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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연대기] 51장. 격전의 아제로스 - 4차 대전쟁

 [워크래프트 연대기] 51장. 격전의 아제로스 - 4차 대전쟁

< 어둠의 문이 열리고 33년 후 > 호드의 텔드랏실 방화로 인해 4차 대전쟁이 시작된다. 얼라이언스 국왕 안두인 린은, 여군주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길니아스 국왕 겐 그레이메인, 땜장이왕 겔빈 멕가토크, 공허 엘프 알레리아 윈드러너를 이끌고 옛 로데론, 언더시티로 진군한다.

호드 대족장 실바나스 윈드러너는, 대군주 바로크 사울팽을 선봉대장으로 내세우고, 대부족장 바인 블러드후프, 나타노스 블라이트콜러, 쿠엘탈라스 섭정 로르테마스 테론과 함께, 언더시티를 수호한다. 로데론 공성전은 얼라이언스가 파죽지세로 밀고감으로써, 호드는 후퇴하게 된다.

명예에 대해 대족장과 다툼을 벌이던, 선봉대장 바로크 사울팽은 스톰윈드 지하감옥에 수감된다. 얼라이언스 수뇌부들은 로데론 왕좌에 도착했고, 그곳을 기다리고 있던 대족장 실바나스는 역병 폭탄을 터뜨려, 로데론을 살지 못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버린다.

이렇게, 아무도 승리하지 못한 전쟁으로 끝이 나버리게 된다. 각 진영은 병력 보충을 위해, 호드는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