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땅으로 향한 용사는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 그곳에서 납치된 안두인 린의 일행들을 만나게 되는데, 나락을 관장하던 간수가 찾아오게 되고, 안두인은 빛의 힘으로 용사를 오리보스로 보내는데 성공한다.
간수는 안두인의 능력을 보고 자신의 계획에 이용하고자, 아서스의 영혼을 주입해 타락시키는데 성공한다. 오리보스에 도착한 용사는 나락 방랑자이자 필멸자의 신분으로, 어둠땅 전역에 일어난 사건들을 해결하는데, 승천의 보루에선 복수에 불타올랐던 빛의 수호자 우서를 회심시켜 주었고, 말드락서스에선 사라졌던 시초자를 되돌아오게 해줬으며, 몽환숲에선 엘룬의 자매인 겨울 여왕의 힘으로 어둠에 물든 녹색용군단 이세라와 밤전사 티란데 위스퍼윈드를 회복시켜줬고, 말드락서스에선 나스리아 성채에서 대군주 데나트리우스를 몰아내고 왕자 레나탈을 무궁한 존재로 만드는데 성공한다.
제레스 모르티스로 향하는 열쇠인 말드락서스의 인장, 레벤드레스의 인장, 심판관의 인장, 승천의 보루 인장, 몽환숲의 인장 간수는 안두인...
원문 링크 : [워크래프트 연대기] 57장. 어둠땅 - 간수의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