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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연대기] 34장. 새로운 호드와 얼라이언스

 [워크래프트 연대기] 34장. 새로운 호드와 얼라이언스

3차 대전쟁으로 인해 놀드랏실이 파괴된 나이트 엘프들은 필멸의 삶을 살기 시작했다. 대드루이드 판드랄 스태그헬름은 나이트 엘프의 불멸성을 복원할 새로운 세계수를 심고자 했고, 말퓨리온 스톰레이지는 이전의 안드랏실(볼드랏실)의 타락으로 판드랄의 계획에 반대한다.

사실, 판드랄의 배후에는 고대의 전쟁 때 타락한 명가 출신의 악몽의 군주 자비우스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었는데, 이전 흐르는 모래의 홀 전투에서 전사한 자신의 아들 발스탄 스태그헬름을 부활시키고자 세계수에 집착하게끔 만들었다. 판드랄은 자신의 계획에 반대한 말퓨리온을 덮쳐 에메랄드의 꿈 깊은 곳에 그의 영혼을 가두는데 성공하고, 세나리온 의회의 드루이드를 장악해, 새로운 세계수인 대지의 왕관, 텔드랏실을 심게 된다.

그리고 거대한 나뭇가지 사이에 다르나서스를 세운다. 하지만, 용의 위상들의 축복없이 세워진 텔드랏실에 에메랄드의 꿈의 타락이 퍼지면서 칼림도어의 생명체들을 오염시키기 시작한다.

하이잘 산 전투 이후, 대족장 스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