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 문이 열리고 6~7년 후 > 테론 고어핀드의 죽음의 기사들은, 어둠의 문으로 도망쳤고, 뒤쫓은 투랄리온의 얼라이언스 부대와 죽기살기로 싸웠다. 가장 잔혹하고 처절한 전투에서, 테론 고어핀드는 드레노어로 도망쳤고, 투랄리온은 추격을 포기하고, 카드가와 마법사 부대를 불러 어둠의 문을 파괴한다.
이렇게, 얼라이언스의 승리로 매듭짓게 된다. 본대에 늦게 도착해 지원하지 못한 킬로그의 피눈물 부족은 어둠의 문 북쪽의 숲으로 모습을 감추었고, 그림 바톨의 용아귀 부족도 그림 바톨 안에서 세력을 유지하며 조용히 지냈다.
한편, 검은니 웃음 부족을 이끌던 달렌드와 메임 블랙핸드는 얼라이언스가 철수한 검은바위 첨탑을 차지하여, 패배한 대족장 오그림 둠해머 대신, 새로운 대족장이 되어 일부 오크 부족들을 이끈다. 이에 싫증이 난 부관 아이트리그는 검은바위 부족을 떠났고, 가로나 또한 자신의 길을 찾으러 떠난다.
전쟁에서 승리한 로서의 후예들은, 패배한 대족장과 오크들을 포로로 삼아 던홀드...
원문 링크 : [워크래프트 연대기] 23장. 어둠의 문 파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