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로 변한 국왕 마그니 브론즈비어드는 4년 만에 깨어나게 되는데, 카드가와 용사들에게 군단에 맞설 정보를 주게 된다. 마그니는 지난 4년 간, 아제로스의 세계혼과 직접 소통하였는데, 부서진 섬에 흩어져 있는 창조의 근원들의 힘을 활용해 군단을 막아낼 수 있다고 언급한다.
카드가는 달라란과 카라잔에서 최초의 수호자 알로디를 통해 창조의 근원들을 자세히 알아내었고, 전세계에서 전설의 무기들을 얻은 용사는, 티탄이 세계를 창조할 때 사용한 창조의 근원들을 찾기 시작한다. 아즈스나에는 골가네스의 해일석이, 높은산에는 카즈고로스의 망치가, 스톰하임에는 아그라마르의 아이기스가, 발샤라에는 엘룬의 눈물이, 수라마르에는 아만툴의 눈이 위치해 있다.
고대 나이트엘프 제국 시절, 나르탈라스 대학교가 있던 아즈스나는 왕자 파론디스가 통치하고 있었다. 여왕 아즈샤라가 불타는 군단과 결탁하고 있음을 눈치챈 파론디스는 골가네스의 해일석으로 영원의 샘을 파괴하려 했지만, 내부의 밀고로 인해서 아즈스나가...
원문 링크 : [워크래프트 연대기] 47장. 군단 - 창조의 근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