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용군단, 라그나로스, 쑨을 처치한 모험가는, 칼림도어와 동부 왕국을 구한 아제로스의 영웅이 된다. 하지만, 동부 역병지대에서 거대한 지구라트인 켈투자드의 낙스라마스가 하늘 위로 떠오르게 된다.
모험가는, 영웅으로서의 마지막 매듭을 짓고자 낙스라마스로 향하게 된다. 아제로스 전역으로, 하늘에 거대한 지구라트가 뜬 것을 볼 수 있고, 그 아래에 스컬지 군단들이 침공한 것을 볼 수 있다.
위기를 느낀 은빛 여명회는, 스컬지 군단의 섬멸을 위해서 모험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된다. 마을에 등장한 지구라트는, 스컬지들의 죽음의 요새로, 역병의 숲 속에 있는 공포의 요새 낙스라마스가 본거지라고 한다.
또 다시, 호드와 얼라이언스가 힘을 합치게 되었고, 서로 앙숙 관계였던 은빛 여명회와 붉은 십자군도 힘을 합치게 되어, 리치 왕의 수하 켈투자드를 처치하고자 한다. 예배당 안에서 붉은십자군 사령관 마잔과, 티리온 폴드링이 이끄는 빛의 결사단의 사령관 엘라고르 돈브링어의 대화를 들을 수 있는데, ...
원문 링크 : 76. 낙스라마스 - 오리지널의 끝, 켈투자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