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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화산 심장부,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71. 화산 심장부,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제왕 타우릿산의 검은무쇠단 드워프들은 화산 심장부로 향하는 길을, 검은바위 나락에다가 지었다고 한다. 아제로스를 지배하고자 하는 라그나로스의 음모를 막기 위해, 모험가는 화산 심장부로 향한다.

아즈샤라에 있는 물의 군주 히드락시스는, 모험가가 화산 심장부로 들어갈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동부 역병지대와 실리더스에서 정령들을 처치하라 명한다. 바람추적자 썬더란과, 그의 무기 우레폭풍 실리더스의 먼지 폭풍 정령들을 잡다보면, 대영주 데미트리안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의 이야기에 따르면, 창세기라 불리는 아주 오래 전에, 고대 신들인 바람의 군주 썬더란과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등의 정령들은 세상을 창조했다고 한다.

하지만, 자칭 창조주라 불리우는 티탄들과의 싸움에서 밀려나게 되어 지하에 갇히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대전쟁이 벌어지던 시기에,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는 자신의 부관인 게돈과 가르를 이용하여, 전설의 망치 설퍼라스로 바람의 군주 썬더란을 제압해 족쇄에다가 봉인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