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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연대기] 40장. 대격변 - 혼돈의 아제로스

 [워크래프트 연대기] 40장. 대격변 - 혼돈의 아제로스

< 어둠의 문이 열리고 30년 후 > 고대 신 느조스는, 크툰과 요그사론이 용사들에게 패배한 것을 보고 준비를 철저히 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잦은 전쟁으로 지친 지금이 적기인 황혼의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느조스는 초갈의 황혼의 망치단을 아제로스 전역으로 보내기 시작했고, 2차 대전쟁 이후 대지 정령계의 영역인 심원의 영지(아제로스 중앙 혼돈의 소용돌이 근처)에 은거하고 있는 검은용군단 데스윙에게 접근한다.

그에게 공허의 에너지를 주입시켰고, 황혼의 망치단 이교도를 이용해 그의 몸이 찢겨지지 않도록 엘레멘티움 갑옷을 박아 넣는다. 또한, 느조스는 정령계로 추방당한 정령 군주들에게 손을 뻗쳤는데, 파도사냥꾼 넵튤론과 바위 어머니 테라제인은 힘을 받기를 거부한다.

반면에,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와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는 느조스의 힘을 받아들여 아제로스로의 침공을 준비한다. 느조스의 활동으로 혼란해 빠진 정령은 아제로스 지형을 불안정하게 만들었고, 심상치 않다고 느낀 스랄은 아웃랜드의 정령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