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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연대기] 9장. 나이트 엘프의 분열

 [워크래프트 연대기] 9장. 나이트 엘프의 분열

< 어둠의 문이 열리기 10,000년~9,300년 전 > 세계의 분리 이후, 살아남은 말퓨리온 스톰레이지의 나이트 엘프들은, 하이잘 산 정상으로 향하였는데, 그곳에서 없어진 줄 알았던 악마들을 불러냈던 영원의 샘 일부를 발견한다. 그리고 그 옆에 배신자 일리단 스톰레이지가 서 있었다.

일리단은 악마와 맞서 싸우기 위해 비전 에너지의 원천인 영원의 샘이 필요하다 생각하여 약병들에 담아 새로운 샘을 만들었으나, 분노한 대부분의 나이트 엘프들은 악마를 불러내는 차원문이라 생각하고, 세나리우스의 도움을 받아 일리단을 깊은 동굴 감옥에 가두고 여사제 마이에브 섀도송에게 감시를 맡겼다. 이후, 마이에브는 감시자의 망토를 걸치고 정예 비밀 교관 부대를 설립하게 된다.

영원의 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용의 위상들은 하이잘 산 정상을 찾아왔다. 생명의 어머니 알렉스트라자는 영원의 샘을 봉인하기 위해 마력이 깃든 씨앗으로 거대한 나무를 심어 생명의 에너지로 전환시켰다.

나이트 엘프들은 심어진 거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