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 문이 열리기 2,500년 전 > 고대의 석실 울다만에는, 모두 잠들고 기계노움만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는데, 그마저도 대부분의 기계노움들은 살길을 찾으러, 눈 덮인 산이 있는 서쪽의 던 모로로 가버리는 바람에, 소수의 기계노움들만이 자리잡고 있었다. 이 때 떠나버린 기계노움들은 육체의 저주에 의해 노움으로 변하게 되었고, 놈리건이라는 자신들의 거처를 마련한다.
어느덧 울다만에는 단 하나의 기계노움만이 남게 되었는데, 시간이 많지 않음을 깨닫고 동면실의 장치를 작동하여 토석인들을 깨우게 된다. 깨어난 토석인들은 이전과 달리, 필멸의 존재로 자리잡고 있음을 깨달으며, 노움과 똑같이 서쪽에 있는 던 모로에서 산을 깎아 자신들의 국가인 아이언포지를 세우고, 자신들을 드워프라 칭하기 시작한다.
또한, 희미하지만 간직하고 있는 기억을 되살려, 티탄 창조주 카즈고로스를 기리고자, 새로운 고향 일대를 '카즈의 산'이라는 카즈 모단이라 부르기 시작한다. 던 모로에서 만난 노움과 드워프들...
원문 링크 : [워크래프트 연대기] 11장. 드워프들의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