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로그_230910 6K도 힘드런
2023년 9월 10일 저녁 8시 40분 6km 5'17" 지난 주에 3번이나 뛰었고, 주간 마일리지도 어느 정도 채워서 일요일 밤인 어제 사실 별로 뛰고 싶지 않았다 ㅋㅋ 그런데 토요일 저녁에 본가가서 과식을 한 터라, 죄책감에 안 뛸 수가 없었다. 주말 육아에 몸도 마음도 피곤했지만, 죄책감에 저녁을 먹고 나와서 뛰었다. 사실 좀 더 소화가 되고 뛰었어야 했는데, 빨리 뛰고 쉬고 싶다는 생각(다음 날이 월요일이라 ㅠㅠ)저녁 먹고 30분 정도 후에 후다닥 나와서 뛰었다. 10일이니까 멋지게 10km를 뛰어야 겠다는 생각은 생각일뿐, 속도 더부룩하고 몸도 피곤하여 6km만 뛴 어제의 <6km도 힘드런> 딱히 어디가 아프거나 그런 건 아니었는데 몸상태가 정말 말이 아니었다. 호흡부터 근육까지 뭐 하나 마음에 드는 구석이 없었다. 정말 1km뛰다가 집에 갈 뻔했는데, 그래도 꾸역꾸역 6km는 채웠다. 10km뛸까 7km 만뛸까 아니 6km만 뛰자 이게 아니고, 10km못뛰겠고 3km만