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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연대기] 39장. 리치 왕의 분노 - 아서스와 실바나스

 [워크래프트 연대기] 39장. 리치 왕의 분노 - 아서스와 실바나스

리치 왕만이 남은 지금, 은빛십자단 영주 티리온 폴드링은 병사들이 다시 스컬지로 부활하지 못하게, 소수의 정예 병력들만 얼음왕관 성채를 침공할 수 있도록 마상시합을 개최해 병사들을 선별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시합을 개최한 곳은 리치 왕에게 굴복했던 거미 군주 아눕아락이 있던 곳으로, 용사들은 아눕아락까지 처치함으로써 정예 병사로 선별되는데 성공한다.

호드는 오그림의 망치호를, 얼라이언스는 하늘파괴자호를 이끌고 정예 병력들을 이끌고 얼음왕관 성채로 진군한다. 여군주 제이나 프라우드무어는 성채를 공략하던 중, 서리한에 갇힌 우서의 영혼을 만나게 되었고, 그로부터 성채 꼭대기에서 리치 왕을 처치해야 한다는 것과, 리치 왕의 자리는 계속해서 이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모든 준비가 끝이 난 티리온 폴드링의 연합군은, 얼음왕관 성채로 입장한다. 분노의 관문에서 전사한 드라노쉬 사울팽은 리치 왕에 의해 죽음의 기사로 다시 태어났고, 아버지 바로크 사울팽은 그의 시신을 들고 나그란드의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