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 문이 열리고 20년 후 > 노스렌드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던 리치 왕은, 킬제덴의 명에 따라 때가 되었음을 깨닫고, 켈투자드와 저주받은 자들의 교단을 로데론의 곡창 지대와 동쪽 숲으로 보내 역병을 퍼뜨리기 시작한다. 또한, 리치 왕은 킬제덴에 맞서고자 자신을 대신할 강력한 용사가 필요해, 룬검 서리한을 집어들 자를 찾기 시작한다.
킬제덴의 직속 부하들인 공포의 군주들은 리치 왕의 계획에 반대했지만, 킬제덴의 처벌로 이어질까봐 리치 왕을 따르기로 한다. 곡창 지대였던 안돌할이 역병으로 물들기 시작하면서, 죽지 않는 언데드 부대, 스컬지가 탄생하게 된다.
스컬지의 영향력을 안 로데론의 국왕 테레나스 메네실 2세는 자신의 아들 아서스 메네실의 부대를 보낸다. 달라란의 대마법사 안토니다스 또한, 자신의 수제자 제이나 프라우드무어를 보내게 되면서 둘은 또다시 전장에서 만나게 된다.
둘은 로데론에 만연히 퍼져있는 스컬지들을 물리치면서, 인간 마법사 켈투자드가 배후임을 알게 된다. 아서스...
원문 링크 : [워크래프트 연대기] 27장. 로데론의 왕자, 아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