왕관 성채로 진군한다. 여군주 제이나 프라우드무어는 성채를 공략하던 중, 서리한에 갇힌 우서의 영혼을 만나게 되었고, 그로부터 성채 꼭대기에서 리치 왕을 처치해야 한다는 것과, 리치 왕의 자리는 계속해서 이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모든 준비가 끝이 난 티리온 폴드링의 연합군은, 얼음왕관 성채로 입장한다. 분노의 관문에서 전사한 드라노쉬 사울팽은 리치 왕에 의해 죽음의 기사로 다시 태어났고, 아버지 바로크 사울팽은 그의 시신을 들고 나그란드의 가라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41장. 대격변 - 아제로스의 평화

대격변으로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호드와 얼라이언스는 잿빛 골짜기 등지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었다. 고대 신 느조스는 상황을 더 악화시키고자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를 시초의 용광로가 있는 울둠에 보내고,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를 놀드랏실이 있는 하이잘 산에 보낸다. 또한, 여왕 아즈샤라의 나가 군대를 파도사냥꾼 넵튤론이 있는 바쉬르에 보냈고, 초갈의 황혼의 망치단 군대를 황혼의 고원과 심원의 영지로 보낸다. 스랄의 대지 고리회는 용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였고, 하늘담에서 울둠의 시초의 용광로 힘을 사용하려 했던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를 물리치는데 성공한다. 또한, 황혼의 고원에서 황혼의 망치단을 이끄는 초갈을 죽이는데 성공하고, 되살아난 검은용군단 네파리안, 오닉시아, 시네스트라를 처치하는데 성공한다. 데스윙의 활보로, 생명의 어머니 알렉스트라자는 황혼의 고원에서 데스윙한테 패배하게 된다. 도망친 알렉스트라자는 고룡쉼터 사원에서 다른 용군단들을 소집하였는데, 뒤따라간 데스윙과 황혼의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42장. 판다리아의 안개

< 어둠의 문이 열리고 31년 후 > [워크래프트 연대기] 7장. 천둥왕과 판다렌 < 어둠의 문이 열리기 15,000년 전 ~ 11,900년 전 > 영원꽃 골짜기의 모구들은 육체의 저주로 인해 ... blog.naver.com 대격변으로 인해 만 년동안 감춰졌던 판다리아의 안개가 걷혀진다. 데스윙을 처치하는데 쓰였던 집중의 눈동자는, 푸른용군단이 보관하게 된다. 하지만, 호전적인 성격의 호드의 대족장 가로쉬 헬스크림은 얼라이언스를 공격하기에 좋은 무기라고 생각하여 푸른용군단들을 죽이고 집중의 눈동자를 가져오는데 성공한다. 그리고는, 골칫거리였던 칼림도어의 테라모어로 대규모 군대를 이끌고 침략한다. 반전 성향을 지닌 바인 블러드후프는, 테라모어의 지배자 제이나 프라우드무어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얼라이언스 군대는 대규모로 테라모어에 집결한다. 하지만, 가로쉬는 이 순간만을 노렸고, 집중의 눈동자를 테라모어에 폭발시킴으로써, 대마법사 로닌을 비롯한 수많은 사상자들을 내게 된다. 이로 인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43장.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 어둠의 문이 열리고 31년 후 > 재판에 회부된 가로쉬 헬스크림은, 호드와 얼라이언스 수뇌부들이 모여 있는 자리에서 처분을 받게 된다. 하지만, 가로쉬는 반성의 기미도 없이 자신이 저지른 행위들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고 실토한다. 이때, 호드의 참고인으로 온 무한의 용군단 카이로즈가 잴라의 용아귀 부족과 함께, 재판장을 공격하여 가로쉬를 구출하는데 성공한다. 블랙핸드(왼쪽 뒤), 카르가스 블레이드피스트, 킬로그 데드아이, 듀로탄, 그롬마쉬 헬스크림, 넬쥴, 굴단 그리곤, 시간의 힘을 빌려, 35년 전의 드레노어 행성으로 이동해 가로쉬를 1차 대전쟁이 일어나기 이전의 호드들을 만나게 해준다. (드레노어와 같이 티탄혼이 없는 행성들은 평행세계를 가질 수 있어 과거로 돌아가 개입할 수 있다. 하지만, 아제로스나 아르거스와 같이 티탄혼이 있는 행성들이나 행성 외의 존재들은 단 하나만 존재하기에, 평행세계를 갖지 못한다.) 가로쉬는 자신의 아버지 그롬마쉬 헬스크림과 접촉하는데 성공하였고,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44장. 군단 - 악마들의 침공

< 어둠의 문이 열리고 32년 후 > 아키몬드에 의해 아제로스로 보내진 굴단은, 살게라스를 부활시키고자 부서진 섬에 있는 살게라스의 무덤으로 향한다. 이전에, 마이에브 섀도송은 일리단의 시체와 살게라이트 쐐기돌을 가져왔던 일리다리 악마사냥꾼들을 가두어 두었는데, 굴단은 일리단 스톰레이지의 육신이 살게라스의 현현에 적합하다며, 아즈스나에 있는 감시관의 금고를 덮쳐 일리단을 부활시키는데 성공한다. 그리고는 굴단은 불타는 군단의 강림을 위해, 고대의 전쟁 당시, 대마법학자 엘리산드가 아만툴의 눈의 힘으로 밤샘을 만들어 지금까지 지켜왔던 수라마르로 향한다. 이곳에서 굴단은 밤샘의 힘을 이용해 수많은 불타는 군단을 부서진 섬으로 보내는데 성공한다. 드레노어로부터 굴단을 쫓아온 대마법사 카드가는 불타는 군단이 다시 아제로스로 돌아왔다며, 달라란 키린 토 의회를 소집한다. 카드가는 호드와 얼라이언스가 다시 힘을 합쳐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호드를 증오하던 제이나 프라우드무어는 카드가의 의견에 반대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45장. 군단 - 전설의 무기들 (上)

부서진 섬으로 향한 카드가는 용사들에게, 군단에 맞설려면 유물들의 힘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로 인해, 용사들은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무기들을 가져오게 된다. (전사, 사제, 도적, 성기사, 사냥꾼, 주술사 순) < 무기 전사 : 스트롬카르 - 전쟁파괴자 > 전사 직업군들은 스톰하임의 용맹의 전당에 있는 티탄 수호자 오딘으로부터 인정받아 불멸의 전사로 거듭나는데, 이전, 인간 최초의 왕국 아라소르 왕국을 세운 소라딘이 쓴 검인 스트롬카르를 얻는다. 전쟁군주 소라딘이 브리쿨로부터 하사받은 검으로, 로데인 등 인간 부족들을 통일하고 아마니 트롤 제국들을 몰아넣는데 쓴 전설의 무기이다. 왕위에서 물러난 소라딘은 스트롬카르를 들고 티리스팔의 고대 폐허들을 연구하였고, 그 과정에서 수호자 티르와 맞서 싸우다가 공멸한 얼굴 없는 자 자카이즈를 만나게 된다. 고대 신의 하수인인 줄 몰랐던 소라딘은 자카이즈의 봉인을 풀어버렸고, 치열한 접전 끝에 스트롬카르를 자카이즈의 머리에 찔러넣음으로써 처치하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47장. 군단 - 창조의 근원들

다이아몬드로 변한 국왕 마그니 브론즈비어드는 4년 만에 깨어나게 되는데, 카드가와 용사들에게 군단에 맞설 정보를 주게 된다. 마그니는 지난 4년 간, 아제로스의 세계혼과 직접 소통하였는데, 부서진 섬에 흩어져 있는 창조의 근원들의 힘을 활용해 군단을 막아낼 수 있다고 언급한다. 카드가는 달라란과 카라잔에서 최초의 수호자 알로디를 통해 창조의 근원들을 자세히 알아내었고, 전세계에서 전설의 무기들을 얻은 용사는, 티탄이 세계를 창조할 때 사용한 창조의 근원들을 찾기 시작한다. 아즈스나에는 골가네스의 해일석이, 높은산에는 카즈고로스의 망치가, 스톰하임에는 아그라마르의 아이기스가, 발샤라에는 엘룬의 눈물이, 수라마르에는 아만툴의 눈이 위치해 있다. 고대 나이트엘프 제국 시절, 나르탈라스 대학교가 있던 아즈스나는 왕자 파론디스가 통치하고 있었다. 여왕 아즈샤라가 불타는 군단과 결탁하고 있음을 눈치챈 파론디스는 골가네스의 해일석으로 영원의 샘을 파괴하려 했지만, 내부의 밀고로 인해서 아즈스나가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48장. 군단 - 기만자 킬제덴

창조의 근원들을 다 모은 군단척결군은, 살게라스의 무덤이 있는 부서진 해변으로 향한다. 이곳은 이전에, 엘룬의 신전이었다가 세계의 분리 이후 가라앉게 된다. 이후, 수호자 에이그윈이 살게라스의 화신을 처치하고 이곳에다가 묻어뒀는데, 2차 대전쟁 때, 전선에서 이탈한 굴단이 킬제덴의 부름을 듣고 묻혀있던 무덤을 들어올리게 된다. 이 시대의 굴단은 살게라스의 무덤에 들어가자마자 죽게 되었고, 평행세계 드레노어의 굴단이 다시 이곳에 오게 되면서 아제로스로 침공하는 불타는 군단의 본거지로 자리잡게 된다. 무덤 안에는 기만자 킬제덴이 직접 강림하였고, 예언자 벨렌, 카드가, 일리단은 용사들과 함께 살게라스의 무덤으로 향한다. 군단척결군은 살게라스의 무덤으로 들어가 창조의 근원들을 통해 차원문을 닫는데 성공한다. 드디어 기만자 킬제덴을 만난 군단척결군은 에이그윈이 가둬 두었던 살게라스의 화신이 부활하는 것을 보게 된다. 부활한 화신을 처치하면 킬제덴은 자신의 본거지로 도망치는데, 일리단은 지금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50장. 군단 - 가시의 전쟁

불타는 군단과의 전쟁을 끝낸, 아제로스에는 새로운 일원들이 합류하게 된다. 얼라이언스에는 투랄리온의 빛벼림 드레나이, 알레리아의 공허 엘프, 마그니와 화해한 모이라의 검은무쇠 드워프, 해상 국가 쿨 티라스가, 호드에는 탈리스라의 나이트본, 높은산 타우렌, 마그하르 오크, 잔달라 트롤이 합류한다. 호드의 대족장 실바나스 윈드러너는 살게라스의 검이 박힌 실리더스에서 아제로스의 생혈인 아제라이트 광석을 발견했다는 소식을 듣고, 광석을 무차별적으로 캐기 시작했고, SI:7 단장 마티아스 쇼는 호드의 행동들을 얼라이언스의 새로운 국왕 안두인 린에게 알리게 된다. 대변자 마그니 브론즈비어드의 경고를 들은 안두인은 실바나스에게 채광을 멈추라 했지만, 실바나스는 무르지 않고 강행한다.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실낱 같은 동맹은 실바나스가 다르나서스를 침공함으로써, 가볍게 끊어지게 된다. 실바나스는 얼라이언스가 실리더스에 집중하는 사이, 대규모 호드 병력을 다르나서스로 진군한다. 다르나서스를 방어할 수장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51장. 격전의 아제로스 - 4차 대전쟁

< 어둠의 문이 열리고 33년 후 > 호드의 텔드랏실 방화로 인해 4차 대전쟁이 시작된다. 얼라이언스 국왕 안두인 린은, 여군주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길니아스 국왕 겐 그레이메인, 땜장이왕 겔빈 멕가토크, 공허 엘프 알레리아 윈드러너를 이끌고 옛 로데론, 언더시티로 진군한다. 호드 대족장 실바나스 윈드러너는, 대군주 바로크 사울팽을 선봉대장으로 내세우고, 대부족장 바인 블러드후프, 나타노스 블라이트콜러, 쿠엘탈라스 섭정 로르테마스 테론과 함께, 언더시티를 수호한다. 로데론 공성전은 얼라이언스가 파죽지세로 밀고감으로써, 호드는 후퇴하게 된다. 명예에 대해 대족장과 다툼을 벌이던, 선봉대장 바로크 사울팽은 스톰윈드 지하감옥에 수감된다. 얼라이언스 수뇌부들은 로데론 왕좌에 도착했고, 그곳을 기다리고 있던 대족장 실바나스는 역병 폭탄을 터뜨려, 로데론을 살지 못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버린다. 이렇게, 아무도 승리하지 못한 전쟁으로 끝이 나버리게 된다. 각 진영은 병력 보충을 위해, 호드는 잔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52장. 격전의 아제로스 - 호드의 명예

다자알로 전투 이후, 전쟁에 의문을 느끼던 국왕 안두인 린은, 지하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바로크 사울팽을 만나게 된다. 이전, 로데론 전투에서 왜 자신을 죽이지 않았냐는 질문에, 바로크는 안두인이 호드의 명예를 짓밟는 실바나스 윈드러너를 막아주길 바랬다고 실토한다. 안두인은 혼자서는 안된다며, 호드의 영웅 바로크 사울팽을 풀어준다. 바로크의 탈옥을 전해들은 대족장 실바나스는, 용사와 암살대들을 보내 슬픔의 늪, 스토나드로 향한다. 하지만, 용사는 명예를 위해 바로크를 도와 암살대들을 모조리 척결하고 거짓말로 오그리마에 돌아간다. 살아남은 바로크는 저주받은 땅의 어둠의 문으로 향한다. 아웃랜드 나그란드에 도착한 바로크는 스랄을 만났고, 스랄은 자신마저 암살하려고 시도한 대족장의 뜻을 보며 바로크의 명예에 합류하게 된다. 돌아온 용사와 여왕 탈란지와 대부족장 바인 블러드후프는 왜 실바나스가 대족장이 되었는지 물음을 구하기 위해, 전 대족장이었던 볼진의 영혼을 부르게 된다. 하지만, 볼진은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53장. 격전의 아제로스 - 잘아티스와 아즈샤라

어느 한 지역에서, 용사는 잘아티스를 발견하게 된다. 잘아티스는 도움을 요청하는데, 스톰송 계곡의 폭풍의 용광로에서 유물들을 모아달라고 부탁한다. 폭풍의 용광로로 가면, 고대 신 느조스의 강림을 도우는 공허 세력들을 발견하게 된다. 그들을 처치하고 잘아티스에게 유물들을 가져다주면, 공허 엘프 형태로 변하게 되면서 본색을 드러낸다. 그녀는 고대 신 느조스의 하수인으로서, 잘아티스에게 속은 용사는 빈 껍데기인 잘아티스를 들고 대족장 실바나스한테 가져다 준다. 실바나스는 나타노스 블라이트콜러에게 잘아티스를 전해주었고, 나타노스는 잘아티스가 이끄는대로 항해하기 시작한다. 얼라이언스는 호드의 뒤를 따라 추격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느조스의 하수인인 나가 여왕 아즈샤라의 계략으로, 호드와 얼라이언스는 고대 나이트 엘프 제국의 수도이자 나가들의 본거지인 나즈자타에 불시착하게 된다. 저항군은 이곳에 탈출하기 위해, 그리고 세계에 악마를 불러 일으키고 아제로스를 한때 파괴시켰던, 아즈샤라 여왕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54장. 격전의 아제로스 - 아제로스의 명예

반 실바나스 연합군은 호드, 얼라이언스를 위해서가 아닌 아제로스를 위해서 오그리마로 향한다. 대군주 바로크 사울팽은, 이전처럼 다수의 병력들이 희생되는 대신, 자기 목숨 하나만으로 충분하다며, 대족장 실바나스 윈드러너에게 막고라를 신청한다. 아제로스를 위해서 실바나스 앞에 선, 바로크 사울팽은 압도적인 차이에도 물러서지 않았고, 비록 그녀를 죽이지는 못했지만, 본색을 드러내어 실각시키는데 성공한다. 단 한 명의 희생으로, 호드와 얼라이언스를 하나로 묶게 되었고, 힘을 합친 아제로스 연합군은 태초부터 아제로스를 좀먹였던 고대 신 느조스에게로 향한다.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55장. 격전의 아제로스 - 고대 신, 느조스

브론즈비어드 형제는 고대 신 느조스를 대항할 방법을 찾기 위해, 아제로스의 심장을 지닌 용사를 불러 울디르에 있는 정보 관리자 마더를 찾아간다. 마더의 정보대로, 아제로스의 심장에 아제로스 각기에 있는 정수들을 집어 넣음으로써, 느조스를 처치할 무기를 만들게 된다. 검은용군단 래시온과 에본혼 또한, 가문을 파멸로 이끈 느조스를 처치하고자 연합군에 합류하게 된다. 연합군은 느조스의 거처, 나이알로사로 진입하기 위해서 단서를 찾기 시작한다. 정보관리자 마더가 티탄이 창조한 장소인 울다만, 울디르, 울두아르, 울둠을 검색한 결과, 울둠의 시초의 용광로가 작동하지 않는다고 전해준다. 시초의 용광로를 작동하기 위해 영원꽃 골짜기에 있던 대수호자 라덴을 만난다. 그의 도움으로 정상화되는 줄 알았으나, 심장의 방에 느조스의 부하들이 직접 침입하게 된다. 라덴은 자신의 몸을 희생해서 느조스의 공격을 막아낸다. 느조스가 섣불리 공격한 덕에 검은 제국 나이알로사의 위치를 알게된 연합군은 티탄의 용광로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56장. 어둠땅 - 죽음의 세계

< 어둠의 문이 열리고 35년 후 > 바로크 사울팽의 희생으로 대족장 자리에서 물러난 실바나스 윈드러너는, 리치 왕 볼바르 폴드라곤이 있는 얼음왕관 성채로 향한다. 그곳에서 리치 왕의 지배의 투구를 반으로 갈라 우리들에게 자유를 선사해주겠다며, 새로운 세계인 죽음의 세계, 어둠땅으로 향하는 차원문을 열게 된다. 어둠땅은 임종을 맞이한 영혼들이 모이는 죽음의 세계로, 오리보스의 심판관이 영이 살아왔던 인생을 심판해 5개의 지역으로 구분하여 보낸다. 숭고한 희생정신과 사명감을 지닌 이들은 승천의 보루로, 강인한 힘을 가진 자들은 말드락서스로, 자연과 친화된 삶을 살았던 자는 몽환숲으로, 생전에 죄를 저지른 자들은 레벤드레스로 향했는데, 가장 큰 죄악을 저지른 자는 어둠땅의 유폐된 공간인 나락으로 보내지게 된다. 나락을 제외한 네 지역에는 창조주에 의해 만들어진 무궁한 존재들이 관리하고 있다. 대영주 데나트리우스가 실각한 이후로는, 왕자 레나탈이 자리잡게 된다. 승천의 보루에는 첫번째 존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57장. 어둠땅 - 간수의 운명

어둠땅으로 향한 용사는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 그곳에서 납치된 안두인 린의 일행들을 만나게 되는데, 나락을 관장하던 간수가 찾아오게 되고, 안두인은 빛의 힘으로 용사를 오리보스로 보내는데 성공한다. 간수는 안두인의 능력을 보고 자신의 계획에 이용하고자, 아서스의 영혼을 주입해 타락시키는데 성공한다. 오리보스에 도착한 용사는 나락 방랑자이자 필멸자의 신분으로, 어둠땅 전역에 일어난 사건들을 해결하는데, 승천의 보루에선 복수에 불타올랐던 빛의 수호자 우서를 회심시켜 주었고, 말드락서스에선 사라졌던 시초자를 되돌아오게 해줬으며, 몽환숲에선 엘룬의 자매인 겨울 여왕의 힘으로 어둠에 물든 녹색용군단 이세라와 밤전사 티란데 위스퍼윈드를 회복시켜줬고, 말드락서스에선 나스리아 성채에서 대군주 데나트리우스를 몰아내고 왕자 레나탈을 무궁한 존재로 만드는데 성공한다. 제레스 모르티스로 향하는 열쇠인 말드락서스의 인장, 레벤드레스의 인장, 심판관의 인장, 승천의 보루 인장, 몽환숲의 인장 간수는 안두인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58장. 용군단 - 아홉 위상들

< 어둠의 문이 열리고 40년 후 > [워크래프트 연대기] 3장. 용의 위상들 판테온이 아제로스를 떠나고 오랜 시간이 흘러, 여러 생명체들이 번성하였는데, 그 중, 칼림도어 북쪽에는 ... blog.naver.com 폭풍포식자 라자게스, 광염 피락, 돌비늘 이리디크, 얼음심장 비라노스 아제로스 초기, 붉은용군단 알렉스트라자, 청동용군단 노즈도르무, 푸른용군단 말리고스, 녹색용군단 이세라, 검은용군단 넬타리온은 그들의 고향인 용의 섬에 거주하며 티탄의 힘으로 수호자 티르와 함께, 아제로스를 수호하고 있었다. 수호자 티르는 다른 위상들도 필요하다고 생각해, 아제로스의 4대 원소인 불, 물, 대지, 바람을 집어 넣게 된다. 그렇게, 바람의 힘을 받은 폭풍포식자 라자게스, 물의 힘을 받은 얼음심장 비라노스, 불의 힘을 받은 광염 피락, 대지의 힘을 받은 돌비늘 이리디크가 탄생하면서 아제로스에는 아홉 용의 위상들이 활보하게 된다. 하지만, 원시의 네 현신들은 아제로스 정령의 영향을 받아 티탄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59장. 용군단 - 아제로스의 위상들

깨어난 현신들은 대지의 위상 넬타리온의 실험실, 아베루스가 있는 자랄레크 동굴로 향하는 길을 연다. 광염 피락은 이전, 고대 신 느조스가 넬타리온을 데스윙으로 타락시켰던 암흑불길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성공한다. 검은용군단 에비시안, 사벨리온, 래시온은 광염 피락을 몰아내고, 아베루스를 차지함으로써 온전한 검은용군단으로 만드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과거의 잘못을 딛고 일어난 넬타리온의 자식들은, 에비시안을 검은용군단의 위상으로 추대한다. 위상들의 권좌에 모인, 알렉스트라자, 메리스라, 칼렉고스, 노즈도르무, 에비시안 광염 피락은 점차 느조스의 힘에 잠식되어 가고 있었는데, 녹색용군단으로부터 에메랄드의 꿈에 심어진 아미드랏실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피락은 아미드랏실을 부수고자 하였고, 그들의 과도한 행동에 분노한 얼음심장 비라노스는 위상들에게로 향한다. 알렉스트라자를 만난 비라노스는 그녀를 용서하게 되면서,현신들을 배신하고 새로운 위상으로 합류하게 된다. 한편, 청동용군단과 함께 무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60장. 내부 전쟁 - 아제로스의 부름

< 어둠의 문이 열리고 42년 후 > 가장 강력한 티탄의 세계혼은, 아제로스의 생명체들에게 '광휘의 노래'라는 전언을 전한다. 부름을 들은 안두인 린은 아제로스로 돌아 왔고, 용사와 영웅들을 불러 모은다. 달라란의 수장 카드가는, 공허 엘프 알레리아 윈드러너와 함께, 검은 심장을 가져간 전령에 대해 조사하고 있었는데, 공간 방랑자로부터 전령이 잘아티스임을 알게 되었고, 용사들과 함께 카즈 알가르로 향한다. 아제로스의 대변자 마그니 브론즈비어드, 카드가, 알레리아는 공중 도시 달라란을 이끌고 카즈 알가르로 향했으나, 잘아티스는 검은 심장의 힘을 이용해 달라란을 파괴시키고 카드가를 집어삼키는데 성공한다. 무사히 도망친 일행들은 카즈 알가르에서 토착 종족들인 토석인과 아라시 인간 부족들을 만나게 되어, 잘아티스로부터 공허의 힘을 받은 여왕 안수레크의 네루비안들을 상대한다. 토석인들이 살고 있는 도른의 섬 토석인들의 도시, 도르노갈 마그니의 딸 모이라 타우릿산, 대변자로부터 해방된 마그니

Naver Blog

[워크래프트 연대기] 61장. 내부 전쟁 - 공허의 군주 디멘시우스

에테리얼들의 고향, 크아레쉬 아주 오래전, 공허의 군주인 만물의 포식자 디멘시우스는 자신들의 세력인 공허를 넓히고자 크아레쉬 행성으로 침입한다. 다른 행성들 간의 무역으로 번성하고 있었던 에테리얼 종족들은, 막강한 공허의 힘에 죽어나가기 시작했고, 에테리얼의 군주, 연합왕 살라다르는 자신의 몸을 희생해서 디멘시우스를 봉인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공허 세력들로 인해서 행성들이 파괴되기 시작했고, 공간방랑자는 반反 공허의 군주 세력인 잘아티스와 계약을 맺어, 에테리얼 종족들의 영혼만이라도 유지할 수 있게 만들었다. 에테리얼 종족들은 영혼뿐인 자신의 존재에 매듭을 감아 육신과도 비슷한 형체를 유지하며 타 행성에서 근근이 살아가게 된다. 하지만, 공허의 공격에도 크아레쉬의 세계혼의 영향으로 행성은 파괴되지 않았는데, 공허 세력은 계획을 바꿔 일부 에테리얼들을 타락시킨다. 마침내, 잘아티스로부터 검은 심장을 빼앗아, 끝없는 어둠, 우주의 에너지를 모으는 마나괴철로에 가져오게 되면서 공허의

Naver Blog

대서사시를 작성하기에 앞서....

먼저, 나의 이야기를 해야할 거 같다. 2022년 5월 18일에 첫 게시물을 게재한 이래로, 근 4년 간, 1282개의 게시물들을 올렸다. 이런게 시간의 힘이라 느껴질 만큼, 부단히 노력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수치로써 증명해주는 거 같다. 하지만, 정보들을 담아낸 광주리에는 나의 이야기가 없었다. 모든 정보는 해석자의 사념이 거쳐지기 마련인데, 이것을 깨닫기엔 나의 통찰력이 많이 부족했었다. 그래서, 또 하나의 광주리를 만들기 전, 텍스트를 읽는 해석자이자 전달하는 대변인의 입장에서, 나의 이야기로 시작해야만 한다. 불필요한 이야기들 차치하고 핵심만 읊어 보자면, 유년 시절, 나는 역사라는 분야에 매료되었었다. 위인전을 읽는 것부터 시작해 과거의 것들을 계속해서 출토하고자 했다. 그의 연장선으로 이 블로그를 개설하여 공부한 내용들을 잊어버리지 않게 하나둘씩 포스팅하였다. 여러 분야들을 섭렵하기 시작하면서, 어릴 때부터 열망하던, 처음부터 끝까지 기록하고자 하는 나의 제일의 목표가

Naver Blog

태초에 빛이 있었다. 그리고, 당신은....

1. 처음 내뱉는 말 오늘도 좋은 하루입니다! 어디선가 저의 말을 보고 있는 당신의 기분은 어떠하신가요? 운 좋은 일들로 인해서 기분이 좋으신가요? 아님, 주변 사람들로 인해서 아픔을 받고 계신가요? 저는, 강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무슨 감정을 겪든, 당신만이 이 세계의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대는 이 글을 보고 있는 것처럼 앞을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는, 당신이 앞을 계속 볼 수 있도록 크나큰 작업을 하고자 합니다. 다들 '처음'에 대해 생각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이것을 밝혀내고자 제가 가지고 있는 것과, 여러분들의 것들을 이 공간에다가 모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세계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저 멀리 알리고자 합니다! 끝까지 지켜봐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그대들의 마음이 꺼지지 않길 기원합니다. 2. 게재 시 유의사항 진리와 3가지의 전제들을 토대로 행동해야 한다. 완성은 되었으니 완벽을 토대로 나아가야 한다. 반드시 수준에 걸맞는 말을 해야한다

Naver Blog

[Gematria 초안] 1. 빅뱅(대폭발)

* 전체적인 개요 정도는 잡아야 할 거 같아서, 대강 정리함. 이후로, 세부적인 내용들을 추가할 예정. "약 138억 년 전, 우주는 매우 뜨겁고 밀도가 무한한 한 점에서 시작하여, 폭발적으로 팽창하기 시작한다. 거대한 대폭발(빅뱅, Big Bang)과 함께 공간과 시간이 생겨났다. 극소의 영역에서 시작한 우주는 급속히 커지며, 현재 우리가 관측하는 모든 물질과 에너지의 기원으로 작용하기 시작한다." 양자 요동 현상이라던지, 양자 퀀텀 현상 등, 빅뱅 그 자체의 순간에 관한 연구들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또한, 인간이 여태껏 신화나 성서에 기반한 창조론 또한, 언급해야 할 부분이지만, 방대한 양이고, 전제되어야 할 것들이 많아, 시작의 측면에서는 다소 버거운 면이 있다.

Naver Blog

[Gematria 초안] 2. 우주 급팽창(인플레이션)

"빅뱅 직후, 순식간에 우주는 광속을 넘는 속도로 팽창하는 인플레이션 단계에 돌입한다. 이 극미한 순간(10^-36~-32초)동안 초기의 우주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졌고, 양자 요동이 거시 규모의 밀도 차이로 증폭되어 이후, 은하와 거대구조의 씨앗이 되었다. 인플레이션 현상은 현재 우주의 평탄성과 균질성을 설명하는 핵심 요소로 여겨진다."

Naver Blog

[Gematria 초안] 3. 기본 입자의 형성

"인플레이션이 끝난 후, 극도로 뜨거운 우주에서 에너지로부터 물질 입자들이 생성되기 시작했다. 빅뱅 후 10^(-6)초 무렵에는 쿼크들이 결합해 양성자와 중성자를 형성하였고, 1초 이내에 전자 등 기본 입자들을 만들어 내어 우주 공간을 채워 넣었다. 초기 우주는 입자와 반입자의 쌍생성과 소멸이 활발했는데, 극미한 약간의 물질 우세가 남아 현재의 물질 우주를 형성하는 계기가 된다."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