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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연대기] 61장. 내부 전쟁 - 공허의 군주 디멘시우스

 [워크래프트 연대기] 61장. 내부 전쟁 - 공허의 군주 디멘시우스

에테리얼들의 고향, 크아레쉬 아주 오래전, 공허의 군주인 만물의 포식자 디멘시우스는 자신들의 세력인 공허를 넓히고자 크아레쉬 행성으로 침입한다. 다른 행성들 간의 무역으로 번성하고 있었던 에테리얼 종족들은, 막강한 공허의 힘에 죽어나가기 시작했고, 에테리얼의 군주, 연합왕 살라다르는 자신의 몸을 희생해서 디멘시우스를 봉인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공허 세력들로 인해서 행성들이 파괴되기 시작했고, 공간방랑자는 반反 공허의 군주 세력인 잘아티스와 계약을 맺어, 에테리얼 종족들의 영혼만이라도 유지할 수 있게 만들었다. 에테리얼 종족들은 영혼뿐인 자신의 존재에 매듭을 감아 육신과도 비슷한 형체를 유지하며 타 행성에서 근근이 살아가게 된다.

하지만, 공허의 공격에도 크아레쉬의 세계혼의 영향으로 행성은 파괴되지 않았는데, 공허 세력은 계획을 바꿔 일부 에테리얼들을 타락시킨다. 마침내, 잘아티스로부터 검은 심장을 빼앗아, 끝없는 어둠, 우주의 에너지를 모으는 마나괴철로에 가져오게 되면서 공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