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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연대기] 33장. 로데론의 남은 세력들

 [워크래프트 연대기] 33장. 로데론의 남은 세력들

아서스가 노스렌드로 떠나면서 자유의 몸이 된 실바나스 윈드러너는 로데론을 배회하고 있었다. 발나자르, 데서록, 바리마트라스 또한, 리치 왕과 적대 세력인 나스레짐이자 공포의 군주 발나자르, 데서록, 바리마트라스가 남아 있었다.

이들은 아서스를 증오하는 실바나스를 이용하고자 했는데, 가장 먼저 바리마트라스가 실바나스에게 충성을 맹세하여 그녀의 종복이 된다. 그러고는, 충성의 일환으로, 다른 공포의 군주들인 데서록과 발나자르를 쫓아내는데 성공한다.

실바나스에게 이용당한 가리토스는 실바나스에 의해 사망한다. 실바나스는 얼라이언스를 이끌던 오스마르 가리토스를 이용해 로데론 수도를 차지하였고, 새로운 은신처인 언더시티를 마련하게 된다.

그리고는 자유의 몸이 된 언데드들을 이끌고, 버려진 자를 뜻하는 포세이큰이라 칭하며, 밴시 여왕의 자리에 오른다. 아서스가 떠난 로데론에는 켈투자드가 남아있었는데, 로데론에 남아있는 스컬지들을 규합하여 낙스라마스를 중심으로 세력을 넓혀나가기 시작한다.

스컬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