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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연대기] 7장. 천둥왕과 판다렌

 [워크래프트 연대기] 7장. 천둥왕과 판다렌

< 어둠의 문이 열리기 15,000년 전 ~ 11,900년 전 > 영원꽃 골짜기의 모구들은 육체의 저주로 인해 필멸의 운명을 맞이하면서도, 사마귀 군단들과 끊임없이 맞서 싸우게 된다. 이 과정 속에서, 다른 종족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는데, 뛰어난 지성을 갖춘 판다렌, 타우렌들의 조상인 야운골, 물고기를 닮은 진위, 원숭이 종족 호젠이 등장한다.

야생 신인 백호 쉬엔, 옥룡 위론, 주학 츠지, 흑우 니우짜오는 평화를 선호하는 판다렌 종족들과 가까운 관계를 형성했는데, 판다렌은 이들을 위대한 천신회라고 칭하여 숭배하기 시작한다. 끊임없는 전쟁 속에서, 등장한 모구 레이 션은 자신의 아버지가 부하들의 배신으로 인해 죽자, 싫증을 느낀 레이 션은 응징하는 길 대신 추방자의 길을 택한다.

끊임없는 사색의 길을 걸은 끝에, 오랫동안 나타나지 않았던 대수호자 라(라덴)를 찾게 되었고, 그로부터 창조주의 의지와, 육체의 저주, 끊임없는 분쟁들에 대해서 묻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침묵으로 일관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