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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연대기] 44장. 군단 - 악마들의 침공

 [워크래프트 연대기] 44장. 군단 - 악마들의 침공

< 어둠의 문이 열리고 32년 후 > 아키몬드에 의해 아제로스로 보내진 굴단은, 살게라스를 부활시키고자 부서진 섬에 있는 살게라스의 무덤으로 향한다. 이전에, 마이에브 섀도송은 일리단의 시체와 살게라이트 쐐기돌을 가져왔던 일리다리 악마사냥꾼들을 가두어 두었는데, 굴단은 일리단 스톰레이지의 육신이 살게라스의 현현에 적합하다며, 아즈스나에 있는 감시관의 금고를 덮쳐 일리단을 부활시키는데 성공한다.

그리고는 굴단은 불타는 군단의 강림을 위해, 고대의 전쟁 당시, 대마법학자 엘리산드가 아만툴의 눈의 힘으로 밤샘을 만들어 지금까지 지켜왔던 수라마르로 향한다. 이곳에서 굴단은 밤샘의 힘을 이용해 수많은 불타는 군단을 부서진 섬으로 보내는데 성공한다.

드레노어로부터 굴단을 쫓아온 대마법사 카드가는 불타는 군단이 다시 아제로스로 돌아왔다며, 달라란 키린 토 의회를 소집한다. 카드가는 호드와 얼라이언스가 다시 힘을 합쳐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호드를 증오하던 제이나 프라우드무어는 카드가의 의견에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