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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연대기] 52장. 격전의 아제로스 - 호드의 명예

 [워크래프트 연대기] 52장. 격전의 아제로스 - 호드의 명예

다자알로 전투 이후, 전쟁에 의문을 느끼던 국왕 안두인 린은, 지하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바로크 사울팽을 만나게 된다. 이전, 로데론 전투에서 왜 자신을 죽이지 않았냐는 질문에, 바로크는 안두인이 호드의 명예를 짓밟는 실바나스 윈드러너를 막아주길 바랬다고 실토한다.

안두인은 혼자서는 안된다며, 호드의 영웅 바로크 사울팽을 풀어준다. 바로크의 탈옥을 전해들은 대족장 실바나스는, 용사와 암살대들을 보내 슬픔의 늪, 스토나드로 향한다.

하지만, 용사는 명예를 위해 바로크를 도와 암살대들을 모조리 척결하고 거짓말로 오그리마에 돌아간다. 살아남은 바로크는 저주받은 땅의 어둠의 문으로 향한다.

아웃랜드 나그란드에 도착한 바로크는 스랄을 만났고, 스랄은 자신마저 암살하려고 시도한 대족장의 뜻을 보며 바로크의 명예에 합류하게 된다. 돌아온 용사와 여왕 탈란지와 대부족장 바인 블러드후프는 왜 실바나스가 대족장이 되었는지 물음을 구하기 위해, 전 대족장이었던 볼진의 영혼을 부르게 된다.

하지만, 볼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