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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저주받은 땅 - 퇴마, 군주 카자크

 49. 저주받은 땅 - 퇴마, 군주 카자크

슬픔의 땅 아래쪽에는 불타는 군단의 악마들이 들끓는 저주받은 땅이 있다. 모험가는 아제로스의 위협을 막기 위해 이곳으로 향한다.

슬픔의 늪과 저주받은 땅 경계에는 어떤 한 호드 영웅의 넋이 있다. 영웅은 20명의 최정예부대로 이루어진 스랄 직속 부대 소속으로, 이곳에서 야영지를 지으며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것이 끔찍한 결과를 불러왔다고 말한다. 영웅은 오지 않았던 대족장 스랄의 명령서를 구해달라고 부탁한다.

스토나드에 있는 루아그는 전령들이 멀록의 습격으로 인해, 벤고르만 살아남았다고 한다. 옆에서 듣고 있던 벤고르는 수다쟁이 늪지멀록이 가져갔다고 전해준다.

명령서에는 수적 열세로 인한 오그리마 귀환 명령이 있었다. 사령관은 명령서를 보고 모험가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사령관은 붙잡혀 부관 키리스와 함께 고문을 받았고, 나머지 18명의 부하들은 악마 군주 라젤리크의 노예가 되어버렸다고 한다. 봉인석을 파괴해, 18명의 부하들을 해방시키게 된다.

라젤리크의 하수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