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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연대기] 38장. 리치 왕의 분노 - 스컬지와 울두아르

 [워크래프트 연대기] 38장. 리치 왕의 분노 - 스컬지와 울두아르

< 어둠의 문이 열리고 28년 후 > 아서스는 초대 리치 왕 넬쥴의 부름에 얼음왕관 성채에 도착하였고, 투구를 씀으로써 넬쥴의 영혼과 하나가 된다. 하지만, 넬쥴은 아서스의 육체를 얻고자 하였고, 아서스는 강력한 의지로 넬쥴의 영혼을 굴복시키는데 성공한다.

이로써, 진정한 리치 왕이 된 아서스는 아제로스를 차지하기 위해 언데드 병력들을 진군시킨다. 리치 왕 아서스와 타락한 파멸의 인도자를 들고 언데드들을 지휘하는 죽음의 기사 다리온 모그레인은, 로데론에 남아 있는 붉은십자군의 신 아발론과, 은빛 여명회의 희망의 빛 예배당으로 진군한다.

하지만, 그들의 앞길을 막아선 건 새로이 은빛 성기사단을 창설한 티리온 폴드링이었다. 희망의 빛 예배당에서 티리온의 군대에게 패배한 다리온은, 파멸의 인도자에 서려있던 아버지 알렉산드로스 모그레인으로부터 리치 왕에 대한 진실을 듣게 된다.

다리온은 이후에 나타난 리치 왕으로부터 티리온 폴드링을 포획하기 위한 미끼였을 뿐임을 알게된다. 리치 왕이 서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