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 문이 열리고 42년 후 > 가장 강력한 티탄의 세계혼은, 아제로스의 생명체들에게 '광휘의 노래'라는 전언을 전한다. 부름을 들은 안두인 린은 아제로스로 돌아 왔고, 용사와 영웅들을 불러 모은다.
달라란의 수장 카드가는, 공허 엘프 알레리아 윈드러너와 함께, 검은 심장을 가져간 전령에 대해 조사하고 있었는데, 공간 방랑자로부터 전령이 잘아티스임을 알게 되었고, 용사들과 함께 카즈 알가르로 향한다. 아제로스의 대변자 마그니 브론즈비어드, 카드가, 알레리아는 공중 도시 달라란을 이끌고 카즈 알가르로 향했으나, 잘아티스는 검은 심장의 힘을 이용해 달라란을 파괴시키고 카드가를 집어삼키는데 성공한다.
무사히 도망친 일행들은 카즈 알가르에서 토착 종족들인 토석인과 아라시 인간 부족들을 만나게 되어, 잘아티스로부터 공허의 힘을 받은 여왕 안수레크의 네루비안들을 상대한다. 토석인들이 살고 있는 도른의 섬 토석인들의 도시, 도르노갈 마그니의 딸 모이라 타우릿산, 대변자로부터 해방된 마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